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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8. 뒷끝있는 헛소문 - W.보란
18. 뒷끝있는 헛소문 - W.보란













인순 1위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




















[베댓]









인완작 가고 제본 냅시다(진지






공쮸님 ㅠㅠㅠ 포인트 많이 안 주셔도 항상 너무 감사드리는데요 ㅠㅠㅠㅠㅠㅠ 이미 많리 주셨습니다 정말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아니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뇨 ㅠㅠ 사랑합니다♡






더러워요







ㅠㅠㅠ 엉엉 아니 보란교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진짜 제 거님 덕분에 3분이나 제 글은 본다뇨 ㅠㅠ 전혀 적지 않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연속재생 해주세요
















뷔빔냉면님 감사합니다




은지님 감사합니다.


내봄날님 감사합니다.





















특이한 놈한테 빠지면, 답도 없어





















W.보란


































"와 진짜 장난아니다."








나는 깊은 숨을 내뱉고 책상 위에 엎어졌다.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알바도 12시까지 하다 보니까 일찍 잘 시간이 없었다. 얼굴은 더 퀭해졌고 걷기도 버거울 정도였다. 배주현도 요즘 하루에 3시간을 잔다고 신음을 내고 턱을 괴어 눈을 감았다. 오늘은 선생님들 따로 하는게 있다고 해서 단축수업을 하는 바람에 1교시 1교시가 빠르게 지나가 이내 5교시였다.











수업시간 때도 억지로 떴던 눈이었는데 쉬는시간 종만 울리면 시체처럼 퍼졌다. 나와 배주현은 5교시가 마치자마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복도로 나가 창문을 열고 차가운 바람을 쐬었다. 그때 오른쪽에서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3학년 선배들이 보였다. 그것도 소문 안 좋고 나와 싸운적이 있는 김수민 그 년이 중간에서 나를 노려보며 더 가까이 다가왔다.












"야 김ㅇㅇ. 너 어장쳤다며?"


"뭐?"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나 몇개월만에 나누는 얘기가 어장 쳤다며?였다. 또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곧이곧대로 믿고와서는 나한테 지랄인지. 나는 끝음을 올려 최대한 어이없음을 표정과 함께 드러내었다.















"너 능력도 좋다. 이 얼굴로 어떻게 어장을 치니?"












김수민은 옆에 친구들과 눈을 맞추며 비아냥거렸다. 나는 이런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자- 하는 마음으로 째려보듯 보다가 다시 밖을 향해 쳐다봤다. 그러자 기분이 안 좋아졌는지 내 슬리퍼를 발로 툭툭 치며 야, 야- 거린 후에 내가 뒤돌아 보자 귀를 손으로 덮으면서 바닥에 밀치듯 눌렀다. 나는 몸의 중심이 한 쪽으로 쏠리자 넘어질 뻔한 걸 배주현이 잡아주어 가까스로 넘어지지 않았다.










"어디서 선배가 얘기하는데 무시해? 내가 알아서 기어다니라고 했잖아 ㅇㅇ아."











나는 김수민의 빡치는 행동에 몸을 똑바로 일으켜 김수민을 쳐다봤고, 옆에 같이 있던 배주현도 지지 않고 선배들에게 한 마디 했다.









"할 짓 없으시나봐요? 왜 자꾸 얘 건들여요."



"나 참 살다살다 이런 X같은 년들한테…야, 내가 만만해?"



"만만하다 왜. 몇 살 더 쳐먹으셔서 아주 좋나봐? 우리보다 일찍 뒈지는 게 그리 자랑이야 김수민?"














평소 자신들이 행동하면 이렇게 덤비는 상황은 없었기 때문에 자존심의 이유로 배주현과 나를 죽일 듯이 쳐다보았다. 나도 이런 머가리 텅 빈 년들 상대해주기도 아까워 존대라던지 필터링 같은 건 거치지도 않고 입밖으로 내뱉었다.













"그건 또 누구한테서 들었냐? 또 이상한 거 듣고 와서 지랄하네 등신이."



"이 X발련아!!"















김수민은 얼굴을 일그릴대로 일그리고 재빠르게 손을 허공 위에 올렸다. 항상 똑같은 패턴이다. 내가 고분고분하게 안 응해주면 혼자서 열을 삭히다 결국 손을 든다. 딱 봐도 뺨에 맞을게 분명해 손에 뺨에 닿기 전에 손목을 잡아 제지했다.






힘으로는 나한테 질건데 왜 나대는지, 살짝 세게 잡았다고 아프다며 찡찡대기 시작하자 그 옆에 있던 선배들이 내 머리채와 배주현 머리채를 잡아왔다. 그야말로 완전 개싸움이 되어 개판이 되었고 시끄러운 소리에 반에 있던 아이들은 한 명씩 나와 다 쳐다보았다.









나와 김수민은 서로 머리채를 잡고 놔주지 않았다. 벌써부터 따끔한 두피에 김주민의 머리카락을 더 세게 움켜쥐고 힘껏 잡아당겼다. 그러자 김수민은 높은 음의 비명을 질러댔다.










"꺄악!! 놔 이 미친년아!!"



"누가 먼저 시작했는데!!"











나와 김수민 등이 서로의 머리채를 쥐어 뜯고 있는 그 장소는 아이들이 벌써 가득차 소란스러웠고,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먼저 물러서지 않았다. 그 덕분에 머리카락들은 한 개, 두 개씩 바닥으로 천천히 떨어졌다.












"너, 너…! 전정국 걔한테 몸대주고 사귀는 거라며!! 더러운 년아!"



"…뭐, 뭐!?? 이게 진짜…오늘 너 죽고 나 죽자."











이게 정말 무슨 말인지. 도대체 누구에게 이딴 X같은 소리를 들었는지 참 칭찬해주고 싶었다. 아까거는 항상 하던 지랄이었으니 그냥 그랬다 쳐, 근데 방금 몇 초 전에 김수민의 입에서 육성으로 내뱉어진 소리는 내 손에 힘을 더 쥐어지게 만들었다.







김수민의 말을 들은 주변의 애들은 웅성 웅성 대며 이게 무슨 소리냐고 빠르게 전파되었다. 나는 머리채를 잡고, 잡히고 있어 머리를 숙이고 있었지만 물불 가리지 않고 그대로 김수민의 발을 걸어 넘어뜨렸다.








김수민은 갑작스럽게 몸의 중심을 잃어 엉덩이를 바닥에 세게 찍으며 넘어졌고 나는 분이 풀리지 않아 씩씩대면서 폭탄처럼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며 김수민에게 욕을 뱉었다. 그러자 어디 갔었는지 이제 우리쪽으로 온 전정국은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때 김수민은 끈질기게도 다시 물어왔다.












"전정국한테 몸 대주고도 사귀고 싶었냐!!??"


"씨발 그딴 건 어디서 들었냐고, 아니라고!!"











김수민은 거의 악을 쓰듯이 내게 소리를 질렀고 그 소리를 들은 전정국의 표정은 빠르게 식어갔다. 나는 너무 억울한 나머지 아니라고 똑같이 소리쳤고, 그때 우리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 밑에 층 아이들이 계단을 타고 빠르게 올라왔다. 그 중에는 김수민 무리와 친한 박태현을 포함한 남자애들도 나타났다. 김수민은 그 남자애들을 보자마자 도와달라며 요청했다.










"야 저 년이 나 때렸다고!! 박태현 네가 쟤 어장치고 몸대준 거 맞다며."


"뭐 X발?"













그래, 원인은 너였구나 박태현.








나는 커진 눈으로 박태현을 쳐다보자 박태현은 김수민이 말할 줄 몰랐는 듯 당황하며 동공을 한 곳에 고정하지 못했다. 나는 박태현에게 다가가 주먹이라도 날릴려고 했더니 갑자기 옆으로 튕겨져 나가는 박태현의 모습에 손으로 입을 가렸다. 그리고 애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쏠린 곳은 다름 아닌 전정국이었다.












전정국은 누가 봐도 빡쳤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만큼 인상을 쓰며 주먹을 날렸으니. 박태현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바닥에 쓰러지다시피 넘어져 많이 아픈지 쉽게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래도 꼴에 자존심은 있는지 일어나려고 애썼다. 휘청거리면서까지 일어서서 전정국에게 힘껏 달려들었지만 예상했던 것처럼 전정국은 박태현 정도에게 쉽게 당할 사람이 아니었다.












전정국은 박태현의 주먹을 손쉽게 피하고 그대로 명치를 가격하자 그 상태로 박태현은 배를 부여잡고 바닥에 나뒹굴었다. 아무래도 전정국의 괴물같은 힘때문에 그런지 박태현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ㅋ…컥, 흐읍,"











그나저나 왜 박태현 주위 남자애들은 안 나섰는지 궁금해 둘러보았더니 그때 김연석과 함께 있던 놈들이 대부분이었다. 나서고 싶어도 그때 전정국에게 발린게 이유인지 전정국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무서워하는게 보였다.









"미친, 크윽, 새끼...하아..."







"이 정도로 끝난 걸 감사하게 생각해."












힘들게 숨을 쉬는 박태현을 깔아보며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전정국의 분위기에 그 자리에 있던 애들은 모두 압살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김수민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거 알아?"


"..."






"너같은 년은 몸 대줘도 안 받아."











나는 멍때리며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개판 중에 완전 개판이었다. 김수민도 겁에 질려 아무말도 못했고 손이 덜덜 떨리는게 보였다. 역시 보는 눈들이 많았기 때문에 전정국의 손목을 잡고 급히 그곳을 빠져나왔다.
















*















아무생각 없이 그저 저곳만 빠져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수업 종이 친 것도 까먹고. 최대한 애들이 안 보인다고 생각하자 나는 걸음을 멈추고 전정국을 바라봤다.








"하아…진짜."








나는 또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 한숨을 쉬었다. 전정국은 갑자기 내게 와서 머리에 손을 올렸다. 뭐하나 싶었지만 아까 머리가 헝클어진게 제대로 안 풀려서 그런지 전정국이 몇 번 만지고 가니 풀려있었다. 근데 막상 끌고 와보니까 할 것도 없고 그래서 다시 가려고 하니까 내 손목을 잡고 날 당긴 다음 입을 열었다.











"다친곳은."










그와중에 걱정까지 해주는 전정국이었다. 나는 괜찮다며 빨리 가자고 전정국을 데리고 복도로 나왔는데 아무도 없는 복도에 시계를 빨리 봤다. 역시나 벌써 수업시간이 되고도 몇 분이 지나 있었고, 나는 전정국과 천천히 반에 들어갔다. 반 아이들은 우리가 들어오자 서로 조용히 수군댔고 나는 자리에 앉았다.











*
















오늘 하루도 스펙타클한 하루였다. 한숨과 함께 진이 빠지는 듯했고 나를 집 앞까지 데려다준 전정국에게 들어가기 전에 물어봤다.









"내일 카페갈래?"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니까 같이 공부라도 하자는 목적으로 물어보았다. 전정국은 알겠다며 2시로 시간을 정하고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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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님 ㅠㅠ 엉엉 고마워요 ㅠㅠㅠㅠ 소화기는 꼭 필요하죠 ㅠㅠㅠ 근데 하얀 방구는 너무 싫어요 엉엉 ㅠㅠㅠㅠ더러워요 화기님...하얀 방구라뇨 상상했습니다. 암튼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고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제거님 ㅠㅠㅠ 이렇게 포인트 많이 주시기 있습니까 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 졸은 하루로 보내셨으면 좋겠고 감기도 안 걸리게 조심허세요 항상 거 좋은 글로 보답해드릴 수 있는 작가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봄날님 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자습 잘 하고 와요 엉엉 밥은 드시고 가셨는지 모르겠네 오늘 좋은 하루 되시고 감기 꼭 조심해요 공부한다고 무리하지 말고 몸챙기고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완결때까지 달립시다 주말 푹 쉬시다 평일에 힘내세요





은지님 ㅠㅠㅠㅠㅠㅠ 아 포레 오르신거 아니 정말 어떻게 그렇게 포인트를 잘 모으시죠?? 항상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진짜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요 ㅠㅠㅠㅠ 1화부터 꼬박꼬박 봐주셨잖아요 그것도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엉웅 ㅠㅠㅠ





짐예진님 ㅠㅠㅠㅠ 이렇게 많은 포인트를 주시다뇨 ㅠㅠㅠ 사랑합니다 정말로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 올 수 있는 그런 작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ㅠㅠㅠ 날 추우니 꼭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셨으면 라는 바램입니다 주말이니 푹 쉬시다가 평일에 힘내세요 사랑해요♡




1000~9999점 감사합니다♡















아니 정말 이게 무슨 일이죠??? 네?? 아니 정말 모배님 저 숫자 보고 잘못본줄 알았습니다 와 정말 뒷목을 잡고 쓰러질 뻔 했네요…네…진짜 무슨 말인 줄 알죠 네,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ㅠㅠㅠㅠ




정말 하늘로 날라갈 뻔했어요 포인트 주신 거 이번만 아니라서 항상 감사드리는데 아니 정말 저 말고 다른 작가님께 드리려는 포인트 저한테 잘못 주신 건가 이생각까지 했어요 진짜 제 사랑 다 먹으세요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아 오늘 정말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고 ㅠ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걸리면 안 돼요 엉엉 ㅠㅠ 항상 이런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아직도 저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거의 가지고 계신 포인트의 절반 이상을 부어주신 것 같은데 너무 감사드려서 말문이 막히네요 여태까지 잘 말하긴 했다만 정말 사랑합니다 오래사세요 부자되세요~~~♡♡





10000~점 감사합니다♡
























뷔빔냉면님 감사합니다















오늘 좀 별로죠 ㅠㅠㅠㅠ 미안해요 요즘 글태기라 머리를 짜내고 있는데 자꾸만 잘 안 되서 밤을 샜어요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암튼 오늘 글도 재밌게 봐주신 우리 예쁜 보랑이들 너무 고마워요 평일동안 힘들었으니까 주말에 풍분히 쉬시다가 평일에 힘내요 사랑합니다 ♡ 그리고 매니저 구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혹시 1화에 평점 10점 안 누른 우리 보랑이 계시다면 한 번만 눌러줘요 ㅠㅠ

















지윤님 감사합니다


유정님 감사합니다


은지님 감사합니다


내봄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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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노란두부  9일 전  
 여주건들면 정국이 한테 죽어....

 노란두부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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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먐  10일 전  
 왜 우리 여주 괴롭혀....

 답글 0
  밤솔.  21일 전  
 여주 건들면 정국이한테 죽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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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태망개하소서  22일 전  
 재밌어요!

 태태망개하소서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아임유얼홉  25일 전  
 정국오빠 잘했어잘했어

 아임유얼홉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지민나라세워  26일 전  
 쟤 진짜 미친놈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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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욜료  26일 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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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빛은하  32일 전  
 개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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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율  34일 전  
 박태현갯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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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  36일 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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