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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_07 - W.매력터져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_07 - W.매력터져



표지 감사해고 이쁘게 쓸게요ㅠ♡ㅠ

표지
으로 보내주시면 사랑해요ㅠㅠ♡














[김남준]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

© 2018. 매력터져. All Rights Reserved.






















아 시X 심장 떨려. 그냥 도망칠까. 그러기에는 쥰 님을 보는 걸 포기할 수가 없는데... 쥰 님과 DM을 종종 하다 보니, 나의 똘끼가 섞여있는 친화력 덕분인지는 몰라도... 꽤나 친해져 사적으로 만나기로 약속을 잡은 쥰 님과 나였다. 그리고 지금은 그 약속 장소. 후하후하, 아무리 쥰 님과 친해졌다 한들 막상 본다고 하니 떨리는 건 매한가지...









"여주 님!"







이쁜 보조개가 드러나게 웃으시며 나를 향해 걸어오시는 쥰 님이 내 눈에 담아졌다. 와 미친. 급작스럽긴 했어도 저번에도 한 번 사적으로 뵈었었는데 뭔가 그때보다 더 잘생겨지시고 더 완벽해진 것 같은 그런 느낌... 아 몰라. 그냥 쥰 님은 최고라고.







"제가 어디 갈지 좀 찾아봤는데... VR 어떠세요?"


"VR이요? 좋아요!"







VR이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내심 걱정을 하며 쥰 님이 향하시는 곳으로 나도 발맞추어 향했다. VR을 하다보니 걱정해야 하는 게 맞았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게 된 VR은 엘리베이터 타고 엄청 높은 곳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VR인데... 이게 유튜X같은 데서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면 별로 안 무서워 보이던데 직접 해보니까 진심 존X 개 무서웠다.







"저기 앞에 케이크 보이시죠? 케이크 하나 집어먹어보실까요?"


"굳이요?"


"네~"


"피식-"







아 진심으로 이걸 하면서 여기 VR직 원이 미워진 순간이 오조오억 번이라고 해도 모자를 지경이었다. 뒤에서 쥰 님이 피식거리면서 웃으시는 소리도 똑똑히 들려와 얼마나 창피하던지.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저희에게는 포기란 없어요!라고 말하는 직원 덕에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거 언제 끝난다고요...?







"자 이제 아래로 떨어지시면 돼요-."


"예? 여, 기서 떨어지라고요? 그냥 여기서 살게요ㅠㅠ"




"푸흡, 그렇다면 제가 도와드릴게요."







으갸갹-! 가상이지만 이 높이에서 떨어지는 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뒤에서 나를 밀어버리는 쥰 님 덕에 나는 괴상한 소리를 내뱉으며 고층 건물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분명 가상인데 왜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지 아시는 분... 아, 그건 그렇고 쥰 님 너무 잔인하셔... 근데 쥰 님이셔서 욕을 퍼붓지는 못하겠고... 다른 사람이 그랬으면 얄짤없지...^^









"여주 님, 괜... 찮으신 거죠?"







누가 쥰 님한테 욕 퍼붓는데?? 쥰 님 당신은 천사... 나 같은 것 따위가 천사에게 욕을 퍼부을 수는 없어... 사실 그냥 쥰 님이셔서 그런 거지만.










***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혼자 가도 괜찮다는 나를 바래다주시겠다는 쥰 님을 몇 번이나 거절했지만 데려다주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어 보이시는 쥰 님에 하는 수없이 쥰 님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함께 집으로 향하는 거리를 걸었다. 웃으면서 그러시는 건 반칙이죠... 절대 쥰 님의 웃음이 이뻐서 제안 받아들인 게 아니라 쥰 님의 제안을 더 이상 거절하기에는 쥰 님이 너무 좋아서... 그거나 그거나 인가...?? 항상 혼자 가던 길을 쥰 님과 나란히 걸으니 뭔가 색다른 기분이었다. 입꼬리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제어할 수 없을 때 쥰 님이 나를 바라보시며 입을 여셨다.









"여주 님. 여주 님은 제가 왜 좋아요?"


"그야... 귀여우시고, 잘생기시고, 옷도 잘 입으시고, 비율도 짱짱이시고, 공부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 만드시고... 또... 아! 말도 엄청 이쁘게 하시잖아요. 근데 그런 거 말고도 그냥 쥰 님이시니까 좋아요. 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그냥 쥰 님이시니까랄까요?"




"헐... 저 지금 조금 많이 감동이에요..."







나는 쥰 님의 뜬금없는 질문에 당연한 말, 항상 그렇게 생각하던 말을 뱉었다. 사실 그것들 말고도 쥰 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오조오억 개가 넘지만 그것들을 다 말하려면 밤을 새워야 할 것 같기에 그 정도에서 멈추었다. 그런 나의 말에 감동이라며 감동받은 얼굴로 반응해주시는 쥰 님은 너무 귀여우셔서 기절할 뻔한 걸 쥰 님은 아실런지. 후하후하, 지금 쥰 님 표정 움짤로 만들어서 소장하고 싶다...







"에이, 뭘 이런 거 가지고 감동을-"




"근데 여주 님, 저도 같은 이유로 여주 님이시니까 좋은 건 아세요?"







순간 내가 잘못 들은 줄만 알았다. 쥰 님의 말에 아무 반응을 하지 않은 채 걸어가던 나는 쥰 님이 나를 좋아하는 건 팬으로서 좋아하는 거라고 말하신 거겠지하고 결정을 내렸다. 쥰 님이 나를 좋아한다니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휴, 그래. 팬으로서 좋아한다는 거였겠지. 괜히 나혼자서 김칫국 마실뻔했지, 뭐야. 이상하게도 침묵만이 머무른지가 얼마나 지났을까, 벌써 도착해버린 우리 집에 먼저 침묵을 깨버린 건 나였다.







"쥰 님, 다 도착했어요. 오늘 정말 즐거웠고, 바래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즐거웠어요, 여주 님. 아까 제가 했던 말 이성으로서 말씀드린 거니까 잘 생각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 그런 어마어마한, 중대한 말씀을 하시고 그리 휙 가버리심 저의 심장은 어쩝니까...??? 만약 지금 이 순간이 게임이었다면, `심장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라는 알림이 뜨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제 심장 미쳐 날뛰고 있는데 좀 살려주실 분...?? 저 지금 김칫국 백통 드링킹해도 되는 거죠...??



















BEHIND
집으로 돌아가는 쥰 님









"나 지금 잘 말한 거 맞지...? 멋있었을려나...? 아, 괜히 말했나...?"




























♡글자 클릭해 주시면 명단 나와요♡






1~99

에에에벱님:10, 방탄사랑래!!❤️❤️님:10, 월영0613님:20, 채커님:15, 붕웜님:9, 하늘힝님:30, Jugyeong님:10, 버아미디님:14, 아미옆방탄❣️님:12

다들 감사해요ㅠㅠㅠ(하트뵹뵹)





100~999



깨방정태태 님! 저번 포명에서도 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100포 감사합니다♡♡




이배래 님! 뭔가 어디서 뵈었던 분 같은데... 142포 감사합니다♡♡




꽃석진 님! 요즘 댓글창에서나, 포명에서나 자주 뵙는 것 같아요! 214포 감사합니다♡♡




밍26 님! 300포 감사해요! 잘 쓰겠습니다ㅠ♡♡




헉 사탕 실화야...?? 요즘 넘 무리하는 거 아니여ㅠㅠㅠ? 513포 고마워♡ㅠ♡





1000~




안녕하세요, Agust_D pje 님! 세상에나 이번에도 포명에서 또 뵙네요! 정말로 포명 단골림...♡ 게다가 이번에는 1004포라니... 전 너무 감사드려서 앞으로 구르고, 옆으로 구르고, 뒤로 구를게요ㅠㅠㅠ 정말 거의 항상 이리 많은 포인트를 제게 주셔도 될런지요ㅠㅠㅠ 이쯤 되면 Agust_D pje 님의 선포가 걱정이 되는... 너무 무리하실 필요는 없으셔요ㅠㅠ(♡) 아, 오늘 글은 어떠셨나요? 뭔가 설레게 쓰고 싶었는데 약간 망한 것 같기도 하고... 예...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화는 또 어찌해야할까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ㅋㅋㅋㅋㅋ(사실 감기여서 그런 것...) 다음화는 더 설레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최고포인트♡♡♡




...????? 헐 미친 지안... 3000포... 지금 내가 잘 보고 있는 거 맞지...??? 아니 세상 고마워서 어째ㅠㅠㅠㅠ(♡) 무리한 거 아니지...??? ㅠㅠ 나는 해주는 것도 없이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할 뿐... 게다가 연재도 느리... 고... 나 때문에 탕진하지는 않았는지 걱...정... 흐극... 아아아 오늘 화는 잘 봤을런지 모르겠당... 설렜으면 성공이고, 안 그랬으면 울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요즘 글이 너무 별로여서 걱정이야... 잘 써지는 날이 올런지... (먼 산 응시) 요즈음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넌 괜찮어?? 나는 머리 아프고 기침하고 이 난리여서 병원 가보려구ㅠㅠ 우리 지안이은 안 아팠으면 좋겠다...♡(아프면 고생 뿐... ㅋㅋㅋㅋ) 요즘 잘 만나지는 못하지만 항상 고맙고 사랑해(쫍)♡


















♡글자 누르시면 베댓이 뿅♡








약 2~3회 뒤에...? 호호호호(스포요정)





호곡... ㅋㅋㅋㅋ 절 어서 데려가주세요... 시험 공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눈 앞에서 끊기는 게 젤 서럽죠... (쥬륵





요즘 자주 보이는 사냥쒸 ㅋㅋㅋㅋㅋ 내가 종이로 만들어주겠삼! (뾰로롱) 어이쿠 구겨진 종이가 됏넹... ㅎㅋㅋㅋㅋㅋㅋ♡






















♡글자 누르시면 사담이 펑♡




1. 분량 짧...죠... 미안해요ㅠㅠㅠ(이 글 쓰는 감을 잃었어요... 한마디로 오늘 노잼... ㅠㅠㅠ)

2. 저 좀 글럼프에서 꺼내주세요...

3. 네, 시험 D-5일인데 글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4. 감기 걸렸나 봐요... 머리 아프고 뜨겁고 목 아파요 큐ㅠㅠㅠㅠ

5. 매력둥이들은 감기 걸리지 마셔요ㅠㅠㅠ



즐추댓(포)=마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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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ung94  9일 전  
 친해지고 싶은 싸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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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율  10일 전  
 걱정마 멋있었으니깐

 답글 0
  123894  13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수여닌  16일 전  
 으갸갸갹

 답글 0
  소유쥬  31일 전  
 와...
 진짜 여주는 완전 성덕이다..

 답글 0
  미지의시간  39일 전  
 아주 선남선녀네...

 답글 0
  마이쯉  41일 전  
 시이이ㅣㅇ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ㅣㅁ쿠우ㅜ우우우웅우ㅜㅜ우ㅜ우우ㅜ웅우ㅜ우루룰 한마디명 답이 나와갯지?

 마이쯉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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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히♡  44일 전  
 오우야아니 너무너무 멋있다 남주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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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H101  53일 전  
 남준 멋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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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입덕4년차  106일 전  
 내 최애는 이제부터 남준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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