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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1. 방탄소년단 멤버 입니다 - W.김두룹
01. 방탄소년단 멤버 입니다 - W.김두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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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쭈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의 글에 포인트 주시고 가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글도 부족하겠지만 읽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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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미요님 ㅠㅁㅠ 정말 윗분들이 주신 어마한 포인트를 받아도 과분할따름인데 이렇게 큰 2406점이라는 포인트를 저가 받아도될까합니다. 저의 다른 글에도 항상 포인트를 주셨던분인데, 이번 글에도 포인트를 주셔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글에서도 겨미요님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겨미요님 (*˙˘˙)♡












* 이 글은 실제가 아닌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허상입니다. 이 글을 읽고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욕하시거나, 비하하시는 댓글 남겨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방탄소년단 멤버 입니다

01. 방탄소년단 멤버입니다










bgm 갈수가 없어 - 벤














6년전이였을꺼다. 그저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춤을 추고싶었던게 꿈이였던 나는 어린 나이인 15살에 빅히트라는 이 회사에 연습생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4년 뒤인 19살에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에 내가 들어가야된다는걸 사장님의 입을 통해 듣게되었다











` 방탄소년단이야. 너가 들어가게될 그룹 이름이 `


` 방탄, 소년단이요...? `


` 응, 멤버는 너까지 총 8명. 너 제외 나머지는 다 남자고, 너가 유일한 여자야 `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다. 여자인 내가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의 그룹에 들어가야된다는걸. 그래서인지 몇 번이고, 수백번이고 사장님께 말하며 부정을 해봤지만 돌아오는 사장님의 말은











` 이 그룹, 들어가기 싫으면 회사에서 나가. 우리 회사 연습생 몇 명 없는거 알잖아. 그 중에서도 실력 좋은 애들 뽑아서 만든건데, 너가 싫으면 이 회사 나가서, 딴 회사 알아봐. 우리는 너 데뷔하라고 프로그램까지 나가게 해줬는데, 이것조차 싫으면 나가. 우리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기회니까 "











나를 다 안다는듯 말하는 사장님에 나는 결국 알겠다 대답을 하였다. 무대위에 올라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수 있다면 모든지 할수있었던 19살밖에되지 않은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하지만 이때부터였다






나의 모든 악몽과, 되돌이킬수 없는 일들이 시작된게











***











" 방탄소년단! 소감 부탁드립니다! "











화면에 우리가 떴고, 1위라는 말에 멤버들은 놀란듯 눈이커지며 아미들을 향해 하트를 날렸고, 나는 불화설이 터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멤버들을 따라 같이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에게 소감을 하라고 마이크를 넘기려는 순간 그걸 본 mc분이 웃으며 나를 향해 말했다











" 여주씨가 소감 부탁드릴게요! "











나에게 소감을 부탁한다는 말에 내가 준 마이크를 잡으려던 남준 오빠가 나를 째려보듯이 한번 쳐다보더니, 카메라가 있다는걸 알고 다시 웃으며 들고있던 마이크를 나에게 주었다. 내가 이 소감을 말해도 되는걸까. 나는 긴장 한채 들고있는 마이크를 꼼지락 거리다, 양쪽에서의 느껴지는 시선에 침을 한번 삼킨 뒤 마이크를 입 앞에 대 애기하기 시작했다











" 어.. 우선... 1위 하도록 도와주신 저희 아미,분들 감사드리고... 항상 저희를 챙겨주고, 시도때도 없이 붙어서 도와주신 매니저오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빛나게끔 저희를 이쁘게 꾸며주시는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언니 오빠들 감사드립니다...! "











나의 소감이 끝나자 앵콜 무대의 반주가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뒤로는 다른 그룹들이 무대를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앵콜 무대를 부르려 마이크를 들은 나는 노래를 부르려는 순간 뒤로 지나가는 그룹들중 한 사람이 나의 등을 두들겼고, 그걸 본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나의 파트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 여주! 오랜만이다, 프로그램 같이 하고 8년만인가? "


" 어.. 응 8년만이지, 진짜 오랜만이다. 오빠 그때 데뷔했지? "


" 응, 너 아깝게 떨어졌을때 얼마나 슬펐던지. 근데 이렇게 데뷔해서 1위 축하한다, 이 오라버니는 이제 간다 "











찬열 오빠는 나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멤버들을 따라 무대를 나갔고, 나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모여서 앵콜 무대를 하고있는 멤버들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팬들을 보며 앵콜 무대를 같이 하기 시작했다






이 일로 어떤 폭풍후가 찾아올지 모른채











***











[단독]방탄 불화설, 방탄소년단 멤버 이여주 왕따?

[뉴스]방탄소년단 이여주, 엑소 찬열 → 연애중?












뭘까, 언제 올라온거지. 다음 방송 촬영을 위해 대기실에 앉아있던 나는 핸드폰을 키다 우연히 본 기사에 기사를 눌러보니 아까 음악방송때 남준 오빠가 나에게 마이크를 줄때 사진과, 앵콜 무대때 떨어져있던 사진이 올라와 있었고, 열애설을 보니 아까의 찬열 오빠와 있을때 사진이였다. 어쩔줄 모르던 나는 초조하게 손톱을 물어뜯으며 곧 있으면 들어올 멤버들을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고 있던 그 순간, 지지리 운도 없지 인터뷰를 끝낸 멤버들이 문을 열고 차례대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한 명씩 각자 할 걸 했고 아직 모르는건가 할때 쯤,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있던 김태형이 보고있던 핸드폰을 놓고 나에게 말했다













" 야 이여주 너 또 일냈네, 기사 또 떴잖아 "


" ... "




" 아 이여주 표정 관리 좀 하라고 씨발, 맨날 말했잖아. 사장님이 또 부르겠네 "











김태형과 박지민의 말에 다 동이라도 하는 듯 말을 더 보태지 않았고, 나는 고개를 푹 숙인채 김태형의 말을 듣기만 했다. 아무 대꾸도 안한 채. 말하고 싶다, 애기하고싶다, 내 속 안에 있는 말들을






입을 열어 말 하려는 순간, 누가 내가 말을 하기도 전에 먼저 입을 열어 말했다. 그 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려보니,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윤기 오빠였다













" 뭐가 이여주 탓이야. 기사 보니까 우리가 잘못한건데, 표정 관리 못한거도 우리고. 근데 왜 이여주한테 화내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 형 지금 저 년 편드는....! "


" 전정국 가만히 있어. 우리가 잘못한거 맞다고. 기사 보여줘? 이여주는 표정관리 잘 하고있는데, 우리끼리 이여주보고 개같은 표정 지은거 맞고, 이여주 멀리한거니까. 이번에는 그러는거 못 봐주겠다 "











윤기 오빠는 그 말을 한 채 대기실을 나갔고, 멤버들은 나를 보며 욕을 한마디씩 내뱉더니 그대로 나를 무시한채 대기실을 빠져나갔다. 그냥 나갔으면 좋으련만 전정국이 서있던 내 어깨를 세게 치고 나가, 나는 그대로 중심을 잃은채 넘어졌고 전정국은 일으켜주지도 않고 내 손을 밟은 뒤 나갔다






아파오는 손에 나도 모르게 옅은 신음 소리를 냈다. 아픈 손을 잡고 일어나니 손등은 이미 빨개졌고, 신발 자국이 묻어있었다. 메이크업 언니가 나가고 아무도 없는 대기실에는 나의 한숨 소리와 열려있는 창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소리만이 맴돌았다






나는 아픈 손을 잡고, 대기실을 빠져나와 손을 씻으려 화장실로 터덜터덜 걸어갔다. 마치 짜기라도 한걸까 화장실을 오니 화장실에는 대기실과 같이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나는 물을 틀어 피가 나는 손을 흐르는 찬 물에다 씻었고, 피가 많이 나기라도 한걸까 손에서 떨어지는 물에는 조금씩 빨간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그런 나의 손을 쳐다보며 한숨을 내쉬며 손도 제대로 닦지 않고 그대로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 헙.. ... "











대기실을 가려고 걸어가던 나는 앞에 있던 윤기 오빠를 보고 고맙다고 인사라도 하려 발걸음을 조금 빠르게 해 윤기 오빠의 옆으로 왔다. 나를 보자 윤기 오빠는 표정의 변화 없이 나의 손을 힐끗 쳐다보더니 다시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 ... 저 아까는 감사했습니다... "


" 뭐가 고맙다는거지, 아- 대기실에서 편 들어준거? "


" ... "




" 편 들어준게 아니라, 알면서도 말 못하고 입만 들싹거리는 너가 불쌍해서 대신 말해준거야. 너한테 다른 감정있거나, 멤버들이랑 다른 생각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이상한 착각하지 말고, 대기실이나 가 "











마지막 까지 표정변화 없이 윤기 오빠는 앞으로 걸어갔다. 나는 온 몸이 굳은것처럼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 있었다. 멤버들이랑 다른 생각있어서가 아니란 뜻은, 윤기 오빠도 멤버들이랑 똑같이 나를 생각한다는거겠지.






그룹을 망치려고 들어온 애, 이 그룹에서 나가도 될 존재






그저 동정심으로,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불쌍해서 말을 해줬다는건가. 조금이나마, 윤기오빠에게 다른 생각을 했었던 내가 너무나도 싫다. 이제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 안에서는 내 편이 없다. 나는 나와 애기를 해줄, 나의 말을 다 털어놓을수있는, 다른 그룹처럼 그저 장난을 받아치고싶었는데, 왜 나는 이러는걸까






내가 이 그룹에 들어온것부터 잘못 된걸까, 아니면 애초에 되지도 않을 이런 꿈을 가진 내가 잘못된걸까?











***













" 야 이여주, 사장님이 부른다. 가서 우리 애기 꺼내면 뒤진다 "




" 우리 애기 하나라도 꺼내기만 해봐 "



" ... "









나는 고개만 두여번 끄덕이고 연습실을 나와 운동화를 질질 끌며 가깝지도 멀지 않은 사장실에 도착했다. 사장실 앞에 서서 나는 노크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다. 들어가서 욕 먹을꺼 들어가지 말까. 하지만 그 뒤 일은 안봐도 뻔하지






나는 한숨을 한번 내쉬고 침을 삼킨 뒤 노크를 하고 문고리를 돌려 들어가니, 나를 기다렸다는 듯 쳐다보았다. 나는 두 손을 모은채 사장님의 앞에 섰고, 사장님은 입을 열어 애기했다











" 너 똑바로 안해? 몇 년째 봐줬더니 이게 몇 번째 불화설이냐고! 그것도 다 너 관련된 불화설이야. "


" ... 죄송합니다 "


" 잘 해왔잖아 어? 똑바로 하자, 여주야. 그룹내에서 알아서 행동하고, 잘 맞춰서 하라고. 이제 불화설 이딴 기사 안나오게 "











나는 그저 고개만 숙인채 대답만 하다, 똑바로 하라는 말에 머리가 띵해졌다. 나는 똑바로 하고있는데, 이게 난데, 도대체 어디까지 내 자신을 바꿔야되는걸까











" 사장님, 저 똑바로 하고 있어요. 이게 나고, 이게 이여주인데, 나도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안쓰고, 이여주 모습대로 살고 싶다고 "


" 너 지금 뭐라ㄱ, "


 

" 나도!!!!, 나도 사람인데, 이 아이돌이라는 직업이기전에 사람이었어요. 저도 이번생이 처음이라구요. 사람들이랑 똑같이 웃으면서 학교 생활 하고싶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내 인생의 전부가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택하면서 달라졌어요 "


" ... "


" 아이돌 하면서 내 꿈 이뤘으니까 무대위에서 당연히 웃고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아니였어요. 방송때문에 먹지도 못하는걸 먹고, 하지도 못하는걸 하고. 이제 알아요, 이미 나는 이여주가 아니라는거. 내 자신도 모를만큼 내 안에는 방탄소년단의 이여주로 가득차있다는걸"











내 말에 사장님은 아무 말 못한채 나를 봤고, 나는 그 시선을 무시한 채 눈물을 참고 사장실의 문을 열어 나와 사장실의 문을 세게 닫았다. 이여주 병신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나는 문 옆에 누가 서있는지도 모른채 회사를 뛰쳐나왔다











***











" 진짜... 나 이제 무대도 못 올라가겠네...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 부르고.... "



" 뭐하고있냐, 밖에서 "
















베스트 댓글







베댓은 안 올릴려 했는데, 댓글보다 너무 귀여우셔서 베댓에 올려봤습니다ㅠㅠ 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





맞아요, 말처럼 가볍지만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게 어디 또 있을까요. 한번 뱉으면 다시 주워담지 못하는게 말이고, 한번 뱉으면 다시 되돌리지 못하는게 말이에요. 그만큼 말 하기 전에는 신중하게 고민하며 말 해야겠죠












오늘의 문제



A. 마지막 여주에게 말을 건 사람은 누구인지

B. 여주가 나온 사장실 옆에 서있던 사람은 누구인지









작가의 사담




장편 확정됬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하루만에 가지고 오기도 했고, 며칠 못 올릴거같아서 빨리 1화 올리고 좀 몇 일 지나고 2화 올릴 예정입니다. 베댓에 못 올라가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글에 댓글 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Bgm은 벤님의 ` 갈수가 없어 ` 라는 곡입니다. 원래 이 곡의 처음 부분이 엄청 뭉클한데 글의 몰입도를 위해 저는 피아노 버전을 썻습니다, 시간 남으시는분은 음원들어보시는걸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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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코얀스카야  10시간 전  
 그쵸...이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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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짐집  5일 전  
 ㅜㅜㅜㅜㅜㅜㅜ

 짐짐집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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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보라찜태  7일 전  
 헙 둘이 다른사람이에여?

 답글 0
  민유천  7일 전  
 언니 울지마ㅠㅠㅠㅠ

 답글 0
  윤콩콩  10일 전  
 여주ㅠㅠ

 답글 0
  ☑︎  10일 전  
 ㅜㅜ

 답글 0
  보라빛은하  14일 전  
 ㅠㅠㅠㅠㅠ

 답글 0
  혜미핑크  21일 전  
 헐 ㅜㅜㅜ 주언니 ㅜㅜ

 혜미핑크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루나✨  21일 전  
 티어티어ㅠ..ㅠ

 답글 0
  나영이""  21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영이""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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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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