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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3. 전정국이 땅치고 후회하는 이야기 - W.봄의일기장
03. 전정국이 땅치고 후회하는 이야기 - W.봄의일기장
씀. 봄의 일기장








어느 이름모를 거리에서
예고없이 그대와 마주치고 싶다
그대가 처음 내안에 들어왔을때의
그 예고없음 처럼

-헛된 바람, 구영주-





















물 :

ㄴ전정국이 땅치고 후회하는 이야기




















“야… 너…”



찰나였다. 오열하던 전정국이 제 몸을 못가누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 것은. 나도 모르게, 정말 행동이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도 모르게 괴로워하며 떠는 전정국을 와락 안아버렸다.


물론 나보다 훨씬 큰 녀석의 덩치덕에 내가 안긴 꼴이 되었지만, 최대한 그의 넓직한 등을 내 손으로 쓸어 내렸다. 그가 진정할 때까지.


내가 전정국의 돌발 행동을 덮으려 또 다른 돌발 행동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녀석은 꽤나 가라앉았고, 나는 그에게 최대한 도움이 될만한 -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말을 건넸다.



“미안해, 전정국.”


“...?”


“다신,”


“...”


“... 김여주인 척 안할게.”


“...!”



김여주가 말했다. 김여주인 척 하지 않겠다고.

김여주가 사과한다. 김여주인 척 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이렇게 하면, 녀석이 믿고싶어 하는걸 - 비록 거짓일지라도 - 현실이되게 해주면 해결될 일일줄 알았기에.








“...”




근데 왜 내 말을 들은 녀석의 눈에는 안도도, 평안함도, 통쾌함도 아닌,




“끝까지 좆같네, 너는.”


“...”




“... 희망 고문이 취미인가.”





아쉬움, 원망, 분노만이 서려있는지. 하지만 나는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이렇게 거짓말을 한건 더이상 녀석에게 괴롭힘을 받고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녀석이 불쌍했기에 그랬던 것이니까.




어쩌면 전정국은,


악한 사람이 아니라

아픈 사람인 것 같다.
















































전정국과의 음악실에서의 사건 후로, 나는 온몸에 힘이 다 빠진채 집으로 터덜터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누가 봐도 세상 가장 불행하고도 침울하다는 표정을 하고있었겠지. 이거 뭐 거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하고, 김여주를 김여주라 하지 못하는 홍길동과 같은 처지에 놓여버렸으니.









“어? 여주야!”


“... 오빠? 집에 가는 길이야? 왜 벌써 와?”


“오늘 상담밖에 없었어서. 집에 오자마자 출근하는 바람에 우리 여주 제대로 보는건 지금이 한 세달만에 처음이네.”


“아,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


“그나저나 우리 동생 무슨 고민있어? 왜 이렇게 표정이 암울해?”


“아, 아니야. 아무것도.”






내가 들어도 터무니없는 거짓이었다. 힘이 다 빠진 목소리로 아무일 없다고 말하는게 누가 들어도 세상 근심 걱정 다 제가 가지고 있어요, 하는 것 처럼 들렸겠지. 오빠는 잠시 생각하더니 내게 환하게 웃으며 말을 걸어왔다.









“오랜만에 오빠랑 데이트할까? 치킨 먹으러 갈래?”


“응응 좋아! 근데 남준이는?”


“데이트에 남자가 둘이면 안 되지. 막내한테는 비밀로 하자.”


“오오- 멋쟁이.”





내 말에 피식- 웃으며 내 앞머리를 헝클어트리는 오빠. 이 행동을 내가 유일하게 허락하는 두 명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 오빠다. 비록 나와 남준이는 연년생이지만, 오빠와는 나이 차이가 커서 우리의 동경의 대상이자 롤모델은 항상 오빠였다.


어릴 적부터 워낙 똑똑해 여기저기 상도 많이 타고, 대학도 수석으로 입학해 항상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그런 오빠에겐 마음의 짐이나 부담 따위는 없어 보였다. 항상 한결같은 태도로 항상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는 오빠는 정말이지 어린 나의 눈에도, 지금의 내 눈에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해 보였다. 그리고 그렇게 바른 오빠가 정신과에 들어가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한다는 게 당연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학교는 어때?”


“뭐, 그럭저럭.”


“한국은 오랜만이라 적응하기 힘들지?”


“... 어떻게 알았대.”


“푸흐, 우리 동생은 너무 잘 읽혀서 문제야.”






여주야. 오빠가 다른 건 다 참아도 널 힘들게 하거나 괴롭히는 사람은 절대 용서 못 해. 물론 우리 여주가 사회성이 좋아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여라도 그런 일이 있다면 바로 오빠한테 말해, 알았지?






"아이고 또 잔소리. 오빠는 왜 맨날 나한테만 잔소리야? 그거 반만 덜어서 남준이 주면 안 돼?"


“여주 네가 제일 잘 알잖아,”


“...”


“내가 왜 네 걱정을 이렇게 달고 사는지.”






그렇다. 어렸을 때부터 심장이 약했던 나는 목숨이 위독했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비록 당사자인 나는 어려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오빠는 다 - 그것도 너무나도 생생히 다 기억하는듯했다. 내가 죽음의 사선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한 모습들을. 그 시간들을.









“명심해 여주야.”


“...”


“널 힘들게 하는 사람은,”


“...”


“내가 용서 못 해.”






평소엔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온화한 오빠도, 내 일에만큼은 누구보다도 민감해진다. 많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오빠의 새로운 모습이 드러나는 시간이랄까.






“오빠.”


“응?”


“오빠가 그랬잖아”


“...”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은”


“...”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은”


“...”


“자신 속에 갇혀서 그런 거라고.”


“그렇지. 근데 그게 왜?”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야, 그럼?”






어떻게 보게해? 어떻게 듣게 해? 아니, 그것보다 나 잘한걸까. 그렇게 전정국의 눈을 가려주고 귀를 가려준게 잘한걸까.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있어.”


“...”


“자신을 스스로 안에 너무 가둬 놓아버려서 그 살이 세월이 갈 수록 두터워져,”


“...”


“현실이란 칼날을 마주하게될때에 살을 찢는 고통을 느끼게되지.”


“...”


“그리곤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


“...”


“자신의 어리석음에 갇혀 정작 소중한 것을 놓쳤던 그 세월들을 한탄하며 말이야.”


“...”






오빠. 나는 왜 이 말이 절대 그 현실이라는 칼날을 들이밀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지. 충분히 내가 김여주라는 증거쯤은 전정국이 내게 준 물건들만 들이밀어도, 박지민만 데려와도 설명이 될 것 같은데.





그의 편리를 위해,

얼마나 아팠을지 가늠조차 하지 못하는 나는



그저 그의 눈을 가려주기로, 귀를 닫아주기로 했다.















































“그래서,”


“...”


“증상이 심해졌다고?”





“... 약을 늘려주시면..”


“음…”


“...”





“그건 안돼 정국아. 너 이미 최대치 복용하고 있어.”


“...”






정국을 바라보는 석진의 눈에는 동정이 가득 서려있다.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봤고 만나고 있었지만 이상하리만큼 이 아이를 보면 마음 한켠이 아리는 게,











“정국아.”


“... 네.”


“나도 여동생이 하나 있거든. 심지어 나이도 너랑 같아.”


“...”


“그래서 널 보면 그 아이가 생각나. 내 동생도 어릴 적부터 몸이 허약해서 내가 한시도 마음을 놓은 적이 없었거든.”


“...”


“그래서 네가 어떨지 더욱 잘 이해해. 나도 우리 동생 한창 아플 때 밤낮 괴로워했거든.”


“...”


“저 아이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떡하지. 오늘이 저 아이랑 함께하는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


“하지만 내 동생은 나아졌고, 지금은 건강하지만,”


“...”


"네가 그리워하는 그 아이는 아니잖아. 그래서 너의 마음 다는 헤아리지는 못해도 너의 아픔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돼”


“...”






사실 환자에게 하는 말들 중 저런 말은 포함되어있지 않았다. 정말 순전히 석진이 저의 솔직한 진심을 전한 것뿐. 그 말을 끝으로 석진은 골똘히 생각하는 듯 책상을 저의 손가락으로 두어 번 톡톡 두드리더니. 조심스레 입을 열길,










“근데 약이 안 듣는다는 건,”


“...”


“잘못된 약을 먹고 있어서야.”


“...?”






정국의 눈에 자신의 것을 똑바로 고정한 채 말을 이어가는 석진. 이상하게도 정국은 석진의 눈에 한번 갇히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이상한 능력이 자신을 지배하는 걸 느꼈다.







“소화가 안되는데 두통약을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소화가 될까?”


“...”


“그런 원리인 거지.”


“...”


“당장 약 그만 복용하라고는 안 할게.”


“...”


“하지만 찾아.”


“...?”





찾으라 했다. 석진이 정국에게 처방하는 새로운 약은,






"네가 이렇게까지 될 만큼 너한테 소중한 그 아이 말이야.”






“... 그 아이는 이미-“


“알아. 그러면 그 아이 화장터라도 찾아봐. 지구 한 바퀴를 돌아서라도 그 아이가 그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 죽었다면 어디에 묻혔는지,”


“...”


“살았다면 어디에,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






“찾아봐. 이게 내가 너에게 주는 추가 약 처방이야.”









본인들만 모른 채,


그들만의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밥. 뭐. 가야지. 싫어. 가. 싫어.





“가자니까?”


“싫다니까?”





진짜 살다 살다 유치원적 말다툼을 열아홉이나 먹은 뒤에도 할 줄이야. 정말 끈질기게도 김태형은 점심시간마다 날 찾아왔고, 내 삶은그의 손에 급식실로 끌려감의 연속이었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딱히 대화가 오고 가지도 않았고, 계속 내가 먹는 모습만 빤히 쳐다보는 김태형에 사레들릴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니. 그렇게 부담스러운 시선을 받으며 밥을 먹으니 소화도 안될뿐더러 안 받아도 되는 시선까지 덤으로 주어졌으니 더 이상 못 해먹겠다는 내 말에 어느 정도 수긍하면서도 계속 나를 설득하는 김태형.









“알았어, 그럼.”


“그래 이제야 네가 사람답게 구는구나.”


“그럼 전에는 뭐였는데?”


“음...”






그 뭐냐 네발로 걸어 다니면서 멍멍 소리는 내는 그거 이름이 뭐였지. 암튼 그거. 내 말이 기분 나쁠 법도 했는데 뭐가 그렇게 웃긴지 아예 내 책상 앞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는 녀석이다. 뭐야, 왜 안가?






“너 밥 안 먹고 여기 있는다며.”


“근데 그게 너랑 무슨 상관.”






내 퉁명스러운 말투를 담은 질문에 녀석은 대답 대신 매점에서 사온 새우깡 과자 봉지를 열어서 내 앞으로 내민다.










“먹을래?”


“야 치워. 나 해산물 알레르기 있어."


“... 뭐?”


“어. 막 새우 이런 거 못 먹어.”


“...”


“어렸을 때 진짜 새우깡에 새우가 들어갈까? 하고 먹어봤는데 몸이 친히 알려주더라고. 진짜 어렸었지 그때는. 그래서 우리 동생은 알레르기 없는데도 나 보고는 해산물 안 먹어.”


“...”






사실이었다. 어릴 적 해산물 알레르기 반응으로 고생한 나를 본 남준이는 학습이 된 건지 아니면 어렸을 때 나를 보며 해산물을 먹으면 죽는 줄 알았던 건지 덩달아 해산물을 먹지 않게 됐다. 조잘거리며 옛 추억을 하나둘씩 풀어놓는 나와 달리 내가 말을 하면 할수록 점점 표정이 굳어져만 가는 김태형.






“야, 내 말 듣고 있냐?”


“... 너,”


“...?”





“김여주지?”






그리고 정적. 머리에 생각들이 굴러다니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정적. 눈치라는 걸 밥 말아 먹지 않은 이상 단번에 녀석이 무슨 의도로 질문했는지 알 수 있었다.




녀석은 의심했다.





“... 아닌데.”





내 말에 굳었던 녀석의 표정이 환하게 펴진다. 분명 아니라고 얘기했는데. 분명 모두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려는 의도에서 한 말이었는데.









“장난하냐, 김여주가 김여주지 그럼 누구야.”


“...”


“하긴 내 질문도 병신 같았다. 인정.”






녀석은 이미 확신했다.
그런 그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질문을 던지는 것.






“그런 의미로 물어본 거 아니었잖아.”


“...”


“너 내가 진짜라고 생각하는 거잖아.”


“...”


“말해,”


“...”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내 당돌한 질문에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나와 얼굴을 가까이하며 입을 여는 그.






“내가 무슨 장님도 아니고 귀머거리도 아니고”


“...”


“눈이 떠져있고 귀가 열려있으면”


“...”


“모르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그때 생각이 번쩍 들었다. 아아, 내가 현실이란 칼을 들이밀어도 이 녀석에겐 아무런 해가 가해지지 않겠구나. 이미 눈이 떠져있고 귀가 열려있는, 현실을 바로 볼 줄 아는 이 녀석에겐






“전정국한테는,”


“...”


“말하지 말아 줘.”






아무런 통증이 없겠구나. 내 대답에 녀석은 나를 바라보는 대신에 내 뒤의 허공을 응시했다. 이내 다시 나를 내려다보며 하는 말이,









"네가 그 말을 하는 순간,”


“...”


“전정국이 네 뒤에 있었다 하면 어떡할 거야.”


“... 뭐어!?”





서둘러 몸을 틀어 뒤를 돌아보니 내 바램과 달리 언제 온 건지 어디까지 들은 건지 모를 전정국은 우리를 벌레 발견한듯한 표정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너네 입에서 내 이름 오르락 내리락하는 거,”


“...”


“기분 존나 더러운데.”


“...”





괜히 녀석의 기에 눌려 고개를 숙인 나를 힐끗 보더니 삐딱하게 주머니에 손을 꼽고는 이내 교실을 나가는 녀석. 나는 놈의 한결같은 반응에 안도의 한숨을 푹- 내쉬었다. 하지만 김태형은 내 소망과 달리,









“야 전정국.”


“...?”


“얘 해산물 알레르기 있더라."


“...”


“알고 있었냐?”


“...”





자꾸만 전정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또다시 변하기 시작한 전정국의 눈빛. 분노. 그래, 분노가 서려있었다. 그리고 나는, 정말 본능적으로 나는,




“아니...!!”


“...”


“나 아, 알레르기 없는데...?!”


“...”




소리쳤다. 그러자 사그라든다. 녀석의 표정이. 하지만 전정국의 붙을락 말락 거리는 불씨에 기름을 붓기로 작정한 것만 같은 김태형은 전정국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내게 말해왔다.









“그럼,”


“...”


“먹어봐. 이거.”




새우깡을, 내민다. 다 아는 녀석이, 내 말을 다 들은 녀석이, 전정국 앞에서 존재를 부정하는,




나를 증명하려 한다.



































오빠, 우리반에 어떤 애가 있는데
걔랑 오빠랑 하는 얘기가 진짜 비슷해
그 애도 맨날 오빠처럼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살아
모자란 녀석이.


여주야 그 아이는,
너를 많이 소중히 여겨서 그런거야.
너가 그 아이의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여서 그런거야.


- 10살의 여주와 석진의 대화 中 -



























































에궁 애들 다 넘 짠하네여,, 우리 토깽이는 웃는게 젤루 이뿐데ㅜㅜ 언제쯤 꾹이 웃는거 볼랑가8ㅅ8..





선비님 진짜 닉넴처럼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흑ㅜㅜ 어쩜 그리도 이뿌게 말씀하시는지…♡ 또 글쓸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진짴ㅋㅋㅋㅋ 저 이렇게 긴 댓 좋아하는건 어찌 아시구ㅋㅋㅋ 사랑합니당 4호선님 쮸압♡♡


1~99p

천선빈님 40포♥ sunim0710님 10포♥ 푘키님 8포♥ 슙혜입니다님 10포 ♥ 한솜림님 26포♥ jay으니님 30포♥ my보라돌이님 6포♥ 방타니,레베니들사랑해요♡♡님 30포♥김쉐이니님 7포♥V라인님 59포♥Rkdlsdlekd님 10포♥달려랑방방탄님 10포♥방탄사랑래!!♥♥님 67포♥꾹이꽃이피었습니다:)님 10포♥부왕투완님 20포♥혜,...연님 15포♥태하수님 17포♥여주(1)님 10포♥양말팔이소녀님 50포♥담량님 20포♥전하지못한ㄱ님 11포♥정꾸사란님 20포♥딸기이다님 19포♥S..y님 72포♥빙잉빙잉님 23포♥진힇야님 7포♥주연★♥님 50포♥혓님 10포♥*|향듀|°님 30포♥기욤뽀쨕뀩님 40포♥보라푸밍님 50포♥하윤이다온님 10포♥신미같말님 15포♥정은지,님 10포♥지민이똥개에님 10포♥만듀임 84포♥한솜림님 12포♥정국이다님 20포♥judy1004님 40포♥찌욘꾸기님 20포♥디엔에이이님 15포♥BOBO님 30포♥토토로와친구들님 20포♥눈꽃이떨어져요❤님 20포♥정꾸쓰님 10포♥meme22222님 10포♥°정국단비님 13포♥정세은:D님 70포♥민굥기님 28포♥태태어사랑해님 1포♥점댕여보님 1포♥자몽상큼님 9포♥아미_현님 8포♥(김)여주❤님 29포♥유gg님 5포♥닉넴뭘루해님 10포♥sorym님 5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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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에요빅힛님 100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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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탱이자까님 1000포♥
연모가즈아!!님 1000포♥
청소녀님 1000포
블암님 1000포♥





예은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제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포인트까지 주시다니ㅜㅜ 정말 감사하구 제가 많이 애정합니당 히히♡




새하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우선 포인트 너무 감사드리구 닉 너무 예쁘세요 헤헤. 아무튼 저희 완결까지 오래도록 볼 수 있음 좋게써요 ♡♡



인하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천사포도 아닌 톡톡 튀는 천오포…! 네 아무말 대잔치 죄송합니다8ㅅ8.. 감사하구 제가 사랑합니당 히히 ♡♡



보라해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맞아요 제가 보라해님 많이 보라하는거 아시죠? (찡긋) 그런 의미로 우리 롱런하기로해요 히히. 포인트 감사합니당 쮸압♡♡



하율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흡…! (입틀막) 제 부족한 글 봐주시는것도 감사한데 폰투까지 주시면… 이 자리에서 울 각 아닌가요ㅜㅜ 제가 많이 애정하구 감사해요 ♡♡



찐넴!! 우리 아니, 마이 찐님!!
제가 엄청마니어메이징하게 애정하는 우리 찐님 또 오셨군요 흑흑ㅜㅜ 오늘도 제게 많은 폰트 주고 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이걸 언젠간 다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핫씨..! 이게 모에요 푸른넴!
이렇게 또 감동시키기있나요?! 아 진짜 푸른넴 거기 딱 기다리세요 조직원2 나오면 내가 폰투 보따리채로 들구가서 떨어트리고(?) 올테니까! (씨익씨익). 핫씌 몰라요 이거나 가져요! ♡♡♡!!



브이랑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헙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를 제 글에 주시니 진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ㅜ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작가가될께욧..! 앞으로도 우리 자주보고 롱런했으면 좋겠어요 헤헤 ♡♡




아미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이번에 첨 제 글 보셨다고 하셨는데 진짜 저는 봐주시고 댓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포인트까지ㅜㅜ 이리와서 제 뽑오 받고 가요 헤헤 ♡3♡



존잘님! 안녕하세요 봄입니당 ♡
네 일단 존잘님 닉부터 격한 공감하고 들어갑니닷. 태형이는 미모는… 하… 말로 설명이 안되죠8ㅅ8… 아무튼 이렇게나 많은 포인트 정말 감사해요ㅜㅜ 사랑합니당 ♡♡



유탕넴!! 아 진짜 유탕넴 이게 모에욧!
자꾸 여기서 이러시면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잖아욧! 8ㅅ8,, 전 유탕님꺼 할래요 그냥 유탕님 나 가져요 흑ㅜㅜ 오늘도 유탕님 제가 마니 애정합니당♡♡


태형씌 내가 애정하는 우리 태형씌♡
아 맞다 태형씌 동생분 이거 보고 계신가요ㅋㅋㅋ 이분 제 매니저님 맞습니다ㅋㅋㅋㅋ 저번에 못믿으신다고 알려주셨었는데 무려 매니저 총괄님이세욬ㅋㅋㅋ 아무튼 두분 다 너무 귀여우시고 제가 애정합니당 쮸압 ♡3♡




안녕하세요 레리님 봄입니당 ♡
아니 잠깐 그것보다…



“지금 작가 심장 생각하면서 주는거야 모야?! 폰투를 그렇게 많이 주면 어뜨케?!”

헷.. 제 심장을 부여잡고 포명쓰는 중이랍니다ㅜㅜ 진짜 감사하구 우리 앞으로도 자주 봐요! 쮸압쮸압 ♡



안녕하세요 에오스님 봄입니당 ♡
이천사… 어머나.. 이천사포라니… 와… (입틀막)



안되게쒀여 이뻐 죽겠어서 뽑오를 마구마구 해드려야게쒀…!! 참고로 거부는 거부합니닷! 쮸압쮸압 ♡3♡



우리 이뿐 매니저ㅜㅜ♡ 어쩜 이렇게 이뿐짓만 골라서 하시는지ㅜㅜ♡



세상새럼들!! 우리 매니저 작당되쒀요!! 다들 전남친인 줄 알고 모르는 사람 뺨 때렸어요! 보러가세욧!! 무빗무빗!! (홍보 헤헿)



핫씨 소근넴!! 이게 모애요 아 증말!!



핫씌 난 몰라! 이러면 제 기분이 자꾸만 좋아지잖아욧!! 막 다음화 땡겨서 쓰고싶구 그러자나욧!! 아 증말 난 몰랏! 이거나 가져요 흥!! ♡3♡!! 쮸!압!쮸!압!!! ♡3♡!!



흑 쏘야님… 8ㅅ8… 그대는 정녕 천사이신가요..ㅜㅜ 막 날개 숨기고 지구상에 내려온 그런 천사…



그덕에 전 목표가 생겼답니다..!! (비장). 쏘야님만의 기야미 멍멍이가 되기루… 환불은 불가능 (찡긋). 저는 매우 쉬운 사람이니 마구마구 들이대주세여 히힣 사랑합니당 쮸압쮸압 ♡3♡



모명님.. (쿨럭).. 안녕하.. (쿨럭) 세여.. 봄입니다..♡



모명님의 어마무시한 폰투를 받고 저는 이만 자리에서 앓아 누워 버렸답니다8ㅅ8.. 아 몰라욧 이제 모명님이 저 책임지세요 흡ㅜㅜ 하 진짜 진짜 감사하구 제가 많이 애정해요 쮸압쮸압 ♡3♡



핫씌 진짜 이즈넴!! 오늘은 저 화내는 날이니까 흥 알아서 새겨들이세욧!!



진짜 그대는 왜이러케 귀염뽀짝 이뻐가지고는 제 맘을 마구마구 흔들어 놓는거에욧!! (feat. 상남자) 핫씨 증말!! 막 베댓도 컴퓨터처럼 제가 좋아하는 댓글만 쏙쏙 뽑으면서!! 흥! 완전 쪽집개인줄 알았자나욧!! 아 난 몰라욧 그냥 나 가져욧! 흥! 뽑오 할껀데 그거 피하면 진짜 삐질거에욧!! 쮸압쮸압 ♡3♡!!



안녕하세요 연뽀뮬님! 봄입니당 ♡


(뽀뮬님을 맞이하는 자세가 된 봄)

뽀뮬님같은 존잘넴께서 제 글에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폰투라뇨ㅜㅜ 아 대박ㅜㅜ 진짜 감사합니당 흑흑 제가 드릴건 많이 없지만 이거라도 받아주세요 히히 쮸압쮸압 ♡3♡ (붂으) (도망)



하 에이드님ㅜㅜ 이천사포 이거 모애요ㅜㅜㅜ


(감격에 젖어 울다가 에이드님을 쳐다보는 봄)

진짜 제가 애정하는거 아시죠?! 진짜 제 사랑 에이드님이 다 털어가도되요 엉엉ㅜㅜ 폰투 정말 감사하구 앞으로도 우리 오래도록 함께해요 제가 많이 애정한답니다 쮸압쮸압 ♡3♡



안녕하세요 리뽀님! 봄입니당 ♡
아 잠만.. 그것보다.. 아..



최다포 실화에요..? 네…? 리뽀님 때무네 저 오늘밤은 잠 다 잤네요 진짜 너무 감격스러워서 밤새 글쓸 각이에요 진짜ㅜㅜ 아 정말 많이 감사하구ㅜㅜ 혹시 무슨 소리 들리시지 않나요? 네? 누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린다구욧?



네 마자요.. 제가 지금 울며 리뽀님께 달려가고 있답니닷..! 리뽀님께 달려가는 날 막을자!! 아무도 없을지로다!! (비장) ㅋㅋㅋㅋ 우리 꼭꼭 롱런하기루 해요 ♡ 항상 애정합니당 쮸압쮸압 ♡3♡






이번에도 인순 1위에 가볼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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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연  4일 전  
 아이고야ㅠㅠㅠㅠ

 수연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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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서우  4일 전  
 슥찌의 현명한 처방...아주 창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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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lly  9일 전  
 아 태형이 그러지 말어 ㅏ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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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다현_08  16일 전  
 어짜피 그거 먹여봤자 그런척 하나보지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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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기없인못살아  19일 전  
 안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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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y^~^  21일 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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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쫄보  29일 전  
 으우어으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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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잇  37일 전  
 정구가 믿어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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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꿀뜡뜡  41일 전  
 흐악 드디어!?

 꿀꿀뜡뜡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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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료료료료룔  42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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