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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89. 자! 이제 시작이야! - W.타생지연
톡 589. 자! 이제 시작이야! - W.타생지연


 

톡 589
 



























































































남준오빠와 호석오빠가 시험을 보기로 간 시험장 앞에 가니 벌써부터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인파들이 보였다.


우리 오빠들은 어디에 있을까?


해가 넘어가면서 날이 서늘해졌다.


시험장을 나오는 오빠들의 얼굴이 밝기를 마음 속으로 끊임없이 기도했다.


"어? 오빠들! 저기!"


"나왔네! 가봐! 몰랑아!"


"응!"


난 남준오빠와 호석오빠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어? 돈돈이다!"


"쪼꼬밍!"


내가 누군가에게로 가서 안기기 전에 오빠들이 나에게 달려와 나를 품에 안았다.


차게 식었던 몸이 오빠들의 온기에 의해 단숨에 따뜻해졌다.


"오빠들 많이 힘들었지? 이제 수능 끝났어! 오빠들 세상이야!"


"고마워. 돈돈아."


시험장 안에서는 우울했는데 우리 돈돈이 보니까 행복해졌다.


"나도! 우리 쪼꼬미 보니까 힘이나네."


호석오빠와 남준오빠는 나를 보며 다정하게 웃었다.


"아참. 나 오빠들 추울까봐 목도리 가지고 왔는데. 목도리할 정도로 춥진 않다 그치?"


"아니. 쪼꼬미가 가져온 거니까 할래. 해줘!"


호석오빠가 나에게로 몸을 낮춰줬다. 호석오빠의 목에 손수 목도리를 둘러주니 호석오빠가 자상하게 웃으며 내 볼에 살짝 입을 맞췄다.


"고마워요. 우리 쪼꼬미."


덕분에 따뜻하다.


오랜시간 수능에 힘을 쏟은 만큼 하루만에 끝나버린 시험이 공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건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다.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무수하게 많은 가능성들이 남아있다.


그러니까 지치지 말고 달려갈 수 있도록 내가 오빠들을 응원해줄거야!


올해 수능 본 플랜B들도 수고했어요!



T.


타 생 지 연


늦게 연재된 수능편!


하나씩 수능을 치르고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같이 자라나는 아니쥬 톡 ㅎㅎ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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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혬  15일 전  
 사진안보여ㅠㅠㅠ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77일 전  
 사지이 안보여ㅠㅠㅠ

 답글 0
  DKSTJDUD  116일 전  
 사진이 안보여요

 답글 0
  다현찡  158일 전  
 근데 중간중간에 사진이 끊기네요ㅠㅠ

 다현찡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08일 전  
 사진이 안 보이네..ㅠㅠㅠㅠㅠㅠㅠ보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나눈야!팟찌밍!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닭발정꾸  247일 전  
 사진 중간중간에 끊기네 므야ㅡㅡ
 간만에 좋은 분위기였는데..보고싶다ㅠ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0일 전  
 나도 수능시ㄹ...않보지만....그럼 난 시험시러....

 답글 0
  정국  260일 전  
 저만 사진이 다끊기나여?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2일 전  
 수능보시는 분들 화팅하세요..!!(한참 뒷북)

 민윤기만바라봐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아기토깽이  335일 전  
 수능 보시는 분들 화이팅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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