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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8. 전정국이 땅치고 후회하는 이야기 - W.봄의일기장
08. 전정국이 땅치고 후회하는 이야기 - W.봄의일기장
씀. 봄의 일기장







그대만의 아름다운 선율이고 싶었다.
나를 찾고, 찾고, 또 찾아주길
나를 듣고, 듣고, 또 들어주길
그러다 언젠간 나를 꼭 노래해주길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선율이란 누군가 기억만 해준다면
영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누군가가
너 일수도 있지 않을까.

-봄의 일기장, 겨울의 기록 中-





















물 :

ㄴ전정국이 땅치고 후회하는 이야기




































[윤기 형도 석진이 형네 병원 내과에 스카우트됐나 봐. 아무래도 윤기 형이 우리 사촌이니까 그거 믿고 엄마가 나 먼저 한국 보내는 거야. 엄마 올 때까지는 윤기 형이랑 살아야 하고.]


“아…”






환상은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3일. 고작 3일 남았다니. 내 유년기를 다 앗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였던 반면에, 나는 뭐 윤기 오빠의 삶에 작은 점 정도 되려나 싶었다.

전정국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나는 그의 삶의 전부였는데, 매일같이 녀석의 진심을 봐주지 않았던 내게 느낀 기분이. 딱 이랬겠지. 이 와중에 전정국이 이해된다는 게, 참 나도 전과 다르게 녀석 걱정을 많이 하는구나, 싶었다. 김여주 오지랖도 넓지.






[난 플래카드. 성의 없이 폰으로 네온 사인이나 만들지 말고.]


“뭔 소리야 또.”


[박지민 축 귀국. 플래카드로 만들어서 기다리라고 공항에서.]


“꿈도 크시네, 플래카드는 둘째치고, 공항도 갈 생각 없음.”


[와, 김여주 너 사람 존나 서럽게 한다.]


“됐고. 빨리 오기나 해. 내가 밥 사줄게.”


[알았어. 난 고기 썰 준비하고 있을게.]


“어후… 한 마디도 안 져.”






그렇게 시시콜콜한 장난을 끝으로 나와 박지민의 전화는 끝이 났다. 다시 잠을 청해보려 베개에 얼굴을 거칠게 묻었지만, 윤기 오빠의 소식에 잠이 확 달아 나버린 나는 툴툴거리며 부엌으로 향했다.

왜 다들 이렇게 일찍 일어났대. 아, 나만 원래 늦게 일어났었지. 이미 아침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동생과 오빠 사이에 나도 착석해 그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를 묵묵히 듣던 나는,






“오빠 왜 그래?”


“응? 뭐가?”


“아니, 미적분이 그렇게 미소까지 지으면서 설명할만한 거야?”


“아, 내가 그랬었나.”






곰곰이 생각해 보니 오빠가 웃을 만도 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병원 인턴까지 함께 해온 절친인 윤기 오빠가 저와 같은 병원에서 일하게 됐다는데. 기쁠 만도 했다. 난 왜 진작에 오빠가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 못 했지.

나와 남준이의 끝없는 버팀목이었던 오빠에게도 버팀목이란 존재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바로 윤기 오빠. 그 둘을 보면 정말 바른 사람들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건강하고도 건전한 방식으로 의지하고, 조언을 구하고, 때론 힘든 일이 닥쳤을 땐 도와주고.









“누나도 윤기 형 온다는 소식 들었지?”


“어. 방금 박지민한테 들었어.”


"완전 좋았겠네?"


“...?”


“누나 윤기형 엄청 좋아ㅎ-,”


“남준아!!!”


“...?”


“너 안 씻니?!!! 며칠째 너 씻는 걸 못 봤어!! 너 아무리 남고래도 그러면 안 되지!!”


“뭔 소리야 어제 아침에도 샤워했는데.”


“그건 어제고!! 얼른 가서 씻고 나와. 너 다 씻고 나오면 나 씻게.”






그런 둘의 끈끈한 관계에 나라는 방해물을 등장시킬 순 없었다. 내가 지금처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절대 우리 오빠만큼은 알게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내 말도 안 되는 입막음에도 남준이는 투덜거리며 정말로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고, 어설펐지만 나는 내 비밀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우리를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던 오빠는 커피를 홀짝이며 아이패드로 뭔가 열심히 보기 시작했고, 나는 호기심에 오빠에게 바짝 다가가 나 역시 글이 빼곡히 적힌, 상담의 기록이 적힌 것 같은 화면을 내려다보았다.










“요즘 상담하고 있는 녀석 기록인데,”


“...”


“하… 이 녀석을 어디서부터 도와줘야 할지 막막하네.”


“엥, 오빠가 막막할 때도 다 있어?”


“푸흐, 당연히 있지. 나도 사람이잖아.”


“뭔가… 오빠도 막막할 정도라니까 궁금하다. 왜, 무슨 문제인데?”






음… 좀 복합적이야. 대부분 상담 오는 아이들은 거의 가정에서의 불화나,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문제, 혹은 어떠한 큰 계기로 인한 트라우마. 뭐 이런 것들인데 이 친구는 그 모든 걸 빠짐없이 가지고 있는 아이라. 게다가 그 녀석한테 부모이자,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사람이 죽었나 봐.


버팀목이 사라지니까 그 모든 게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 거지.








“죽은 사람을 살려 놓을 수도 없고… 참…”


“그러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아픔은 그냥 무뎌지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데.”


“근데 그게 힘든가 봐. 벌써 6년 가까이 됐는데, 심해지면 심해졌지 무뎌지지 못했더라고.”


“에휴… 안타깝다, 그 친구도.”


“그러니까. 그래서 더 관심이 가. 필요 이상으로 챙겨주고 싶고.”


“...”


“그 아이의 유일한 도피처였던 사람이 사라져 버리니까 아픈 현실의 칼날이 더 깊이 파고 든거지.”






부모님도 굉장히 무관심했고, 어릴 적에 놀림당하는 일도 허다했나 봐. 상담 기록을 분석하면 할수록 한숨만 나오는지, 오빠는 어두운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상담이라도 꼬박꼬박 잘 나오면 좋을 텐데. 왜 안 왔냐고 물어보니까 저번엔 고양이가 아팠다나 뭐라나.”


“...”


“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던지. 내가 녀석 어머니가 고양이 알레르기 있으셔서 못 키우는 거 뻔히 아는데.”


“...”


“어제도 고양이 데리러 병원 가야 한다고 하는 애를 겨우 설득했어. 에휴.”


“... 고양이?”






내 물음에도 여전히 아이패드를 내려다보며 끄덕이는 오빠. 이상했다. 무언가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게, 불현듯 어제 전정국이 전화해 쭈를 혼자 데리러 갈 수 있겠냐고, 더 이상 못 미루는 약속 때문에 같이 쭈를 데리러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한 게 내 뇌리를 스쳤다.









“아, 오늘따라 왜 이렇게 정신이 몽롱하지.”


“...”


“커피 한잔 더 타와야겠다.”






오빠가 자리에서 일어나 커피를 가지러 부엌으로 향하자, 나는 떨리는 손으로 오빠의 상담 기록을 보기 시작했다. 몰래 보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정말 이름. 딱 이름만 확인하려고 손가락을 바삐 움직여 스크롤을 올리기 시작했다. 아닐 걸 알면서도, 우연이라는 게 그리 쉽게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 미친…”





상담 기록 상단에 적혀있는 이름을 본 나는, 나도 모르게 끼익- 소리를 내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보지 말아야 했던 걸 봐버린 나는, 서서히 뒷걸음쳤다.

오전 내내 나와 오빠의 대화 중심이었던 ‘그 아이’







“... 전정국이었네.”























































주말 동안 공부하랴, 일하랴, 바쁜 동생과 오빠와 달리 나는 줄곧 방에서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쭈와 놀아주거나,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사실 오빠가 전정국을 치료해주고 있다는 기가 막힌 우연의 일치보다 전정국이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 상황까지 갔다는 게, 자꾸만 내 심장을 망치질 해왔다.




얼마나 아팠던 거야.
얼마나 그리워했던 거야.





생각에 잠겼던 나는 책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옛날 물건들을 하나둘씩 훑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중에 당연히 눈에 띄는 일기장들. 내가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들은 성의 없기가 짝이 없었다. 방학 전날에 몰아 쓰느라 내용이 전부 거짓이었던 건 물론, 몰아서 쓴 티를 안 내려 펜 색깔은 장마다 달랐다.




“어후… 창피해…”




그땐 왜 그게 더 몰아서 쓴 티 난다는 걸 몰랐을까. 내 성격처럼 삐뚤, 빼뚤 글씨는 여기저기 선을 무시하고 자기의 존재를 소리치고 있었고, 가끔가다 나오는 그림은 또 어쩜 그렇게 제멋대로인지. 창피해진 나는 내 일기장을 탁- 소리를 내며 덮고,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았다.




“... 이건 내꺼가 아닌데?”




한쪽에 수북이 쌓여있는 또 다른 일기장들. 내가 이렇게 많은 일기들을 썼을 리는 절대 없을 테고. 그럼 뭐지? 하며 펼쳐 본 나는, 아까 나의 일기장과 달리 한결같은 검은색 펜으로 각 맞춰져 빼곡히, 그날의 날씨까지 기록되어있는 일기장의 내용을 보며 금방 알 수 있었다.




“오늘은 쭈가…”

“쭈가 오늘…”

“그래서 쭈가…”





이거 뭐, 전정국의 것임이 그렇게도 분명할 수가 없었다. 어렴풋이 기억을 되살려 보니, 학기말마다 1년 동안 내년에도 같은 반 되게해달라고 매일 밤 기도했다며, 이 일기장은 네 얘기로 가득하니 네가 주인이라며 건네던 녀석에게 대충 알았다고 하며 방학을 맞이할 생각에 신이 났던 내가 대충 내 일기장과 함께 녀석의 것까지 가방에 쑤셔 넣던 게 기억이 났다. 정말 신기한 것은, 녀석의 기도가 1년 동안 쌓여 결국엔 천국까지 닿은 건지 나와 그는 초등학교 내내 같은 반이었다. 이런 거야말로 지극 정성이라고 하는 건가.

녀석의 일기 내용을 읽은 내 얼굴엔 미소가 번져갔다. 이거 뭐 거의 김여주 일지 수준인데. 어떻게 내 일거수일투족을 다 기록한 것도 모자라 저가 꿈꾸는 나와의 미래까지 세세히 적아놨는지. 5년 동안 받아 온 일기였지만, 이제서야 처음 눈길을 준 나였다. 그제서야 내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 깨달은 나였다.







징- 지잉-








한창 전정국의 일기를 읽어내려가던 나를 방해한 건 다름 아닌 내 핸드폰 진동 소리였다. 누구지. 시간이 벌써 10시가 넘었는데.











집 앞…? 왜…? 순간 벙 쪄있던 나는 얼른 정신을 차리고 내 옷매무새를 가다듬기 시작했다. 아까 샤워라도 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떡진 머리로 나갈 뻔했네. 황급히 거울을 보며 틴트라도 바르는 나를 보다가 문득,




“... 너 뭐 하냐.”




그러니까, 왜? 김여주네가 언제부터 이렇게 신경 썼다고. 나도 모르게 변화된 나의 모습에 조금 어색하고도 언짢아진 나는 틴트를 바르다 말곤 뚜껑을 신경질적으로 닫았다. 내가 방문을 나가려 하니, 졸졸 내 뒤를 쫓는 쭈를 보곤 무언가 깨달아졌달까.

쭈, 보러 온 거구나.










“미안. 갑자기 불러서.”


“아냐. 난 뭐 집 앞까지만 나오면 되는데.”


“쭈 데려왔네.”






내가 쭈를 내밀자, 조심스레 받아들며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녀석. 예쁘다. 전정국의 미소가 저렇게 예뻤었나. 기분 좋게 싱그러운 바람에, 상쾌한 밤공기, 거기에 달빛마저 쭈를 보며 화하게 웃는 전정국의 눈에 반사됐고, 녀석의 입술은 립밤이라도 바른 듯 반짝거렸다. 그렇게 우리는 한참을 제자리에 서있었다. 한참을 녀석을 바라보았다.









“나 사실 엄청 겁났었거든,”


“...”


“덤덤한 척했지만 쭈가 죽을까 봐, 나도 엄청 무서웠어.”


“...”


“다행이다. 살아서.”






심장이 엇박자로 뛰기 시작함과 동시에, 가슴에 멍이라도 든 듯, 욱신욱신 아파왔다. 저렇게 예쁘게 웃을 수 있고, 저렇게 행복할 수 있는 아이가, 이렇게까지 됐다는 게. 병원까지 가서 약 처방을 받아야 할 정도까지 됐다는 게.




“정국아.”


“...”


“... 많이 아팠지?”


“...”




원망스러웠다. 이렇게 천사 같은 미소를 짓는 녀석을 아프게 했다는 부모님도, 무지한 아이들도, 그리고 녀석에게 무관심했던 과거의 나도.









“또,”


“...”


“우리 여주처럼 말하네.”


“...”


“...”


“... 아, 미안…”





도대체 과거의 내가 네게 어떤 사람이었길래, 조금만 건드려도 너는 이렇게까지 반응을 하는 걸까. 나라는 기억마저 이리도 소중히, 때타지 않게끔 보호하는 걸까.








“늦었다. 어서 들어가.”


“...”


“... 이제 안 올게.”


“...”


“쭈 잘 부탁해.”






밤과 별이란 사람에게 참 묘한 감정을 선사한다. 잠깐이었지만, 전학 와서 처음으로 보는 녀석의 표정에 나도 모르게 그와 내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장면을 상상해보았다.

그 다른 누구도, 이름도 아닌.
김여주가 전정국을 바라보는,
전정국 또한 김여주를 바라보는,


그런 오묘하게 심장 뛰는 생각.



























































그래서 그만 보자고 했어요. 그 아이와 너무 닮아서, 하는 행동부터 말투까지. 심지어 맨날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서 날 밀어내는 것도 그렇고, 절 바라보는 눈빛까지 너무 닮아서. 걔가 따라 하는 걸 알면서도 제가 넘어갈 것만 같아서 그만 나타나 달라고 했어요.







“근데 더 무서운 건요,”


“...”


“걔를 보면 심장이 막 뛰고, 따뜻해져요.”


“...”


“예전에 그 아이를 봤을 때처럼.”


“...”


“보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고.”


“...”


“안되는 걸 알면서도, 아닌 걸 알면서도 그러니까 더 미칠 것 같아요.”






괴롭다는 걸 나타내듯, 그의 목에 핏줄이 잔뜩 푸른 빛을 내며 서있었다. 정국의 말을 귀 기울여 듣던 석진은 생각에 빠진 듯 손가락으로 저의 미간을 툭툭, 쳤다.









“정국아.”


“네.”


“왜 자꾸 불행해지려 해?”


“...”


“네가 행복한 게 두려워?”


“...”


“아니면, 그 행복 뒤에 올 추락이 겁나는 건가.”


“...”





자신의 추잡한 속마음까지 꿰뚫어 본듯한 석진의 일침에 정국은 고개를 떨궜다. 겁쟁이었다. 추락이, 낙하가, 두려워 행복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었던 저에게 석진은,









“괜히 굴곡진 인생사, 라는 말이 있겠어.”


“...”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


“...”


“누구나 상승하면 추락하고, 추락하면도 다시 엉금엉금 기어서 다시 정상에 도달하고.”


“...”


“당연히 인생은 행복할 때도 있고 불행할 때도있는 거야.”


“...”


“언젠간 추락할 거라는 그 두려움 때문에 네가 누려야 할 행복을 놓치지 마.”


“...”






정국에게 단호히 말했다. 정국은 여전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었지만, 석진의 진심 어린 조언이 자신의 마음을 울림을, 속에서 무언가 깨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달까.




“내가 내준 처방은 잘 찾아봤어?”




처방이라 함은, 죽은 아이의 마지막을 찾아오라던 석진의 처방을 뜻함이었다. 그에 정국은, 드디어 고개를 들어 하소연하듯 말하기 시작했다.




없어요. 안 나와요. 정말 지구 끝까지 찾아본 것만 같은데 그 어떤 명단에도 없고, 그 어떤 곳에도 없어요. 아, 깨달은 건 있어요. 내가 왜 진작에 그 생각을 못 했을까, 라는 거? 마지막 인사라도 했다면 마음이 이렇게까지 아프진 않을 텐데. 침대 맡에 놓인 빨간색 머리핀을 볼 때마다 이렇게 숨이 막히진 않을 텐데. 뭐 이런 생각이요.










“그래. 그럼 일단 처방이 먹히는 것 같네.”


“... 글쎄요.”






정국의 부정적인 답변에도 석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패드에 무언갈 열심히 받아 적던 석진은 이상함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없다, 안 나온다… 이게 가능한 일일까. 같은 동네 살았던, 같은 학교의 교우를 찾는 게 이렇게까지 숨바꼭질해야 했던가.






“... 정국아,”


“네.”


“네가 말한 그 아이 말이야,”


“...”





“죽은 거 확실해?”







우리, 이제 현실적으로 좀 대화를 나눠보자. 그 현실이 네 살갗을 파고드는 칼날일 지언정, 똑바로 마주해보자.







































지난 5년간 매일 밤마다 기도해 왔다. 제발 내년에도 여주랑 같은 반이게 해주세요. 신기하면서도 어김없이 나의 기도는 매년 이루어졌다. 하지만 올해는 아무래도 그 기도 응답이 되지 않을 모양이다. 이제 기도를 바꿔야겠다. 나도 여주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 주세요.


-13살 정국의 일기 中-




























































여러분 미리 말하자면 다음화부터 본격 스토리 시작입니다…! 다음화부터 점점 절정에 다다를 예정!! (비장)
그럼 오늘도 미리 손팅 감사합니다 ♡3♡





꾸꾸야 사랑해님 ♡ 매번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ㅜㅜ 제가 이런 칭찬을 들어도되는 사람일까 과연 의문입니다만, 꾸꾸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다면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일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_♡




악마정국님 ♡ 저 정말 이 댓글 보고 많은 힘 얻어서 이번 화 썼어요ㅜㅜ 아미도 아니신 분이 제 글을 읽고 위로를 받으셨다는게, 참 감사하더라구요. 언니분께도 그렇고, 우리 악마정국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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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화님 16포♥yeogayeon9578님 6포♥삐약지민이님 50포♥뚀오님 50포♥반딱반딱님 10포♥박문어님 15포♥자횬님 23포♥장어쌈님 3포♥플오님 30포♥정상아닌애님 56포♥뜨드든님 10포♥중력달님 20포♥태태의봄날님 10포♥--예진--님 3포♥army180301님 10포♥도윤후님 80포♥Rkdlsdlekd님 20포♥풬키님 5포♥한수소님 10포♥꾹이조아해님 10포♥전하지못한ㄱ님 10포♥임초현님 18포♥여주(1)님 20포♥진힇야님 7포♥연민태뷔님 20포♥한솜림님 12포♥박캐미(초기화)님 2포♥스윗한태형님 17포♥꾸꾸야사랑해♥님 61포♥순무★님 20포♥러뷰방님 7포♥야루님 20포♥방탄사랑래!!♥♥님 10포♥윔톤님 3포♥뱃살공주왕자님 50포♥뀨우?님 22포♥샤이크님 22포♥예지아님 10포어린망개님 50포♥태형,정국이최애❤님 45포♥나눈야미띤외계인님 20포♥항상심심하다님 50포♥홍당무소녀님 41포♥sy0909님 20포♥만자만쟈님 10포♥강냉yee~^0^님 82포♥전정국하나님 10포♥2018h님 10포♥태태바라기님 50포♥전씨걸보라해♥님 10포♥닉네임.애정하는님 20포♥꾸꾸님 50포♥재환이님 1포♥vvvvvlove님 2포♥뚜진아씨님 10포♥Jini122님 2포♥이임가아혀언님 5포♥그므시라꼬님 68포♥지민이똥개에님 10포♥에아님 18포♥태태어사랑해님 1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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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만두님♥ 전정국빠슬이님♥ 카마론님♥ 발렌티나님♥ 륜예님♥ 콜론님♥

무려 1000포나 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ㅜㅜ 제 글이 뭐라고 이렇게 많은 포인트나 주시다니ㅜㅜ 여러분이 제 사랑 다 먹는걸로 해요ㅜㅜ 사랑합니다 쮸압쮸압 ♡3♡

1004p

♡♡아미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제 글 봐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1004포라뇨ㅠㅠ 정말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쮸압쮸압 ♡3♡


우리 초님 세상귀염뽀짝 우리 초님 또 오셨어요ㅠㅠ 초님 저 이제 초님 안오시면 막 신발 벚어 던지구 찾으러 다닐꺼에요ㅠㅁㅠ 오늘도 사랑합니당 ♡_♡


방타느님!!! 또 오셨어요ㅠㅠㅠ 이렇게 또 와주시면 저보고 심쿵사로 얼른 앓아누으라는 뜻인가요ㅠㅠ 감사하구 애정해요 쮸압쪼쪽 ♡3♡


호비호비뀨우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으앗 뀨우님ㅜㅜ! 이게 몬가요ㅠㅠ 부족한 글 읽어주신 것도 뀨우님을 닮은 천사포라뇨!! 감사하구 사랑합니당 ♡_♡

595님!! 아… 이런 포인트.. 항상 옳습니다 항상 옳아요.. 비록 제 글이 이렇게 과분한 포인트를 받을 만하지 못하지만 감사해요 ㅠㅁㅠ 많이 애정합니당 쮸압쮸압 ♡3♡


우리 아미러브님!!! 제 사랑 항상 다 가져가시는 우리 아미러브님이 오늘도 제 사랑을 다 털어가시려 작정하셨군요 ㅠㅁㅠ 사랑해요 쮸압쪽쪽 ♡3♡


바다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바다님 이게 몬가요!! 제 부족한 글 읽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포인트까지ㅠㅠ 정말 감사해요 제가 많이 애정합니당 쮸압쮸압 ♡3♡

1005~1999p

예슬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흐엑 제 부족할 글이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를 받아도되는건가요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 예슬님ㅜㅜ 우리 꼭꼭 롱런하기로 해요 쮸압쮸압 ♡3♡


우리 시계넴 ㅠㅁㅠ 빠짐없이 오셔서 항상 제 심장을 아프게 하는 우리 시계님ㅜㅜ♡ 오늘도 꼭 좋은 하루 보내시구 제가 많이 사랑합니당 쮸압쮸압 ♡3♡


푸딩님!! 세상 귀염뽀짝한 우리 푸딩님!! 또 오셨군요ㅜㅜㅜ 이렇게 자꾸 오셔서 저를 감동 시키시면ㅜ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항상 건강하시구 제가 많이 애정해요 ♡_♡


숨련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제 부족한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포인트까지 주시다니ㅜㅜ 진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ㅜ 너무 감사하구 우리 앞으로 자주 봐요 ♡_♡


꾹토라고하진님 또 오셨군요ㅜㅜ 이렇게 또 와주시면 저야 항상 하진님께 드릴 사랑을 마련해 두겠습니다 히히♡ 감기 꼭 조심하시구 제가 많이 사랑합니당 쮸압쮸압 ♡3♡


찐님!!!! 우리 찐님 또 오셨다 쏘뤼질뤄~~!! ♡ 항상 빠짐없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구ㅜㅜ 요즘 날씨 많이 추워지는데 꼭 감기 조심하세요! 찐님 아프시면 저도 아픕니다ㅜㅜ 사랑해요 쮸압쪽쪽 ♡3♡


새달님!! 제 부족한 글이 뭐라고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를 주시는지ㅜ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또 해도 모자랄 정도네요ㅠㅁㅠ 요즘 날씨 추워지는데 꼭 따숩게 입으시구 제가 많이 애정합니당 ♡_♡


셰얜님!! 이게 모에요ㅠㅠㅠ 이렇게 포인트 주시면 전 여기서 앓아 눕습니다ㅜㅅㅜ 정말 감사드리구 저희 꼭 전땅후 완결까지 손잡구 갔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쮸압쮸압 ♡3♡


우리 거창왕자님!!! 세상귀염뽀짝한 우리 왕자님 하고시픈거 다 해요 그냥ㅜㅜ 제가 우리 왕자님께 항상 받기만 해서 너무 미안하고 또 사랑합니다ㅜㅜ 날 제발 가져요 그냥ㅜㅜㅜ♡_♡


우리 존잘님!!! 우리 존잘님 항상 와주셔서 응원 너무 감사해요 ㅠㅁㅠ 덕분에 이번화도 힘내서 썼던 것 같아요! 히히. 저희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기로 해요 사랑합니당 쮸압쮸압 ♡3♡


에요빅힛님!! 앗 이게 또 몬가요ㅜㅜ 이러시면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안잖아요ㅜㅜ 정말 감사하구 빅힛님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 ㅜㅜㅜ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쮸압쮸압 ♡3♡


서현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남겨주신 댓글 한자도 안빼먹고 다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었던거 있죠..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제가 뭐라고ㅜㅜ 오늘도 꼭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사랑해요 쮸압쮸압 ♡3♡

2000p~


유포리아님! 흐엑 이게 몬가요 ㅠㅁㅠ

이렇게 많은 포인트를 주시면 저는 그냥 심쿵사로 쓰러지라는 뜻 아닌가요 정말ㅜㅜㅜ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도 감사하구, 제 글에 주신 포인트도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날씨 많이 추워지는데 꼭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쮸압쮸압 ♡3♡



침침이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침침이님 제 부족한 글에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를 주시면 ...♡ 크나큰 오예입니다 ..♡ (부끄) (수줍) 히히,, 제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데 이렇게 포인트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제가 많이 애정합니당 쮸압쪽쪽 ♡3♡


세에상에 로미키스님!!! 이 포인트가 정녕 저를 위한 포인트란 말씀이신가요ㅠㅠ??

(너무 좋아 아예 바닥에 구르는 봄)
진짜 사랑한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ㅜㅜㅜ 정말 많이 어메이징하게 사랑하구 저희 꼭 전땅후 완결까지 손잡고 가기로 해요 히히♡ 항상 건강하세요 ♡_♡


토파즈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마,, 말도 안돼…! 나를 위한 포인트라니…!”
토파즈님ㅜㅜ ♡ 정말 제 글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포인트까지 주시면 저 정말 앓아 눕습니다ㅜㅜㅜ 제가 많이 애정해요 쮸압쮸압 ♡3♡


우리 초연님 ♡

우리 초연님은 항상 절 울게 만들어요ㅠㅠ 아 물론 좋은 의미로요ㅜㅜ 항상 빠짐없는 포인트에 예쁜 댓글에ㅜㅜ 이러니 제가 초연님을 안사랑할 수가 있나요ㅠㅁㅠ 제 새작 보시려구 갠공도 가셨다고 하셨섰는데 1화 올라갔답니다! (소곤소곤) 오늘도 꼭 좋은 하루되세요 사랑해요 쮸압쪽쪽 ♡3♡


국뷔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저 이번화 쓰기 시작했을땐 분명 감기 기운이있었는데 포명 쓸때쯤 다 나은걸 보니 국뷔님의 포인트 덕분인게 분명해요..! (?) 아무튼 부족한 제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포인트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제가 많이 애정합니당 항상 행복하세요 ♡_♡


연우빈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우빈님 포인트 이거 실화인가요… ? 참 트루에요…? 네…? 맞다고 해줘요..ㅜㅜㅜ 맞다고.. 아 맞구나… 헐랭 우빈님 제 부족한 글이 뭐라고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를 주셨는지ㅜㅜ 정말 감사하구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쮸압쮸압 ♡3♡


순애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읏챠읏챠)
네? 뭐하는거냐구요? 저 지금 순애님을 위해 제롱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 이 포인트를 받은 이상 더이상의 출구는 없다…! 그대만의 에비츄가 되겠어요…! 히힣. 포인트 정말 감사하구 저희 앞으로 더 자주 보기로 해요 사랑합니당 쮸압쪽쪽 ♡3♡


윤명님!!! 우리 윤명님!!!

이게 모에요!!!! 제 글에 또 와주신 것도 감사한데 포인투라뇨!!!
흑… 그대… 내 마음의 원픽이 되세요 이제 ..♡ 제가 기꺼이 내어 드릴께요..♡ 요즘 날씨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저희 꼭 꼭 롱런하기루 해요 히히 ♡ 사랑해요 쮸압쮸압 ♡3♡


감기님 ♡ 제 사랑 감기님 ♡

감기님 이것봐요 ㅇㅅㅇ 저 감기님을 위해서 반지를 하나 준비해봤어요 히히. 이제 감기님 어디 못가시게 제가 친히 반지 끼워드리려구요 헤헷. 반지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당황하는 비츄이긴 하지만,, 반지는 클 수록 좋은거니까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구 제가 많이 애정합니당 ♡_♡


밤언니님!!!! 우리 밤언니님 저 진짜 언니님 포명에서 볼때마다 소리질른답니다 요즘ㅜㅜㅜ
저 언니님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죠 진짜ㅜㅜㅜ

조심해요 진짜 제가 언젠간 비츄처럼 할 수도 이써요..!!!! 오늘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날씨도 추워지는 만큼 더 따뜻하게 입으시구 제가 항상 사랑하는거 잊지마세요!! 쮸압쮸압 ♡3♡


예솜히님!!!! 헐 헐 예솜히님 정녕 이 머박적 액수의 포인트가 저를 위한 거란 말입니까 ㅜㅜㅜ

솜히님...♡ 그냥 저를 가지시는건 어떨까요 ...♡ 그것 참 좋은 생각인거 같네요 히히.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포인트도 너무 감사해요ㅜㅜ ♡ 저희 앞으로 꼭 롱런하기로 해요 사랑랍니다 쮸얍 쪽쪽 ♡3♡


비몽님♡ 제 사랑 비몽님 ♡

정말ㅜㅜㅜ 제가 우리 비몽님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나요ㅜㅜㅜ 진짜 비몽님이 최고에요 짱이에요 쌍쌍따봉ㅠㅠㅠ ♡ 항상 응원도 감사하구ㅜㅜ 정말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 오늘도 꼭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민하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정말… 민하님… ♡ 그대는 나를 마구 마구 미소짓게 하는군요ㅜㅜㅜ 정말 포인트 이거ㅜㅜ 제 부족한 글이 받아도될만한 포인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제가 많이 애정해요 쮸압쮸압 ♡3♡


사랑둥이끔님 ♡ 끔님 그거 하세요 제가 우리 끔님이 또 오신 기념으로 노래 하나 뽑아 봤어요

“우린 이 작품에서도~~ 아마 다음 작품에서도~~ 영원히 함께니까~~~디엔에이~~”
…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님을 오래 보고싶다는 봄의 소박한 소망을 담은 노래였습니다 하핫,, 포인트 정말 감사하구 제가 많이 사랑합니당 ♡3♡



지은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제가 작가가된거슨… 아마 우리 지은님을 만나뵙기 위해 아니었을까요… 정말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ㅠㅠㅠ 제 글이 뭐라고 소중한 포인트를ㅠㅠㅠ 사랑합니다 지은님 오늘도 꼭 좋은 하루 보내지구 우리 꼭꼭 롱런해요 ♡_♡


제압해님♡ 이리오세요!!!!! 제압해님 이리 오세요!!!!!

이리와서 얼른 제 품에 안기세요 정말ㅜㅜㅜㅜ ♡ 제 부족한 글에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를 주시다니ㅜㅜ 정말 말이 필요없구 얼른 오셔서 제꺼 하세요ㅜㅜ ♡ 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항상 감긱 조심하시구 오늘도 제가 정말 많이 애정하구 사랑합니다 쮸압쮸압 ♡3♡


lys です님!! 또 오셔서 이렇게 머박적인 숫자의 포인트 주시기 있나요ㅜㅜㅜ です님 정말 오늘도 너무 감사하구 덕분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힘내서 글 썼답니다ㅜㅜㅜ

드릴건 없지만 우리 비츄의 쮸압쮸압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떠실런지.. ♡ (부끄) (수줍)ㅋㅋㅋㅋㅋㅋㅋㅋ です님 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꼭 따숩게 입으시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_♡

우리 몽테님!!!!! 우리 몽테님!!!!!!!!!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요!!!! 제게 무려 4천포라뇨!!!!! 흑흑 몽테님 이제 부정따윈 없어요 저 몽테님 사랑하는거 맞구 몽테님만의 충성스런 에비츄가 되기로했으니 절 막 대해줘요ㅠㅠㅠ 정말 사랑하구 감사하다는 말이 소멸될때까지 하고싶네요ㅠㅠㅠㅠ 제가 많이 애정해요 쮸압쮸압 ♡3♡


리뽀K님♡ 또 오신 우리 리뽀님 ♡♡

이.. 이 포인트 실화가 맞나요…? 진짜에요…? 진짜 5천 포에요…? 어머나 세에상에… 리뽀님 저번에도 큰 포인트 주셨는데 이번에도 이렇게나 많이 주시다니ㅠㅠㅠ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그냥 저 여기 누울까봐요ㅠㅠㅠㅠ 제 부족한 글에 소중한 포인트 주신거 절대 후회 안하시게 더 열심히 하는 작가 될께요ㅠㅠ♡ 제가 정말 우리 리뽀님 많이 사랑합니당 쮸압쪽쪽 ♡3♡

☆☆☆최다 뽀인투 너의스메랄도님☆☆☆


아… 아… 스메랄도님… 우리 스메랄도님… 이러시면 제가 어찌 눈물을 안흘리나요..ㅜㅠㅜㅜ 정말 제가 뭐라고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 주신건지ㅠㅠㅠ 랄도님 제 글이 랄도님 삶의 몇분이라도 즐겁게 해드렸다면 그걸로 정말 만족합니다ㅠㅠ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저 정말 랄도님과는 전땅후 완결까지 함께하고싶답니다 ♡♡

진짜 제가 이렇게 가서 인사하고 싶을 뿐ㅠㅠㅠ
제가 해드릴게 많이 없다는게 너무 속상할 따름이네요ㅠㅠ 랄도님 이 글에 오셔서 조금이라도 쉼을 얻으신다면 전 끊이없이 이 글을 쓸게요ㅠㅠ (무, 물론 완결은 내야겠지만…) 오늘도 제가 많이 사랑하구, 우리 랄도님 하루도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쮸압쮸압 ♡3♡




11월 30일은 제가 작가가된지 100일되는 날입니당♡ 혹시 축전/ 편지/ 낙서/ 등등 가리지 않고 받으니 spring_diary네이버 메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3♡


모든 문의는 spring_diary네이버 메일로 해주세요!! 이들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즐추댓포잊지 말긔!! (๑˃̵ᴗ˂̵)و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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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rilly  9일 전  
 진짜 작가님 매번 분량도 빵빵하고 내용도 스토리 탄탄하고 작가님 진짜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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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하게  10일 전  
 석진아 그 멘트 사이다야... ㅜㅜ ♡

 답글 0
  꾸기없인못살아  19일 전  
 바로 옆에 멀쩡히 살아있다고 ..

 답글 0
  army^~^  21일 전  
 정국아ㅜㅜㅜ 이제 좀 여주를 알아봐줘ㅜㅜㅜ

 답글 0
  닉고르기참어렵다  32일 전  
 무슨 얘가 저렇게 성숙하게 일기를 써....

 닉고르기참어렵다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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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딛유씯마밷  39일 전  
 석진이가 큰 힌트 역할을 할것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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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옘쨈  40일 전  
 빨리 오해 풀려라ㅠ

 옘쨈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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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꿀뜡뜡  41일 전  
 ㅠㅠ

 꿀꿀뜡뜡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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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료료료료룔  42일 전  
 ♡♡

 답글 0
  유니_♡  53일 전  
 안주거써!!

 유니_♡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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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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