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20. 평화로운 일상 - W.천악
20. 평화로운 일상 - W.천악








방탄
소년단 선배님들이랑 친해졌어요!

20. 평화로운 일상







Copyright 2018 ⓒ 천악 All Rights Reserved








[문의 및 메일. abchappy103 naver.com]





















01.













" 니들이 뭔데? 대체 니들이 뭔데?? 니들이 되봤자 뭐가 된다고 그 난리야, 어? 씨발, 이게 대체 다 무슨 말도 안되는 개좆같은 상황이냐고!! "

















.





.





.



















꿈을 꿨다.


약 2주 전 쯤의 꿈을.




그리 유쾌하고 행복한 꿈은 아니었지만,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
" 어, 우리 후배님~? "








그 날 이후로 우리에겐 크나큰 변화가 있었어서.



물론, 긍정적인 쪽으로.












.



.



.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 아이돌 그룹 ` BTS `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에게 지속적이고 무차별적인 폭언과 폭행, 또한 감금까지 저질렀던 것이 낱낱이 밝혀져 전 세계를 큰 논란과 충격을 빠뜨렸는데요,ㆍㆍㆍ ]



`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그 동안 소속사에 폭행, 감금 등에 시달렸다. `

` 현재 논란의 중심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이동, 중소기업 빅히트 → YJ 대기업 `

` 방탄소년단, 인기 신인 아이돌 그룹 리썸 등 소속된 YJ 대기업으로 소속사 옮기다. `
















.



.



.















그래, 그 짧은 시간 동안 아주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그 날 이후로 이사님께선 뒷일은 자신이 알아서 다 처리하겠다고 말씀하시곤 그 자리에 있었던 지민 선배와 정국 선배님은 물론, 그리고 숙소에 남아있던 다른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까지도 모두 우리 회사로 보내셨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로 돌아오신 이사님께서는 우리에게 웃어보이시면서 모두 잘 해결되었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날 이후, 그 말들이 다 맞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보란듯이 각종 사이트와 매스컴에서 방탄 선배님들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흘러나왔고, 그리고 그 중엔 소속사 이전에 대한 이야기도 물론 있었다.



지금 이렇게 익숙한 우리 회사 안에서 아침마다 지민 선배와 마주치고, 또 매일마다 얼굴을 보며 데이트할 수 있다는 건, 그 이야기들이 모두 다 사실이라는 걸 증명하는 거겠지.









" 어, 지민 선배! 일본 공연은 잘 마무리하고 왔어요? "








모든 게 다 해결되었지만, 딱 하나.


지민 선배를 포함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스케줄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였다.




이미 계약해놓은 스케줄들이라 어떻게 취소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엎을 수도 없는 일이라 이사님께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그게 사실이었던 건지 소속사를 우리 회사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2주 밖에 안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해외를 들락날락하는 방탄 선배님들이었다.


우리 회사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과 보호였다. 그런데 그런 강한 신념을 지닌 이사님도 별 수 없이 그냥 그대로 진행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진짜 방법이 없는 문제인가, 싶었다. 대충 보아하니 벌써 내년 스케줄까지 꽉 차있던 것 같던데. 별 생각 없이 여느 때처럼 이사님을 보러 이사장실에 놀러갔다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던 그 쉴 틈 없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스케줄표를 본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히는 기분이었다. 보기만 해도 스케줄이 심각할 정도로 많은 것 같아서.








" 아이구... 우리 지민 선배 얼굴이 아주 반쪽이 됐네, 반쪽이 됐어. "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
" ...피식-, 그래요? "

" 네에.. 속상해요, 진짜... "








그 놈의 빅히트. 진짜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스케줄을 이렇게나 무식하게 많이 잡아놓으면 대체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은 언제 쉬라고. 다시 한 번 그 날의 기억이 머릿속으로 재생돼 또다시 화가 치밀어오르는 것 같아 한숨을 폭, 내쉬었다.









" 그런데요, 여주씨. "

" 네? "



" 분명 나 회사 여기로 옮기면, 선배님이라고 불러준다고 하지 않았어요? "

" ...헐? 설마, 내가 선배님이라고 불러주길 바라고 있었던 건 아니죠? "









그러자 곧 나보다 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내 말이 더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지민 선배에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은 나였다.



아니, 분명 나 처음 만났을 때는 선배님이라는 호칭이 그렇게나 부담스럽다고..









" 아니, 언제는 나한테 제발 선배님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지민 선배가 지민 선배 입으로 직접 말했었잖아요..! "

" 어? 그거 나 아닌데? "

" ....예? "

" 그땐 지금보다 2달이나 더 어렸죠. 뭘 잘 몰랐어요. "








...허.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새어나왔다. 어떻게 이렇게나 뻔뻔할 수가.. 그리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인 것 같습니다...?









" 되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네요? "

" 에이, 기분탓이예요. "

" 저 그 드라마 애청자였는데. "

" 글쎄. 기분탓이라니깐요? "









도대체 언제부터 장난이 저렇게 많아진 걸까. 도무지 알 수 없는 인과 관계에 또다시 헛웃음이 나오려던 찰나, 그게 모든 게 정리된 이후부터였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는, 그 헛웃음이 나도 모르게 미소로 바뀌어져 나왔다.





많이. 편해졌나보네요, 마음이.





내 입가에도 서서히 번지는 긍정적인 기운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 .......다행이다. "

" 네? 뭐라고요? "

" 아, 아녜요. 그냥, 보기 좋아서요. "

" 뭐가요? "

" 아, 진짜...! 누구겠어요오-! 내가 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뻔히 다 알면서. 그렇게 모르는 척 묻기 있기, 없기? "



" 여주씨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은 걸 어떡해요, 그럼. "










달콤했다. 지금 이 순간이. 그리고 지금 내 앞에 서있는 이 내가 좋아하고도 남는, 그래, 이젠 내가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걸 한 번 해보게 만들어준 이 사람은,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
" 난 참고, 그런 거 할 줄 모르는데. 나한테 가르쳐줄래요? "









늘 한결같이 다정하고, 달달했다.





























02.












" ...똑바로 말해봐요. 나한테 뭐 숨기는 거 있죠? "

" 아잇, 진짜! 없다니깐요!! "








큰일 났다. 이거, 걸리면 어떡하지..? 이사님이 절대, 절대 들키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그리고 진짜로 절대.. 절대로 들키면 안돼...!










-며칠 전-






" 여주야, 이번에 방탄이들 노래 커버 메들리 하는 거, 절대 들키면 안된다? "

" 네.. 근데, 꼭 그 분이랑 같이 해야되요? 지민 선배, 나중에라도 알게 되면, 진짜 가만히 안 있을 것 같은데... "

" 응. 어쩔 수가 없어.. 우리 방탄 애들 스케줄 하나라도 더 취소시키려면, 이게 최선이야... "

" 아... 알겠어요. "













사실 이렇게 될 거라는 걸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다. 내가 지민 선배를 속이기엔 무리여도 아주 심각한 무리였기 때문에. 차라리 예전처럼 소속사라도 다르면 속이는 것쯤이야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소속사까지 모두 다 같아진 지금이라면, 말이 달라졌다.



눈치가 빨라도 거의 KTX 급으로 빠른 지민 선배를 내가 어떻게 속이랴, 게다가 매일 얼굴을 마주 보는데. 안 들키는 게 더 신기한 거라고..








" 지민 선배 눈치 엄~청 빠른 거 내가 뻔히 다 아는데 뭐하러 굳이 속이려 하겠어요? "

" 그러니까요. 나 눈치 엄청 빠른 거 알면서도 굳이 끝까지 숨기려는 거 보니까 작은 일은 아닌 것 같다, 그쵸? "

" ... "

" 흠.. 나한테 굳-이, 끝까지 숨겨야 하는 거라면... "








조금 뜸을 들이며 나를 뚫어지게 위아래로 스윽 훑어보는 지민 선배에 내 속이 훤히 다 궤뚫어져 보일 것 같아 최대한 포커페이스를 취한 채 지민 선배에게서 시선을 돌렸다. 저 시선 때문에 내 기까지 다 빨리는 느낌이야..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
" ...설마 나 몰래 딴남자랑 콜라보를 한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니죠? "

" ...그럴리가요. "



" 그러기만 해봐요, 아주. 그러면 나 진짜로 화날 것 같으니까. "


" ... "








순간이지만 그 순간에도 날카롭게 번뜩이는 지민 선배의 눈빛에 죽어나는 건 나였다. 후덜덜의 의미를 몸소 체험 중이던 내가, ` 그냥, 확 다 말해버릴까...? ` 하고 심각한 내적 갈등을 겪고 있었을까, 그러나 그때 등장한 누군가에 의해 그 상황은 종료되었다.








" 어~ 여기 둘 다 있었네? "

" 어..? 팀장님-!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

" 어, 그래~ 잘 갔다왔어. "








지민 선배의 마지막 말을 듣곤 굳어있던 내가, 대체 다음 말은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 것인가, 에 대한 열띤 고심 중 내 귓가를 파고드는 익숙한 목소리에 뒤로 돌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우리를 담당하시는 총괄 팀장님께서 밝은 표정을 띄운 채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에 몇마디 대화를 나눈 후 자연스레 끊어지려는 대화가 팀장님의 말로 다시 이어졌다.








" 아, 참. 너희들, 가요대전 MC 제의 들어왔던데. 혹시 얘기 들었어? "

" ...헐. 아뇨? "

" 이번에 가요대전에서 너희 둘이 MC로 진행 좀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위에서 간곡히 부탁이 내려왔대. "

" 헐.. 진짜요? "

" 응. 근데, 둘 다 괜찮아? 너희가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데, 근데 뭐... 둘 다 표정이 아주 좋아죽겠다는 표정이네. "






- 그럼 바로 컨택한다?

- 네~!





기분 좋게 팀장님의 말에 동시에 대답한 지민 선배와 내가 우리 옆을 스쳐지나가는 팀장님께 간단히 인사를 하곤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왔다. 둘 다 전보다 한 층 밝아진 표정으로.







" 우와.. 우리가 진짜 그 날 진행을 잘하긴 했나봐요. "

" 그러니까요. 벌써 우리 두 번째 진행이네요? "

" 헐.. 그렇네요, 벌써. "

" 근데.. 그거 알아요? "

" ...? "








서로 신기하다는 듯 웃으며 말을 주고 받다, 이내 연습실에서 나갈 채비를 하며 말을 잇던 지민 선배가 갑자기 말을 멈추고는 곧바로 내 얼굴 앞으로 훅 다가왔다.



그렇게 우리 사이의 거리가 1cm 조차도 되지 않았을 즈음에.










" 우리 연인 되고 나서는 처음인 거. "









내 귓가를 간지럽히듯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이곤, 이내 내 얼굴 바로 앞. 즉,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던 지민 선배가 지어내보인 달달한 미소와 눈빛. 그 모든 게 딱 맞아떨어졌을 때, 지민 선배의 입술이 천천히 내 입술과 맞닿았다. 그리고는 곧 내 입 안으로 더 깊게 파고들었다. 자연스레 천천히 눈이 감겨진 나는 입술부터 퍼지는 그 달콤하고 딱 적당한 온기에 장난이나 한 번 쳐볼까, 하는 심산으로 지민 선배의 목에 내 팔을 걸쳐 안고는 내 쪽으로 더 끌어당겼다. 처음으로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스킨십에 조금 놀란 듯한 표정을 짓던 지민 선배가 그것도 머지 않아 이내 한 쪽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피식, 하고 웃었다.



그것도 선배의 무대에서나 볼법한 그 특유의 사람 여럿 홀리는 섹시한 눈빛으로.









" 피식-...지금 나, 유혹하는 건가? "

" ...유혹은 선배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도 기분탓이예요? "

" 이건... "

" ... "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6PHIz02kIZ.gif">
" 아닌데. "









연습실의 문 쪽에 서있던 터라 벽에 기대어 서있던 내가 지민 선배를 끌어당김으로써 지민 선배가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어 한 손으로 벽을 짚었다. 분명 우연적으로 생긴 일이었지만 그런 것에 대한 당황감은 전혀 없는 듯, 오히려 그 상황을 이용하면서 더 섹시해진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는 지민 선배에 이게 유혹이 아니면 대체 뭔가 싶었다. 그에 괜히 더 도발을 하고 싶었던 내가 지민 선배의 대답을 듣고 난 뒤 선배의 목을 더 끌어당겨 쪽-, 하고 선배의 입술 위에 뽀뽀를 했다.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
" .....미치겠네, 진짜. "


" ......어! 선배, 다음 선배님들 연습 시간 아녜요?? "

" 네, 맞아요. "

" 헙..! 얼른 가봐요! 이미 시작한 거 아ㄴ.. "








지민 선배에게 도발을 하다 정신이 든 내가 뭔가를 잊어버린 듯한 찝찝한 느낌에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그러자 불현듯 떠오르는 지민 선배의 말.







" 어? 선배... 오늘, 연습 있었어요..? "

" 있죠. 여주씨 다음 타임에. 근데, 여주씨는 분명 지금 숙소에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








그래, 지민 선배에게 끊임 없는 의심을 제공했던 그 위기의 순간에 들었던 말들 중 분명 내 다음 타임이 자신의 연습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 생각이 떠오름과 동시에 깜짝 놀라 지민 선배를 툭, 하고 치며 어서 가라고 말을 했다. 그러나 내 말과는 달리 그저 나를 쳐다보기만 하는 지민 선배. 그에 의아한 표정을 짓던 내가 아, 내가 먼저 나가라는 소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지민 선배의 옆을 지나쳐 먼저 나가려는 찰나,








" 그럼, 저 먼저... "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
" 누구맘대로. "








나가려는 나의 팔을 잡고는 이내 확 끌어당겨 다시 자신의 앞으로 돌려놓는 지민 선배였다.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 ...유혹을 했으면, "


" ... "

" 책임을 져야죠. "


" ... "

" 우린 쌍방이니까, 같이 책임집시다. "


" ... "

" 알겠지, "


" ... "


[움짤 정책 위반으로 움짤 제거됨]<22Z69o18MA.gif">
" 여주야. "









나에게만 들릴 정도로 내 귀 옆으로 바짝 다가와 조용히 여주야, 하고 속삭이던 지민 선배가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와 씨익, 하고 그 의도다분한 유혹적인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내게 입을 맞추는 지민 선배에 나도 피식, 웃으며 스르륵 눈을 감았다.






오늘도 평화롭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편안히 지나갔다.
















































추천하기 240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방탄이들과평생간다  9시간 전  
 ;;;♡♡♡♡

 방탄이들과평생간다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호로로로로로롤!  10시간 전  
 옴마//

 호로로로로로롤!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씨리얼사랑  1일 전  
 아직 어린것들이 좋다~더해라

 씨리얼사랑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별헤는날  1일 전  
 어멋//
 벽치기ㅎㅎ

 답글 0
  보린보리  2일 전  
 흐흐흐흐흫ㅎㅎ

 답글 0
  율찐BT  2일 전  
 흐흐흐

 답글 0
  토끼풍선  6일 전  
 둘이 같은소속사 축하해요

 토끼풍선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MINAH  7일 전  
 같은 소속사 연인이 좋긴 좋구나~ ㅎㅎㅎㅎㅎ

 MINAH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레몬복숭아티  8일 전  
 대박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레몬복숭아티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이졔졔졔졔  15일 전  
 둘다 여우야 완전 ㅠㅠ

 이졔졔졔졔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84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