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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7.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W.히브
07.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W.히브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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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알겠어. 일단 끊어."









나는 황급히 전화를 끊고는 구석에 앉아 머리를 쥐어뜯었다. 애초에 나는 A조직의 조직원으로써 같이 임무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계속 박지민에게 이 사실을 알리라는 말이 울리고 있다. 기어코 내가 미쳤구나, 나는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지었다.









"여주야, 통화 끝났어?"









나를 부르는 산뜻한 목소리에 난 고개를 들고 박지민을 쳐다봤다. 어린 아이가 지을 듯한 수줍은 미소에 나의 심장은 수천 개의 조각들로 깨져 흩어져버리는 듯했다. 이렇게 예쁜 사람의 사람들을 쓸어버리자니, 나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여주야?"



"..."



"윤여주."



"..."





"윤여주, 왜 울어."









아, 울고 있었구나. 난 황급히 눈물을 닦으며 슬픈 미소를 지었다. 내가 박지민을 진짜 좋아하긴 하구나, 나는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박지민은 진지해진 표정으로 내 옆에 앉아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나는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결심을 하고 주먹을 꽉 쥐었다.









"박지민, 잠시만 이쪽으로."









나는 박지민의 손을 끌고 김나은이 나를 데려갔던 학교 구석으로 갔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나는 조금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꺼낸 후 아까 전정국과의 통화내용을 녹음한 것을 들려줬다. 점점 표정이 굳는 박지민에 나는 녹음본을 껐다.









"...이거, 아까 통화내용이야."



"알려줘서 고마워. 지금 우리 조직-"



"잠깐. 말하기 전에, 너가 해야할 것이 있어."









나는 주머니 깊숙한 곳에 숨겨둔 작은 나이프 하나를 꺼냈다. 이를 박지민의 손에 쥐여주자 박지민은 의문이 가득한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 아, 그냥 칼만 쥐여주면 모르려나. 나는 작게 중얼거린 다음 나의 허벅지를 가르키곤 입을 열었다.









"그걸로 날 찔러."



"...뭐?"



"난 멀쩡한데 너가 그곳으로 가 막는다면, 우리 둘 다 위험해져. 아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죽지."





"...못해."









박지민은 칼을 떨어뜨리곤 조금 뒤로 물러났다. 나는 칼을 다시 집어들고는 강제로 칼을 잡게 만들었다. 거의 울기 직전인 박지민에 나는 괜찮다며 연신 그를 안정시켰다.









"괜찮아.아무도 안 죽어."



"그런 얘기 하지마. 제발..."



"박지민."









나의 말에 박지민은 결국 포기했는지 나를 세게 껴안은 다음, 칼을 세게 쥐었다. 조금만 참아, 내가 미안해. 짧은 말을 끝으로, 박지민은 나의 허벅지를 찔렀다. 고통이 느껴지며 내가 풀썩 쓰러지자, 박지민은 미안하다고 연신 말했다.









"빨리 가. 너희 애들 죽겠다."









난 괜찮아. 내 말에 박지민은 뒷걸음치듯 가다 이내 뒤를 돌고 뛰어갔다. 그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나는 그제서야 고통으로 몸부림칠 수 있었다. 한참을 힘들어하던 나는 보는 이가 생기기 전에 몸을 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흐윽...하..."









움직일 때마다 느껴지는 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나는 고통에 찬 신음을 내뱉으며 한 걸음씩 나아갔다. 다행히도 체육대회라 주변에 사람이 없어 난 보는 눈 없이 학교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나는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전정국의 번호를 누르며 옆의 벤치에 힘겹게 앉았다.









- 여보세요? 작전 시행 시간까지 앞으로 3분 남았어. 어디야?



"전정,국..."



- Y? 무슨 일 있어?



"기습...당해,했다. 현재...허벅,지에...카,칼을-"









말을 할 힘 조차 없어진 나는 통화 종료를 눌러 버렸다. 계속해서 나의 다리를 타고 흐르는 피를 지켜보던 나는 점점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느꼈다. 죽는구나, 작게 중얼거리던 나는 희미한 경적소리를 들었다. 뿌연 시야 사이로 내게 달려오는 한 사람에 누구인지 확인하려는 것도 잠시, 나는 힘이 풀리며 눈을 감았다.



















눈을 떴을 때, 내가 누워있는 곳은 폭신한 침대였다.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했지만, 나를 멈춰세우는 커다란 손에 멈칫했다. 석진 오빠였다. 오빠는 미소를 짓더니 손을 내렸다.











"무리하면 안돼."



"...저, 혹시 집으로 데리고 오신 건가요?"



"응. 그런데?"









석진 오빠의 말에 나는 다리를 확인했다. 붕대로 감겨있는 다리가 그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해줬다. 고마워요, 나의 말에 석진 오빠는 미소로 답변을 했다. 잠시후, 그는 차를 내어주고는 옆에 앉았다. 목을 축이자 조금 산 것같은 느낌이 들어 미소를 짧게 지었다.









"근데, 난 어떻게 발견했어요?"



"어,..음...뭐라고 설명하지..."



"복잡한 일이예요?"



"그건 아니야. 음, 쉽게 설명하자면, 가던 길에 한 학생을 만났어."



"학생이요?"



"응. 그 학생이 지금 당장 너희 학교 앞으로 가보라고 했어."









석진 오빠의 말에 나는 그가 말하는 학생이 박지민임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급한 와중에도 날 챙긴 그의 친절함에 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이런 그의 세심한 배려가 나의 감정을 사랑으로 이끈 것이 분명하다.









"근데, 나 상처가 이렇게 깊은데 안 놀라요?"



"응, 사실 전에도 거의 시체급의 부상자들을 치료했었거든."



"진짜요?"



"응. 그리고 사고는 불시에 나타나고 그게 얼마나 심한지는 네가 정할 수 있었던게 아니니까."









생각보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석진 오빠에 나도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더 깊게 들어가봤자 나만 손해지, 속으로 중얼거리며 말이다.

석진 오빠가 잠시 나가고, 나는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정국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금뒤, 전화 너머로 지친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전정국, 괜찮아?"



- 아뇨. 기습 실패했어요. 누나는 지금 어디예요?



"...아는 의사가 치료해줬어."



- 다행이네요. 괜찮은 거죠?



"응."









전정국은 기습이 어떻게 실패하고 인명피해는 어느 정도였는지를 대략 알려줬다. 생각보다 많은 인명피해에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나에 의해 희생된 이들이기도 해서 더욱 괴로웠다. 그러던 중, 전정국의 질문 하나가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 누나, 혹시 박지민한테 정체를 들켰어요?



"아...니? 너랑 통화할 때 마스크랑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뒤에서 우리 얘기를 엿듣고는 허벅지 뒷쪽을 찌르더라."



- ...불행 중 다행이네요.









그 새끼, 누나인거 알면 어떻게 대할지 모르니까 조심해요. 전정국의 말에 나는 대충 대답하곤 전화를 끊었다. 거짓말이 곧 들통날 수 있으니 위험하긴 했으나, 바로 티내는 것보다는 나았다.









"...박지민한테도 연락을 해야 하겠지?"









나는 아까와는 다른 긴장된 모습으로 번호를 눌렀다. 혹여나 박지민이 다치지는 않았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박지민이 전화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지친 목소리였지만, 그래도 조금은 밝은 편에 속했기에 나는 안심할 수 있었다.









"박지민, 괜찮아?"



- 응. 네 덕분에 다 살았어. 이걸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네."



"안 갚아도-"



- 뽀뽀라도 해줄까? 아님 키스?








박지민이 격하게 들이대자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장난치지 말라고 소리쳤다. 농담도 하는 것을 보니,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구나. 나는 푹 쉬라는 말을 남기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곤 계속해서 박지민이 생각나서 생긴 미소와 함께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 지민 시점 ]



뚜벅, 뚜벅. 구두소리가 홀에 울려 퍼졌다. 짧은 시간 동안에 정장으로 갈아입은 나는 화가 난 상태로 각 팀과 연결되어 있는 무전기를 낚아챘다. 머리채 끝까지 화가 치밀어오르는 것을 간신히 억누른 나는 무전기에 대고 몇 마디를 뱉어냈다.











"전원 준비해. 기습이 있다고 한다."



- 예, 보스. 혹시 보스도 있으실 겁니까?



"갈거야.




나 없는 틈을 타 기습하려던 놈들 싹 다 밟아버려야지. 안 그래?"









엘레베이터 거울에 비친 나의 눈동자는 광기가 서려 있었다. A조직은 방금 내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을 했다. 바로 내가 아끼는 사람들은 건드린 것. 그들은 항상 그래왔다. 내가 없는 틈을 타 조직을 공격하고, 내 사람들을 앗아가고. 비열한 놈들이었다.









"미친 것들이 계속 기어오르네."









나는 중얼거리며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겼다. 10층에 도착한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최측근 조직원들이 내게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인사를 했다. 나는 내 책상에 가지런히 올라가 있는 리볼버를 손에 쥐고는 조직원들을 보며 입꼬리를 올렸다.









"이제 그 녀석들 족치러 가자."













아래로 내려가자, 상황은 우리에게 조금 더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들도 우리가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었으며, 그렇기에 많이 당황한 티를 냈다. 나는 헛웃음을 짓고는 여유롭게 한 명씩 머리에 구멍을 냈다.












"당하기만 할거면 왜 왔을까."









피로 물들어가는 홀 바닥에 걸을 때마다 찰방찰방 소리가 났다. 윽, 역겨워. 나는 짧게 중얼거리며 리볼버를 내렸다. 그 때, 누군가 빠른 속도로 나에게 달려왔다. 가까스로 피하긴 했으나 상당한 실력에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 했더니, 너였군."









A 조직에서 유일하게 복면없이 활동하는 조직원, JK. 원래 마스크를 끼고 다니긴 하나, 오늘은 급했는지 그마저도 있지 않았다. JK는 내게 주먹을 계속해서 날렸다. 매우 분노한 상태인 것 같았다.










"네가...네가 우리 조직원 다치게 했냐?"



"너무 많은-"









그의 말에 뇌리에 스쳐 지나가는 이가 한 명 있었다. 윤여주. JK는 여주와 친한 사이인지 그는 거의 폭주 상태같았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나의 심기를 거슬리게 했다. 아니, 날 화나게 만들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넌 지금 큰 잘못을 저질렀어."



"...?"




"날 화나게 했으니, 각오는 되어 있던 거겠지."









나는 무기 하나 없이 빠르게 JK에게 달려들어 팔 관절 부분을 끊어내듯 세게 쳤다. 고통이 있었는지 잠시 주춤거리자, 나는 이를 놓치지 않고 그의 복부를 강하게 찼다. JK는 벽에 부딫히고는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난 그의 머리채를 붙잡고 홀 가운데로 끌고왔다. 리볼버를 그의 머리에 가져다 댄 나는 싱긋 웃으며 살고 싶다면 빌어보라고 했다.









"그냥...죽,여."



"그건 싫은데."



"..."



"마음같아선 쏴 죽여버리고 싶지만,"



"..."



"그럼 재미없잖아."









솔직한 나의 말에 JK는 소름이 돋았는지 살짝 경직됐다. 이제 그만 죽여야지, 나는 작게 중얼거리며 방아쇠를 천천히 당겼다. 아니, 당기려고 했다. 그러나 순간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목소리에 난 행동을 멈췄다.









"지민아, 싸이코같아."



"내,내가?"



"응. 조금은 봐줄수도 있어야지. 그래야 괴물이 아닌 사람이 될 수 있는거야."










"하아..."









나는 총을 내려놓고 JK를 바닥에 내팽겨쳤다. 주위를 둘러보자, 다른 A조직 조직원들은 부상을 입거나 죽는게 두려워 도망가고, 그것도 아니면 다 시체가 되어 있었다. 나는 JK를 노려보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건 마지막 자비야. 한동안 나와 마주치면, 진짜 죽일거다."









빨리 꺼져. 전정국은 날 노려보더니 바닥에 침을 퉤, 뱉고는 밖으로 뛰어나갔다. 하여간 성질머리는 더러워서는, 나는 중얼거리며 옆 조직원들에게 시체를 치우라고 지시한 후 보스룸으로 올라갔다.


피비린내가 나는 정장을 벗어던지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나는 의자에 기대 앉아 잠시 책상 위 액자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예쁜 사진에 미소를 짓는 것도 잠시, 여주에게서 온 전화에 나는 황급히 전화를 받았다.









- 박지민, 괜찮아?









긴장한 듯한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 귀여웠다. 지금 당장 보러 가고싶은 마음을 억누른 나는 괜찮다고 대답했다. 사실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아까 학교에서 내가 그녀에게 한 짓을 생각나 죄책감이 커져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만 좋아졌다.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이 소름끼친다고 느낄 정도로 말이다.

결국 행복해진 나는 아무생각 없이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나의 진심을 밖으로 들어내버렸다.









"뽀뽀라도 해줄까? 아님 키스?"









나의 말에 여주는 어버버거리다 전화를 끊어버렸다. 귀여운 여주의 행동들에 결국 나는 이곳이 회사 안이라는 것도 잊어버린 채 키득거렸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지키고 싶은 사람이자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인 윤여주. 그녀는 오늘도 지친 나의 삶의 햇살이 되어 주었다.












오늘도 떡밥은 많고 대부분의 허브들은 모르실겁니다...(≡^∇^≡) 만약 이 상태에서 빠른 전개를 원하신다면 1번을, 조금 더뎌도 달달한 부분을 더 원하신다면 2번을 써서 댓에 달아주세요!!♡

+ 정국이는 사적인 자리에선 존대(같은 반존대)를, 조직 내에선 반말을 씁니다♡♡

작가를 즐겨찾기하시면 제본과 관련된 소식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ㄴ 1빠십니다!


















[ 1 ~ 99 ]

여언자앙 님 (10) , ㄹ리리리리리 님 (20) , 태태어사랑해 님 (10) , 진진진진하튜 님 (20)

모두 감사합니다♡♡




[ 100 ~ 999 ]


ㄴ 은초월 님 100포 감사합니다♡


ㄴ 울 맨져님 100포 감사해요♡♡♡


ㄴ 피리님 100포 감사합니다ଘ(੭*ˊᵕˋ)੭*


ㄴ 옐뭉낭자님 100포 감사합니다!!♡


ㄴ 아미쀼린님 110포 감사해요♡♡♡♡♡


ㄴ 내 사랑 아이ㅜㅜㅜ오랜만이야ㅜㅜ 힝 300포 고마워♡♡♡♡


ㄴ 연필친구님 309포 감사합니다! 오늘도 윤기한 하루 되세요♡♡♡


ㄴ 헉 라묘님 프사 옛날에 제가 썼던 짤ㅋㅋㅜㅜ 605포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1000 ~ ]



ㄴ 네잎린님 오셨다 길을 비켜라 빰빠밤ฅฅ 세상제일 천사인데 내가 요즘 잘 안 와서 자주 못 보는 것 같다ㅜㅜㅜ 그래도 항상 사랑하고 린이는 네잎클로버처럼 내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그런 존재야! 사랑해♡♡♡


ㄴ 또다른 린이 왔다!!! 히히 안농ฅ 진짜 린이 요즘 나한테 해맑게 인사하는거 넘 졸귀탱탱볼이야ŏ̥̥̥̥םŏ̥̥̥̥ 사랑둥이...ㅅiㅂㅏ린...아니지 아니지 새벽린(정신차리자 정신 호다닥) ...메모메모...♡♡♡ 히히 사랑해♡♡♡♡




[ 최다포인트 ]


ㄴ 오늘 최다포인트도 방탄보라해님ㅜㅡ무려 4722포ㅜㅜ 당신은 포인트 부자이신건가요?!?! 끝도없는 포인트에 감탄합니다ŏ̥̥̥̥םŏ̥̥̥̥ 흑 매번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ㅜㅜ 진짜 묘기라도 부려야할 것 같네요 빙글뱅글ㅜㅜ 흑 사랑합니다 방탄보라해님 평생 행운만 가득하시길 빕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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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J]  15시간 전  
 뽀뽀말고 키스를 ...지향합니다 ((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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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워니는아미♥  1일 전  
 ㅠㅠㅜㅠ이제 여주 언니는 어떡해 해야하는 거지??

 답글 0
  민슈가홀리  2일 전  
 여주너무멋져.....

 답글 0
  아보카카카  2일 전  
 어머낫//

 답글 0
  파아란달  3일 전  
 웅웅 키스해 키스!!
 ...크흠

 파아란달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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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보조개  7일 전  
 키스가 진정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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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꼬  8일 전  
 여주는 이제 진짜 어케 되는겨죠?

 답글 0
  엔젤로링  9일 전  
 전 뽀뽀보단 키스라고 생각합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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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채소녕  10일 전  
 크흠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신비한채소녕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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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어머훠

 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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