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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6_3개월 - W.단 멸
16_3개월 - W.단 멸









이쁜표지 제작해 주신 푸슉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꾹바보 님 이쁜 표지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쓰도록 할게요♡



건명 님 !♡ 표지 감사합니다 ㅠㅠ ♡♡ 늘 좋은하루 되세요♡



선우 님♡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이쁜 표지 잘 쓰겠습니다♡♡




눈에 띄는 흰 패딩에 입술은 김태형

16_3개월


표지와 속지는 yoonchaso(골뱅이)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씀ㅣ단멸


























저 남자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



나의 모든 진실이자,



거짓인. 민윤기라는 남자.




모르겠다, 저 남자는 딱히 정의내릴 수 없는 자라.
















 















-여보세요.



"저 김여주입니다."





-왜 이렇게 늦게 마쳐? 전정국 그 자식이 일부러 일 더 시켰지.



"에이, 정국 님이 그러실 분이 아니잖아요."



-무튼, 만나서 얘기할래 어쩔래.



"네? 만나요?"





-네가 원하는 대로, 내가 해주겠다고 했잖아. 왜, 밤중에 웬 성인 남자랑 단둘이 있는 게 부담스러워서?



"아, 아니요...! 그런 건 아니고... 그럼 어디로 갈까요."



-카페 안에 있어, 데리러 갈게.










아닌 밤중에 저 남자와 단둘이?

딴 사람도 아닌, 민윤기라는 저 남자와?



여주는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사이는 아니라고 쳐도. 이렇게 도와주는 데는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했다. 7년 전 사고 때, 여주가 윤기를 구해주었다면 윤기가 지금 와서 여주를 도와주는 건 앞뒤가 맞는 말이지만. 윤기와 정국이 그때 애들을 구해줬었고, 지금도 구해주는 격이 된 거다. 자신만 손해 볼 입장인데 누가 발 벗고 나서 도와주겠다고 하겠는가. 다른 궁리가, 무조건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예단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고, 무서운 세상이다. 사람 앞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고, 늘 조심해야 한다. 아닌 말로, 저 남자가 내게 해코지를 할 수도 있는 일이고. 존재하는 어둠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 하나 없어지는 건 금방 일이다.



떨렸다. 정국이 좋은 사람인 것을 알지만, 윤기는 딴 사람이다. 정국과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싱글싱글한 인상도 꽤 보이는 듯했지만, 그래도 여주가 많이 본 윤기의 인상은 짙었다. 풍기는 그 형상이 어두웠다. 낮게 깔린 그림자 같은 존재였다. 그야말로 그 분위기를 집어삼키듯이 압도했다.










"타."



"엇, 네네..."



"안정은, 좀 됐어?"



"손님 맞이하다 보면, 뭐.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놈이랑,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요, 예전으로 돌아갈 바엔. 만나지 않을래요."



"그럼, 네가 원하는 게 뭔데?"



"사... 사랑, 이요. 그놈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애틋한지."










여주는 말하면서도, 부끄러워 머뭇거리는 게 티가 났다. 윤기는 그런 여주를 바라보면서, 안쓰러움을 자아내다가도. 흐뭇한 웃음인지, 그저 웃어 보이는 웃음인지는 몰라도 웃어 보이기까지 했다.



여주는 또 잠시 생각에 빠졌다. 태형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남준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남준은 착잡한 물음뿐이었다. 그도 자신의 동생 일에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터이니, 그만하기로 했다.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태형과 자신을 관련지어 문제를 해결하기로. 여주는 눈물을 머금다가도, 잘 지내고 있으라는 듯 눈을 감고 생각했다.















나는 여전히 그대가 달게만 느껴진다

나와 상관없던, 그대 없는 자리가 허전하다

눈을 감으면 겨울이 지나가듯이

눈을 감으면 그대가 흐릿하지 않을까

나는 그대를 사랑하ㄱ















자신이 썼던 글귀였다, 태형을 생각하며 썼던.










"말해 봐. 그놈을 사랑해서 네가 무엇을 했지."



"...... 한 일이요?"



"네가 그 녀석을 사랑해서 한 일."



"오글거려서, 못 말하겠어요..."





"왜, 둘이 키스라도 했나보지."



"......"



"할 건 다 했네, 그보다 더 위느ㄴ..."



"아니예요 그런 거...!"










갑자기 윤기는 여주에게, 태형을 사랑해서 한 일이 무엇이냐 물었다. 여주는 순간 자신이 태형에게 했던 말이 떠올랐었다. 그때 애절하게 태형을 붙잡으려 했던 그 말, 태형에게는 닿지 않은 그 말이.



태형은 여주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안정이 되곤 했다. 사랑으로만 할 수 있었던 치료방식을. 그렇게 여주가 태형을 위로했던 것이고 말이다. 태형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태형도 여주를 사랑하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자, 명백한 근거다. 그런데도 여주를 밀어내는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겠지. 태형이 여주를 사랑함에도, 여주 입에서 욕짓거리를 내뱉게 한 것은 그에 걸맞은 상황 때문 일 거다.










"걔가 널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렇게 가버렸을까?"



"......"












"언제 올지 몰라, 나 같은 놈 버려."



"싫어, 못 버려. 왜, 너는 나 안 좋아해?"



"어, 이제 마음 버렸어."











"이제 마음 버렸대요."





"그럼 왜 붙잡는 거야."



"사랑하니까, 이제야 내가 그 나쁜 놈 사랑하는지 알았으니까."



"노력해볼게,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둘이."



"맘대로 안 될 거예요. 솔직히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그게 걱정이야."





"알아서 생각해. 더 붙잡고 있긴 그렇네, 우리 둘은 아무 관계 아닌 거다?"



"뭐, 언제는 무슨 사이였나요. 조만간 연락할게요."










윤기와 여주는 드라이브를 돌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집 앞에 다다랐다. 시큰둥한 대화들의 연속, 그가 여주에게 건네는 말은 대화 내내 여주를 고뇌하게 했고. 그럴 때마다 여주는 자신을 돌아보았다. 어쩌면 이미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다. 속절없이 시간과 순간만 고요히 흐르고, 태형은 여전한 것 같았다. 대화를 나누었던 그 장소에 걸터,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다. 그곳에 다시 가면, 그가 나타날 것 같았다.





윤기는 굵직한 저음의 톤으로 차분한 말을 건네다가도, 반달 눈에 둥그런 입을 더 둥글게 말아 올리는 웃음을 지었다. 여주는 그럴 때마다, 저 남자는 무슨 매력 같지도 않은 농염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크게 웃어버리고 싶은데, 또 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속으로 낄낄대었다. 그렇게나 무뚝뚝하고 분위기가 흐르는 저 남자가, 이럴 땐 꼭 어린아이 같아서. 26살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또래 같은 느낌에. 어른의 가면을 주구장창 바꿔 써가는 어린아이가 아닐까, 여주는 생각했다.










"안녕히 가세요...!"





"안녕."










"뭘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이 굴레에서.































"하... 고2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이게 뭔 난리냐."










여주는 솔직히 자신의 진로에 대해 반쯤은 손을 놓고 있던 편이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계속 이렇게만 나아가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눈앞에 놓인 대학이란 문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골칫거리에, 말썽만 부리는 녀석이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정국처럼 아버지 일을 따라가기엔 한참 늦은 격이고, 내년이 수능을 보는 해인데 지금부터 따라잡아봤자. 알바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여주에게는 터무니없는 노릇이었다.





자신이 지금 이렇게 태형에게 매달려 있어도 될까,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 싫다는 놈을 억지로 붙잡고 동여매는 게 과연 잘하는 짓인지가 의문이었다.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내 삶을 살까. 과감하게 놓아버리려는 충동도 있었다. 그때 태형의 모습은 지극히 악마의 모습이었다. 나를 자신에게서 때놓으려 안달인. 그런 사람의 모습이었다. 선악과로 그를 단정 지을 수 없었다. 그 자체가 순수히 받아들일 수 없는 존재이기에.















나는 여전히 그대가 달게만 느껴진다

나와 상관없던, 그대 없는 자리가 허전하다

눈을 감으면 겨울이 지나가듯이

눈을 감으면 그대가 흐릿하지 않을까

나는 그대를 사랑하ㄱ









성은 김, 이름은 태형이요.

빌어먹을 썩을 놈, 제발 버리자.

너 좋아하는데, 너도 나 좋아하잖아.

우린 다신 보지 말까?

우린 다시 볼 수 있을까?

우리, 다시 사랑할 순 없는 건가.















여주는 요새 태형을 관련해 글 쓰는 일이 잦아졌다. 마음속에만 담아두던 말들을 공책에다 쓰고, 공책에조차 쓰지 못할 것만 같은 말들은 가운데 쭈욱- 선을 긋 곤했다. 여주는 늘 색깔에 따라 굵기가 다른 볼펜을 가지고 다녔다. 빨간색은 0.7, 파란색은 0.5. 검은색은 굵기에 따라 다 지니고 다녔고. 오늘 그에게 하려던 마지막 문장. 검은색으로 선을 그어버릴까 생각했지만, 빨간색으로 덧칠했다. 본마음이었다. 진심이었다.










Rrrr- Rrrr-





갑자기 진동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몇일전부터는 벨 소리를 전부 진동으로 맞춰놓았다. 가끔 손님들에게 드리는 진동벨과 헷갈려서 전화를 받지 못 한적도 몇 번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진동으로 해놓고 싶었다. 태형에게 지정되었던 벨 소리를 바꾸면서 모조리 다 없애버렸다.










달칵-












"......"










전화가 끊겼다.










김태형이었다.































3개월 후, 그들










어지러웠다. 새벽 4시부터 시도 때도 없이, 30분 간격으로 계속 깨버리는 바람에 몸도 천근만근. 다크써클도 한 자리 차지하고 있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는 몰라도, 정확한 간격으로 계속 깨게 되니 잠이고 뭐고, 다시 자기 싫을 정도였다.





가방을 들쳐맸다. 평소 같았으면, 아무도 없는 집에 인사를 하고 나왔을 것이다. 다녀오겠습니다, 라던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같은 말들 말이다. 이젠 그 인사조차 버린 지 오래였다. 몇 개월이 지난 지금. 김태형 같은 놈 생각은 나도, 하루 일과 속에 버려두었다. 싫었다. 아무 말 없이 돌아오지 않는 그가. 콱- 뒈져버렸는지 생사조차 몰랐다. 차마 남준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 일부러 남준을 피해 다니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태형이 가고 난 빈자리가 깊어질수록, 그를 좋아하던 내가 생각나 미칠 지경이었다.










"어, 박지민 왜."





-부모님, 여행가시고 없는데... 진짜 나 너무 아프거ㄷ...



"응? 아프다고? 말 좀 해봐. 박지민...!?"



-학교 못 간다, 전해라. 진짜 약 먹어도 윽...



"왜 어디가 아픈데...!? 배? 머리?"



-배 겁ㄴ... 아프ㄷ... 끊으ㄹ...게.



"으이구... 마치고 약 사갈게!"










아침부터 박지민한테 왜 전화가 걸려왔나 싶었다. 거의 다 죽어 나갈 듯한 목소리로 아프다고 하는데. 어찌나 놀랬던지,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을 뻔했다. 이제 등굣길이고,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박지민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전에 저 녀석이 아프다고 제 발로 병원에 찾아가면 되는 일이지만, 친구로서 가주기는 해야지.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알고보면 약골 이다 약골.





민윤기 그 남자. 도와주겠다던 그 남자의 연락이 끊어 진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솔직히 처음부터 뭘 도와주겠다는지 영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믿음이 갔다. 이 사람 곁에 조금은 숨어, 김태형을 바라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말니다.



체격이 그리 큰 편도 아니다. 키가 남들보다 확연히 큰 것도 아니고, 외모가 우월하게. 아니다 외모는 좀 잘생겼다고 인정하는 바이다. 그 사람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뭔가 속이 뒤숭숭했다. 떠도는 바람에 살결이 스치고 쓰라렸다. 무척이나 아팠다.












"......"



"......"










스쳤다, 옷깃이.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허공만을 응시했다. 아무 말 없이 서로 각자의 길로 향했다. 또 가슴이 쓰라렸다. 그의 얼굴을 마주칠 때마다 그가 나타나곤 한다. 죽을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가. 김태형이.










며칠 전부터 민윤기라는 남자는 정국 님을 통해서도, 소식을 접할 수 없었다. 어느 곳에서나 늘 나타나던 그가 한순간에 연락이 끊겼다.


달라진 게 없었다. 그가 나를 도와준다는 말이, 그냥 그저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 준다는 말로 통성명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세세하게 짚고 넘어가는 건 정말이지 어려운 일이다.












"저기, 그 노래ㅂ... 아니 김여주...!"



"엇, 네. 이번엔 또 무슨 일로...?"



"박지민 그 녀석 어디 있냐."



"강양이 새끼가 배가 아프답니다, 학교 못 나온대요."



"아아... 진짜 그놈... 오늘 봐야 하는데."



"제가 전해드릴까요? 마치고 걔 집 갈꺼라."





"우오... 박지민 집에 혼자? 둘이? 단둘이?"



"아, 오해는 금물입니다...!!!"










호석은 여주를 불러세웠다. 지민에게 받을 물건이 있던 호석은, 지민과 친한 여주에게 지민의 소식을 접했다.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가 온 지민이 오늘 배가 아파 학교에 못 나온다고 하자, 여주는 호석에게 대신 말을 전해주기로 했다. 그러나 호석은 괜찮다고, 급하지 않은 거니 자신이 직접 말하겠다고 하였다.



둘은 각자의 집에서 단둘이, 있었던 적이 세어볼 수 있을 선에서 아주 많았다. 뭐, 딱히 별 일 같은 건 없었으니. 아, 그렇다고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보장까지는 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둘의 관계는 아직 복잡미묘한 사이라 말이다.


























"박지민, 아직도 그 상태냐?"





-응... 여전히.



"어후... 오늘 카페. 새로 들어오신 분이 있어서 간신히 나왔다. 으우, 이 약골."



-야자는, 째고...?



"아프다는 놈이 입은 멀쩡하네요."





-빨리와, 헤헤.



"가고 있으니깐 조금만 기다려라, 꼬맹아."










여주는 당장이라도 내려앉을 듯한 어깨를 두드리며, 지민의 집으로 향했다. 밤공기는 그래도 시원할 줄 알았건만, 콧속을 파고드는 시커먼 미세먼지 때문에 바람을 만끽할 수도 없었다. 연신 기침만 해댈 뿐이었다. 어찌나 매캐하던지, 여주는 마스크를 코끝까지 추어올렸다.



지민은 그렇게 아프다면서 병원에는 가지 않은 모양이었다. 웬만하면 나오지 그냥. 아침에 어찌나 아팠는지는 몰라도 대신 여주보고 전해달라는 걸 보면, 꽤 많이 복통이 이어졌던 것 같다.



어지러운 증상을, 억누르고 여주는 횡단보도 길 앞에 섰다.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엇, 여보세요?"



-김여주... 약 사와 줘.



"이미 사가거든요...! 으유, 설마 약 하나 안 사가겠냐."





-알았어, 빨리 와라 최대애애애한 빨리.



"하여튼, 잔소리는."



-나 죽을 거 같아... 빨랑 와.










여주는 이제 막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지민의 전화를 받았다. 약은 이미 준비해 가져가던 여주에게, 약 사오라고 한 전화였다. 급히 휴대폰을 꺼내 들어 전화를 받으려니 몸이랑 말이 따로 놀았다. 여주는 지민과 대화를 나누느라, 이 횡단보도가 신호가 짧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잊고 말았다. 보폭이 그리 넓지는 않은 편이던 여주는, 초록 불이 깜빡이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초록불이 깜빡거린다,





빨간불이 되었을 때, 아직 여주는 횡단보도 안이었다.












끼익-!!!












핏자국이 여주를 덮쳤다,












부식된 아스팔트 도로 위로, 여주가 선명히 도드라졌다.










온 세상이 암흑 같았다
















/포인트 명단/


1~99 / 이름 명단과 짧은 편지 (포인트에 따라 길이가 달라집니다.)

100~999 / 캡본과 편지 ( " )

1000(?) ~ / 캡본과 아주아주 긴 편지♡ ( " )

최다포인트 / 정성 들여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가득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온 마음, 온 우주를 담아담아♡











03099 님 11포 / 11포 정말 감사드려요 ! 좋은 밤 보내세요!♡

보라해 님 55포 / 보라해 님 55포 감사드립니당 !! ♡♡ 사랑해요 ㅎㅎ ♡♡







전루살이꾹 님 안녕하세요 !! 단멸입니다 ♡♡ 울 꾹님 100포인트 우엉엉 정말 감사드려요.. 이쁜 댓도 함께 잘 보았습니당 ㅠ ㅠ 새 학기는 어떠셨나요?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두.. 무탈하게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당.. 사랑하고 사랑하는 꾹님 100포 다시 한 번 더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 사랑해요♡




방탄dd 님 안녕하세요 !! ♡ 단멸이라고 합니다 ♡ 디디님 100포 우앙.. 정말 감사드려요 ㅠ ㅠ 폰투 100 모으시는 것두 힘드셨을텐데.. 저에게 투척해 주시다닝.. 정말 감사합니다 ㅠ ㅠ 디디님을 처음에 어떻게 불러드릴까 생각하다.. dd를 디디 님으루... ㅎㅎ 좀 유치한가요 ㅎㅎ 무튼 포인트 정말 감사해요 !! ♡ 좋은 밤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 ♡♡♡♡




주루룩님 안녕하세요 ~ ♡♡ 단멸입니다 ♡ 헐헐헐.. 울 주루룩님 폰투 몇 번째 주시는 고에요.. 정말 감동 그 자체 ㅠ ㅠ 포인트 모으시는 거 안 힘드셨어요? ㅠ 저한테 쏘시면.. 넘 아깝지 않으십니깡.. 엉엉. 비루한 제 글에 계속 포인트를 주고 계시는 울 천사 주루룩님.. ㅠ ㅠ 후후 ㅠ 글 최대한 빨리 가져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사랑합니다♡♡♡




두빙빙두비 님 안녕하세요 ♡♡ 단멸이라고 합니다 !! ♡ 두비님 ㅠ ㅠ 200포인트 정말 감사드려요 ㅠ ㅠ 이쁜 댓도 넘 감사하구.. 포인트는 두 배, 세 배로 감사드리구 ㅠ ㅠ 악악 저 울어요 울어.. 피곤함이 싹 가시는 기분입니당.. 새 학기 잘 보내시구 계신가영.. ? 저는 조금.. 힘이들지만...! 그래도 사랑스런 제 독자님들이 있으셔서 행복합니다 ㅎㅎ 두비님 200포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




론도오 ㅠ ㅠ 안녕 단멸이야 ㅠ ㅠ 엉엉... 울 론도 274포인트 ㅠ 넘 고마워 ㅠ ㅠ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그 글 완전 진짜루 대박이야 대박 ㅠ ㅠ 요즘에 폰투 좀 있으니깐 쏘러가야지 ㅠ (여러분 럽뉴 작가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완전 대박이에영!! 굿굿 !!) 지짜.. 나는 맨날 100단위도 아니고 십 자리 폰투 주고 갔는데... 엉엉 진짜 미안해서 눈물줄줄.. ㅠ ㅠ 그나저나 울 론도 포레 30에 파란연필 진짜 잘 어울린다 ㅠ ㅠ 지짜 악악 론도처럼... 반짝반짝... ㅠ ㅠ 사랑하구 폰투 고마워 ! ♡♡




모니럽님 !! 안녕하세용 단멸입니다 ~ ♡♡ 울 모니럽님.. 어째 늘 포명에 오르시는거죠 ㅠ ㅠ 비결이 무엇입니까 ㅠ 저두 좀 본받구 싶네요... ㅠ ㅠ 몇 화 때 부터 였죠.. 이렇게 매 화 모니럽님께 포명을 써드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이제는 포명쓰면서 오늘은 모니럽님께 어떻게 편지를 써드릴까..ㅋㅎ... 새롭지 못한 편지를 늘 읽으시는 모니럽님은 지루함 그 자체 시겠죠.. 넘 늦게 올린 것은 아닌지.. 호호. 모니럽님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저는 이리저리 왔다갔다 치이며 삽니다. (오늘 포명쓰면서 내내 어리광 피우는 중인 단멸.) 오늘도 의식의 흐름으로 포명을 이어나가고, 모니럽님은 단멸에게 지적을 하십니다. 단멸님 !! 저는 새로운 편지를 원해요!! ㅋㅎ...ㅋㄱ... 쿠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모니럽님. 저는 이만 물러나겠슴당!!




백여우님 안녕하세용 ♡♡ 단멸입니당 ♡♡ 여우님 악악 부농 포레 ... 혁명 진짜 넘 잘 어울리시는 거 아닙니까 ㅠ ㅠ 너무 이쁘셔서 돌아가시겟서 정말 ㅠ ㅠ 저번화에 폰투 왕창 많이 쏴주셨는데 ㅠ ㅠ 이번화에도 쏴주시면 안대요 안대.. ㅠㅠㅠ 여우님 폰투는 소중합니다.. 호호... 지금 또 저 의식의 흐름이에요 ㅠ 넘 늦게 올리는 거 같아 최대한 빨리 끄적거리는 거라 이상할거에요 ㅠ ㅠ 진심을 담아서 꾹꾹 써야대는데.. 맨날 이런식으로 써드리는 것 같아 죄송할 따름 ㅠ ㅠ 새 학기 어떠셨나요 !! 저는 이 스케줄에 글 쓰려니 죽을맛입니당 !! ㅎㅎ 뻥이구 여우님같은 독자분들이 있으셔서 하나도 안 힘듭니다 ㅎㅎ 어찌되었든 무탈하게 이번년두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좋은 밤 ~ ♡




[최다포인트 시니님!]





시니님 !! 안녕하세요 ♡♡ 단멸입니당 ♡♡ 우억 저 진짜 놀랬습니다.. 이제 혐생의 하루를 시작하려고 로션을 손에 짜던중, 갑자기 진짜 이상하게도 방빙에 들어가보고 싶었습니당...(답글 안 달아서, 넘 죄송해가지구 쪼오금 달고 있던 단멸...) 호익 !!! 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저에게 15화에... 943포인트를 주셨던 시니님이 1224포인트를 선물하였다는 !! 그런 댓글 알림을 보았습니당.. 오우야 진짜 넘 놀랬어요.. ㅠㅠ 그래서 바로 답글 달아드리려구 했는데 ㅠ ㅠ 시간이 넘 촉박하더라구용.. 죄송합니다 ㅠㅠ 그렇게 총 1224+943... 2167포인트 !! 울 시니님 다시 정주행까지 해주시고... 포인트까지 쏴주셨는데 ㅠ ㅠ 이 놈의 나래기 4일만에 왔슴당... 엉엉. 시니님께서는 새 학기 만족하고 계신가요? 저는 첫날 스케줄을 보고 연재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는... 우억 어깨가 와장창... (시니님께 어리광 부리기) 무튼 !! 최다포인트 명예의 전당에 올라주신 시니님께 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구 물러나겠습니당 ♡ 사랑해요 !! ♡♡












안녕하세용 여러분 ㅠ ㅠ 지금 넘 늦게 올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에.. 짧게짧게 생략하겠슴당 ㅠ ㅠ 급전개 진짜진짜 죄송함당 ㅠ ㅠㅠㅠㅠ넘 늦게 와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 싶고, 다음주 월요일 날 17화로 찾아뵙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 나가시기 전에 즐추댓, 또는 즐추댓포 부탁드립니다 ㅠ 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오늘 손팅에 따라... 결정됩니다...(?) 여러분 손팅 잊지 말아요 ㅠ ♡♡ 평점 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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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온태  2일 전  
 ....? 여주야..?????

 온태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김치가맛있다  4일 전  
 ??

 김치가맛있다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lovehea2  7일 전  
 으아... 죽진 않겠죠??

 답글 0
  RIN린  9일 전  
 그냥 사랑하게 해두세요 ㅠㅠ

 RIN린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냐하하♡  9일 전  
 여주는...전생에 무엇을 했길래? 이렇게 힘든가요?

 냐하하♡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럽멜미{[물실]}  11일 전  
 여주 전생에 뭐했길래 이렇게 힘든가요ㅠㅠ

 답글 0
  dubue  11일 전  
 여주 세상사는데 큰 사고는 다겪네ㅠㅠㅠㅠ

 dubue님께 댓글 로또 2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정꾸뿌  13일 전  
 엥..?흐끄그ㅡ여주야우ㅜ 안데ㅔㅐㅠㅜ

 정꾸뿌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A^GUST:D  13일 전  
 야아 안돼 여주 안돼

 ^A^GUST:D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오지주  14일 전  
 ㅁㅊ여주

 오지주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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