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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90.불쌍한 맏내. - W.타생지연
톡 590.불쌍한 맏내. - W.타생지연


 

톡 590


 




 












































































석진오빠는 야자타임 이전에도 막내같은 면이 있었다.


석진오빠는 스킨쉽하는 걸 좋아해서 다른 오빠들 곁에 많이 달라 붙거나 했는데 오빠들은 이를 매우 귀찮아했다.


"형, 왜 이렇게 치대?"


더워! 징그러! 떨어져!


석진오빠는 정국오빠에게 매번 밀쳐지면서도 달라붙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나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었다.


"꼬맹아. 오빠 심심해!"


심심하다며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석진오빠를 돌아보자 석진오빠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봤다.


"오빠는 가끔 동생 같아 보일 때가 있어."


"내가?"


"응."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석진오빠가 아예 내 다리 위에 자리를 잡고 누우며 어리광을 부렸다.


"그럼 우리 꼬맹이 동생할래!"


뭐, 어쨌든 기분 좋아보이니까 넘어가도록 할까?



*



호석오빠는 사실 오빠나 동생보다는 친구같은 느낌이 강했다.


호석오빠는 나를 혼내는 일도 없었고 애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일도 없었다.


"호석오빠."


"응?"


"오빠는 어리광 같은 거 안 부려?"


"음.. 글쎄?"


호석오빠는 내 질문에 꽤나 당황한 것처럼 보였다.


"그럼 힘들 때는 어떻게 이겨내?"


내 물음에 호석오빠는 당연하다는 듯이 답했다.


"우리 쪼꼬미 보면서. 내가 더 힘내야지 하고 생각하지."


음.. 지금 보니까 호석오빠는 친구보다는 오빠에 가까운 것 같다.



T.


타 생 지 연


수능편부터 아니쥬 톡 누나전에 들어갑니다!

아직 연참이 남았다는 사실.. 두둥!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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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혬  14일 전  
 서윗...

 답글 0
  DKSTJDUD  115일 전  
 스윗 호석오빠

 답글 0
  다현찡  157일 전  
 스윗 호식

 다현찡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07일 전  
 호석이 너무 스윗해❤

 답글 0
  꾸꾸다현  241일 전  
 꾸꾸다현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닭발정꾸  246일 전  
 찐쓰ㅋㅋㅋㅋㅋ오우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9일 전  
 석지니....ㅋㅋㅋㅠㅠ

 답글 0
  정국  259일 전  
 석찐오빠 //////////////////////////////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1일 전  
 석진오빠..ㅋㅋ

 답글 0
  딸기시럽과망개떡  266일 전  
 석찌니....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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