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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88. ♡ - W.타생지연
톡 588. ♡ - W.타생지연




 

톡 588




































































태형오빠는 약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나와 지민오빠가 있는 거실로 달려 들어왔다.


"공주야. 오빠가 널 낫게 해줄 약을 구해왔어!"


태형오빠는 나에게 체정약을 건네며 다급히 나를 일으켰다.


"태태야. 물이 없는데 몰랑이 이대로라면 약 씹어 먹어야해."


"아. 맞다! 오빠가 물도 구해올게!"


태형오빠는 마치 정의의 용사처럼 부엌으로 달려 나갔다.


"태형이가 몰랑이를 무지 걱정했나보다. 저렇게 허겁지겁 챙기는 걸 보니까."


내가 아프다는 이유로 이렇게 챙겨주는 오빠들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주야! 오빠가 물 가져왔어! 이제 먹자!"


나는 태형오빠가 사온 약을 삼켰고 태형오빠는 그 즉시 나를 품에 안고 등을 다독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왜 그래?"


"약만 먹으면 안 나아. 오빠의 보살핌도 있어야 돼."


태형오빠는 한동안 내 등을 쓸어주며 애정을 듬뿍 쏟아줬다.



T.


타 생 지 연


아플 때는 약보다 보살핌이 최고죠!


그럼 병도 금방 낫는답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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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혬  14일 전  
 아프면 안돼...

 답글 0
  민초사랑해♥  44일 전  
 아프지망ㅠㅠ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76일 전  
 ㅠㅠㅠㅠ

 답글 0
  DKSTJDUD  115일 전  
 쭈언니 아프지만

 답글 0
  에붸붸벱  133일 전  
 진짜 작가님이 새삼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지금까지오려면 소재도 몇백개가 필요하고 글도 잘 살려야하는데 그걸 완전 잘써주시고 있으니꺼...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09일 전  
 돈돈이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들고 분유 먹고 등 쓸어주면서 트름 시켜주는데 마치 그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1
  닭발정꾸  245일 전  
 쏘 스윗ㅠ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9일 전  
 스윗ㅠ

 답글 0
  정국  259일 전  
 흐잇 아니 우리집엔 프랑켄슈타인같이 생긴 ㄴ은 진짜
 약사주는게 아니라 겁나 놀리는데

 정국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1일 전  
 스윗하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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