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톡 614. 컴백! 미운 우리 팔남매 (5) - W.타생지연
톡 614. 컴백! 미운 우리 팔남매 (5) - W.타생지연







*러브 라인은 만들어 가는 거지.*


카메라가 켜지자 잠자코 있던 악마 쌍둥이들이 나타났다.



- 태형


"우리 귀염둥이 공주야."


가만히 있던 태형오빠가 내 뒤에서 나를 덥석 안았다. 나보다 덩치가 큰 태형오빠 덕분에 나는 태형오빠의 품에 쏙 안기고 말았다.


"갑자기 왜 그래?"


"왜? 오빠가 안으니까 싫어?"


강아지 같이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태형오빠에게 결코 답답하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아니! 당연히 좋지!"


내 달달한 거짓말에 태형오빠가 헤실헤실 아이같이 웃었다.


***


태형이 지민에게 거만한 얼굴을 해보였다.


이미 ㅇㅇ과의 러브라인이 확정된 것처럼 굴었다.


끼돌이 지민이 이를 보고만 있을 리 없었다.


***


-지민



지민오빠는 어째서인지 오늘 내내 힘이 없어 보였다.


늘 생글생글 웃던 오빠가 힘이 없으니 괜히 신경이 쓰였다.


나는 지민오빠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고 싶은 마음에 지민오빠의 팔에 달라붙었다.


"몰랑이 왜 그래?"


지민오빠가 나를 바라보며 예쁘게 눈웃음을 쳤다.


"오빠가 기운이 없길래! 힘내라고 해주고 싶었는데."


"몰랑아. 그거 알아?"


"뭘?"


지민오빠가 내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 했다.


"몰랑이는 오빠한테 낚였어."


어느새 활달해진 지민오빠는 멍해 있는 나를 품에 안고 볼을 부비적 거리기 바빴다.


아무래도 지민오빠의 함정에 걸려들고 만 것 같았다.


T.


타 생 지 연


주말이나 되어서야 돌아왔네요.


날씨가 흐려서 몸이 노곤해용 ㅠㅠ


요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데 다들 마스크 꼭 끼고 다니셔야해요.


피부도 목도 괴로워한답니다.


다음편은 조금 더 빠르게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지)


오늘도 플랜B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머리 위로 하트)







추천하기 594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박혬  17일 전  
 낚였어...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77일 전  
 낚였어....ㅋㅋㅋㅋ

 답글 0
  DKSTJDUD  117일 전  
 낚였어...........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05일 전  
 우리 몰랑이가 망개의 꾀에 넘어갔닭!

 답글 0
  완홍  210일 전  
 정주행이영

 답글 0
  닭발정꾸  238일 전  
 낚여부륬으...오와우

 답글 0
  hyun1126  243일 전  
 끼망(끼부리는 망개)/// 넘 좋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2일 전  
 낚였어 쭈ㅋㅋㅋㅋ

 답글 0
  쩌어어어어엉꾸우우우우우우우기이이이이이  262일 전  
 내가 낚이고 싶다..

 답글 0
  정국  262일 전  
 월척 낚으셨네 지미니 오빠

 답글 0

535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