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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0. 악몽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W.독사작
00. 악몽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W.독사작




악몽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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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oeyu(골뱅이)gmail.com으로 속지,표지 부탁드립니다











00. 악몽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는 악마의 속삭임을



무시했어야만 했다-








나는 지금 아픔, 가혹함 밖이 남아있는 게 없었다. 누가 보든 말든 지금 나에 눈에는 창피함이라는 단어는 없었고 길거리에서 주저앉아 구슬피 우는 내가 한심하였다. 하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주저앉아서 생각나는 건 전정국밖에 없었다.











“저 여자 왜 울어?”


"그러게... 요기서 울면 안창피하나?”


"조용히 해. 듣겠다...”












들렸다. 뭉개진 머리에서 더욱 잔인하게도 그 말을 듣고야 말았다. 이런 얘기 듣고 싶지 않은데 듣게 되었고 서러움이 복받쳐 집으로 달려갔다. 무작정 뛰었다. 집에 가서 혼자 또 울 나를 생각하며 울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만 쇠 뇌하고 집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전정국은 나를 그러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보다.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아무리 잘해줘도 되지 않는 건 되지 않는 것이었다.







괜히 혼자 행복해했었고



괜히 혼자 들떠있었다








하지만 나의 귓가에 들려오는 것은








“전정국 이지은하고 사귄대!"


“오오, 완전 비주얼 커플이다.”









나에게 잔인함을 선사하는 전정국의 연애 소식이었다.






그렇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학교에서 그렇게 참았는데 밖으로 나오니 모든 슬픔들이 복받쳐 길거리에서 울게 된 것이다.







나는 정적 안됐다.

전정국의 여자친구가 될 수 없었다







집에 와서 운 것이 너무 힘들었는지 바로 침대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다. 자면서도 눈물이 나오는 나는 극심하게 상처를 받았다는 표현이다.







***







분명히 잠을 잤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칙칙하게 어두운 배경으로 쫙 깔려져 있는 곳이었다. 혼자였다. 아무도 없이 이곳에 있으니 나는 무서운 것만이 아닌 소름까지 돋았다. 이런 곳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두려워서-








“악몽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순간에 불쑥 튀어나와 하는 말이 이런 말이었다. 누가 나타났다는 것에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를 뻔하였지만 다행히 안정을 되찾았다.








“누.. 누구세요?”







“저로 말하자면 악마라고 하죠.”





“악마요? 이 세상에 악마가 어딨다고...”





"믿어지지가 않으세요? 이 날개가 안 보이세요?”





“아... 이거 정말 진짜 갔네요.”







“가짜 아니고 진짜입니다.”








믿어지지가 않았다. 악마가 존재한다는 게 나에게는 말이 안 되는 소리였기에 믿지 않으려 했다.









“근데 제가 왜 여기에 있는 거죠?”



“많이 힘들어 보이셔서 불렀습니다.”



“그게 무슨...”



“오늘 슬픈 일 없으셨어요? 그 남자라던가...”



“아...”







남자라고 하니 정국이가 생각나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자. 아니, 눈물이 약간 걸쳐졌다.









“그런데 그것은 왜요?”



“당신에게 기회를 주려고요.”


“기회요?”





“네, 기회요. 그 사람을 12일 동안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고작 12일 동안 같이 사랑해봤자..”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 좋은 일 아닐까요?”








문득 뇌에 정지가 생기다 다시 돌아갔다. 전정국을 12일이라도 서로 사랑하며 지낼 수 있는 것도 정말 나에겐 축복 같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근데 그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당연하죠.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으신 가요? 재가 악마라는 게”









이상하게 빨려 들어갔다. 그의 속삭임이









“서명하시죠. 이건 저와의 계약입니다.”



“이것만 서명하면 저는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죠?”






“물론이죠. 하지만 경고 하나만 드립니다. 12일이 지나면 다시 바뀌게 되는 것은 물론, 당신의 감정 하나를 가져가겠습니다.”









감정을 가져간다는 것이 소름 돋았다.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어차피 전정국이 더 중요했기에 나는 바로 계약을 수락하였다.







“현명한 선택입니다. 오늘서부터 이니 부디 행복하시길-”






팟-










cast










you(김여주) 19세

“이 행복이 끝까지 갔으면-”

"그냥 계약하지 말걸... 이게 더 힘들잖아.”











전정국 19세

“사랑해, 김여주”

"넌 진짜 미친x이다. 너 같은 얘랑 친구했다는 게 더 미끼지가 않아.”












김태형 (xx세)

“악몽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했어... 미안해...”



















사담- 호호.. 저번꺼가 좀 댓글 수가 적어서 새작을 냈습니다. 음.. 저번 어떤 xx놈 때문에 다리에 금 갔어요!는 연재를 좀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하하... 이번 글도 좋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즐추댓포하는데 시간 많이 안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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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글을읽는아이  8일 전  
 미친.작가님.이건 미쳤습니다.궁서체입니다.진짜로요.

 답글 0
  강하루  8일 전  
 재밌네요

 답글 0
  보라보라  8일 전  
 오.
 
 띵작 느낌이

 보라보라님께 댓글 로또 2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uphoria080  8일 전  
 Euphoria080님께서 작가님에게 5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Euphoria080  8일 전  
 넘 재밌어여!
 방금 포인트 복권으로 당첨된 5점 밖에 없어서ㅠㅠ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