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05. 지민아 나 곧 있으면 죽는대 - W.일곱칠세븐
05. 지민아 나 곧 있으면 죽는대 - W.일곱칠세븐
05. 지민아 나 곧 죽는대.





D  e  a  t  h  c  o  u  n  t  d  o  w  n


지민아 있으면 죽는대
D a y  -  1 4
copyright ⓒ by 777 2019. All right reserved












※트리거워닝 주의
※시한부를 소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화는 지민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作. 일곱칠세븐









(⬆️꾸욱 눌러서 연속 재생 해주세요)




`헤어지자 우리.`

`뭐?`

`헤어지자고, 그냥.`











웃기게도 나는 그 말을 내뱉던 그 순간의 감정을 후회하지 않았었다. 며칠씩이나 전화를 받지 않았던 네가 걱정이 되어 찾아갔던 그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있던 너의 사정따위는.... 그래,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의 안중에도 없었던 것 같다.







그날의 나는 내가 느낀 감정인 배신감이 첫째였고,
너의 뒤틀려졌을 속은 나의 감정에서 밀려난 둘째였다.









나는 네가 말하는 `오해`를 풀 생각도, 이해할 생각조차도 없었다. 그리고 느꼈다. 내가 변했다고. 연애 내내 항상 모든 감정에 있어서 기쁘던, 슬프던, 화가 나던 항상 널 우선시하고, 첫째로 여겼던 내가 참 많이 변했다고 느꼈다. 너와 사귀고 있을 때도, 내 감정이 우선이 된 적은 없었는데. 네가 귀찮다고 생각이 들었던 적은 언제였을까를 생각해보며 기억을 되짚다보니 일말의 죄책감같은 비스무리한 감정들이 피어올랐다.








돌이켜보면 어쩌면 내가 먼저 나의 변화를 눈치채고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소홀해진지 오래라는 것도, 내 감정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도. 그저 서글픈 표정의 네 모습이 귀찮게 느껴져서, 직면하기가 어려워서 바쁘다는 핑계로 널 피하고 외면했을 뿐 우리의 이별이 멀지 않았다는 것조차도 나는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느샌가부터 네가 없는 순간순간이 행복하게 느껴졌고, 즐거운 일을 할 때나, 슬픈 일이 생겼을 때 너보다 친구를 찾는 일이 많아졌 때, 너를 점점 무시하게 됐을 때. 이 모든 게 이별의 신호였음에도 나쁜놈이 되기 싫어 피하다가, 그저 운이 좋지 않게 그날 걸려버린 것 뿐이었다.








네가 나 몰래 누군가를 만날 사람이 아니란 거? 당연히 알고 있었다. 그게 내 오해였을 거라는 거 역시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널 벗어날 핑계가 없던 내게서 그 상황은 그저 먹잇감이 되었을 뿐이었다.









`진심이지.`





지금 대답한다면 아니.







`후회 안 하지?`






후회한다.









이젠 다시 그 상황으로 돌리기엔 때는 늦었지만, 지금의 나의 곁엔 그때를 끝으로 네가 있던 내 옆 자리에 네가 없이 너의 흔적만이 가득 남아있는 걸 보고 뒤늦게 깨달아버린 게 있었다.






우리에게 이별이 필요했던 게 아니라,
그저 시간이 조금 필요했었다는 거.








허나,











지민이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 순간마저도
모르고 있는 사실 하나가 있었다.











그녀가 많이 아프다는 거.




지금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 순간에도
잡을 수 없이 멀어지고 있다는 거였다.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른 시간들이
후회로 가득 차 흘러간다.













그녀에게는 이제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박지민] 지민아, 나 곧 있으면 죽는대.
作. 일곱칠세븐











"야, 야, 야. 술마시러 나왔는데 뭘 그렇게 죽상이냐."
"....너네가 억지로 끌고 나왔잖아."
"네가 있어야 우리가 신나니까 그러지. 마셔! 즐겨야지~ 임마."
"...."








지겨웠다. 시끌벅적하고 내가 편하게 대하는 사람만 모인 술자리임에도 즐겁지가 않았다. 너를 소홀히 하면서 여행을 가고, 친목을 다지던 그 친구들과의 술자리였는데 어째서인지 별로였다. 너와 사귈 때엔 가끔 만나던 녀석들이 그저 내 숨통을 틔워주는 것만 같았는데, 오늘은 내 숨을 왜 이렇게 막히게 하는지. 신이 난 놈들이 죽어라 마시자며 어깨동무를 하며 제 목을 끌어오며 술잔을 내밀기에 받아들고 마셨지만, 이미 상해있던 기분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한 손에 들린 휴대폰에 너에게 연락할까, 말까. 하며 연락처만 들락날락을 몇 번. 더욱 짙어진 한숨을 내쉬며 맥주 한 잔만 더 마시고 먼저 가야겠다 싶을 쯤 한 친구의 말에 동작을 멈췄다.









"야, 박지민. 너 설마 얼마 전에 헤어졌다고 그러는 거냐?"
"...."
"헐~ 맞나보네. 야, 네가 찼다며~! 근데 왜 네가 후회하냐?"
"...."









녀석의 말이 맞았다. 그래서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내가 찬 상황이 맞았고, 내가 후회할 이유는 더욱 없었다. 자기가 차고 후회를 하고 있으니, 남들 눈엔 웃음거리가 될 것같은 뻔한 상황에서 침묵을 지키니, 친구들이 모여있는 자리에 이목이 집중되었다가 금새 다시 풀어져 자기들끼리 이야기을 하기 바빴다. 다시 한 번 폰을 만지작 만지작. 아직 바꾸지 못한 배경엔 네가 환하게 웃으며 처음 맞췄던 그 커플링을 자랑하고 있었다. 왜 이제서야 너의 소중함을 왜 이제서야 안 건지. 나의 멍청함에 허탈함만 더해졌다.







"너 걔 여조? 여주? 걔 있을 땐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은 것처럼 행동했잖아."
"....아니야. 좋아했어."
"챙기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너 언제였지? 한 2 주? 쯤 전이었나. 기념일도 네 여친 약속깨고, 우리랑 술마시면서 놀다가 여친이 말해서 알고 갔잖아."
"...."








이제 와서 좋아하는 척은 무슨. 마셔, 임마. 네 여친이 보살이었지. 이미 끝났어. 순간 머리가 멍했다. 내가 너와 뜸해졌던 시간들 사이에 섞여있던 내 잘못들을 나는 생각한 적이 없었다. 언제나 너는 나랑 함께겠지. 우리 오래 사귀기도 했는데. 하는 안일한 생각에 너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거다.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 하나 가벼운 것이 없어야 맞는 건데. 너와의 만남을, 약속을 너무 가볍게만 여겼던 내 자신이 떠오르니 더 화가 치밀어 올라서 참을 수가 없었다. 너는 항상 제자리에서 나를 사랑했는데, 그 사랑을 걷어 차버린 건 명백히 나였다는 걸 알게 되고 들이키는 술은 참 쓰기만 했다.










여전히 휴대폰은 지민이의 마음처럼
여주라는 두 글자와 번호가 적혀진
연락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네 사랑 무시하던 나쁜놈이
뒤늦게 사랑이었단 걸 깨달아서,
그래서 그 나쁜놈 사랑해주던 네가 보고싶으면










그거말야...., 욕심인거지?











미안한데, 여주야.
보고싶다. 많이.










****









속상함에 죽어라 마시고 다 잊혀졌으면 해서 술을 진탕 마시다 보니 시간은 어느새 1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술 마시면 기억이 좀 흐려질 줄 알았더니 더 선명해질 건 뭐람. 나도 참 웃기는 놈이다. 이 순간에도 보고 싶은게 너 하나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술기운에 빈정거리듯 비식비식 입꼬리를 올리며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있으니, 술자리의 끝을 알리는 듯 친구들도 하나 둘씩 자리를 일어나길래 지민 역시 인사를 건내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챙겨주겠다는 친구의 말에 손을 내저으며 됐다고 하더니, 비틀 비틀 벽을 짚어가며 발걸음을 내딛다가 헛걸음에 풀썩 주저 앉기도 몇 번. 이럴거면 부축받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 와중에도 여주 번호는 왜 자꾸 머릿 속을 둥둥 떠다니는지. 상가들 사이를 지나 집으로 가는 지름길인 공원으로 빠져 걷다가 지쳐 잠시 쉬었다 가겠다며 벤치에 앉으니, 그 옆에 떡하니 배치된 공중전화에 눈이 갔다. 그리고 휴대폰 배경에 보이는 네 얼굴 한 번, 공중전화 한 번. 그렇게 둘을 번갈아 보다 술기운때문인지, 아님 무슨 근거없는 자신감이라도 생겼는지 충동적으로 덜컥 공중전화박스로 향해 몸을 기대고 가지고 있던 동전들을 탈탈 털어넣으며 너에게로 전화를 걸었다.









"모르는 전화라서 안 받으려나...."



























|

















"....여보세요?"





"...."





받을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하지도 않았지만 달칵하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에 순간 마음이 훅 가라앉았다. 자다 일어났는지, 아님 감기라도 걸린 건지. 그리 오랜만도 아닌 것 같은데. 너의 목소리가 낮게 가라앉아있고, 잔뜩 갈라져 꼭 목이 많이 쉬어 있다고 느꼈다. 참 조용하고도 어둠이 짙게 깔린 침묵에 입술을 달싹거렸다. 여주야. 용기내어 너의 이름을 불렀지만, 대답없이 간간히 숨소리만 들려오는 수화기 소리에 찬찬히 공중전화의 전화선을 손가락으로 퉁퉁 튕기다 자신 없는 목소리로 물었다.










"...."
"있잖아. 너는, 너는 내가 없어도 될 것 같아?"
"...."







정말 너는 내가 없어도 될 것 같냐고.








"미안한데 나는,"
"...."
"나는 그게 안 될 것 같아."










나는 그게 안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다. 내가 좀 취해서."









동전을 넣고 흘러가는 시간은 너무나 빠르고 촉박해서, 너의 침묵에도 다른 답을 듣지 못한 채 망설이고 망설이다 마지막까지 자존심에 뱉지 못했던 그 사과의 한 마디만을 남겨놓고 전화가 끊어졌다. 멍청이같이 잡을 생각은 하지 못하고 또 이렇게 헛웃음만 비식비식 새어나오다가 허탈한 표정으로 끊긴 전화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어디냐고 물어라도 볼 걸 그랬나.










그를 사랑하는 그녀에겐
아픈 밤이 흘러갔고,
그녀를 사랑함을 깨달은 그에겐
서글픈 밤이 흘러갔다.











자기가 사랑하는 그녀가 계속해서
자신의 세상과 멀어지고 있는지도 모른 채.











/







-텍스트 1~99


-포인트 명단 100~599


-포인트 편지 600~




TaEtAe님(4점) 난잇츠오케행보케님(20점) 쿠ㄸ님(10점) 방탄_army♥님(10점) 슈리프32님(39점)순무★님(20점) 태태롱♡님(10점) 귕깡님(33점)공오이이님(30점) 수정(크리스탈)님(33점) 냥냥한고양이님(10점) 단단이임다님(40점) 방탄언제나지켜줄게님(40점) 윤ㅇㄱㄴ님(7점) 오지이이잉님(14점) 나는나를사랑해!!!님(65점) 째ㅣㅇㅡㄴ님(50점) FRIEND-♡님(25점) 초코송이나라님(30점) 방탄소년단짐니님(20점) 율리시스무어님(22점) 빛이되줄게님(10점) 와랑님(50점) 공백님(19점) 태태바라기님(20점)










모두 감사드려요ㅜㅜ!!!!





안녕하세요 hyejin.0829님!!!!와오와오...1004포라니요ㅜㅜㅜ진짜 천사님들만 주신다는 1004포 받게되어 너무너무 감사할 뿐입니다ㅜㅜ감히 제가 존잘림들 사이에 껴서 이 과분한 포인트를 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 나오게 될 존잘림들의 글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칸쵸님!!!!4화를 맡게 된 □□입니다!!일단 888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센스있는 888포 완전 잘받았습니다!!!진짜 이런 몬땡긴(?)글에 888포 너무 과분한 포인트라 사실 지금 어찌할 지 갈피를 못잡겠어요ㅜㅜ그리고 요즘 미세먼지 많던데 꼭 마스크 끼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터스님!!673포 너무너무 잘받았습니다ㅜㅜ이렇게 600포 이상 포인트 명단에 이름 올려주시니 눈물만 죽죽 뽑아내는 중입니다ㅜㅜ제 뒤에 아직 존잘림들이 많이 남으셨는데 여기다 이렇게 과분한 포인트 얹어주시고 가셔도 될런지요ㅜㅜ아직 날씨 추운데 꼭꼭 여미고 다니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솜히님!!!4화 재밌으셨을까 걱정되네요ㅜㅜ인기순위 상위권에 머물게 해주신 덕택이 솜히님께 있는 것 같아요ㅜㅜㅜ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아직 뒤에 스토리가 많이 남았는데 앞으로 더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사랑합니다ㅜㅜ2000포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팅코비랄님!!4화를 쓴 □□입니다!!!!와오 저는 보는 순간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4000포라뇨...4000포...이 큰 포인트 저희한테 주셔도 될 런지요ㅜㅜㅜ4000포가 결코 적은 포인트는 아닌데 이렇게 주시고 가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ㅜㅜ비랄님 덕택에 저희가 인순 2위까지 찍었던 것 같아요ㅜㅜ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아직 안나온 화들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진짜진짜 감사드려요ㅜㅜ!!!







안녕하세요 웨련님!!!1111포라뇨...와오....저 감동받아도 되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존잘림들 사이에 껴서 고민많이 했는데 포인트 이렇게 주시고 가시니 그래도 실망시켜 드린 것 같지 않아 다행인 것 같아요ㅜㅜㅜ웨련님 1111포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ㅜㅜ사랑합니다ㅜㅜ5화도 재밌게 봐주세요ㅜㅜ!!!!







헉헉헉헉 안녕하세요 뚜뚜비뚜밥♡님!!!와오 저 진짜 울 뻔 했어요ㅜㅜ5000포라뇨??ㅜㅜㅜㅜㅜ진짜 이번 합작 최다 포인트인 것 같아요ㅜㅜㅜ와오ㅜㅜㅜㅜ5000포가 저희 순위 2위 더 올려준 것 같아요ㅜㅜㅜㅜ진짜ㅜㅜㅜ저 보고 완전 깜짝 놀랐어요ㅜㅜ추가포명 정리였는데 5000포라는 소리듣고 있던 잠까지 확 달아나버린 것 같아요ㅜㅜ진짜 사랑합니다ㅜㅜ파랑포레로 5000포 힘든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ㅜㅡㅜ앞으로 나올 작품들도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섯 번째 주자 ●●입니다!
저는 과연 누구일까요? 흐흐흐



저희 합작 팀원 분들께서 또 엄청난 실력을 자랑해주셔서 제 글을 읽다가 실망은 안 하셨을지 걱정되네요.... 하지만 제 뒤엔 더 존잘 님들이 계시니 이번 편에 조금 이상했다 느끼셨을지라도 부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엄청날 것이라고 약속드립니다. 후후후


+예쁜 댓글들을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소중한 평점을 남겨주시고, 포인트도 주시고, 댓글로 생각이나 글에 대한 감상을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면서 말을 끝 마칠게요♡(*´▽`)♡ 완결까지 함께 달려가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추천하기 1416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윤토  23시간 전  
 진짜 둘다ㅠㅠㅠㅠㅠ

 답글 0
  여주가될래요  5일 전  
 ㅠㅠ

 답글 0
  내꺼꾹  6일 전  
 진짜 마음찡하다

 답글 0
  우징0  6일 전  
 퓨ㅠㅜ슬프가고

 답글 0
  oann1006  7일 전  
 헐ㅜㅜㅜㅜ

 답글 0
  신이난부영  10일 전  
 겁내 아련해ㅠ 완젼 슬퍼ㅠ 콧물 나ㅠ

 신이난부영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척척박사라문☺︎  12일 전  
 이제라도 알았으면 빨리 달려가서 붙잡지ㅜㅜ

 척척박사라문☺︎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쎄의  12일 전  
 이제 아냐

 답글 0
  병쥰.  13일 전  
 지켜야지 이 바보야ㅠㅠㅜ

 답글 0
  hj694  13일 전  
 ㅠㅠㅠㅠ

 hj694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532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