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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1_ 안녕하세요. 아랫집입니다 - W.김이쁨
01_ 안녕하세요. 아랫집입니다 - W.김이쁨

※글 읽기 전에 필독※

저는 글 쓰는 기계가 아닙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현생 또한 중요하고, 해야 할 일들도 넘칩니다. 시간을 쪼개어 글을 쓰는 것이니. 손팅 부탁드리며 지적은 둥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1포~99포

녹스루나 님(11)밤채운별(50)사셤(56)지민태형옵빠(79)


♡♡♡♡소중한 포인트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00포~299포



민우왕댜 님 소중한 100포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300포~559포






꾹 님!! 항상 찾아와 주시는 거 정말 감사드려요ㅜㅜㅜ 별 볼일 없는 글에도 항상 댓 달아주시고 소중한 포인트 남겨 주시는 거 정말 힘이 되어요ㅜㅜ 언제나 아끼고 사랑합니다~ 너무나 이상한 글이지만... 감사드려요ㅜㅜ♡♡♡♡♡







단옝!! 뜨학 514포 너무 고마워 ㅜㅜ만나면 언제나 반겨주고 잘해줘서 진짜 내가 많이 좋아하고 아껴ㅜㅜ 옝이에게는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ㅜㅜ 514포 너무 고맙고 자주 보고싶어ㅜㅜ 사랑해!!♡♡











♥600포~ 최다포인트♥





늉. . .진짜 이러기야? 왜 항상 이러는데 ㅜㅜㅜ 포인트 주는 거 정말 진짜 진짜 고맙고 좋기는 한데 ㅜㅜㅜ 그래도 이러면 너무 미안하지 ㅜㅜ 항상 내 글 와주고 과분한 포인트 남겨주는 거 진짜 고마워 ㅜㅜ 사실 늉이가 나에게는 선물인데...여름이지만 나는 감기에 걸렸다.. 감기 조심해라 아프지 말고 ㅜㅜ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 ㅜㅜㅜㅜ 내가 다 들어줄게!! 항상 늉이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고 좋은 사람들만 곁에 있어서 항상 웃으면 좋겠다 ㅜㅜㅜ 늉이 많이 사랑하고 아껴ㅜㅜ 내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길 바랄게♥











*베댓 생략*


























※바뀌는 시점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1_안녕하세요. 아랫집입니다






























나는야 자취 3년차 김여주.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현재 자연대학교에 다니다가 잠시 휴학 중이지. 이래 봐도 대한민국에 최고 명문대라 손꼽힐 대학에 다니는 나는 작가 지망생이야!



평소 글 쓰는 걸 무~지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이쪽으로 생각했거든.....















쿵!













아무튼 내 하루일과는 아침 10시 쯤 일어나서 대충 밥을 먹고 글쓰기, 글쓰기, 글쓰기로 끝나. 그래서 하루 종일 노트북에서 떨어지는 날이 없을 정도이지만......












쾅!













화, 목, 토는 알바 탓에 아마 편의점 가는 날이나 알바 가는 날 빼고는 항상 누워있거나 글을 쓰지. 알잖아. 소설이라는 게 얼마나 집중해서 감정하나하나를 담아 써야하는지...













쿵쾅!













근데....










쿠당!





내가 지금... 속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거든? 근데도 도저히 못 버티겠다.















쿠당탕당!
















"하. . ."

























“거기, 윗집 조용히 좀 해요!!!!!!!”























이 인연은 분명 악연이야.





































“으아... 다리아파...”



이 이야기가 어찌 시작되었냐면...








*
*
*












"사랑해, 김여주."



"나도."
























"아 깜짝야... 이름 같아서 놀랬네."

"왜 그래?"

“하....서러워서 살랑가 모르겠네...”

“김여주! 창고 정리해!”

“네...사장님...갑니다~”


마감시간이 끝나가도록 카페에 앉아 우쭈쭈 거리는 알콩 달콩한 커플에 한숨을 쉰 날이었다. 그날따라 유독 많았던 진상에 몸이 피곤에 쩔어 있었지.







*
*
*
*
*






"하…"


집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자 느껴지는 포근함과 폭신함에 입가에 미소가 그려졌다. 아, 물론 화장도 지우고 옷도 갈아입고, 틈틈이 글도 써야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었다.



편안함에 잠시 눈을 감았다. 그래- 이거지 이 편안함과 고요함이지... 이 아파트로 이사 오길 잘했어. 으뜸 아파트에는 혼자사시는 할머니 분이랑 조용한 사람들뿐인. . .






쿵!





"뭐야..."


위에서 둔탁한 발소리가 났다. 마치 누가 일부로 발을 구른 듯이. 딱히 신경 쓰지는 않았다.



"아... 윗집 이사 왔다고 했지."


경비아저씨가 해줬던 말이 생각나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화장을 지우고 옷을 갈아입었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서는 노트북 앞에 앉았다.

익숙하게 노트북을 열고서 공모전에 낼 글을 다시금 손보았다.










"음... 이상한데..."


이마에 손을 올리고선 고민을 하였지만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생각에 멍을 때리던 참이었다.
















쿵-
















"아 뭐야, 또 시작이야?"





쿵당-

쿵쿵쿵-







아마 내 인내심을 지금 시험 해보자는 거지? 누가 이 밤중에 집을 뛰어다니고 뭘 자꾸 떨어트리는 거야? 장난해? 지금 나랑… 진짜 장난해?







쿵쿠르르쿵-




"아 시끄러!!!!"


도저히 못 참아 당차게 소리를 지른 뒤 그대로 후드집업을 걸친 채 밖으로 나와 윗집으로 향했다. 막상 올라오니 떨리긴 하였지만 올라오는 중에도 시끄러운 윗집을 어찌 참으라는 말이다.












"후…"


한숨을 쉬고 다시금 크게 들이마신 뒤 주먹을 집 문에다가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 순간 멈칫하였지만 그대로 문과 부딪혀 소리를 내었다.

아- 혹시 건달이거나 이상한 사람이면 어쩌지? 밤인데? 헐... 다시 내려갈....











벌컥-













"누구세요?"



휴...다행이다 여자 분이시네...근데....



"이 밤에 무슨 일 인데요?"



혼자 사나? 고등학생 같은데...



"아... 저 아랫집인데... 너무 시끄러우셔서 밤이니깐 주의 좀 부탁드려요...!"

"아~ 네."

"혹시 혼자 살아요?"

"아뇨?"

"아…"

"더 할 말 있어요?"

"아뇨! 그..."

"그럼 안녕히 가세요."




















탁- 띠리리-

















문이 잠기는 소리가 귀를 스쳤다. 두 뺨에 닫히는 문 탓에 찬바람이 확 끼쳤다.

와 저 싸가지 바가지!!  뭔 저딴. . .에효... 말을 말자. 절대 쫀 것이 아니다...아니다...아니...다... 애써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며 계단을 내려왔다.







집으로 다시 돌아오자 잠잠해진 아파트에 다시 글을 써보려 하였지만 도저히. . . 일단 잠이 먼저다 싶어서 침대에 풀썩- 쓰러지다시피 누웠다.





그래~ 내일 하루 종일 글 쓰자... 흐아아아암~ 어차피 내일은 알바도 없기에 집에서 띵까띵까 생활을 좀 누려야겠다.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쿵!


"하...돌겠네..."













































"으아~"


감은 눈 위로 강한 햇살이 비추어졌다. 자연스레 떠진 눈에 더욱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하려 화장실에 들어서자 사자 한마리가 우두커니 거울 앞에 서있었지만 괜찮았다. 별로 신경 쓰지 않은 채 사자의 얼굴을 물로 씻었다. 오늘은 잠도 잘 잤고, 날씨도 좋고, 알바도 가지 않.....



















쿵쿵쿵-




"아놔 저시키가. 아침 댓바람부터 뛰어 댕겨?"





위에서 울리는 발소리에 세수를 하다말고 천장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무슨... 자기가 어디 걸어 다닌다는 거 알리려는 거야 뭐야...




쿠르탕-!








후.... 참자 참아...






쾅!




아냐... 김여주~ 괜찮..















쾅당탕-!










"으양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악!!!!!!!"











미친 듯이 문을 열고 비상계단으로 윗집에 도착하였다. 씩씩거리는 소리와 함께 당차게 올라와 다시 한 번 벨을 눌렀지만 나오지 않아 여러 번 다시 눌렀다. 하지만 나오지 않자 이내 문을 세게 주먹으로 두드리기 시작하였다.





"저기요! 안에 있는 거 다 알아요!! 빨리 나와요!!"
















띠- 띠리릭-








"시끄럽...."





"누구세요"

"어?"


어제 봤던 그 고딩 여자아이가 아니라 키가 180쯤 되어 보이는 웬 성인남자 있는 것이다. 놀라 순간 흠칫하며 뒷걸음질 쳤다.


아냐 김여주, 네가 누군데? 왕년에 이름 좀 날린 사람이야(?). 할 수 있어!















"저기... 아랫집인데..."

"아... 전 윗집인데요."



!?!뭐야 이시키… 나랑 말장난해?  뜬금없이 왠 자기소개...



"아니 그게 아니라... 이사 오셨다고 들었는데 너무 시끄러우셔서요."



"그래서요?"

"에? 아니...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왜요?"





?????????
뭐여, 이 신박한 사람은.





"아니... 대낮부터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나요? 제가 사실 작가 지망생이라 좀 예민하거든요."





그래 좀 비꼬아서 이렇게 말하면 이정도면 수긍하고 사과하겠…









"싫은데요?"

"뭐?!"

"그럼 한밤중엔 시끄러워도 되나요?"




?!??!뭐야 이 참신하게 싸가지 없는 사람은.




"지금 저랑 말장난하세요?"



"풉... 작가시라면 도서관이나 조용한 곳으로 가세요."

"아니 제가 멀쩡한 집을 냅두고 어딜 가요."

"그럼 저는 멀쩡한 집에서 왜 조심해야 해요."



"헐..."




아니, 뭔 이딴 시키가 다 있어?
설마 그 여자랑 같이 사나? 딱 봐도 고딩이었는데?...






"혼자사세요?"

"사생활이라서."

"네?"



"굳이 말해야 하나요? 나한테 관심 있어요?"









아니 세상 참 지 멋대로 사시네. 자기 혼자 해석하고 결론 내는 거야 뭐야.










"그쪽에게 관심 없거든요?"

"그럼 이 문 좀 놓아주시죠."

"아!..."








아니 잠만... 내가 왜? 닫히려는 문이 다시 여주의 발에 의해 열렸다. 급하게 발을 끼어 넣어서 닫히는 문에 살짝 찡겨 아프긴 했다.









"???"





김여주, 이렇게 된 이상 강하게 나가서 기를 눌러버려야 해.




"한번만 더 이러시면 가만있지 않아요. 주의 바랍니다."

어금니를 꽉 깨물고 말하자 순순히 알겠다 말할 줄 알았다.





"치약..."

"네?"



"볼에 치약 묻었다고요, 그쪽."

"!!!"



















쾅!-






















헐-

멍하니 701호 문만을 바라보았다. 입이 떡 벌어진 채로 말이다. 예상치 못한 어택에 제대로 한방 맞았다.







진짜 뭐 저딴 사람이 다 있어...

나... 조용히 살 수 있을까?


































연재를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여러분 많이 보고 싶었어요ㅜㅜ 연중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떠나셨지만 다시 그때 작당 되었던 마음 그대로 다시 달려 볼까합니다. 지치지 않도록 같이 옆에 있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ㅜ 내일 아마 박 팀장으로 찾아 올 듯해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그리고 이 작품은 많이 고민하고 아끼던 작품입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되도록 손팅 부탁드려요ㅜㅜ



카페 알바 장면에 나오는 연인은 예쁘면 되잖아 20회에 나오는 태형과 여주입니다^^ 저는 예쁘면 되잖아 보다 이 작품을 더 먼저 준비를 하였다쥬 . . .

(21화에 나오는 술집 알바생과 박 팀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에 나오는 카페 알바생 또한 여기 나오는 여주입니당...)




빠놀이, 무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해요.

















♥ 손팅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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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늦봄  3시간 전  
 재밌어요

 답글 0
  한성에몽  5시간 전  
 갑분치약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답글 0
  daeun040915!  6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daeun040915!  6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나양잉  7시간 전  
 나양잉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나양잉  7시간 전  
 ㄱㅋㄱㅋㅋㄱㅋㄱ

 답글 0
  주디  7시간 전  
 너무 귀엽잔아요 ㅠㅠ

 주디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바키윤  8시간 전  
 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답글 0
   1일 전  
 그 여자앤머지...

 답글 0
  너야태  1일 전  
 ㄲㄱㅋㅋㅋㅋㅋㅋㅋㄱ대박!!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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