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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pro. 망한 인생이라고나 할까. - W.유목
pro. 망한 인생이라고나 할까. - W.유목
내 가수한테 침 뱉으면 어떻게 되게?

W. 유목


“ㅎr... 즐거웠다.”

내 인생은 왜 항상 이런 식일까. 일이 순조롭게 감기다가도 갑자기 어느 순간에 꼬여 버리는 걸까 왜. 내 얼굴도 눈, 코까지는 좋은데 입술부턴 그냥 그자체 지구 멸망이다. 그냥 내 입술은 72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넓다. 두툼한 살코기 같이 생겨서 내 별명도 ‘입술아파트 스위트룸’이다. 초호화 호텔의 스위트룸처럼 넓고 아파트처럼 높다해서 지어진 입술아파트 스위트룸. 그냥 한마디로 내 입술 면적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리이다.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지구가 1초 후에라도 멸망할 듯이 넋이 나가있느냐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싫다. 정말 이 일은 끔찍하기 때문. 사실은 내가 팬싸에 당첨 되었거든, 그래 또 여기까진 너무너무 좋지. 우리나라 최고의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싸인회에 당첨되다니 그래. 운도 참 좋지. 근데 그만,


“태형오빠 얄리얄리얄라셩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번 생 다 산 것 같아요ㅠㅠㅠㅠ”

“우리 아미가 행복해하니깐 태형이는 하늘을 하늘을 찌르네요.”

“아 멘트도 너무너무 사랑스럽잖아요ㅜㅜㅜㅜㅠㅠ”

“어... 아미 넘어가야 한대여... 안녕히계세요!”


그랬다. 나는 최애 태형이의 엉뚱한 말에 정신을 못 차리고 웃다 그만 태형이의 얼굴에 침을 튀겨 버렸다. 그만 우리 큰아빠가 침이 묻은 수박씨는 수박으로 자랄 수 없다했던 그 어마무시한 더럽고 비위생적인 그 침을 그만 옥채에 튀겨버렸다. 태형오빠의 고운 얼굴에.


“오우 쉣 더 헬...”





[사담]
안녕하세요. 갑자기 그냥 쓰면 재밌을 것 같은 소재가 생각나서 걍 한 번 들고 와봤어요. 그냥 자유연재지만 일주일에 3번은 올릴겁니다... 그럼 즐겨주시고 이 프롤로그에 평점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표지는 yumokmail gmail.co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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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샘_찬  9일 전  
 헉 재밌을 것 같아요!◝꒰ ̇ ꒳ ̇ ꒱◜

 샘_찬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강하루  9일 전  
 재밌네요

 답글 0
  연홍지탄[离别]  9일 전  
 ㅋㅋㅋㅋㅋㅋ 재밌을것 같아요!! 이번껏도 기대하겠습니당♡

 연홍지탄[离别]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ℓ일차_방정식ℓ  9일 전  
 졸귀..ㅋㅋㅋㅋ

 ℓ일차_방정식ℓ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PP  9일 전  
 ♥♥

 JPP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까민씨  9일 전  
 얄리얄리얄라셩 뭐에욬ㅋㅋㅋㄲㅋㄱㅋㅋ

 답글 1
  잡덕리미  9일 전  
 얄리얄리얄라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

 잡덕리미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유목님  9일 전  
 1빠...★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