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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6. 방탄소년단 멤버 입니다 - W.김두룹
06. 방탄소년단 멤버 입니다 - W.김두룹















ㄴ 듣고 보시면 조금이나마 몰입이 되실 껍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입니다

06. 방탄소년단 멤버입니다











" 후.. 갑자기 너 쉬면 피드백 내도 우리만 욕 먹고, 사람들이 더 의심하는거 너가 잘 알잖아 "


" .... . 그러면 방탄소년단 활동만 쉬고 있는 스케줄은 다 하겠습니다 "


" 하-.. . "


" 지금 저의 상태로는 저 자신 조차 못 버틸거같고, 무대 올라가는건 더 못할거 같아서 그래요, "











예전에 말하는 모습과 지금 말하는 모습이 엄청 진지해 보인걸 사장님도 느낀걸까 손으로 자신의 턱을 매만지며 고민하는게 나에게도 느껴졌다. 그에 덩달아 나도 숙연해졌고, 답을 찾은걸까 자신의 턱을 매만지던 손을 떼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나를 쳐다보며 무거운 입을 열었다











" 쉬어 그럼, "


" ...네? "


" 너가 정 원하면 쉬라고. 대신 멤버들한테 쉰다고 너가 직접 얘기 해 "











그 말을 들은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사장실을 빠져나왔다. 쉬면 멤버들과 끝일 줄 알았는데, 내게 또 다른 관문이 생겼다. 멤버들한테 어떻게 쉰다는 말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까. 사장실에서 나온 나는 언제나 그랫듯 항상 왔던 공원 벤치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겼다






쉰다는 말을 멤버들에게 직접 말하라고 한 사장님의 생각은 도대체 무엇일까. 나는 나와달리 밝은 하늘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다, 윤기 오빠에게는 먼저 말해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휴대폰을 꺼내 연락처에 들어갔다. 연락처에 들어가니 유일하게 있는 전화번호 3개, 찬열 오빠, 매니저, 윤기 오빠. 나는 윤기 오빠의 전화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었다






- 뚜르르






일 하고 있는걸까 전화 신호음이 계속 갔고, 안 받는걸까 싶어 귀에 대고있던 전화기를 떼 끊으려는 순간 전화 신호음이 꺼져 나는 다시 전화기를 귀에 대고 입을 열었다











" 저 이여주.. 이여준데요... "


[어.]


" 저요... 오빠 말 듣고 쉰다 했는데, "


[....]


 

"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분명 난 쉬고싶어서 쉰다 했는데 막상 쉬니까 할 일이 더 많고... "











울분이 조금은 섞인 목소리로 말을 했을까 대답을 하던 윤기 오빠의 말은 없어졌고 전화기 너머에서 정적이 이어졌고 그에 입을 열어 말 하려던 순간 전화기 너머에 있던 윤기 오빠가 먼저 입을 열었다











[무슨 일인데]


" 쉰다고 얘기했는데... 사장님이 직접 멤버들한테 얘기.. 하래요, "


[지금 멤버들 다 연습실에 있을꺼야. 지금 가. 아니면 기회 없어]
















***






" .... "











멤버들이 연습실에 있는걸 들은 나는 왜이서인지 무작정 연습실 앞까지 왔고, 문 고리의 손이 가려는 순간 갑자기 내 머릿속에는 온갖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연습실을 들어가는 순간 멤버들의 시선을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멤버들에 말을 아무 말 하지 않고 다 들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번 만큼은 확실히 말하고 싶었다. 방탄소년단의 이여주가 아니라, 나 자신의 이여주로써. 나는 침을 한번 삼키고는 한 손으로 가슴에 손을 대 호흡을 유지하고는 끝내 연습실의 문고리를 돌려 눈을 질끈 감고는 한 발짝 들어갔다











" ... "


" ... . "











눈을 뜨니 아예 무시하기로 한걸까 멤버들 그 누구도 나를 쳐다보지 않았고, 그저 멤버들의 연습하는 소리와 노래 소리가 연습실에 맴돌았다. 그에 나는 앞에 있는 큰 거울 속 나의 모습을 쳐다보고 깊은 한숨을 내뱉고는 터벅터벅 걸어 멤버들이 나를 보기 위해 다짐을 하고 멤버들의 앞 쪽으로 걸어갔다






내가 자신들의 앞을 막으니 멤버들은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고, 다른 멤버들은 욕을 하고는 했다. 그러자 나를 쳐다보고 있던 호석 오빠는 더 이상 연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걸까 장비가 있는 곳으로 가 무언갈 만지더니 큰 연습실에 울리던 노래가 꺼졌고, 시끄러웠던 연습실에는 한순간 정적으로 물들여졌다. 분명이 입이 열려야되는데 그게 마음 처럼 되지 않아 입이 열려지지 않았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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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연습 안해도 되니까, 거울 막지 말고 비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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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왔으면서 거울을 막고 지랄이야, "











기다렸다는 듯 입을 열어 모진 말을 꺼내는 멤버들에 나는 또 다시 입을 열지 못하였다. 그렇게 나는 거울을 등지고 멤버들 앞에서 고개만 푹 숙이고 있을 때쯤 몇 몇 멤버들이 머리를 거칠게 쓸어 넘기고 나가려 하자 지금 말해야 되겠다 싶어 주먹을 불끈 쥐고 눈을 감고는 고개를 들어 열리지 않을거 같던 굳게 닫혀있던 입을 열었다











" 저... 방탄소년단 활동... 쉬기로, 했어요 "


" .... "











나의 말에 연습실을 빠져 나가려는 멤버들의 발걸음이 멈쳐줬고 나는 관심 밖이였던 다른 멤버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돌아왔다. 지금 7개의 시선이 나에게로 와있다. 그에 나는 고개를 아래로 떨구며 호흡을 이어갔고, 조금은 정적이 계속 되다, 고개를 다시 드려는 순간 남준 오빠의 말에 다시 고개를 아래로 떨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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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활동을 쉰다고? 야 이여주. 우리 컴백한지 한달도 안됬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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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너가 쉰다고 하면 춤 동선이고 뭐고, 다시 짜야된다고. 너만 쉬면 끝인줄 알아? 너 원래 머리 안 돌아 가는건 알겠는데 이럴땐 제대로 좀 머리 쓰자, 어? "











남준 오빠의 말에 나는 아무 말 할 수 없었다. 저 말이 다 맞는 말이기 때문에. 맞는 말을 한 남준 오빠에 그저 나는 고개를 내리고 내 발만 쳐다본 채 마른 입에 침만 삼켰다



오늘만 얘기하면 끝이니까, 용기를 내자 이여주






후-. 나는 숨을 내뱉은 뒤 몇 초였지만 속으로 저 말을 곱씹은 뒤 고개를 들어 멤버들을 쳐다보며 입을 열어 말을 꺼냈다











" ... 불화설 때문에, 조용해지면 다시 돌아올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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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이 형, 그냥 쉬게 냅두면 안돼요? 우리가 다 기다렸던거잖아요, 이여주 없는거 "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

" 어차피 이여주 없어도 동선은 지금 짜면 되고, 이여주가 지 발로 지가 나가서 쉰다는데 굳이 막을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











내1가 쉬는걸 기다렸다렸다는 정국의 말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 되 받아치며 고개를 끄덕였고, 그 말에 나의 눈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흘러나올거 같았다. 분명 내가 쉰다고 얘기한건데, 어째서 또 다시 나만 주늑드는걸까. 그냥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 가슴속을 후비고 들어와 또 다시 나만 아파졌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하고싶은 말들을 속에만 담아둔채 살거 같아 그냥 두 눈 꼭 감은 채 입을 열었다










 

" 그 쪽 들도 저 없는거 계속 바랬었잖아요. 그래서 쉰다구요 저가. "



















-




분량 죄송합니다, 멤버들 마다 분량을 넣어야 하는데 스토리상 그렇게 안되네요


다음 편에서는 조이, 나옵니다 :) 여주 과거 밝혀질거에요



그리고 멤버들마다 분량에 대해서는 말씀 되도록이면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가 분량을 생각하고 글 쓰는게 아닌 글을 먼저 쓰기 때문에 멤버들의 분량이 적어질 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조금밖에 안 나온 사이다, 사이다를 더 보고싶다면 남은 완결까지 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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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라보라찜태  7일 전  
 할 말 다 했으면ㅜ

 답글 0
  민유천  7일 전  
 이제 행복하자

 민유천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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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콩콩  10일 전  
 여주야 평생 남 맞춰주면서 살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면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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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빛은하  14일 전  
 평생 쉬자...언니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욕도안먹구.....

 답글 0
  오오오오ㅗ옹오ㅗ  18일 전  
 하.. 그래 그냥 나가자 그게 더 났다 여주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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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즈  21일 전  
 제발 솔로로 방탄보다 더 잘 되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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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현찡  22일 전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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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티  40일 전  
 혼자 활동해서 성공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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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lly  40일 전  
 여주 쉬는거 나중엔 멤버들이 후회하고 붙잡아주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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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개떡좋앙  40일 전  
 여주 그냥 소속사 나가서 솔로로 성공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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