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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7. 지민아 나 곧 있으면 죽는대 - W.일곱칠세븐
07. 지민아 나 곧 있으면 죽는대 - W.일곱칠세븐



D e a t h c o u n t d o w n


지민아 있으면 죽는대
D a y -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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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워닝 주의
※시한부를 소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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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재생











“....”






지민은 병실 앞에 잠시 섰다가 문을 두드렸다. 손잡이 위에 올려진 지민의 손이 파르르 떨려왔다. 되돌아갈까, 생각했지만 안쪽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에 지민은 자신도 모르게 병실 문을 느리게 열고 말았다.






“누구세,”

“.....”

“...박지민.”







이상황이 기가 막힌듯,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여주의 안색이 삽시간에 굳어졌지만 지민은 애써 슬픈 내색은 않고 태연한 표정으로 여주를 마주봤다.







“...네가.”

“.....”

“네가 무슨 자격으로 여길 와…!!”

“....”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뻔뻔해!!”







콧날이 시큰거리며 동시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 여주는 이불자락을 힘껏 쥔 채 지민을 향해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여주가 당장 나가라며 격하게 말했지만, 지민이 선 자리에서 꿈쩍을 않고 서있자 여주는 급기야 침상에서 내려와 지민을 밀어냈다.







“나가.”



“....여주야.”

“당장 나가라고!!!”

“...여주야, 제발 진정해.”

“듣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

“내 이름 부르지도마, 내 앞에 나타나지도 말고 ...그냥 가라고 ...제발!!”






힘없이 휘청거리는 몸으로 격하게 지민을 밀어내던 여주의 눈에서 눈물이 빠르게 차올라 후둑 떨어졌다.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던 여주는 비틀거리다가 손을 잘못 짚어 선반 위에 올려둔 컵을 깨트렸다.

쨍하는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깨진 컵에 지민은 깜짝 놀라 깨진 컵의 파편을 주우려 하였고, 어두운 병실에서 바닥을 더듬거리며 컵 파편을 줍던 지민은 결국 손이 베이고 말았다. 하지만, 지민은 아랑곳 않고 꿋꿋히 파편을 주웠다.






“....가라고, 제발….”

“.......”

“부탁할게, 제발 가줘….”

“......”

“너 보고 있으면 내가 너무 힘들어, 지민아. 제발…”






파편 탓에 상처가 난 지민의 손을 가볍게 감싸쥔 여주가 기운 없는 목소리로 울면서 사정하였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난 자신의 등을 떠미는 여주 탓에 결국 지민은 그렇게 병실에서 쫓겨났다.






“...갈게.”

“......”



“잘자, 여주야.”







또 올 것 마냥 말하던 지민은 여주를 향해 어딘가 모르게 애틋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민의 애틋한 미소가 여주의 심장을 뻐근하게 죄어왔다. 흔들리는 여주의 눈동자를 바라보는 지민의 가슴도 왠지 먹먹해졌다.






“흐윽, 흐….”






병실 문이 닫혀도, 지민은 돌아갈 수 없었다.

병실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여주의 흐느낌 소리가 문 밖까지 간단없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결국, 지민은 여주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한참을 문 밖에 서있었다. 병실 밖 상황이 이정도라면, 안은 이것보다 훨씬 더 엉망이었다. 힘겹게 지민을 병실 밖으로 쫓아내는 것으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지민이 떠나고 텅빈 병실이 주는 후폭풍은 여주를 더 괴롭게 만들었다.






“...아아, 으...흑…”





문 앞에 주저 앉은 여주가 손에 얼굴을 파묻고, 아이처럼 서럽게 소리내어 울었다. 얼굴을 가린 손 틈새로 얼핏 보이는 컵의 파편들은, 대체 왜 이렇게 가슴을 짓누르는 지. 뻐근해져오는 가슴을 부여잡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인 채, 바닥에 이마가 닿을 듯 통곡했다.


왜 넌 사랑하는 것도, 미워하는 것도
전부 날 이렇게 매몰차게 절벽 끝까지 몰아붙이는지.

내게 널 미워할 시간이 조금만 더 많다면,
꼭 물어보고 싶어졌다.
























여주는 아침부터 곤욕을 치뤘다.
속이 더부룩한 게, 체한 것 같기도 했다.








“...입맛 없어?”

“.....”

“어… 그럼 어쩌지.”

“야, 박지민.”

“.....”

“너 내가 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







이유가 뻔했다, 박지민.
이제는 그 이름 석자를 입에 담는 것만으로도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었다. 곧게 뻗어져있던 여주의 눈썹 근육이 티나게 비틀어졌다. 사나운 말투에도, 지민은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여주에게 밥을 가득 퍼담은 숟가락을 내밀었다.

지민도 예상했듯, 여주는 곱게 입을 벌여 얌전히 받아먹지 않았다. 입술을 앙다물고, 인상을 쓰며 싫은 소리만 내던 여주는 계속 해서 자신에게 식사를 권유하는 지민의 손을 툭 쳐냈다. 숟가락 위에 얹어져 있던 밥이 식판 위로 너저분하게 흩뿌려졌다.








“하지마, 나 입맛 없어.”

“...아픈 거야?”

“너 보면 잘 먹던 것도 체할 거 같으니까.”

“.....”

“오지 말라고, 제발.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네 얼굴 보는 거 이제 지겹다 못해 역겨워.”

“.....”

“볼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고, 알아들었어?”








애써 더 모질게 굴었지만, 지민은 끝까지 자신에게 미소를 보였다.

지민이 왜 갑자기 이리 다정해졌는지, 여주도 아예 짐작이 안 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탓에 지민이 더 미웠다. 이제 와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지민은 애써 태연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지저분 해진 여주의 식판을 흘겨보고는 어색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다시 받아올게.”

“...허.”

“...내가 싫은 건 알겠지만.”

“.....”

“밥은 먹는 게 좋지 않을까.”

“.....”

“나 아니고, 네 생각해서라도.”

“....”

“밥 먹는 동안 불편하면, 안 들어올게.”








지민은 그 말을 끝으로 여주의 식판을 들고 병실 밖을 나섰다.

한참이 지난 뒤, 지민이 여주의 앞에 새로 받아온 식판을 내려두었다. 한참, 식판을 말없이 응시하는 여주를 지민은 의아한 듯 바라보았다. 여주는 잠시 숨을 고르는가 싶더니, 지민을 향해 입을 뗐다.








“혹시, 나한테 미안해서 이러는 거면.”

“......”

“다음부터 오지마.”

“......”

“부담 돼.”

“.....”

“정말 나 생각해서, 이렇게 오는 거면.”

“.....”

“올 필요없어, 오지마. 절대.”






모든 건 충분히 예상했었던 일이다.

자신을 달갑게 여기지 않을 거라는 것도, 자신을 보는 것을 버겁게 여길지도 모른다는 것도. 결국, 언젠가는 자신을 밀어낼 거란 것도 전부 예상했었는데 막상 정말로 자신을 그렇게 대하는 여주를 보니 마음이 무언가에 짓눌린 듯 무거웠다.

정말 여주가 내게 바라는 것이, 다신 제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라면.
지민은 기꺼이 그렇게 해줄 것이다.





“...알겠어.”






지민은 여주에게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신 안 올게.”

“.....”

“그동안 미안했어, 여주야.”






여주를 위해서 결정을 내렸다.
























“...여주야.”

“.....”





시간은 더디게 흘러갔다.
하지만, 기세 좋게 떠나던 모습이 허망하고 우습게 느껴질 정도로, 지민은 여주에게 빨리 돌아왔다. 콧잔등 밑으로 훅 들어오는 술 냄새는 지민이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 지 짐작케 했다.

지민은, 그때처럼 똑같이 병실 문을 두드렸지만 들어오진 않았다. 여주는 직감적으로 그임을 눈치채고, 천천히 일어나 병실 문을 열었다. 한껏 수척해진 얼굴로, 눈꺼풀을 파르르 떨던 그는 여주가 정말 문을 열지 몰랐던 듯 놀라 입을 벙긋거렸다.






“...임여주.”

“왜, 왔어.”

“미안해…”

“....”

“내가 미안해, 미안해… 여주야.”







왜 왔냐고 묻는 여주의 말에, 지민은 천천히 주저 앉더니 손에 얼굴을 파묻고 울음을 토해냈다. 말버릇 처럼 미안하단 말만 중얼거리는 지민의 모습에 여주는 가슴 언저리가 욱신거렸다.





“네가 왜 울어.”






망가지고, 고생하는 건 나 혼자면 충분한데.






“....대체 네가 왜 우냐고, 박지민.”


왜 넌 항상 어중간 하게 사랑하고,
어중간하게 착해서.






“울어야 하는 건 난데, 네가 무슨 자격으로 우냐고.”






왜 매번 날 두 번 죽여, 박지민.







“나…. 너무 후회되서 미칠 거 같아.”

“.....”

“네 생각만 하면, 너무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속상하고, 이 상황이 다 나 때문인 거 같아서 잠도 못자겠어.”

“.....”

“너무 미안해서 죽을 거 같아…. 미안해, 여주야….”









미안해, 결국 바닥에 쓰러지듯 엎드린 지민이 소리내서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 탓에 서있던 여주도, 덩달아 눈시울이 붉어져 환자복 소맷자락을 당겨 눈가를 닦아내기 시작했다. 여주가 이만 돌아가라고 매몰차게 대하자, 지민은 다급하게 여주를 불렀다. 병실 문을 닫으려던 여주는, 자신을 붙잡는 지민에게 울먹거려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네가 정말 나한테 미안하면, 이렇게 찾아오지마.”

“.....”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나 괴롭히지 말라고.”

“....”

“꺼져, 제발. 다신 내 눈앞에 나타나지마.”








병실 문이 닫힘과 동시에, 지민의 서러운 울음 소리가 문밖에서 흘러나왔다.
자신의 이름을 읊조리는 지민 탓에, 여주도 문을 닫자 말자 입을 틀어 막아야 했다. 왜 마지막 마저도 이리 초라한지. 혹시나, 자신의 울음소리가 새어나갈까 닫혀진 문에 기대고 선 여주가 입을 틀어 막은 손에 더욱 힘을 줬다.





“아…. 아아, 윽...으아아…. 흐읍...흐으….”












포인트 명단



-텍스트 1~599


-포인트 명단 600~999


-포인트 편지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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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토  23시간 전  
 흐어ㅠㅠㅠㅠㅠ

 답글 0
  윤밤슬  6일 전  
 이거 보면서 눈물엄청흘림...ㅠㅠ

 답글 0
  oann1006  7일 전  
 진짜 너무 슬퍼요ㅜㅜㅜㅜ

 답글 0
  신이난부영  10일 전  
 이쓍 개슬퍼

 답글 0
  히이이임  11일 전  
 너무슬픈데요 .. ㅠㅜ

 히이이임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척척박사라문☺︎  12일 전  
 보는 제 3자인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아무리 픽션이래도 이게 실제였으면 당사자들은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을까요..

 답글 0
  쎄의  12일 전  
 아이고야...

 답글 0
  병쥰.  13일 전  
 내일 제 얼굴에 마카롱이 두개 있겠너요..

 답글 0
  마카롱이좋아  19일 전  
 내일 눈 부어있겠다..

 답글 0
  쿠모노카제  19일 전  
 너무 슬퍼요ㅠㅜㅜ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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