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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작도탈락글]방탄어린이집 일곱 늑대와 한마리 여주☆ - W.라이자까
[작도탈락글]방탄어린이집 일곱 늑대와 한마리 여주☆ - W.라이자까
[작도탈락글]방탄어린이집 일곱 늑대와 한마리 여주(,,>᎑<,,)






"울 아미반친구들!!주목~선생님을 보세요?"

"집!중!(짝짝짜자작)"

호석 선생님은 밝게 웃으며 아이들을 집중시켰다.
하지만,이내 얼굴을 굳히며 진지하게 말을 이어갔다.









"여러분,진.지.하게,
우리 아미반에 늑대 한마리가 더 들어오게 됐습니다.- υ-"





쩌저적-
"......"

"..선샘미이..?"-지민
(절망)
"..늑대한테 전해주시능건 어떨까여?우리 아미바는 늑대만 너어~무 마나서 이제 늑대 더
드러오면 꺄앙-하구 자바머거버릴 꺼라구여."-석진





그래도 자기가 형님이라고 진지하게 말하는 
석진이..




"마자마자!"-지민

"근데 석찌니 형..이번에 오는 늑대가 형부다 힘 더
쎄며는 어뜨케 할꾸야아?"-지민

"..아니양!내가 힘이 얼마나 센데~"

"구럼 찐이형 나보다 물건 더 잘 뿌실수 이써?ㅋㅋ"-남준

"..(말잇못)"

"..자랑이야?"-윤기

"..헤"

"췟..너보다 잘 뿌수는 애는 업거등?!"-석진

(지민)..ㅋㅋㅋㅋㅋㅋ 

"..푸핫!ㅋㅋ아이고..얘들아 거짓말이고,ㅋㅋ
우리 반에도 드뎌 넘 착한 천사친구가 들어와요!"

"에ㅔㅔ?!징짜여어?"-정국

(윤기의 동공이 미세하게 커진다.)
"아 왜 선샘미 거짓말해여!그래두 조타..헤"-지민

"ㅎㅎ미안~자 그럼 우리 새친구 들어와 볼까요?"
(쭈뼛쭈뼛)
"자,우리 친구 소개해 주세요!"

"움..안뇽!냔 여섯 쨜 여쥬야!앞으로 잘 지내보장!"

"들었지?여주는 특별한 애야~!". 

"여주는 우리 어린이집 원장님 외동딸이거든..ㅎ
그니까 잘 대해줘야 한다?"

"넴!!"

왁자지껄-



"그럼 쌤은 이따 간식시간에 다시 올게요~~"

"뉑!!"


호석 쌤이 나간 뒤,아이들의 관심대상은 오로지 
여주였다.


"우후훙~여쥬누낭~~나랑 노라줭.."-정국

"으오아악!!나두우!!!"-태형

"아,안녀엉!난 박지미니양.."

"으핫!난 김석찐!여쥬 너보다 한 살 많아!일곱짤!"

"아,맞당!난 정구기얌..전정꾹!다섯쨜이얌.."

"으헤헤헤~놔눙 태태..퀴임태에효오옹~"

"...우웅?머라구?"

"어..ㅋㅋㅋ김태형이라구 하는그야..쟤
태태어는 잘 알아들을 수 없써.."-지민

"나는 김남쥰이야!"

"미늉기."

"으어?아,안뇽!"
"흐흐..다들 잘 부타케!"

그 때, 여주가 지민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우아..지미니라구 해찌?볼 진짜 말랑행..
ㅎㅎ망개떡가타!"

"흐에?지미니형 부럽돠..여쥬누나아~내 볼두
말랑한데에.."-정국
(다들 지민이 부럽다는 듯이 쳐다본다.)
"헤헤..여쮸 소은 아흐하당.."(헤헤 여주 손
따듯하다.)

. "쳇.."-태형


우당탕탕-





"..움?!"
그러했다.파괴몬 남준찡이 장난감을 들고 뛰어오다
다 망가뜨려버린 것이다.

"으엑?!김남듄!!머하는짓이야!!!"-석진

"......무엇?!"-지민

"저게 파괴몬 클라뜨.."-윤기

..여주는 비로소 위험을 직감했다.
"아하하.."







아까부터 말이 없던 윤기를 포함한 일곱 명의 
아이들이 남준을 보고 넋을 잃고 말았다.

이윽고,간식시간을 알리는 동요가 나왔다.







"얘들아아~간식시간!"

"......."

"..남준아.."

"큼..(외면)아하하..죄송해여.."
그 때, 이 어린이집의 원장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여주야~얘들아~~잘 놀고 있었어요?"

"......아니요.."

"아..(상황파악)"

"호석선생님..어떻게 된 거?ㅎㅎ.."

"어..아니..제가 간식 들고 와보니까 남준이가
또 장난감을 뿌셨더라구여..;"-_-;;

"아..괜찮아요.."

"후엥..선샘미 재송해요오.."













여주는 알 수 있었다.아니, 알아야 했다.
앞으로 이 어린이집에서의 파란만장한 생활을..















---(열 시.음악수업시간.)

(호석쌤)"자 얘들아~~따라해봐용~
동그란눈에~까만작은코~.."

그 때.








어어우어!!어어우워우워우!!!
암쏘씩옵디 페이클러어브~페콜러어브-
쏘 쑈 미 알 쑈 유~~~
디엔에에이~~~
눈꼬치! 떠러져요~~~~또 쪼금씩~머러져요~~





여러 불협화음으로 인해 예쁜 아기곰께서는
미국에 가셨습니다.







그 때!윤기의 눈이 번뜩였다.
"..쎈세.제안을 하나 하졍?"

"..어,엉?"

"우리 그 동요 말구 방탄횽들노래나 들어여~시소!!"

"......아냐.
시소보다는 저스트 댄스지!"

-아냐!세렌디피티!
-노노~에피파니!
-아뉘아아!걍 씐나게 아이도올!!

(원장쌤)"......"
"호석선생님까지 그러시면 어떡해요..
...그래두 보기는 좋네!에이 모르겠다~
오늘만 쌤이 신청곡 받을게요!"

조금은 특별한 음악수업.JPG
(아미들:흐뭇)
















(열한시.영어수업시간)

(호석쌤)"야들아~~우리 ABC송 한 번 부를까?"

"..아뉘요..너무 시시하자나여!더 어려운거!"-남준

"쳇..영어 잘한다구 잘난척은.."-석진

"난 엘비씨 노래두 어려운데에..ㅜ"-정국

"에ㅔ~~저러다 울 남준찡 또 칠판 부술거가타."
-지민

"..인정한다."-윤기

"근데 얘두랑..남주니가 힘이 그르케 쎄??
막 칠판두 뿌시공?"-여주

"엉..완전 괴물이양!"-태형

"정확히는 힘보다두 파괴력이 조은 거지..ㅋㅋ"
-석진

"캭~ㅋㅋ마저마저~"-지민

"누나두 아까 봤자낭~남듀니형이 장난감 손만 대두 막 뿌서지는거..ㅋㅋ"-정국

"앜ㅋㅋㅋㅋ"-여주
(남준:귀가 왤케 간지럽징?ㅡㅡ)
"흐에..여쥬는 웃는 것두 이뽀..ㅎ"-태형

"히히..마정!"-지민

"형드을ㅡㅡ여주누나는 내꺼란말야!"-정국

"...;;"-여주

"아니야~여주는 오빠꺼지이?"-석진

"..여주는 아직 여기 온지 하루바께 안 됐는데영.."

"마저!쫌 그만해애!"-지민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ㅋㅋ"-호석쌤

"ㅎㅎ맞어요~난리도 아니네ㅋㅋ"-원장쌤






그렇게 우리 쪼꼬미들의 자존심 싸움?사랑싸움?
은 영어수업 내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열두 시.체육시간)
"자아~이제 체육하러 나갈까요 친구들?"-호석쌤

"넹!!"

"우와앗!!드디어 체유기당!"-정국

"서런새랭니림~~오늘은 머 해영?"-석진

"아~오늘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할 거예요!"

"우와 재미께땅~~"

"..그럼..술래 누가 할래?"

"..제가 할래여!"-여주

"오~그럼 여주 술래 결정!자 시작해요~"


"무궁화 꼬치 피어씁니당?"
(흠칫)
"어엇!태형이 움직였다!헤헤~"

"히잉..아,나 구럼 여쭈 손 잡는구넹?꺄하~"

"..?어 이리왕~~"

"부럽돠아.."-지민

"무궁하 꼬치 피었씁니돠!"
그런데 여주한테 벌써 근접해 있던 정국이 머리 위로 비둘기 한마리가 날아갔습니다.

"으어?우와!비둘기 친구들이다!얘드라!
나 쩡구기야! 정구기!!"



그리고는 게임은 안중에도 없는 채로
비둘기한테 달려갔죠..ㅡㅡ


결국은..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버렸답니다..

"헤헤~..으어?"
톼악-
꽈당..
"안대에..비둘기야 가지마아..꾸에엥..끕..아퍼..
흐앙~선샘미이~~"

"어구야..정국아 거기 가만히 있어요..선생님이 구급상자 가져올게."

















(한 시.점심시간/바깥놀이)
"아미반친구들!밥먹을 시간이에요!
책상에 앉아서 식판 내미세요~"

"뉑~"
(냠냠쩝쩝..)
"서런새랭니림..저 밥 다머거쓰니까 나가서 놀께여!"-석진

"어 그래~~"

"밥 다머근사람 나가서 놀 거면 따라와!"

"어? 나두갈래에!"-지민

"형아 나두우~~"-정국

"아, 나두 따라갈래!"-여주

"우아, 여주두우?헤헤"-석진








그때까지만 해도 비교적 평온했다.
우리 4차원 태형이가 합세하기 전까진..




"으아앗!나두 가치 노라아!"-태형

"......그래"-석진

"으헤ㅓ케ㅔㅖ씐난돠~~(펄쩍펄쩍)"

"아앗 김태혀엉!모래 다 날라오자나!!그만 뛰어어!"-지민

"시른뒈?ㅋㅋ"






우리 태형이 덕에 놀던 다른반 친구들은 모두 들어가버렸고, 아미반 친구들도 미세먼지를 한가득 마셨어요..(핳하)

















(두 시.어린이집 종례시간!)

"친구들~~오늘 즐거웠어요?"

"네에!!"

"그럼 오늘 다 집 잘 가고,내일 만나요!반장 인사!"

"차려엇!"
(차렷)
"열중쉬어엇!"
(열중쉬엇)
"차료옷!"
(차렷)
"선쉥님께 인싸!"-석진

"선생님!안녕히계세여 친구드라 안뇨옹~~"

"그럼 다들 집 잘 가고,푹 잘 자요~모두 안녕~"











(사담)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현생에 치이고 치여 비록 연재중인 글들은 못 가져왔지만요.... 이건 꽤 오래전 작도탈락글입니다! 급하게 퍼온거고 부족한 부분을 잘 못 고쳐와서 보기 껄끄러우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최대한 빨리 다른 글들도 가져오도록 할게요(๑^ ^๑)/그리고, 처음에 파랑바탕에 연분홍 글이 너무 안보이신다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ㅠㅠ그래서 컴버전으로 배경이랑 글자색 수정했습니다:)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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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난우주다!!!  2일 전  
 갑자기 궁금한데여..원장쌤이랑 호석쌤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라구 했짜나여..근데 머리에 피 마르면 죽지 않나여??

 난우주다!!!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이누  3일 전  
 민이누님께서 작가님에게 3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민이누  3일 전  
 진짜 탄이들 넘 귀여운 거 아님니까ㅠㅠ 작가님은 제 심장을 쏘셨어요...ㅠㅠ 제 심장을 이렇게 박살내시다니...ㅠㅠ 진짜 귀여 워서 어땋게ㅠㅠㅈ근데 작가님도 귀여워요~~♡-♡

 민이누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꾹정꾹정꾹  4일 전  
 예쁜아기 곰>아이돌 >페이크러브 >매직샵> 디엔에이>봄날 엄청나구먼 !!

 답글 0
  혜율-:)  4일 전  
 꺅 글 너무 재밌고 귀여워요ㅠㅠㅠ
 그런데 연분홍색 글씨여서 잘 안보여요...ㅠ

 혜율-:)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강하루  5일 전  
 귀엽네요

 답글 0
  윤기우유  5일 전  
 애들 너무 귀여워요 흑흑 근데 글씨가 푸른색과 회색으로 맞추어져 있어서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 듯 하네요 (˃̣̣̣̣︿˂̣̣̣̣ )

 윤기우유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쮸❣  5일 전  
 ㅠㅠㅠ심장폭행ㅠㅠㅠ
 잘 읽고 가여♥♥

 답글 0
  볘류  5일 전  
 하....진짜 작가님
 
 
 
 
 
 
 
 
 
 넘 귀엽자나요ㅜ♡♡사랑합니다♡●♡

 볘류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캬학  5일 전  
 귀여워여ㅠ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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