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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9: 이제 해피엔딩이야, 윤기야 - W.잡덕리미
09: 이제 해피엔딩이야, 윤기야 - W.잡덕리미




좀비 남친
리미 ㅆㅡㅁ.







포인트 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포명정리는 마지막 화에 손글씨로 정리해드릴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09: 이제 해피엔딩이야, 윤기야




































"...... 으..."



"좀 더 자지, 일찍 깼네."

"음... 졸려..."

"우리 애기, 오빠랑 다시 같이 잘까?"

"으, 애기는 뭐고 오빠는 또 뭐람. 동갑 주제에!"

"허, 생일은 내가 더 빠르거든?"

"그래봤자 하루 차이잖아!"

"그래도 오빠는 오빠거든!"

"아니야! 민윤기 너 진짜 웃긴다."

"흥. 나 삐질거야."











윤기가 인간이 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언제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 우리는 우리만의 일상을 되찾았다. 평소에도 윤기와 많이 티격태격거렸는데, 지금 이 순간도 다른 점은 없었다. 그나저나 자기가 왜 오빠야? 동갑인데다가 생일도 하루밖에 차이 안 나면서, 진짜 웃겨.













"자꾸 튕기지 말고 오빠라고 해봐. 오- 빠."

"... 하아...... 오, 빠..."

"다시 한 번만. 어? 한 번만 더 해줘. 진짜 너무 설렌다."

"... 오빠. 윤기 오빠."

"... 와, 하, 미쳤다, 진짜. 너무 좋아."











계속되는 윤기의 칭얼거림에 결국엔 오빠라고 두 번 불러주었다. 그랬더니 좋아서 죽겠다는 윤기다. 윤기는 이불로 나를 꽁꽁 싸매더니 갑자기 확 안으며 나를 덮쳤다. 덕분에 나는 침대에 엎어졌고, 윤기는 내 위에 올라타고는 나를 안으며 웅얼웅얼거렸다. 아오, 무거워 죽겠네!











"무거워 이놈아!"



"뭐? 오빠보고 이놈? 쓰읍, 혼나고 싶어?"

"어휴, 진짜 왜저러지."



"야아!! 민윤기 윤ㅇㅇ 속도위반 하지 말라고!!!"



"너 나가!!!"











윤기랑 계속 티격태격하고 있는데, 갑자기 태형이가 또 속도위반 어쩌고 저쩌고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윤기도 소리를 지르며 배게를 휙 던졌다. 태형이는 배게를 얼굴 정중앙을 맞고 그대로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그게 너무 웃겨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그러자 윤기도 피식 웃으며 나를 다시 안았다.













"아, 민윤기 진짜. 머리만 초록색이면 헐크라니까?"



"그거 알아? 헐크는 머리가 검은색이야."

"... 아......"

"바보시키. 이걸 모르면 사람이냐? 김태형이지."

"나도 몰랐는데..."



"당연히 그럴 수 있어. ㅇㅇ이는 모를수도 있지, 안 그래?"



"그럼 나도 모를 수도 있는거지 왜 그래!"

"넌 예외야, 새꺄."

"난 왜!!"











그러고보니 태형이와 윤기의 제대로 된 다툼도 정말 오랜만에 보네. 기쁘다. 우리가 고등학교를 다닐때도 항상 이렇게 재밌었는데. 회상에 잠길 쯤, 방에 달려 있는 창문 밖으로 누군가의 실루엣이 비쳤다. 누군지 슬쩍 보니 내가 아는 사람인 것 같았는데... 어, 김석진 연구원...?













"어... 되게 즐거워 보여요.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아, 형! 아니야, 방해한 거 아냐."



"누구셔?"

"인사해, 나랑 친한 연구원 형이야."

"아, 안녕하세요. 민윤기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김석진이에요. ㅇㅇ 씨도 잘 지내셨어요?"

"그럼요. 오랜만이에요 석진 씨."











김석진 연구원은 윤기와 태형이와 반갑게 인사했다. 그와 동시에 나는 불안해졌다. 왠지 모르게 그가 왜 이곳으로 왔는지 알 것만 같아서. 그러니까, 이지은을 치료해달라고 부탁하러 온 것 같아서. 아마 김석진 연구원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그것밖에 없을테니까. 이지은이 인간이 돼야 김남준도 인간이 될테니까.













"사실 ㅇㅇ 씨랑 단둘이 만나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그건 ㅇㅇ 씨에 대한, 그리고 애인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려고 왔습니다."

"뭔데요...?"

"음... ㅇㅇ 씨한테 말씀드리기엔 좀 뭐하고, 사실상 윤기 씨한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편히 말씀하세요."

"아... 그... 혹시..."











좀비 상태인 이지은 연구원을 치료해줄 수 있으세요?


윤기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당연히 그렇겠지. 윤기는 자기가 좀비였을 때,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고, 그렇다면 자기가 이지은을 물었다는 것도 모두 알테지. 그러니까 표정이 저렇게 어두워졌겠지. 윤기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지금 좀비 치료법이 사람을 이용한 치료밥밖에는 없는건가요?"



"네. 약물 치료법은 아직 다 개발되지 않았고, 윤기 씨도 아시다시피 ㅇㅇ 씨로 인해 좀비 바이러스가 치료 되었잖아요?"

"그렇죠."

"저희 연구소가 윤기 씨와 ㅇㅇ 씨의 동거를 분석한 결과, 좀비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

"좀비가 된 당사자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 곁에 있어주며 힘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구나... 그래서 윤기가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거구나. 내가 윤기에게 소중한 사람이라서. 처음에 김남준 연구원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좀비였던 윤기가 나를 보면 온순해진다고, 어쩌면 좀비 치료법이 개발될지도 모른다고. 남준씨, 그 치료법이 이제 있어요. 그런데 어쩌죠, 당신를 치료할 사람은 지금 좀비인데...













"저한테는 인간 이지은 씨가 정말 필요해요. 이지은 씨가 사람이 되어야 김남준 연구원을 치료할 수 있거든요."



"네? 그게 무슨..."

"ㅇㅇ 씨는 아마 제 사정을 잘 아실거에요. 그렇죠?"

"네..."











생각해보니 윤기는 김남준이 김석진의 동생이고, 김남준에게 이지은이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구나. 나는 차근차근 윤기에게 모든 걸 설명해주었고,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고민하는 듯 했다. 나는 여전히 윤기가 이지은에게 가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













"... 제가 도울 수 있다면, 해야죠."

"윤기야..."



"정말요...? 정말이에요...?"

"네. 제가 물어서 좀비가 되었으니 제가 책임져야죠. 이지은 연구원을 치료하겠습니다."











윤기의 말에 가슴이 철렁 하고 내려앉는 듯 했다. 무슨 사형선고라도 받은 듯. 죽는 것보다 싫은 말을 바로 앞에서 들어버렸다. 난 이제 어떡하면 좋지. 윤기가 승낙한 이상 취소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윤기가 이지은에게 가길 원하진 않는데. 그건 정말 싫은데...


곧 김석진 연구원은 돌아가고, 나와 윤기, 그리고 우리의 대화를 조용히 듣고만 있던 태형이만 방에 남았다.













"ㅇㅇ아... 괜찮아?"

"... 응."



"태형아, 나 잠깐 ㅇㅇ이랑 얘기 좀 할게."

"어, 그래."











태형이는 윤기의 말에 자리를 비켜주었다. 윤기는 밝지 않은 표정으로 내 손을 잡았다. 나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것 같아 고개를 들지 못했다. 윤기가 나의 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싫었다. 하지만 결국 눈물은 애석하게도 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윤기는 나를 보고 당황했다.













"ㅇㅇ아..."

"......"

"나는, 내가 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

"......"

"이지은을 문 건 내 잘못이고, 이지은을 치료해서 내 잘못을 씻어내고 싶어."

"......"

"너가 걱정하고 싫어하는 게 뭔지 알아. 근데, 그거 알아?"

"... 뭐를...?"

"내가 생각하는 가장 나쁜 사람은 애인 있는 사람을 꼬시려는 사람이야."

"......"

"그리고 난 그런 사람을 정말 싫어해."

"......"



"너처럼 착하고 예쁜 사람을 좋아하지."











윤기가 내 볼을 쓰다듬었다. 그러면서 눈물까지 스윽 닦아주었다. 나는 윤기의 눈을 바라보았다. 윤기의 따듯한 눈빛에 마음이 나른해졌다. 윤기는 한참을 나를 아무말 없이 바라보다가 짧게 뽀뽀를 한 번 해주었다. 그리고는 내 허리를 감쌌다.













"우심뽀까 알지."

"응. 근데 나 지금 안 심심하거든."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그러면..."

"......"



"우심키까는 어때 이쁜아?"











윤기가 씨익 웃더니 갑자기 입을 맞춰왔다. 살짝 놀라 움찔하다 윤기의 목에 팔을 둘렀다. 윤기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윤기가 그러길 원했고, 나도 그걸 원했으니까. 윤기의 온기가 고스란히 나에게 전해졌다.













"내가 사랑할 사람은 너밖에 없어."

"...... 진짜?"

"그럼. 내가 이지은한테 빠질거였으면 진작에 빠졌지."

"그런가...?"

"그리고 이지은한테 빠지기 한참 전에 너한테 빠진거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마. 윤기는 계속 나를 안심시켰다. 덕분에 많이 안심이 되었다. 그래, 윤기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게 해주는게 맞는거고, 다른 나쁜 일은 생기지 않을거야. 분명 그럴거야. 나는 윤기를 믿고, 윤기도 나를 믿으니까.










이지은, 기다려. 곧 사람으로 만들어줄게.














































"준비됐어?"



"응. 들어가면 돼?"

"보호복 입으면 안돼...? 이지은한테 물릴수도 있잖아..."

"음... 너가 나를 치료할때도 보호복을 안 입었듯이, 나도 괜찮을거야. 이지은은 날 좋아하고 있으니깐... 다녀올게."











결국 윤기가 이지은을 치료해주기로 했다. 윤기는 귀에 이어폰을 걸고선 이지은과 김남준이 있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에 내가 윤기의 방에 들어갔던 것처럼. 윤기를 본 이지은과 김남준은 다행히도 얌전했다. 특히 이지은이 윤기에게 반응을 보였다.













"... 이지은. 물어서 미안해."



"......"

"그런데 너가 먼저 커플링 빼려고 했으니깐, 그건 너가 잘못한거야. 알지?"

"......"

"무슨 생각으로 너가 계속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그거 정말 나쁜거다."

"......"

"바뀌지 않을 사람 마음을 그렇게 흔들어봤자 뭐하게."

"......"

"그러면 더 미워보여."











윤기가 차근차근 이지은과 대화를 시도했다. 윤기가 방으로 들어가기 전 김석진 연구원에게 들은 바로는 이지은과 김남준은 직접적으로 수많은 좀비들에게 물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간과 좀비 사이의 상태라고 했다. 그러니 말을 어느 정도는 다 알아들을 수 있다고 했고.













"나를 사랑해주는 건 정말 고마워."



"......"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준다는 건 정말 감사하고 애틋한 일이야. 그렇지?"

"......"

"그런데 너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였으면 좋겠어."

"......"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해주면 좋겠어. 애인 있는 사람은 각자 행복하도록 내버려두고."

"......"

"내가 너를 거절하는 이유는 간단하고도 명료해."

"......"

"나한테 애인이 있어서 너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면 바람을 피우는 게 되어서 그런게 아니고..."


"......"


"ㅇㅇ이가 이미 내 마음속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누구도 들여보낼 수 없는 것 뿐이야. 내가 ㅇㅇ이를 너무 사랑해서. 나에게 다가오는 너를 보는 ㅇㅇ이가 아파하는게 너무 싫어."











이어폰으로 윤기의 말을 모두 듣고 있으니 갑자기 울컥했다. 너무 감동적이랄까.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다 알 수 있어서 기뻤다. 윤기의 말에 눈시울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는 이지은에 반성하는 듯한 기미가 보여서 좋았고. 김남준 연구원은 그저 멀뚱멀뚱 이지은을 바라보는 것 뿐이였다. 그러다가 이지은에게 다가갔다.













"......"



"......"











김남준은 이지은을 바라보더니 손을 잡아주었다. 꽤나 슬픈 눈을 하고서. 이지은은 아무말 없이 김남준의 손을 뿌리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윤기는 그들의 모습에 조용히 방을 나왔다. 그리곤 이어폰을 빼고 방에 달려 있는 창문으로 그들을 계속 지켜보았다.













"김남준 연구원은 참 좋은 사람 같아."

"맞아. 좋은 사람이지..."

"지은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그러게.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던데."











윤기의 목소리에서 안쓰러움이 느껴졌다. 나와 윤기는 한참동안 이지은과 김남준을 바라보다가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아무 말 없이 윤기의 어깨에 기댔다. 윤기는 그런 나를 받아주었다.

감정이 복잡해진 하루였다. 이지은이 인간이 돼야 할 텐데... 그래야 김남준이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데...






















































"얘들아! 완전 기쁜 소식이 있어!!"



"뭔데?"

"얼른 지은이랑 남준형 방 가 봐!"

"엥? 뭐, 일단 가보지 뭐."











이지은을 치료하기 시작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났다. 윤기는 하루도 빠짐없이 이지은에게 말을 걸어주었고, 이지은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고 김석진 연구원이 말해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태형이가 난리를 치네. 태형이의 말에 윤기와 같이 이지은과 김남준의 방으로 향했다.













"뭐야. 뭐가 기쁜건데."

"그러게. 달라진 것도 없네. 어제랑 똑같이 바닥에 같이 나란히 앉아있ㄱ..."



"오셨어요?"



"네, 잘 주무셨... 어?"



"... 언니. 안녕하세요."

"어어...? 어? 어? 어? 어어?"



"어어 소리 좀 그만해 ㅇㅇ아..."











너무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바보같은 소리를 연달아 냈다. 윤기가 처음으로 말을 하는 걸 본 태형이의 마음이 이랬던걸까, 자기가 치료중인 사람이 좀비에서 사람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알아챘을 때... 이렇게 놀랍고 감격스러울수가. 이지은과 김남준은 쑥스러운 듯 우리의 앞에서 미소를 지었다.











"다행이에요, 다들 잘 돌아와서... 그런데 지은이는 그렇다 쳐도 김남준 씨는 어떻게 돌아온거죠...? 동시에 같이 사람이 된건가요?"




"아마도 새 좀비 치료법이 더 있는 것 같아요."


"정말요?"


"네. 좀비 두 명이 있을때, 그 두 명이 사람이였을 때 아는 사이이고 서로의 감정이 비호감인 사람만 아니면 인간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 그렇군요."


"이지은 씨와 김남준 씨는 평소에도 사이가 좋았고, 민윤기씨까지 도와주셔서 더욱 빨리 사람으로 돌아온 것 같아요."











음... 지금까지 들은 얘기를 정리해보자면 아마도 좀비 치료에는 심리 치료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치료제 개발도 아니고 곁에 소중한 사람이 있어주면 사람으로 돌아온다니... 좀비 바이러스는 사랑에 약한건가. 좀비 바이러스가 은근 감성적이구나?













"어... ㅇㅇ 언니..."


"응?"


"...미안해요... 윤기 오빠한테 계속 달라붙어서..."


"...아냐. 너가 미안하다고 해줘서 내가 더 고마운걸."


"히히... 하여간 언니 진짜 착하다니깐. 참, 우리 사귀게 됐어요. 축하해주세요!"


"남준씨랑...?"




"네. 그렇게 됐습니다. 하하..."











지은이의 사과에 감동할 새도 없이 지은이와 김남준 씨가 사귄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그동안 좀비 상태에서 감정이 싹튼건가? 지은이가 드디어 김남준 씨의 진심을 알게 된건가? 하여간 너무 잘됐다 정말...













좀비였다가 내가 직접 사람으로 되돌린 남자친구 윤기











항상 내 곁을 지켜준 멋진 단짝친구 태형이











원망 같은 거 1도 모르는 순정파 연구원 김남준 씨











김남준 씨의 정말 좋은 형 김석진 씨











미웠지만 이젠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동생 지은이













우리 이제 모두 해피엔딩이야. 우리 이제 행복하기만 하자.















































하하... 원래 제 예상대로라면 이번화가 번외편 제외하고 완결이여야 하는데...

쓰다보니 많아졌어요! 그래서 번외편을 제외한 완결편은 다음화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좀비 남친을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순 1위도 해보구...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저에게 과분한 자리이고 감사한 자리에요... 그동안 제가 바라만보던 자리를 앉게 되니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번외편은 여러분들이 저번에 달아주신 댓글들을 보고 최대한 참고해볼게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기다리셨을지 모를... 포인트 명단도 번외편에 올라올겁니다!













"이제 모두 돌아왔어. 행복한 일만 남았으니깐, 다음 화에는 행복한 에피소드만 가득하겠지? 기대해도 좋... 음 작가 필력이 딸리니까 기대는 안하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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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딸기치킨  2시간 전  
 진짜 글 보면서 웃고 우는건 처음이네요..
 너무 좋고 반가운 헤피엔딩입니다!

 답글 0
  곰팡s  2일 전  
 ♡♡♡♡

 답글 0
  !!!!?!???!?  2일 전  
 미쳤구요,미쳐써요 짱이구요, 짱이에여

 !!!!?!???!?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냥용용뇽  3일 전  
 다행이다

 냥용용뇽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체리라랑  4일 전  
 해피엔딩ㅠㅠㅠㅠㅠㅠ

 체리라랑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중독자들  5일 전  
 해피해피

 답글 0
  리야_  5일 전  
 와 해피다 해피 ㅜㅜ

 답글 0
  LJY♡  5일 전  
 너무 설랜다...하하하

 LJY♡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수숫오  5일 전  
 수숫오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윤건장  5일 전  
 아놔..너무 좋아ㅠㅠ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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