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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외면수새_外面 - W.물결
외면수새_外面 - W.물결











외면수새_外面


ⓒ물결







둥둥거리는 심장의 울림과

진득한 적혈구의 향연(饗宴)

심해(深海)가 삼켜버린 이 커다란 우주 가운데

먹먹한 이명(耳鳴)을 잠재우려 해

모호하게 틀어진 관계(關係) 속에서

선연한 진전(振顫)은 일부에 불과했으니

이 끝없는 띠 안에서 그들의 파도(波濤)를 머금자

그 속에 젖어들어 푹 잠겨진대도

고운 화전(花田)을 노닐다 떨어진대도

안녕이라는 단어를 삼켜버린 채로

이에 의거한 변명(辨明)마저 지워버린 채로







외면수새

마음에 없는 말로 그럴듯하게 발라맞춤.




























너무 늦어져서 이렇게 단편 글로 찾아왔어요....

매니저도 구하려 하고... 먼치킨 스토리도 재정비하고....

금방 돌아올테니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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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쭈야_  64일 전  
 멋있어요!!

 답글 0
  율결  65일 전  
 율결님께서 작가님에게 50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율결  65일 전  
 I,,, hate,,, 한자,,, but,,, I,,, love,,, you,,, ㅜ.ㅜ

 율결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보라색파스텔  67일 전  
 작가님... 제가 자까님 사랑하는거 아시죠?!
  글 짱이에요!!!!

 보라색파스텔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알카이브준_땡☆  67일 전  
 알카이브준_땡☆님께서 작가님에게 10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알카이브준_땡☆  67일 전  
 야 이 미친 (필력을 가진) 물결 놈아ㅠㅠ 개멋지잖아ㅏㅜㅠㅜㅠㅠ

 알카이브준_땡☆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강하루  67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1
  유목님  67일 전  
 유목님님께서 작가님에게 71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유목님  67일 전  
 잘 읽고 가요.ㅠㅠ ♥

 답글 1
  옐1230  67일 전  
 잘 읽고 갑니다!

 옐1230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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