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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야 그거 아냐? - W.꿀떡
야 그거 아냐? - W.꿀떡







야 그거 아냐?

/야 그거 아냐? 나 너 진짜 좋아한다 응 구라는 아닌데 오늘 만우절이다 아니 사실 오늘 만우절 아니야 응 그냥 응 진심이야/

 

 

 

 

*욕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그거 아냐?

 

 

 

 

, 오늘 만우절인거?

 

 

 

 

아니, 나 너 좋아한다.

 

 

 

 

 

일초, 이초, 삼초. 정국은 속으로 초를 세었다. 여주가 매번 박자가 한 박자씩 늦는 다는걸 아는 건지 초를 열심히 세는 정국. 아 이제야 여주의 고개가 돌려진다.

 

 

 

 

, , , 뭐라고옥?!!!!!

 

 

 

 

 

 

여주가 정국의 멱살을 잡아쥐며 방금 그 소리 다시 지껄여 보라며 정국을 흔들어 댄다. 내가 어떻게 이런 애를 좋아하게 됐을까. 정말 입은 죽도록 험하다 나중에 말로 사람이랑 일대일 싸움을 붙여도 이길 애다 정말. 정국은 잠시 딴생각이 들었지만 고개를 내젓고서 다시 정정한다.

 

 

 

 

나 너 좋아한다고!

 

 

 

 

! 얼굴까지 붉히고 소리를 지르고 나니, 여주가 정국의 멱살을 풀어준다. 오 씨발, 미치겠네 구라지, 썅놈아 구라지. 구라라고 말해 당장 씨발 오늘 만우절 아니지. 정국의 등을 퍽퍽 때려대며 혼란스러워 보이는 여주. 그에 정국은 웃음이 난다. , 내가 고백한 게 그렇게 싫어? 고개를 쑥 내밀며 여주가 머리를 산발로 만든 채 심각하게 중얼거리는 걸 방해하자, 그에 여주는 정국의 명치를 세게 때린다. ! ! 정말 여주의 주먹 맛 하나쯤은 알아줘야 된다. 씨발놈아!!! 닥쳐봐!!!

 

 

 

 

오 씨발 오늘 만우절 맞지?

 

 

 

 

아닌데,

 

 

 

오 하느님,

 

 

 

 

진심이라니깐.

 

 

 

 

꺼져!!!!!

 

 

 

 

 

 

. 꿀떡

 

 

 

 

 

여주야? 여주야, 여주야아

닥쳐 전정국!!!

손 잡아도 돼?

손 부러트려버린다!!!!

어렸을 때는 잘도 잡아줬으면서

닥쳐!!!!

, 내가 고백한 게 그렇게 싫어?

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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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육봄  76일 전  
 여주 귀여워 ㅜㅠㅜㅠ

 육봄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김하례  97일 전  
 헉 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김하례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사과와  98일 전  
 여주 부끄러운거야? 아하핳///

 사과와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강하루  99일 전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답글 0
  보라해0712  99일 전  
 ㅋㅌㅋㄱㅋㅋㄲㅋㅋ여주는 무슨마음일까

 보라해0712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3년정거장  99일 전  
 여주 밈 부끄러워 하시는 건가!!

 답글 0
  lumina  99일 전  
 ♡

 lumina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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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음  99일 전  
 과음님께서 작가님에게 59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과음  99일 전  
 불쌍한 젼그기ㅠㅠ

 과음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Cherry_Blossom  99일 전  
 어머// 여주야 부끄러운거야?

 Cherry_Blossom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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