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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4. 지민아 나 곧 있으면 죽는대 - W.일곱칠세븐
04. 지민아 나 곧 있으면 죽는대 - W.일곱칠세븐



D  e  a  t  h  c  o  u  n  t  d  o  w  n


지민아 있으면 죽는대
D a y  -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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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Warning




※본 글은 시한부 소재를 담고있어 보는 이에 따라 트라우마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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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 일곱칠세븐

















여주의 눈이 장장 8시간 만에 떠졌다. 어둠 속에 갇혀있다 밝은 빛이 갑자기 들어오니 자연스레 여주의 얼굴에 인상이 지어졌다. 그 순간 코를 찌르는 화학약품 냄새와 더불어 온 벽면에 칠해진 하얀 페인트가 여주가 입원했다는 걸 이따끔 깨닫게 해주었다.




"지민아... 박지민..."




애석하게도 내 눈물이 광대와 볼을 지나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눈 뜨자마자 울어버린 건 그가 미워서가 아닌 그와 내가 더 이상 살갑게 대할 수 없는 남들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다는 것이 더욱 심장이 저리게 만들었다. 우린 이미 끝났는데. 미련하게도 그가 너무 보고 싶었다. 이러면 안 되는 건데. 박지민을 잊고 그에게 더 이상 새로운 눈물을 낭비해서도 안되는 건데 어째서 그가 이리도 그리운 지.



그 순간 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내 눈물을 들키고 싶지 않아 링거가 꽂힌 손으로 눈을 벅벅 닦아냈다. 캐리어를 끌고 들어오는 호석 오빠와 눈을 마주쳤다. 나는 괜찮음을 표현하기 위해 눈웃음을 살짝 짓고 입꼬리를 말아 보였다. 혹시나 지민이가 찾아오진 않았을까 하는 상처만 남길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던지고 문 쪽을 다시 쳐다봤지만 어디에서도 지민은 보이지 않았고 내 마음 한가운데에 금이 한 줄 그어졌다.




"어... 여주 일어났구나?"


"응..."






"너 짐 내가 다 들고 왔어. 이 캐리어 여기 두고 갈게. 푹 쉬어."



"어, 잠깐만!오빠!!"




캐리어를 침대 옆에 두고 나를 등지고 나가려는 호석 오빠를 다급히 붙잡고는 호석 오빠와 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급하게 변명거리를 만들었다.




"저 오빠. 커피라도 좀 마실래?"

"어어, 그러자."




그렇게 우리 둘이 발걸음을 옮긴 곳은 병원 로비에 있는 작은 커피숍이었다. 자신이 사겠다는 호석 오빠를 내가 너무 미안해서 사는 거라면서 간신히 말리고 자리에 앉혀놓고는 그제야 계산대 앞에 섰다.




"저 아이스티 하나랑 카라멜마끼아또 하나요."

"아이스티랑 카라멜마끼아또 맞으시죠?"

"아, 아니요! 카라멜마끼아또 대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요!"

"빨리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내 삶에 이미 깊숙이 침투해버린 박지민 탓에 무의식적으로 달달한 취향인 박지민이 맨날 먹던 카라멜 마끼아또와 아이스티를 시켰다. 내 삶은 그로 물들여져있는데 어찌 그를 안 보고 살 수 있을지. 모든 것을 무르고 다시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 대가로 내 모든 걸 앗아간데도 돌아갈 자신이 있는데.









"여... 여주야... 울어?"




나도 모르게 음료를 받아오면서 울고 있었나 보다. 박지민을 너무나도 사랑하나 보다. 박지민을 너무나도 좋아하나 보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가 박지민을 사랑하나 보다.




"오빠... 오빠..."


"어, 여주야"


"나 어떡해. 나 박지민을 너무 좋아하나 봐."


"..."


"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보고 싶은데. 그냥 박지민 생각밖에 안 나는 데."


"..."


"어떡해. 나 박지민을 너무 사랑하나 봐."


"박지민한테 얘기하자. 응? 이렇게 있으면 너만 아파. 나 너 힘들어하는 거 보면 나도 너무 아파."




결국 아이스티 한 모금 못 마신 채 먼저 올라가겠다 하고 병실로 올라왔다. 도저히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서. 그냥 더욱 서러웠던 것 같다. 눈물을 폭포수처럼 토해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심장박동 수가 빨라지면서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살 뜯기는 고통에 신음소리가 나오는 걸 방지해 입술을 꽉 깨물었다. 입술의 상태가 지금 상태를 가늠해주는 듯 입술에는 피가 송골송골 맺혔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손을 이리저리 뻗었다. 손에 잡힌 건 새로 처방받은 진통제였다. 뚜껑을 열고 손에 약 두 알을 쏟아냈다.




`이제 예전에 비해 배가 된 고통이 몰려올 거예요. 전의 진통제론 이겨내기 힘드실 겁니다. 더욱 강도가 센 진통제를 처방해 드렸으니 정말 힘들 때만 드셔야 합니다. 알겠죠?`




꼭 아플 때만 먹으라 한 의사선생님의 말이 떠올라 흠칫했지만 너무 아팠기에 물도 없이 입안에 약을 두 알 털어 넣었다. 쓰디쓴 약맛이 혀에 안착해 맴돌았다. 물도 없이 먹은 거라 잘 안 넘어가는 약을 가슴을 퍽퍽 치면서 눈물과 함께 삼켜냈다.



띠링-하고 울리는 청량한 소리에 눈을 뜨니 언제 잠든 건지 짧은 시곗바늘이 6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너무 빠르게만 흘러간 야속한 시간을 뒤로하고 계속 울리는 휴대폰을 들어 자연스레 인스타에 들어갔다. 제일 첫 번째 보이는 사진은 박지민. 울린 알림의 주인공이었다. 사진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지민을 보자니 가슴이 꽉 막힌 기분이었다. 최근 들어 나는 보지도 못했던 그런 웃음들을 친구들과 같이 있던 시간에 헤프게 웃어줬구나.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너는 행복하구나. 너도 나만큼만 아파했으면 좋으련만. 말라버렸던 눈물자국 위로 눈물이 흘렀다.



흐르는 눈물을 그냥 손으로 문질러 닦아냈다. 시큰시큰 아파오는 마음을 뒤로하고 널부러져 있던 핸드폰을 부여잡았다. 그리곤 박지민의 연락처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지우고 난 후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갤러리에 들어갔다. 그들이 이제껏 함께 해왔던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헤집어놨다.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입술을 꽉 무는 걸로 대신했다. 이미 뜯겨질 대로 뜯겨진 입술에 한 번 더 생채기가 났다.




"박지민... 지민아... 흐윽"




그동안 사랑했는데. 오랜 시간 사랑했고 서로를 아껴왔는데. 한순간에 산산조각 나버렸다. 우리의 모든 것이. 우리의 추억도.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들을 보내줘야 한다. 나만 아파하는 이 사랑의 끝이었다. 이제 다음은 없었다.



갤러리를 하나하나 지워가기 시작했다. 지민이랑 처음 손잡은 날. 그들의 첫 100일. 지민이 깜짝 생일파티. 같이 놀러 갔다 흩어져서 내가 펑펑 운 날. 첫 둘만의 여행. 내 생일에 먹었던 스테이크. 처음 맞춘 커플링.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들이었지만 우리에겐 무엇보다 소중했던 추억들이 하나하나 우리의 갤러리에서 지워져갔다.




아...




사진을 둘러보며 있던 나에게 한 사진이 눈에 들어와 깊은 탄식을 내뱉게 만들었다. 아직 앳된 두 얼굴이었는데, 아마 우리 연애 초창기때. 아마 제일 우리가 사랑했을 그 무렵에 놀러갔던 사진인 것 같았다. 파릇파릇 우리의 사랑이 막 싹트는 시기에.







"여주야, 뭐 해. 얼른 와. 사진 찍게."


"응!지민아 지금 가!!"


"그래. ㅋㅋㅋ 어 어 찍는다? 웃어!! 하나 둘 셋!"


"치즈~!"





사진에서는 너와 내가 둘이 행복한 미소를 띠며 아주 환하게 웃고 있었다. 삭제 버튼 쪽으로 가고 있던 나의 손이 멈칫하고 브레이크가 걸린 것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언제 눈물이 멈췄냐는 듯 다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이때가 너무나도 그리워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겪고 싶은 일이어서. 그럴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병원을 뛰쳐나가 박지민의 품에 와락 안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우리 서로 좋았던 그때처럼. 우리가 행복했던 그 시절의 우리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무슨 짓도 할 수 있는데. 언제 이렇게 우리의 사이가 틀어질 대로 틀어져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바쁘게 가고 있는지. 항상 같은 곳을 바라봤던 우린데.












문득 생각나 핸드폰을 내팽겨치고는 종이와 연필을 집어 들고 종이에 연필로 뭐라 끄적이기 시작했다. 일종의 편지였다. 내가 살아있을 때 닿지 않게 꼭꼭 숨겨놓을 편지.하지 못한 말들이 수두룩해서 하지못한 얘기, 마지막 인사 모두 다 더 이상 할말이 없을때까지 꾹꾹 눌러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넣었다.




`지민이에게
이걸 보고 있을 쯤이면 난 이미 죽었겠지?···`









쓰면서 박지민이 이걸 볼때면 내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니 다시 또 서러움이 왈칵 몰려와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또다시 눈물이 눈가에 고이기 시작했다.곧 허옇게 뿌옇게 되더니 눈물이 툭 하고 편지지에 떨어졌다.편지지에 떨어진 눈물이 흉하기 그지 없었다.소매로 편지에 떨어진 눈물을 쓱쓱 닦아내고 더 이상 흐르지 않게 내 눈도 벅벅 문질렀다.




편지를 다 쓰고 고이 접어 박지민이 선물해줬었던 책 사이에 껴두곤 무작정 짐을 정리하기 위해 캐리어를 열기 시작했다. 옷을 뒤적뒤적 하다 옷에서 나는 익숙한 향수 냄새에 내 심장은 바닥을 향해 나동그라졌다. 그가 자주 쓰던 향수였기에.툭-투욱-툭 내 눈에서 또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멈출 기미도 없이 아까까지 흘린 눈물이 내가 흘릴 수 있는 눈물의 전부라 생각했는데. 내 눈물의 한계는 커녕 끝없이 나온다. 그의 향기가 너무 그리웠다. 그의 향기가 나는 옷을 붙들고 얼굴을 묻고 계속 울었다. 내가 흘릴 수 있는 눈물을 모조리 흘려버렸다.



그가 보고 싶다. 미워도 야속해도. 난 그를 봐야 한다. 내 삶의 전부였던 그를. 꼭 봐야 한다. 아무리 그가 미워도. 밉상 짓만 하더라도. 난 그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기 전에 찾아가야겠다.





나는 그를 너무 사랑하나 보다. 그가 없으면 못 배길 정도로.





내가 그를 많이 사랑하나 보다.





그렇게 울었다.내 눈물의 한계를 시험하듯이 몇분이고 몇시간이고 상관없이 눈물만 죽죽 뽑아냈다.시간은 사치였다.한창 울고 있을 때 시끄럽게 울려대는 소리때문에 금세 눈물을 닦아내고 두리번 거리다 찾은 발신지는 핸드폰이었다.








"발,신자 표시제,한?"





이 시간에 전화올 사람이 없는데.더군다나 발신자 표시제한이라니.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울어서 쉬어버린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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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1~99


-포인트 명단 100~599


-포인트 편지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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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이후로 포인트 주셔서 누락되는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4번째 주자 □□입니다 존잘림들 사이에 샌드위치 마냥 껴있어서 진짜 영광입니다...다음차례도 존잘림..다다음도 존잘림 모두 저빼고 다 존잘림이니 다들 재밌게 봐주세요ㅜㅜ아아 또 저번에 최고 인순 2위 정말 놀랐어요ㅜ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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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토  1일 전  
 누구???

 윤토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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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꺼꾹  6일 전  
 누구려나

 답글 0
  윤밤슬  6일 전  
 누구지??

 답글 0
  oann1006  7일 전  
 누구야??

 답글 0
  죽일년  9일 전  
 우느라 코막혀서 숨이 잘 안쉬어져요..ㅋㅋㅋㅋㅋㅋ

 답글 0
  신이난부영  10일 전  
 흐으ㅠㅠ죽지말라고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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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척박사라문☺︎  12일 전  
 할 끊기....지금 여주 너무 안쓰러워보여요ㅠㅠ

 답글 0
  쎄의  12일 전  
 ㅠㅠㅠㅠㅠ행복하게 삶을 끝내길

 쎄의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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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쥰.  13일 전  
 지민이길 바랍니다..

 답글 0
  쿠모노카제  19일 전  
 지민이인가 ??ㅠㅠ

 쿠모노카제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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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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