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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D+ 50일 자축글] 불쑥 찾아와 훌쩍 가버린 - W.김이쁨
[D+ 50일 자축글] 불쑥 찾아와 훌쩍 가버린 - W.김이쁨







[D+ 50일 자축글]


불쑥 찾아와 훌쩍 가버린

















무엇인가 색다른 기분.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던 그저 그랬던 지난 시간들과는 달리 오늘은 왜인지 무슨 일이 일어날 듯한 그런 기분. 한차례 봄비가 지나가고, 유난히 맑던 하늘과 기분 좋게 촉촉해진 땅. 가벼운 마음으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뚫려 있는 구멍, 구멍마다 쏙쏙 들어오는 상쾌한 공기에 코를 지나 가슴속 한쪽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냄새는 저장된다.


마주친 두 눈 사이로 이어지는 이름 모를 줄 하나. 인연이라는 끈을 손에 꼭 쥐고선 다가간다. 심장이 터질듯 부풀어 오른다. 마치 전기가 훑고 지나간 듯 머리가 쭈뼛쭈뼛 서는듯하였고, 간질거리는 몸에 마치 자석이라도 달린 듯 서로에게 다가간다.














인연,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악연, 좋지 못한 인연.

한쪽이 떠나버린 이 관계는 인연이었을까 악연일까 버리고 떠난 사람도 남겨져 홀로 버티는 사람도 그 누군들 마음이 편안할까. 사람들은 흐르는 시간 속 빠른 속도에 따라가지 못해 어느 한 순간에 머물러있다. 누군가는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설레임에 머물러있고, 누군가는 첫눈에 반해버린 그 심장 터질 듯한 순간에 머물러있으며 누군가는 그 사람이 떠나버리는 한 순간에 영원히 머물러있다. 굳이 그 순간을 잊으려 하지 않는다. 그 사람 또한 나를 쉽게 잊을까 그것이 두려운 것일까.




봄을 기다린다. 짧게나마 스쳐지나간 따스한 봄의 향기를 잊지 못해 이리 서럽게 운다. 몇 년째 왜 겨울일까. 1년에 한 바퀴씩 공전에 의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생긴다며, 근데 왜 항상 겨울일까.




짧게나마 스쳐지나간 강한 향기는 진한 여운을 남기고선 떠났으며 그 향기를 평생토록 잊지 못한다. 바보같이 빌고 빈다. 어쩌면 지금은 체념한 걸지도. 원망 하려하여도 도저히 원망하지 못하는 이 상황을 원망 할뿐. 하늘을 바라본다. 몽글몽글한 구름이 눈 안에 담긴다. 강한 햇살에 눈이 따갑도록 부신다.














그래 밝게 웃고 있겠지. 그러니 저 해가 저리 쨍하지

아마 편안하겠지. 그러니 저 구름이 저리 천천히 흘러가지.

지금쯤 행복하겠지. 그러니 저 하늘이 저리 푸으르겠지.

어쩌면 날 잊었겠지. 그게 그의 선택이라면 존중할 수밖에 없지.


















그래도 혼자서 간직하는 것은 괜찮잖아.

평생 잊지 않을 테니 혹시라도 잊혀 진다는 두려움을 걱정하진 마세요. 나의 계절은 겨울이니. 일 년 365일 겨울일 테니 항상 봄을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아마 그대의 곁으로 갈 때 나에게 봄이 오겠죠.












어느 날 불쑥 내게 다가왔던 그대는 나의 봄이었습니다.







"사랑해, 영원히..."






















안녕하세요. 김이쁨 작가입니다. 일단 제가 솔직히 작당되고 별로 한 건 없지만 벌써 50일이라니...독자님들에게 해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축하받으려 한다니 사실 조금 미안하고 그러네요..죄송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부족한 작가이지만 벌써 즐찾 수가 1500명을 넘어가다니 신입 작가로써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를 이리 사랑해 주시고 관심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고, 독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하루하루가 정말이지 너무나 행복하였으며 하루는 떠날까 두렵고 어쩔 때는 무섭기도 하였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에 매일이 웃음꽃입니다! 내일도 힘내시고 앞으로 더욱 자주 연재하여 독자님들과 많은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답 댓은 다 못 달아드리지만 매일 읽고 또 읽어요! 이번은 다 달아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댓----


























♡♡♡봄 님/빱이/감귤 님/여시니/티켓 님/새악이/호걩 님/즈한이/히히/단옝이/해애/희/네잎린 님/하림 님/틴멜/로즈/유럐/똥쟁이/송달/라떼/뿅/플리/운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전----







♡침강JM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급아ㅜㅜ그림 진짜 이뻐ㅜㅜ항상 고마워!..사랑행♡♡






봄님....진짜 너무 이뻐요...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자연님이 이리 축하해 주시다니...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ㅜㅜㅜ♡♡♡










♡♡♡헉....두개씩이나 보내주시다니..ㅜㅜㅜ정말 감사드립니다!!♡♡♡






♡♡♡♡♡♡문월..흐헝...진짜 감동이야...고마워...사랑해!!♡♡♡♡♡♡♡






♡♡수하야ㅜㅜ진짜 너무 이쁘다...고마워♡♡




♡♡송달...진짜 읽다가 울뻔했어ㅜㅜㅜ너무 고맙고 사랑해♡♡






♡♡여월님ㅜㅜㅜㅜ진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사랑합니다!♡♡








♡꽃님...진짜 제가 많이 아껴요ㅜㅜ항상 이쁜말씀도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별아! 진짜 고마워ㅜㅜ사랑해!♡♡♡






♡♡♡♡꼬망이 진짜 찐 사랑♡♡♡





♡재언님!ㅜㅜㅜ보잘 것 없는 저의 50일을 챙겨주시다니..정말 감사해요!!♡






♡도치!! 진짜 그림 귀여워ㅜㅜ항상 고마워♡






♡새콤ㅜㅜ고마워 항상 사랑해!♡







♡♡비쿵...진짜 어젯밤에 힘들텐데 만들어 주고 진짜 고마워 ㅜㅜ사랑행♡♡






♡♡♡♡♡이것도 축전이니깐...사랑해 코팜♡♡♡♡♡






♡♡백월님...진짜 너무 이쁜거 아닌가욥...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진짜 와방 고맙구 사랑해~♡♡♡♡




핡 라온이 캡짱ㅜㅜㅜ♡♡♡♡♡백만번 사랑해♡♡♡♡




♡새악이 체고...짱이뻐,..내가 발로 하라니껭...사랑해!♡





♡♡넹국! 진촤 체고ㅋㅋㅋ♡♡






*♡♡*해애ㅜㅜㅜ진짜 내가 젤 아끼궁 사랑해!*♡♡*













혹시 본인 축전이 빠진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너무나ㅜㅜ감사합니다..앞으로 더욱 열심히해서 발전하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일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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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첼아미  9일 전  
 50일 축하드려여! 항상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앞으로도 오래봐여♡

 첼아미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예보라  10일 전  
 축하드려요

 예보라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유라온  10일 전  
 유라온님께서 작가님에게 1005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유라온  10일 전  
 안올라가넹...

 유라온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유라온  10일 전  
 유라온님께서 작가님에게 102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유라온  10일 전  
 왜 다시... 내려갔다냐... 51일 축하해♡ (?

 유라온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운휘  10일 전  
 헐 축전 보내려고 사진도 다 찍어놨는데 못 보냈네 미안... 50일 축하하고 100일 축전은 꼭 만들게! 50일 축하해❤

 운휘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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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루  10일 전  
 글 잘쓰시네요

 답글 0
  소햐  10일 전  
 으앗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소햐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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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leun꿀태띄  10일 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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