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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A 그냥 너가 존나게 뭣같이 이뻐서. - W.밀러
A 그냥 너가 존나게 뭣같이 이뻐서. - W.밀러

『퇴폐미 쩌는
X



ᅠ|Trigger warning|
ᅠ욕설을 다량 첨부하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등 각종의 요소가 일어날 수 있음을 밝히며 동시에 글을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A1

ㅡ이 시간에 어디가. 걔 만나러?


ㅡ청승궂네.

ㅡ그러니까 질리도록 말했잖아.

ㅡ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러 간다는데 어떻게 닥치고 보고만 있냐고.

ㅡ연락해.
ㅡ아, 귀찮아.
ㅡ그래도 해, 씨발.


ㅡ너가 나 떠날까봐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너 이뻐서 다른 남자한테 뺏길까봐 , 그걸 알아서 미치겠고 그래서 돌아버린다고.

ㅡ너는 나 밖에 없는거 존나게 잘 아니까

ㅡ 이쁜아. 잘 다녀와.



A2

ㅡ뭐해.
ㅡ걔랑 그냥 뭐.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ㅡ뭔 개지랄이야.

ㅡ너는 뭐해.
ㅡ어, 나도 걔가 데이트 하자고 연락오는데 씹는 중.
ㅡ엥, 연락 받아. 여자는 되게 사소한 일로 속상해한다? 너 감당 어케 하려고.
ㅡ몰라, 나 지금 너랑 전화하고 있어서 연락 딱히 안 받고 싶은데.

ㅡ네 목소리 들리는 한, 너랑만 얘기하고 싶다고. 걔는 나중에 챙길래.

ㅡ나중에 달래면 풀리겠지, 뭐.

지금은 걔 신경 쓰지마. 지금은 너랑 나랑 전화하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이 뭘하든 모르는 척 좀 해줘라.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에 벽을 처버리면 난 죽어버릴지도 몰라. 당장이라도 미칠지 모르고 그게 또 좆같은거고. 입 맞추고 안아도, 내가 널 안고 사랑한다 해도 애인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이 변함없이 날 좆같게 만들어. 이렇게 내 손을 무한번 타도 어쩔 수 없는 너라서, 그런 너니까 너랑 전화하는 너랑만 대화하는 순간에는

내 새끼 연락 씹고 싶은데.
존나게 씹고 싶어.



A3

존나게 홀려가지고.

세컨드에 미쳐 날뛰는 김석진 X 그런 김석진 영원히 안 떠나는 세컨드 X 너 존나 이뻐서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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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추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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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교는아미인데  12일 전  
 정주행이욤!

 민교는아미인데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진요미  44일 전  
 정주행 이요

 답글 0
  예화수  68일 전  
 ㅈㅈㅎ

 답글 0
  중독자들  75일 전  
 미쳤다

 답글 0
  김옞뷔  88일 전  
 와우

 김옞뷔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루이냥  104일 전  
 Wow...

 루이냥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새드는하투쥐  136일 전  
 ㅈㅈㅎ

 답글 0
  우유는우유  143일 전  
 다시봐ㅜㅡ 명작

 답글 0
  로별쮜  144일 전  
 오호호호

 답글 0
  쥬서  159일 전  
 헉.. 이런 장르 환영임다 ㅜㅜㅜ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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