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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62화. < 윤기야... 아니야! > - W.샤샤꽁
162화. < 윤기야... 아니야! > - W.샤샤꽁






















톡 속에 오타는 애교로 ㅎㅎ
























+++++









“서방, 이거 뭐냐?”


“내가 살면서 우리 여보를 위해서 풀을 살 줄 몰랐어.”







아니 그러니깐 지금 오빠 집에 왜 초록색 음식들이 가득해? 데이트를 하기로 해서 온 오빠의 집. 평소 같으면 고기가 가득할 냉장고에는 풀만 들어가 있다. 하, 오빠 설마 다이어트해? 그 몸에서 살 더 빼면 어쩌려고? 오빠를 보며 살을 빼는 거냐고 묻자 오빠는 고개를 저으며 그건 아니라고 했다.







“그럼 이 풀은 뭔데?”


“앞으로 우리 여보 풀만 먹고 산다며! 내가 풀만 사줄게!”

“미친놈아!”







아니 어제 아재 개그 한 거잖아. 풀만 먹는다고 뷰티풀! 오빠를 보자 멍하니 나를 보는 오빠. 그러다 오빠는 씩 웃으며 내게 무려 샐러드를 그것도 드레싱이 없는 상태의 샐러드를 건넸다.







“평생 풀 지원해줄게. 내가 미친놈으로 보일 정도로 좋아?”







정말 미친놈이야. 아니 내가 풀만 먹고살겠어? 그러다 나는 어제 석진 오빠가 톡으로 삼겹살 파티를 한다는 말이 생각났다.







“오늘 데이트 끝.”


“힝, 우리 이제 시작했는데!”

“나 석진 오빠네 가야 해.”







나는 들을 것도 없이 서둘러 석진 오빠네 집으로 향했다. 이것들 다 먹진 않았겠지? 하필 민윤기 오늘도 미팅 있다고 저녁 때쯤에 데이트 시작한 바람에 이게 뭐야. 아직 5시 40분이니깐 내 고기 있겠지?









*










“... 걸신 들렀냐? 윤기가 너 굶겼어?”







석진 오빠네 집으로 오자마자 나는 고기를 찾았다. 다행히 지민이가 늦게 오는 바람에 이제 막 시작했다는 사람들. 오, 박지민이! 내가 너 애정 한다.







고기를 먹는 나를 보며 혀를 차는 오빠. 정국이는 내 접시에 고기를 더 덜어줬고, 지민이는 씩 웃다가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내가 개냐?!







“박지민!”


“하루도 안 돼서 고기 먹으면 나한테 오빠라고 부른다며. 잘 부탁해 동생.”






아... 뭐 그래도 먹고 보는 거지.






“응, 오빠.”







내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던 건지 마시던 콜라를 뿜은 지민이. 그리고 정국이는...










“나도! 나도 그 내기하자! 누나 내일도 고기 먹으면 나 오빠라고 부르는 건 어때?”

“응, 아니야.”







정국이는 내 단호한 말투에 입술을 삐쭉 거리며 그래도 내 접시에 고기를 덜어줬다. 심지어 석진 오빠의 접시 앞에 있는 것도 집어다가 덜어줬다. 내 새끼 열일했네!








보너스:










“아니... 풀만 먹는다며 맞잖아 이거... 치, 어느 장단에 맞추라고!”







윤기는 자신이 나가고 나서 ㅇㅇ가 톡에 뷰티풀이었다고, 아재 개그였다고 한 내용을 모르니 밤새 이리 심란했다고 한다.




윤기야... 설마 ㅇㅇ가 정말 풀만 먹겠니? 가끔은 그 먹을 걸 너보다 좋아하는 ㅇㅇ가? 아... 이건 윤기한테 비밀로 해요 우리! 비밀로 해줄 거죠? ㅎㅎ



본문에 여주가 자기 뚱뚱하다는 표현은 각자 기준에 맡길게요. 또 이걸로 이상한 댓 다는 사람 분명 한 명쯤은 있을까 봐 ㅎㅎ 심지어 아이유 님은 본인 콘서트에서 본인이 요즘 살쪘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이 기준은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여주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그런 거예요 :)


BEST

앜ㅋㅋㅋ. 아니지 ㅠㅠㅠㅠ 미안해요. 저 그분 머리 보자마자... 터졌어요. 근데 금방 자랄 수 있어요! 분명 그럴 거예요! 삼각김밥... 머리 ㅋㅋ



퀴퀴의 자식들도 같이 있을 걸로 예상합니다. 바퀴벌레 한 마리만 있으면 순식간에 ㅎㅎ



그러게요 울 95즈들... 여주 말 믿지마. 아니 맨날 당하고도 믿으면 이 정도면 여주는 애들에게 신인가요? ㅋㅋ



ㅋㅋㅋ 저도 주세요 ㅠㅠ 저는 햄스터도 좋아하고 그냥 들쥐도 좋아하고 쥐 엄청 좋아해요 ㅠㅠ 벌레 빼고 다 좋아요!



ㅋㅋㅋ 이게 한국으로는 아침에 나오니깐. 언니분 : 얘 일욜 아침부터 왜 저래 정말 ㅡㅇㅡ 이랬을 거 같아요 ㅋㅋ


POINTS










오늘 제가 일이 많았어요. 공지 보시면 아시죠? ㅠㅠ 진짜 미안한데 한 번에 댓편 쓸게요.
주하 님 고마워요 :) 늘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ㅎㅎ,
은령 님 고마워요! 아이디 보면 뭔가 수호신 같은 느낌의 아이디 같아요 은령이라는 단어가,
계란쵸밥 님! 늘 저를 배고프게 해주는 아이디 ㅎㅎ 고마워요,
로얘야 ㅠㅠ 고마워 그리고 금방 축하해! (이건 공지보고 ㅎㅎ 내일인가?) 아니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밤인가?,
한설 님 고마워요 :) 프사 바뀌었네요 ㅋㅋ 딱 알아봤다죠,
내최애는정꾸! 님 고마워요 :) 항상 포댓 할 때 아이디 보는 거 같아서 늘 고마워요,
민슈가아아ㅏ 님 ㅋㅋ 고마워요. 아이디 쓰다가 ㅏ 이걸 하나 더 붙여서 몇 번 봤어요 그냥 민슈가 님으로 부를까요?,
천상구름 님 고마워요. 천상이 하늘에 있는 구름이라는 걸 표현한 건가요?,
행부기 님! 고마워요 :) 늘 기부니가 좋게 해주시는 내 님 ㅎㅎ.
내 님들 다 고마워요 :) 그리고 이렇게 한 번에 써서 진짜 미안해요 ㅠㅠ










1. 내일 판타스틱 베이비시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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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AdultPaduck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꺄미네스루  63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복어시키  637일 전  
 나:윤기야 여주가 너보다 먹을걸 더 좋아한데!!!!
 윤기:힝 여보진짜야?
 여주:아니;;;;
 정국:드디어 헤어지는거야?
 윤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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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사랑해♥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zoo040804  756일 전  
 나도 뷰티불....ㅜㅜㅜ

 답글 0
   783일 전  
 나도 뷰티풀..ㅠㅜㅠ

 님께 댓글 로또 2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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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닝  819일 전  
 작가님도 풀만 드세요
 
 뷰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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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sa27  864일 전  
 나도 뷰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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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ㅌㅅㄴㄷ♡ㅇㅁ♡  898일 전  
 나두 뷰티풀 원해....ㅠ

 답글 0
  민슈가천재설  910일 전  
 얼굴은 모르지만...뷰리풀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민슈가천재설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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