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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623. 뮤비 촬영장으로 가요! - W.타생지연
톡 623. 뮤비 촬영장으로 가요! - W.타생지연




 









 







































뮤비 촬영장은 인근에 있는 대학 병원이었다.


딱히 많이 오간적은 없는 것 같은데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메이크업 들어갈게요. 일단 병원 앞에서 친구인 정국군이랑 헤어지는 장면 촬영할게요."


"정국오빠가 친구라니까 완전 이상해요."


"이참에 친구처럼 대해봐요. 다시 오지 않는 기회잖아요."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메이크업을 해주며 팁을 줬다. 좋은 생각인 것 같다.


이참에 정국오빠를 놀려줘야지!


"어이, 돼지. 양념 칠하는 중이냐?"


"양념이 아니라 메이크업 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돼지양념이지."


"언니, 정국오빠가 자꾸 저렇게 놀려요."


내가 정국오빠의 놀림에 울상을 지으며 언니의 품에 기댔다.


순간 정국오빠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뭐야. 네 친오빠는 나야. 왜 거기 가서 안겨?"


"오빠가 날 놀리는데 내가 왜 오빠한테 안겨?"


"아니지. 나한테 안겨야지."


"어째서?"


"나한테 안겨야한다니까! 떨어져요. 누나!"


정국오빠가 나와 언니 사이를 가르고 들어왔다.


"정국군. 여동생을 독점하고 싶어 하는 건 알겠는데 지금은 메이크업을 해야거든요. 그러니까 좀 비켜주시죠."


"우리 돼지는 화장 안 해도 예뻐요. 별 차이도 없는구만."


"진짜?"


눈화장을 마친 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정국오빠를 빤히 보니 오빠의 얼굴이 홍시처럼 붉어졌다.


"야. 그렇게 보지마."


"왜?"


"진짜 못생겨 가지고."


못생겼으면 못생긴 거지. 저렇게 달아날 일인가?


정국오빠는 촬영장을 떠나지 못하고 멀찍이서 내 모습을 지켜봤다. 정국오빠는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니까.



T.


타 생 지 연


뮤직비디오 편으로 아니쥬 톡의 레전드 편을 찍어봅시다.


(당당)


새드 - 해피 오랜만에 스토리를 넣어보려고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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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kf9wnsis  26일 전  
 ㅓㅜㅑ 정구기..

 rkf9wnsis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09일 전  
 츤츤꾹

 답글 0
  나눈야!팟찌밍!  196일 전  
 기야우어ㅓ어ㅓㅓ어ㅓ!!!!!!!

 나눈야!팟찌밍!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꾸꾸다현  233일 전  
 츤츤 정꾸

 꾸꾸다현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3일 전  
 츤츤ㅠ

 답글 0
  정국  254일 전  
 츤츤 너무좋아

 답글 0
  라혀니  263일 전  
 츤데레ㅠㅠㅠ

 답글 0
  밤솔이  264일 전  
 츤데레 커엽ㅠㅠㅠ

 밤솔이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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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듀♥  314일 전  
 귀엽ㅋㅋㅋㅋ큐ㅠㅠㅋㅋ

 ♥곤듀♥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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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토깽이  329일 전  
 정국이의 사랑 표현법 ㅎㅎ

 답글 0

385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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