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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_06 - W.매력터져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_06 - W.매력터져



표지 감사해고 이쁘게 쓸게요ㅠ♡ㅠ

표지
으로 보내주시면 사랑해요ㅠㅠ♡














[김남준]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

© 2018. 매력터져. All Rights Reserved.





















핸드폰 챙겼고, 보조배터리도 챙겼고, 지갑이랑 이어폰이랑... 음, 이정도면 다 챙긴 것 같으니까 이제 나가야겠다. 아직 쥰미팅 시간까지는 약 6시간 정도 남았지만 혹여나 선착순에 들지 못할까 쥰미팅 시작시간 6시간 전부터 집을 나섰다. 선착순에 들지 못하는 것보다 오래 서있어서 다리 아픈 게 훨씬 났지... 그럼, 그럼. 쥰미팅이 언제 또 있을지 모르잖아? 근데 말이야...? 아직 쥰미팅 장소 도착하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힘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이겠지...??


웁쓰.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일찍 나오지 않았더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쥰미팅 장소를 찾으면서 요즘 집 주변 시내 정도만 돌아다녔더니 내가 길치였던 걸 잠시 망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느꼈다. 그래서... 도대체 여기가 어디라구요...??? 내비게이션까지 켜보았지만 나만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내비게이션으로 보았을 때는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 건지, 왼쪽으로 가야 하는 건지 헷갈려 이리갔다, 저리갔다를 반복해야만 했다.


결국 3시간 만에 길 찾는 것에 성공했다. 휴, 험난한 여정이었어. 시간이 더 걸렸다면 난 포기했을 지도, 아니 그럴 일은 없어!! 쥰 님은 포기할 수 없거든!! 아직 쥰미팅이 시작하려면 3시간 정도가 남았지만 벌써부터 줄을 서 계시는 분들이 꽤 되어 나도 서둘러 쥰미팅을 기다리는 줄에 합류했다.







"헐. 저기 강여주 님 맞으시죠????!??"


"... 예...?"


"쥰 님 브이로그에 나오셨던 분 아니셔요...????!"


"아... 네, 맞...아요...."







어휴, 당황...스러워라...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쥰미팅을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다가오시더니 강여주 님이 맞으시냐고 물어와 어지간히 당황한 것이 아니었다. 하필 그 여자 분 목소리가 크셔서 내 주변에 쥰미팅 줄을 서 계셨던 분들이 다 나를 쳐다보신 덕분에 창피함도 추가되었다.


날 알아보신 여자분은 유튜브에 나오신 것 보다 이쁘시다, 항상 댓글 다신 거 보았다 하며 해맑은 얼굴로 내게 말을 걸어오셨다. 불편한데 너무 해맑으셔서 맞장구 쳐드리는 것밖에 못하겠어... ㅋㅋㅋㅋ... 날 알아보신 여자 분은 조금 더 이야기를 하시다가 배고플 때 드세요! 하시면서 내게 빵을 건네주고는 시라지셨다. 와, 이건 좀 감동이잖어...?! 지금 내가 배고픈 건 어찌 아시고... 사실 내가 배고팠던 건 모르셨겠지만.



아까 여자분이 주신 빵을 우물우물 먹으며 내가 길을 찾아 헤멜 때 오랜만에 올라온 `같이 공부해요` 영상을 보면서 쥰미팅을 기다렸다.









[아아, 공부하기 싫지만... `같이 공부해요` 영상을 찍는 이상은 공부해야겠죠...? 탈출하면... 안 되겠죠...? 하하,]







영상 속 쥰 님은 너무 귀여우시고... 쥰 미팅을 기다리는 난 너무 설레고...










**










오후 6시가 되자 내가 서있던 줄, 즉 준미팅 선착순 줄이 점차 점차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내 차례가 되었고 다행히도 선착순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쥰미팅을 하는 건물에 들어가는 공연 장소 문 앞에 질문을 작성할 수 있는 곳이 있길래 간단히 몇 개만 적고 공연 장소로 들어가 최대한 무대가 잘 보이는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후하후하, 너무 설례잖어... ㅠㅠㅠ



오후 7시가 되자 모든 불이 꺼지고 무대에서만 빛이 나오더니 어디서 들어본 노래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그러더니 이내 쥰 님이 무대로 걸어 나오셨다. OMG... 비율 무엇이죠... 이건 일반인 비율이 아니야...










"Is this love. Is this love. Sometimes I know. Sometimes I don`t. 이 다음 가사 음. 뭐라고 쓸까 음."








헉?! 이 노래를 알아챈 나는 기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를 지경이었다. 이건 분명!! 저번에 `작곡 생활 관찰하기`에서 만드시던 노래...!! 이거 진짜 노래 완성되면 듣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불러주시면 너무 좋잖아요, 쥰 님ㅠㅠㅠ 당신은 팬을 다룰 줄 아는 사람...









"안녕하세요, 내 님들!! 와. 좌석 많이 남을까 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좌석 남은 거 별로 없네요. 쥰미팅에 와주신 모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쥰 님처럼 잘생기고, 귀엽고, 멋지고, 또 어? 말까지 잘하는
이런 완벽남은 또 없을 거야... 처음 쥰 님의 랩을 시작으로 계속 흘러가던 쥰미팅은 결국 마지막에 다다랐다. 마지막 코너는 바로 QNA. 쥰 님은 질문을 뽑으시기 위해 눈을 감고 팬들이 쓴 질문들이 모여있는 상자에 손을 넣으셔서 질문을 고르셨다. 내 질문이 꼽히기를 바라면서도 쥰 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나였다. 왜냐면... 지금 안 보면 또 언제 볼지 모르잖아...










"음, 쥰 님은 여자친구 있으세요?라는 질문이네요."








엥?? 아니 그건 너무나 사생활적인데 그걸 왜 물어본 거야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쪽으로는 진짜 여자친구가 있으실까하는 궁금한 마음이 피어났다. 에이, 있으시겠지. 저렇게 잘생기시고, 귀여우시고, 멋지시고, 랩도 잘하시고, 공부도 잘하시고 못 하시는 게 없는데 말이야. 근데... 없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은 제가 여자친구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웃음)"


"네!!!!!"




"푸흐, 저 여자친구 없어요. 뭐랄까. 이성한테 인기가 없는 편이랄까요? 아, 근데 친해지시고 싶은 이성분은 요새 생겼어요."


"누구예요?!!!!!"




"음... 그건 QNA 종이에 안 적혀있으니까 비밀!"








아아아아- 푸흡, 왜요? 전 종이에 적혀있는 것만 답할 건데요- 팬들이 궁금하다는 듯이 앙탈스러운 감탄사들을 내뱉자 쥰 님은 재치 있게 그것을 밀어내셨다. QNA시간은 쥰 님한테 이성한테 인기가 없는 편이라는 것에 충격, 쥰 님이 친해지시고 싶은 이성 분은 누구실까에 대한 궁금함 때문에 사실 그 뒤에 있는 질문들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다. 아아, 누굴까. 부럽다. 쥰 님이 친해시고 싶은 분이라니...









"여러분 아쉬우시겠지만... 이제 쥰미팅을 끝낼 시간이 왔습니다... 다들 아쉬우신 거 맞죠? 저만 아쉽거나 그런 거 아니죠?"


"당연하죠!!"




"다시 한번 오늘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집에 조심히, 아무 탈 없이 돌아가시기를 바라고 또! 앞으로도 저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웃음)"








2시간인가 3시간 동안 했던 쥰미팅이었지만 나에게는 한 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쉽다. 쥰미팅이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쥰 님에게 DM을 보내볼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을 하며 메시지 창에 글자를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지만 결국 집에 도착할 때까지도 쥰 님에게 DM을 보내지 못했다. 아아, 이 머저리. 그냥 보내면 되잖아! 오늘 멋있으셨다고 말이야. 어차피 안 보실 건데...







`띠링`







엥 무슨 알람이지. 쥰 님 아까 영상 올리셔서 쥰미팅 선착줄 기다릴 때 봤었는데... 설마 오늘 쥰미팅도 했는데 영상도 두 개 씩이나 올리시는 거야? 와 대박 열일하시잖어... 이러니 내가 쥰 님을 좋아할 수 밖에ㅠㅠㅠ 아까 DM에 관한 일은 어느새 저 뒤에 밀려있었다. 또 무슨 영상일까라는 기대감에 광대른 한껏 올리며 핸드폰 잠금을 풀었는데... MG MG OMG... 세상에나...


아무래도 내가 메시지를 썼다, 지웠다하는 지랄을 하다가 메시지를 보냈었나 보다. 잠시만 근데 여기에 초점을 맞출 때가 아니야. 여기서 초점을 맞출 건... 쥰 님이 내 DM에 답을 해주셨다는 것... 와 난 이제 죽어도 좋아...



















BEHIND
































♡글자 클릭해 주시면 명단 나와요♡


1~99



jugyeong님:10, 예지65님:40, 캐비a님:30, 랩모나꽃길걷자님:50, BMO. Boss님:15, ッ채림님:20, 버아미디님:10, 붕웜님:15, 망개떡모양뷔누님:10, 하늘힝님:30, 아미밤밤밤밤님:35, 방탄사랑래!!❤️❤️님:10, 하양모래님:30

아니 세상 이렇게나 많이들... 사랑해요ㅠㅠㅠ♡







100~999





오징어는맛있어 님 100포 감사해요♡♡!




깨방정태태 님 100포 감사해요♡4♡




꽃석진 님 106포 선물 감사드려요♡~♡




AgustD_pje 님ㅠㅠ 세상에나 이번에도 333포...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해뇨ㅠㅠㅠ♡





1000~



아니세상 흔한아미 님... 저번에 1004포 주시고 이번에는 1180포라뇨... ㅠㅠㅠ 감사드립니다 흑흑(♡) 댓글 적어주셨던 것도 봤는데 저같은 제일 좋아하는 작가라니 그저 영광일 뿐이어요ㅠㅠㅠ 항상 글 올릴 때마다 이쁜 말들 남겨주시는 것도 너무나 감사드린데 이렇게 포인트까지라니 전 감사해서 죽겠습니다(꽥) 히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고포인트♡♡♡



안녕하세요 마녀 님!! 세상에나 저번에도 1000포 선물해주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2000포라뇨...?!?? 저한테 이리 많은 포 선물해주셔도 괜찮으신 겁니까ㅠㅠㅠ 제가 뭐라구...ㅠㅠㅠ 마녀 님이 적어주신 댓글도 봤는데... 저는 귀엽지 않아요... 그것보다 마녀 님이 훨배 귀여우심니다 엉엉ㅠㅠㅠ 마녀 님도 제 댓글알람에서 종종 많이 뵙는데 이렇게 포인트까지 쏴주시다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어요... (♡) 요즘 날씨 정말 춥죠... 저 어제 치마입고 티셔츠 입고 위에 가디건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즉사할 뻔했어요ㅋㅋㅋㅋㅋ 마녀 님은 잘 챙겨입고 다니시기...!! 사랑해료♡♡
























♡글자 누르시면 베댓이 뿅♡



죽으심 안 돼요... (동공지진)(바지 붙잡기)





OMG...? 내가 뽀뽀해줄테니까 깨어나 심장아...

심장; 나 벌써 깸. 뽀뽀 필요 없어

으응... 미앙...





그곳은...!! 제 심장 4번길(??)





탈모라뇨ㅋㅋㅋㅋㅋㅋ 저랑 탈모클럽 가입하실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재미없어지는 -ing... (뒷목잡)


즐추댓(포)=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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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ung94  9일 전  
 ㅎㅎㅎㅎ

 답글 0
  보라율  10일 전  
 으하ㅠㅠㅠㅠ여주 넘성덕

 답글 0
  호슥쨩  10일 전  
 마지막 사진 뭐야 유병재인줄 하고 다시 봤는데 유병재였어요 ㅋㄱㅋㄱㅋㅋ

 호슥쨩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23894  13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혜링매  29일 전  
 부럽다..

 답글 0
  소유쥬  31일 전  
 와...
 쥰미팅...
 나더 가고싶퍼..

 답글 0
  미지의시간  39일 전  
 와 진짜 부럽다...

 답글 0
  공주다이말이야  44일 전  
 여주가 부러워요.

 답글 0
  뽀히♡  44일 전  
 악..여주 부럽다ㅜ나도 성덕..

 답글 0
  JHH101  53일 전  
 ㅎㅎㅎㅎㅎㅎㅎ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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