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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3.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W.히브
03.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 W.히브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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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고등학생 조직보스를 죽여라

















결국 1시간밖에 못 잔 채로 새벽에 눈을 뜬 나는 서둘러 준비를 하였다. 이제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정말 박지민과 함께 가는 것인지, 그리고 맞다면 어떻게 만나야 할 지 몰라 망설여졌다. 그러던 그때, 초인종 소리가 우리 집에 울려 퍼졌다.

우리 집 위치는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









불길한 예감에 한 손에 총을 움켜쥐고 작은 구멍을 통해 상대를 확인했다. 그러나 시야가 좁아서인지 아무도 없는 것인지 보이는 것은 아무도 없었다. 긴가민가하며 문을 열어보려는 순간, 밖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여주야? 안에 없어?"



"...박지민?"









박지민의 목소리에 나는 총을 내려놓고 문고리를 돌렸다. 밖에는 항상 그렇듯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나를 바라보는 박지민이 서 있었다. 나는 서둘러 책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와 박지민에게 인사를 건넸다. 아니, 그보다 질문을 먼저 했다.









"우리 집은 어떻게 알았어?"









나의 물음에 박지민의 표정이 돌처럼 굳었다. 마치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박지민은 말 없이 손을 쥐락펴락하더니 머리를 쓸어넘겼다. 그리고는 나의 어깨를 손톱 끝으로 톡톡 두들기며 입을 열었다.









"조직원이잖아."



"...?"





"너희쪽 간부급 녀석들 개인정보는 진작에 가지고 있어."









너희도 그러는 것처럼. 박지민의 말에 나는 입을 꾹 다물었다. 사실이었다. 우리 조직도 박지민을 제외한 다른 간부급 조직원들의 집주소, 전화번호, 몇몇은 이름까지 꿰고 있었다. 차갑게 내려앉은 공기에 나는 쉽사리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옆에 있던 박지민은 그런 나를 바라보더니 이내 쿡쿡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아, 장난이야."



"...뭐라고?"



"그냥 너가 좋아서 저번에 너 몰래 따라왔어."



"그거 일종의 미행인건 알지?"



"응. 혹시 기분 나빠?"



"...아니."









나의 대답에 박지민은 정말? 이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걷는 중에도 머리를 들이대니 나는 괜시리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 같아서 고개를 숙였다. 왜 이렇게 얼굴이 뜨거워지는지 모르겠어, 나는 생각할수록 빨개지는 것 같은 얼굴에 고개로 빠르게 저었다.











"여주야, 어디 아파? 왜 계속 고개를 숙여?"



"그런거 아니야. 걱정하지 마."



"우리 여친님이 아픈데, 남친이 신경써야지."



"괜찮다니까?"









계속되는 실랑이 끝에 결국 박지민이 손으로 턱을 올려 나와 눈을 마주쳤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나는 홍당무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박지민은 태연하다는 듯 미소까지 짓고 있었다. 박지민은 피식 웃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게 창피했어? 얼굴 빨개지는게?"



"아니거든."





"왜, 난 좋은데. 귀여워."









깜빡이 없이 들어오는 박지민의 말에 나는 입을 다물고 앞만 보고 가기로 했다.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가자, 박지민은 같이 가자며 뛰어왔다. 나는 쫓아오는 박지민에 오기가 생겼는지 어느새 뛰기 시작했다. 점점 스피드를 올리던 나는 앞을 못 보고 누군가와 부딫혀 넘어졌다. 아파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상대가 당황하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괘,괜찮아요? 학생?"



"네네, 괜찮습...석진 오빠?"





"윤여주?"









마주친 의외의 인물에 나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김석진, 내 희미한 과거 기억에 단단히 박혀있는 인물이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큼 중요한 인물인 듯 싶었다. 무의식적으로 그의 이름을 내뱉자, 그는 많이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석진 오빠는 내 양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흥분한듯 빠르게 질문들을 퍼부었다.









"네가 왜 여깄어? 아니, 애초에 내가 기억이 나? 어디까지 기억나? 무슨 일이 있던 건 아니지?"









석진 오빠는 조금 다급해보였다. 애초에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인물이 나에게 말을 쏟아대서 당황한 나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오히려 하고 싶은 질문이 많은 것은 나였다. 날 어떻게 아는지, 나와 무슨 사이였는지.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다.









"날 어떻게 알아요? 아니, 애초에 난 왜 당신을 알죠?"









나의 침착하고도 차가운 물음에 석진 오빠는 그제서야 진정을 하고 손을 내렸다. 그는 무언가 말을 하려고 입을 열었지만, 언제 온 것인지 옆에 서 있던 박지민이 앞에 막아섰다. 박지민은 내 앞을 가로막고선 석진 오빠를 째려보는 듯 했고, 오빠는 당황해 입을 벌렸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누구신데 여주랑 말하시는 거죠? 여주 싫어하는 거 안 보여요?"



"그-"



"됐고, 가세요. 내 여친이니까 넘볼 생각은 하지 말고."









박지민의 말에 석진 오빠는 한숨을 쉬더니 내게 인사를 건네곤 나를 지나쳐 갔다. 박지민은 그가 가는 것을 끝까지 쳐다보더니 이내 나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아까의 느낌과는 정반대인, 따뜻함이 가득한 눈길이었다.









"괜찮아?"



"어...응."



"따라가는데 네 어깨를 붙잡고 있길래 순간 핀트가 나갔네. 이상한 사람이었어?"



"딱히. 사실 옛날에 알던 사람이었어."



"...진짜? 언제 알았는데?"



"몰라. 한 1-2년쯤 전 아닐까?"









나의 말에 박지민은 그게 뭐야, 라며 웃었다. 한바탕 소동 아닌 소동이 끝나고, 나와 박지민은 나란히 걸으며 반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때까지 박지민은 모르고 있었다.

석진 오빠가 작은 쪽지를 내 주머니에 넣은 것을.




















박지민은 꽤나 모범생이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게다가 옆에 있는 김태형도 자고 있었으니, 나는 몰래 쪽지를 펼쳤다. 안에는 석진 오빠의 얼굴과 함께 띄엄띄엄 문장들이 쓰여 있었다.







"


J.I.N 병원 원장 김석진

전화번호 : 010-****-****

주소 : ****...


"








아, 의사였구나. 지금 생각해보니 다리를 다쳤을 때, 오빠에게 치료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 일 말고도 크고 작은 상처들은 모두 오빠에게 치료를 받았었다. 집도 가까운 걸 보면, 역시 친한 오빠였던 것일까.











"우음... 여주야 부스럭거리지 마 시끄러워..."



"미,미안."









자고 있던 태형의 졸림 섞인 말에 나는 황급히 쪽지를 주머니 속에 넣었다. 어쩌면 내 기억과 관련된 유일한 사람일 수도 있는 김석진. 나는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 결국 그를 찾아가기로 했다.



















"여주야, 오늘 같이 갈래?"



"아, 미안. 오늘은 들릴 곳이 있어서."









박지민은 내 대답에 풀이 죽은 표정을 하더니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종례가 끝나고 서둘러 나온 나는 쪽지에 쓰여진 주소를 찾아 달렸다. 조금이라도 빨리 가야 이득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곧 매우 커다란 저택의 대문 앞에 멈춰섰다.









"...여긴가."









재벌급의 사람이 살 것만 같은 곳에 나는 살짝 당황하며 주소를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틀림없이 맞게 찾아왔다. 문을 열고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는데, 나를 가로막던 큰 대문이 삐끄덕거리며 열렸다. 화들짝 놀라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나는 옆에 CCTV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 보고 있었구나."









나는 CCTV에 대고 살짝 고개를 꾸벅인 다음 집 안으로 들어섰다. 작은 정원을 지나 조금 걸으니 커다란 성채같은 집 바로 앞에 다달았다. 내가 온 것을 알았기 때문인지 문은 곧바로 열렸고, 아침에 봤던 석진 오빠가 모습을 들어냈다.










"들어와, 여주야."









살짝 의심이 됐기 때문에 나는 긴장을 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날 반기던 석진오빠는 내 표정이 좋지 않다는 것을 눈치챘는지 괜찮다며 어깨를 두드렸다. 진실된 투명한 마음이 보였기에 조금 안심한 나는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았다.









"그래서, 뭐가 알고싶니?"



"그냥... 전 어떤 사람이었죠?"









나의 물음에 석진 오빠는 한숨을 쉬곤 앞에 놓여져 있는 차를 조금 마셨다. 그의 표정이 조금은 씁쓸해보였기에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잠시후, 석진 오빠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넌 매우 착한 녀석이었어. 착하고, 당찼지."



"..."



"모두가 널 좋아했어. 밝으면서도 진지할 땐 진지하니까. 리더같은 개념이었지. 그런데..."



"...그런데요?"



"내, 내 실수로 널 잃었다고 생각했어. 아니, 그랬어. 그러면 안됐었는데, 하윽, 제발..."



"오빠, 괜찮아요?"



"괘, 괜찮아. 잠시 쉬어야 할 것 같네. 오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녜요, 저야말로 고마워요. 들어가서 쉬세요."









석진 오빠는 말을 하다가 갑자기 발작같은 증세를 보이더니 비틀거리며 방 쪽으로 들어갔다. 넓은 거실에 나만 남자, 나는 석진 오빠가 준 키워드들로 기억을 짜내어 보았다. 그러나 생각하려고 하면 생각할수록 아파오는 머리에 나는 생각을 관두고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했다.









"...부재중 전화가 엄청 많네?"









휴대폰을 확인하니 박지민한테서만 부재중 전화가 10통이 넘게 왔었다. 이상하게 생각하며 전화를 걸자, 5초도 안 돼서 박지민이 전화를 받았다. 그는 처음부터 내 전화를 기다린 것 같았다. 그는 전화를 받자마자 랩을 하듯 말을 했다.









"괜찮아? 무슨 일 있었던 거 아니지? 걱정했잖아. 아니, 그보다 어디 다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









박지민의 물음에 나는 얼떨떨해하며 괜찮다고 했다. 그제야 박지민은 안심했는지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을 하지 않았다. 박지민이야말로 무슨 일이 생겼나 생각한 나는 무슨 일 있냐고 물었다.









"...일본 야쿠자 새끼들이 조금 새어들어와서 한국 조직들을 전체적으로 공격중이야."



"너는? 너는 괜찮아?"



"응, 괜찮- 윽,"



"박지민? 너 괜찮은 거 맞아?"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조심히 집 들어가, 박지민의 목소리는 조금 떨리고 있었다. 나는 확신했다. 야쿠자인지 뭔지 하는 놈들이 박지민에게 꽤 큰 부상을 입혔다고.









"박지민, 너 지금 어디야."



"...집."



"집이 어딘데. 지금 갈게."









나의 말에 박지민은 잠시 뜸을 들이다가 방향과 생김새를 알려줬다. 나는 금방 가겠다고 한 후 달리기 시작했다.



















"박지민, 문 열어!"









집 앞에 도착한 나는 약간 초조해진 감정에 큰 소리로 소리쳤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상의를 벗은 대신 붕대를 감싸고 있늕박지민이 나왔다. 치명상은 없었으나 복부나 다리 쪽이 조금 깊게 파여 피가 붕대 사이로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다. 등 쪽은 얕게 베인 칼에 의한 상처가 많았다.









"...안 괜찮잖아."



"안 와도 되는데. 일단 들어와."



"상처는 다 이번에 난 거야?"



"응."









나는 집 안으로 들어와 주위를 살폈다. 박지민의 집은 다른 조직 보스들의 방처럼 칼같이 세련되지도, 석진 오빠네처럼 크지도 않았다. 평범한 고등학생 자취집같았다. 나는 시선을 옮기고 옮기다 식탁 위의 소독약들이 눈에 띄었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등 뒤의 상처를 소독할 수 없겠지,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소독약들을 집어들고 박지민을 쳐다봤다.









"누워, 약 발라줄게."









나의 말에 박지민은 순순히 옆 쇼파에 등을 보이며 누웠다. 조금 따가울 거라고 말한 후에 조금씩 천천히 소독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박지민도 아픈지 움찔거렸지만 곧 그마저도 없어졌다. 나는 박지민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질문을 하게 됐다.









"박지민 너는, 의심 같은 게 없는거야?"



"무슨 소리야?"



"내가 집 위치 알려주라고 했다고 바로 알려주고. 내가 널 여기서 죽이면 아무도 몰라."









나의 말에 박지민은 별로 어려운 질문도 아니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옆에 앉아 눈을 마주쳤다. 그는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입을 열었다.











"여주야, 난 널 믿어. 날 죽이지 않을 것도 알고."



"...어떻게 그걸 확신해? 내가 널 죽이지 않을 것이라는걸?"



"음, 그냥 내 느낌이야."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소독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는 밤이 늦었으니 어서 가보라고 했다. 나는 마지막 그의 말에 살짝 혼란이 왔지만 티를 내지 않으며 인사를 하곤 문을 열었다.









"여주야, 잠깐만!"



"...응?"



"아직 저녁은 쌀쌀하잖아. 이거 입고 가."









박지민은 집에 있는 자신의 후드집업을 입혀주고는 활짝 웃었다. 나는 내 얼굴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붉어지는 것을 느끼곤 고개를 푹 숙이며 내일 보자고 말을 하며 밖으로 뛰쳐나왔다. 내가 자신의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박지민은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손을 흔들어줬다. 뒤에서 조그마하게 소리도 들린 것 같았다.











"여주야, 내가 많이 사랑해. 내일 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히브입니다♡♡ 과연 여주는 석진과 무슨 관계였고,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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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태형아놀자 님 1500포 감사합니다♡♡ 태형아놀자님! 요즘 즐겨 들으시는 노래가 무엇인가요? 저는 아무래도 방탄소년단의 팬이기 때문에 소우주를 자주 들어요! 히히ଘ(੭*ˊᵕˋ)੭*


ㄴ ZOOHO!!! 세상에 닉이랑 프사 바꾸더니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게 됐오 ㅇㅁㅇ 1556포 너무 고마워   ͡~ ͜ʖ ͡° 요즘 자주 안 보이는데 팬덤에서 보이면 난리 칠거니까 그렇게 알아!!!(??) 흐흐흫(´,,・ω・,,`)


ㄴ 띠빠님 5959포 감사합니다♡♡ 세상에 오구오구라니 뭔가 강냥이가 생각나네요 ฅ야옹ฅ 히히 저는 알레르기가 있어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기 때문에 로망이 매우 큽니다(젤리 발바닥이랑 꾹꾹이 등) 띠빠님도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히히(´,,・ω・,,`). 무튼 큰 포인트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최다포인트 ]


ㄴ 또블님 ㅇㅁㅇ 제가 잘못 본건가요?!?!? 8000이요?? 800 주시려다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이신 것이 아닌지ㅜㅜㅜ 힝 감동받아서 앞구르기 뒷구르기 옆구르기 물구나무 선 다음에 신나서 박수치다 상대랑 푸~른~하~늘~ 은~하수♬ 할 것 같아요ㅜㅜㅜ 힝 사랑해요ㅠㅠ 매일 팬덤에서두 예쁜말만 해주시고ŏ̥̥̥̥םŏ̥̥̥̥ 받기만 하는 것 같네요ㅠㅜ 제가 더 잘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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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J]  16시간 전  
 항상 막짤이 너무 기여운거 가타요♥

 답글 0
  해워니는아미♥  1일 전  
 석지니 오빠는 누구지??

 답글 0
  임떡  1일 전  
 사건이 미스터리하다

 답글 0
  민슈가홀리  3일 전  
 기억 잃기전에 남자친구 아니야 ???

 답글 0
  김송얀  3일 전  
 김송얀님께서 작가님에게 2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놕찌  3일 전  
 보스님 감사합니다 둘이 만나게 해주셔서

 놕찌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뚜민니  4일 전  
 계정 만들고 보게 된 첫 작인데도 너무 재미써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서 심장이 남아돌지를 않아요..

 답글 0
  난아미아미아미  4일 전  
 정주행이영ㅇ !! 뭔가 불안한건 기분탓이겠죠 ㅠㅠㅠ

 난아미아미아미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이예은쀎삑❣  4일 전  
 대박댑악.. 지민오빠 너무 달달해ㅜ

 답글 0
  ㄱㅣㅁ진서  4일 전  
 뭐지?...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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