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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0: 사랑해, 윤기야 (完) - W.잡덕리미
10: 사랑해, 윤기야 (完) - W.잡덕리미





좀비 남친
리미 ㅆㅡㅁ.








*사실상 마지막 화이긴 하지만 번외편이 남아있습니다! 그 때 제 손글씨로 포명정리 해드린다는 거, 잊지 않으셨죠? 각 화마다 명예의 전당도 있는 거 그냥 알아두세요❤*




















10: 사랑해, 윤기야 (完)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왔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 다 사람으로 돌아왔다. 그토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쁠 따름이였다.



이 기쁨을 만끽하는 순간도 잠시, 우리는 곧장 윤기의 부모님을 사람으로 되돌리는 일에 집중했다. -윤기의 부모님은 좀비 상태가 됐다. 00 화 참조- 열심히 노력한 결과, 윤기의 부모님은 다시 사람이 되셨다. 어머님과 아버님은 내 손을 번갈아잡으며 고마워하셨다.











"고맙다, 이게 다 너희 덕분이야..."


"아니에요, 어머님 아버님. 윤기랑 다른 연구원분들이 많이 힘써주셨는걸요."


"네 도움도 컸잖니. 정말 고맙다."


"아이..."


"그나저나 윤기랑 결혼은 언제 쯤 하고 싶니?"


"네?"


"분명 윤기가 너한테 청혼을 할거라고 들었는데 소식이 없었거든."




"...ㅇㅇ아, 우리 잠깐 얘기 좀 하자."











어머님 아버님의 말씀에 조금 당황스러웠다. 이렇게 빨리 결혼 얘기가 나올 줄은 몰랐다. 좋긴 한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이라서 표정 관리를 못했달까... 윤기는 그런 나를 보고는 잠시 얘기를 하자며 조용한 곳으로 갔다.













"ㅇㅇ아..."


"응, 윤기야. 왜 그래?"


"혹시 나랑 결혼하기 싫은거야...?"


"어...?"


"내가 좀비로 변한 동안 너 마음 고생을 너무 많이 시켜서 나한테 정이 떨어진 거야...?"











아까도 놀랐는데, 윤기의 말을 듣고 더 놀랐다. 게다가 윤기의 눈시울이 약간 붉어져있는 것 같기도 해서 더 당황스러웠다. 내가 너랑 결혼하는 걸 꺼려할 리 없다는 걸 알면서 왜 그래... 나는 윤기의 손을 꼬옥 잡았다.











"윤기야. 나는 절대로 그런 생각을 한 적 없어."




"진짜...?"


"그럼. 내가 너한테 청혼 받았을 때, 그리고 너가 사람이 되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지?"


"......"


"난 너랑 결혼하고 싶어. 지금 당장이라도."


"ㅇㅇ아..."











윤기가 예쁘게 웃으면서 나를 안았다. 그리곤 나를 한참 동안이나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어디선가 반지를 꺼내 내 손가락에 끼워주었다. 좀비 사태가 발생한 날, 그 때 손에 껴있어야 해소던 반지가 이제서야 나타났네. 너무 좋다. 윤기가 끼워준 반지는 내가 끼고 있던 원래의 카플링과 함께 반짝였다.













"ㅇㅇ아. 나랑 결혼해줄래...?"


"...너 아니면 결혼할 남자는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어."











윤기와 나는 짧게, 그리고 굵은 키스를 했다. 오늘따라 왜 이리 윤기의 말캉하고 빨간 입술이 야시시하게 느껴지는지. 결혼하자는 윤기의 기분이 좋아서였을까. 나는 윤기의 품에 안겼다. 윤기는 피식 웃으며 내 마리칼을 한참이나 쓰다듬어주었다.






























































"세상에, ㅇㅇ 신부님! 너무 예쁜데?"


"어허, 자꾸 그러면 진짜 예쁜 줄 알고 착각한다."




"팩트잖아요. 언니 진짜 이쁘거든요?"


"헤헤, 고마워."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남준씨."











드디어 결혼식 날이 다가왔다. 나는 모든 메이크업을 마친 뒤 예쁜 웨딩드레스까지 입고 신부 대기실에서 지은이와 남준씨, 태형이와 같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나저나 지금쯤 윤기는 잘 준비를 하고 있을까?윤기가 턱시도 입은 거 빨리 보고 싶은데.













"...대박...! ㅇㅇ이 너 완전 예쁘다...!"


"미친... 윤기 턱시도 입은 거 진짜 완전 미쳤다...!"




"아이 씨 징그러운 것들. 서로 얼굴 찬양하는 거 봐라."




"결혼식 날이니까 참는 거에요. 다른 날이였음..."











남준씨의 말에 모두가 빵 터졌다. 어느새 남준씨와 친해진 윤기는 뭐 어쩔건데요! 하며 주먹을 날리다가 남준씨에게 딱밤을 맞고는 금새 조용해졌다. 그리고는 나에게 딱밤을 맞았던 것이 기억난다며 나를 귀엽게 째려봤다. 윤기, 그때 엄청 아팠나보구나...



곧 결혼식은 시작됐다. 너무 긴장해서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고, 이상하게도 이 순간만이 생각난다.











"신랑, 신부는 서로를 아껴주며 사랑해줄 것을 약속합니까?"


"네."




"네."











이때 너무 감동했었지.



결혼식이 끝난 후, 가족들과 지인분들께 인사를 드린 후 신혼 여행을 위해 비행기에 탔다.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라니... 너무 좋은데? 윤기랑 나는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을 보고 어린이처럼 우와- 하고 소리를 내었다.













"나 좀 촌티난다. 이륙하는 걸 이렇게 신기해하다니..."


"뭐 어때. 비행기 날아가는 건 언제 봐도 신기한데."


"그치? 나만 그런거 아니지?"


"그럼! 얼마나 재밌는데!"











나와 윤기는 비행기 안에서 꽤 오랜 시간을 밝게 보냈다. 그러나...











"그어어..."




"힘드러억...!"











금반 지치고 말았다. 15시간 비행이 무슨 말이냐고...



힘겹게 비행기 라이프를 버틴 결과, 결국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우선 젤라또를 먹어보고, 유명하거나 가보고 싶었던 곳을 많이 구경했다. 이상하게도 지치지도 않았다. 한참을 뽈뽈뽈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들어갔다.











"아휴, 덥다... 목욕해야겠네, 땀 좀 봐."




"우선 내가 씻겨줄까?"


"...뭐?!"


"아, 아니! 나는 땀을 손수건으로라도 닦아준다는 그런 말이였어!!"


"아...그, 그렇구나..."


"너 먼저 씻어...! 기다릴게...!"


"뭐? 기다리긴 뭘 기다려...!!"


"나도 목욕하려면 너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아... 어... 어... 그래! 나 먼저 씻을게!"











숙소에 돌아오니 이제는 음란마귀가 씌였나 보다. 이런 걸 확대 해석이라고 하는건가? 그것도 변태 버전으로. 윤기는 말실수를 하고, 나는 말을 잘못 알아듣고... 정말 총체적 난국이네. 그닥 이런 거 부끄러워 할 사이도 아닌데... 우리가 부끄러움 많은 걸로 치자... 하하...













"ㅇㅇ아..."


"어...?"


"나... 너무 급해..."











목욕을 거의 마쳤는데, 문을 똑똑 두드리는 윤기에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약간 힘 없는, 갸냘픈 목소리로 뭐가 급하다고 자꾸... 문을 계속 두드려대며 빨리 나오라고, 못 참겠다고 자꾸만 말했다. 쟤, 진쩌 늑대 아니야? 좀비일 때부터 알아봤어 난...!











"야 이 변태 새끼야!"




"변비? 나 변비인거 어떨게 알았어?"


"어...?"


"나 똥 마려워..."











아... 하고 탄식을 내뱉었다. 그래... 똥이였구나... 내가 샤워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윤기는 살았다는 듯이 재빨리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진짜 또라인가...? 똥 마렵다고, 똥 못 참겠다고 하는 그 목소리가 섹시하게 들렸... 아 진짜 미쳤다고!!













"휴, 시원하다."


"똥 잘 쌌니...?"


"응. 성공적이였어."











제발 그렇게 해맑게 웃지 말란 말이야...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 윤기였다. 윤기는 몇 초동안 계속 미소를 짓다가 갑자기 나를 보고는 표정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씨익 웃었다. 뭐야... 뭔데 그런 이상한 표정을 짓는건데...!













"나도 씻을까?"


"응, 얼른 씻고 와..."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윤기가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후아... 뭔데 이렇게 막...! 얼굴이 화끈거린다냐...



윤기가 씻을 동안, 나는 조명 조절을 했다. 왠만하면 다 끄고, 은은한 조명만 남도록... 아, 나 왜 이라지. 진짜 변탠가? 몰라, 상관없어. 나 변태인거 인정하지 뭐. 조명 조절이 다 끝나고,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잠이 쏟아졌다. 자면 안되는데...













"ㅇㅇ. 일어나야지."


"우으...?"


"그새 잠든거야?"


"웅..."


"미인은 잠꾸러기라던데. 맞는 말이네."











결국엔 잠들어버린 나였다. 윤기가 목욕을 마치고 내 어깨를 건들일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쿨쿨 자버렸다. 윤기는 머리를 덜 말려 조금의 물기가 있는 머리칼을 긁적였다. 그리고는 샤워 가운을 벗지 않고 내 옆에 누워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조명이 어두워졌네."


"웅. 그거 내가 해써."


"잘했네. 뜨거운 밤의 필수는 조명 조절이지. 안 그래?"


"우응... 응...?"











방금 잠에서 깨 발음도 잘 안되었다. 정신마저도 비몽사몽했고. 그런데 윤기의 한 마디가 나를 정신 차리게 만들었다. 뭐래 진짜, 뜨거운 밤이라니...! 부끄럽게 그게 무슨 말이야...!













"왜 그렇게 순진하게 쳐다봐.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뭐를...?"


"알면서."











윤기가 피식 하고 살짝 웃었다. 곧 윤기는 내 볼을 쓰다듬더니 천천히 입을 맞춰왔다. 내 입술에 찰싹 달라붙는 말캉한 윤기의 입술이 오늘따라 더 야시시하게 느껴졌다. 딱 그때 느낌이야. 윤기의 청혼 뒤 나눴던 그 입맞춤의 느낌. 그때보다도 더 강렬했고, 더 섹시했다. 나를 탐하는 윤기의 혀와 붉은 입술이.



입맞춤은 오랫동안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 윤기의 숨결은 그대로 내게 느껴졌다. 나는 윤기의 목에 팔을 두르고, 윤기는 내 허리를 단단히 붙들었다. 한참을 이러고 있으니 윤기가 지친 듯 입술을 살짝 떼더니, 이제는 목에 짧은 입맞춤을 하기 시작했다. 민윤기 진짜 늑대야, 늑대. 어쩌면 좋아?













"하아... 여보."


"응?"



"우리 불 끌까?"


"...좋아."











나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암흑이 펼쳐졌다. 우리를 비추는 빛이라고는 창문을 통해 내리는 약한 달빛밖에 없었다.













"...사랑해. 나한텐 너 밖에 없어."


"나도. 사랑해."











우리의 입맞춤은 다시 시작되었다.

















































"태형 삼쵸온!"




"아이구 우리 하온이! 잘 지냈어요?"


"네! 남쥬니 삼촌이랑 지으니 이모!"




"진짜 너무 귀엽다 하온이! 삼촌이랑 놀까?"




"이모랑도 놀자!"


"쬬아!"




"아이 참! 삼촌은 안 놀아줘?"


"끼야아 석지니 삼촌!"











나와 윤기가 결혼한 후, 얼마 안 돼서 아이가 생겼다. 이름은 민하온.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이다. 완전 초대박 세젤귀랄까... 애기들중에 우리 아들이.진짜 예쁜 것 같다. 내 아들이여서가 아니고. 나를 닮기도 하고, 윤기를 닮기도 한 이아이가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 니네 집에 살고 싶어."




"나도. 하온이랑 맨날 놀게."




"인정... 진짜 우리 같이 살면 안돼?"




"안돼. 나랑 ㅇㅇ이는 아직 신혼이야."


"푸흐흐."











하온이가 지금 5살인데, 지은이랑 남준 오빠, 석진 오빠와 태형이가 하온이가 그렇게 이쁘다며 거의 매일 찾아와 육아를 대신 해주었다. - 어느새 서로 말을 놓게 되었다. - 너무 고마웠다. 우리 하온이를 이 정도로 예뻐해주다니.













"그나저나 배고픈데... 우리 오랜만에 다 같이 외식할까?"


"나 스테이크 먹고 싶어."


"우리 ㅇㅇ이가 먹고 싶다면 먹어야지."




"그럼 민윤기가 쏘는거임?"




"하온아! 아빠가 스테이크 삼촌들이랑 이모랑 너한테 싹 다 사준대! 박수!!"


"와아아 아빠 체고!!"




"뭐? 이 샤발."




"어허. 애 앞에서 욕 하면 안돼지."




"민윤기 빨리 고기 사줘!"


"반말하지 마!!"











갑자기 정신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윤기와 나를 제외한 사람들은 고기를 먹고 싶다며 난리를 피웠고, 결국엔 윤기가 쏘기로 했다. 태형이는 하온이를 안고는 밖으로 슝 나가버렸다. 다른 사람들도 우루루 나가버리는 바람에 윤기와 나밖에 남지 않았다.













"히잉... 자갸."


"혀 어디갔어?"


"그래서 싫어?"


"그럴리가. 개귀엽다."











옷을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머리를 정돈하는데, 옷을 다 입은 윤기가 뒤에서 나를 안았다. 그러면서 살살 애교를 부렸다. 결혼한 지 꽤 지났는데도 여전히 설렐때가 많은 우리 커플이였다. 윤기는 내 볼에 쪽 소리 나게 뽀뽀를 했다.











"너랑 결혼해서 정말 다행이야."




"나도. 사랑해 여보."










윤기가 자기 볼을 내 볼에 살짝 부비었다. 윤기의 살결이 부드러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이렇게 쭈욱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쁜 일 일어나지 않고. 좀비로 변하지도 말고.













사랑해 민윤기.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우리 앞으로 행복하기만 하자.





















《비하인드 1.》











윤기가 좀비 시절이였을 때의 이야기다.











"흐음... 윤기 방 정리 좀 해볼까나."











오랫동안 뵈지 못한 부모님을 뵈러 연구소를 떠난 ㅇㅇ 때문에 윤기를 돌봐야 할 사람은 태형이 되었다.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 듣는 윤기덕에 할 일이 없던 태형은 윤기의 방을 정리해주기 시작했다.













"김...태애..."




"... 헐...?"


"혀어어엉......"


"미친...! 민윤기 말 한거야??"











그런데 갑자기 어설프게 말을 하는 윤기에 당황한 태형이였다. 태형은 윤기에게 얼른 달려갔다.













"뭐야. 인간된거야 미녕기?"




"이 샤바알... 그럴게 부르지 말랬지..."


"푸하학, 성질머리는 여전하구나!"


"좀 닥치고... 나 말이 잘 안나와..."


"오랫동안 말을 하나도 안해서 그런걸꺼야. 적응하면 돼."











태형은 윤기가 말을 잘 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었고, 얼굴 근육이 많이 풀린 윤기는 드디어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었다.













"ㅇㅇ이는 나갔지?"




"응, 친정으로 갔어."


"음..."


"야. 우리 몰카할래?"


"어떻게?"


"너가 더 좀비 상태에서 사나워진걸로 몰카를 하는거지. 어때?"











윤기는 태형의 말에 고민하다가 결국 승낙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ㅇㅇ이 돌아왔다. 윤기는 사납게 굴 타이밍을 찾았다.











"윤기야. 우리 치카치카할까?"




"......"











이 때, 윤기는 지금이 사납게 굴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동안 많이 냈던 으르렁 소리를 내려했다.











"얌전히 굴면 뽀뽀해줄게. 알았지?"











그러나 ㅇㅇ의 한마디에 사르르 녹아버린 윤기였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결국 몰카는 실패하고, 나중에 윤기는 목욕을 한 ㅇㅇ의 머리를 말려주다가 그때가 돼서야 자신이 인간이 되었음을 밝혔다.





















《비하인드 2.》














"오늘도 재밌었다."




"그러게, 애기 너무 좋아."











남준과 지은은 하온을 돌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여유롭게 이야기를 하며 길을 걷는 지은 남준 커플은 누가봐도 달달했다.













"하온이 진짜 예쁜 것 같아..."




"그러니깐. 그래서 나도 애기 낳고 싶어."


"응...?"


"너랑 나 사이에서 생긴 예쁜 아이. 가지고 싶어."











남준이 겉옷 주머니에 손을 걸치며 싱긋 웃었다. 지은은 수줍게 웃으며 손으로 입을 가렸다.













"나랑 결혼할래 지은아?"




"...응! 그럴게."


"사랑해."


"나도 오빠."











지은이 까치발을 들어 남준의 입술에 뽀뽀를.했다. 그녀의 행동에 볼이 빨개진 남준이였다.






































워후 드디어 귀신남친! 이 아니고 좀비 남친 본편이 완결화까지 왔습니다! 와아아앙❤❤❤❤❤❤❤ 사실 저도 좀비남친이랑 귀신 남친이랑 헷갈려됴 둘 다 남주가 윤기인데다가 제목까지 비슷해서...하핳





번외편 남았으니깐 아직 떠나가시지 마시구요 열분!!!








이번에도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새작도 이만큼 반응을 끌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













"다음 번외편은 만약 시리즈야. 상황이 이러했다면 어떨까? 하는 경우들을 다 모았지. 기대해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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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방탄영원히꽃길만  1일 전  
 드디어 2세가 태어났군

 방탄영원히꽃길만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lys011025  2일 전  
 헐ㅠㅠㅠㅠ윤기 커플도 좋고 남중이 커플도 좋다ㅠㅠㅠ

 답글 0
  예시ye  5일 전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ㅜ

 답글 0
  리야_  5일 전  
 끄오오옭!!! 수고하셨어욥!!!!

 답글 0
  아미_ARMY  5일 전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ㅠ

 아미_ARMY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윤건장  5일 전  
 수고하셨어요 ㅠㅠㅠ띵자규ㅠㅠ

 윤건장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몽끌  5일 전  
 윤기 변비에서 터졌슴미덩ㅋㅋㅋㅋ
 작까님 수고하셨서용
 

 답글 0
  나자사  5일 전  
 수고하셨습니당 !!!

 답글 0
  존경하는닭발  6일 전  
 수고하셨어요 ㅠㅠㅠㅠㅠㅠ!!!!!

 답글 0
  신비한채소녕  7일 전  
 소리 벗고 팬티 질러ㅓㅓㅓ
 !!!!!!!!!!!!!!!!!

 신비한채소녕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414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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