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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2. 주어진 제한선, 그리고 이탈 - W.보란
12. 주어진 제한선, 그리고 이탈 - W.보란












[베댓]




 
사랑해요♥



 
아 정말;; 귀엽잖아요 ㅠ♥



 
저도 꼭 완결 내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슬프긴 할 거 같아요 ㅠㅠㅠ노력 안 하셔도 존재자체로 예쁘시고 감사한 분입니다 은지님은 ㅠㅠ♥



헉 공쮸님 ㅠㅠㅠㅠㅠㅠㅠ 처음으로 댓을 단다니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진짜로요 ㅠㅠㅠㅠ 제가 어찌 공쮸님 포인트를 ㅠㅠㅠ 감사드려요♥




 
아 우리 이나님 오셨네♥































연속재생해주세요



























특이한 놈한테 빠지면, 답도 없어
















W.보란





























"저기…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그런데 여자친구 있으세요?"









팝콘과 콜라를 양쪽 팔에 끼워넣은채 표를 구매하고 있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어떤 여자 두명이 내 앞으로 와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기며 말을 걸어왔다. 성가시네. 나는 대충 무시하려고 한쪽 발을 떼는 순간에 팔 사이에 비집고 들어오는 손에 놀라 쳐다보니 네가 내 팔을 꼬옥 잡고 그 여자들을 째려본 후 작은 키때문에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봤다.










"어? 자기야 나 기다렸어?"












평소에 내지도 않던 간질거리는 목소리로 한껏 밝게 말하는 너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쳐다봤다. 그때 조용했던 심장이 크게 쿵쿵하고 뛰었고 피가 온 몸에 도는게 느껴졌다. 나는 피식하고 웃고는 네 허리에 팔을 감아 내쪽으로 땡겨 안았다.












"보시다시피 예쁜 애인 있어서."











내가 죄송하다고 하고 난 후에야 아…하며 천천히 자리를 뜨는 여자였다. 두분들 덕분에 진귀한 광경도 보고 황송스럽기까지하네.










너는 뒤를 돌아 그 여자들이 사라질 때까지 팔짱을 끼다 사라지는 것을 확인한 후에 어깨에 힘을 빼고 머쓱하다는 듯이 팔을 천천히 빼냈다. 새침한 공주님인 줄만 알았더니 진짜 다방면으로 알 수 없는 여자였다. 살면서 여자에 일절 관심도 없었기에 더 신기했던 너다. 확실히 널리고 널린 그런 여자들과는 달랐다.





보고있어도 계속 담고 싶고 만지고 있어도 계속 원하게 되는 그런, 나에게는 위험한 존재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미 선을 넘어버렸고.











"자기요."












어떻게 하는 짓마다 이렇게 눈을 못 떼게 만드는지. 그 덕분에 너와 있는 시간은 지루하지 않았다. 돈을 밝히며 무조건 가슴을 까고 더러운 몸을 비비는 악취나는 여자들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










 

불은 꺼졌고 주위는 조용했다. 너는 한껏 집중해 팝콘을 입에 물고는 앞을 쳐다보았다. 영화 같은 건 허구일 뿐이라 그닥 즐겨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네가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마다하는지. 내용은 그저 딱 슬픈 로맨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한참 지루해져 뭉친 목을 푸려고 고개를 밑으로 내렸다가 다시 올렸는데 큰 스크린에서는 진한 키스신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시선이 느껴지기에 고개를 돌렸더니 네가 얼빠진 표정을 하고 나를 쳐다본채 어버버하고 있었다. 방금 키스신 때문인지 네 눈이 아니라 빨간 입술에 눈이 고정되었다.











"왜, 하고 싶어?"











영화관이었기에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읊조렸다. 너는 크게 뜬 눈으로 쳐다보다 네 손으로 턱을 밀더니 가까이 다가왔다. 그리고 나서 내가 했던 것과 똑같이 귀에 대고 음성을 보냈다. 네 특유의 달달한 아기 냄새가 확 풍겨져왔고, 팝콘의 달달한 캬라멜 냄새도 났다.














2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그래도 너는 재밌었는지 한껏 올라간 입꼬리로 내게 밥을 먹자고 말해왔다. 내가 어느정도 편해진 건지 말을 하는데에 스스럼이 없었다. 대충 시내를 돌아다니다 상가에 딸린 파스타집이 보여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 파스타는 나왔고 이제 먹으려 포크를 집는데 바지주머니에 넣어둔 폰에서 울리는 진동에 꺼내 봤다.












[A구역]















포크를 내려놓고 메세지를 보자마자 급하게 일어섰다. 나는 정신없이 의자에 걸쳐둔 옷을 입고 짐을 챙겼다. 그러자 너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나가야 된다며 미안하다는 짧은 말만 남겨두고 밖을 나왔다.











"어디야."



"다 왔어."













전화를 끊자 곧바로 앞에 멈추는 차에 서둘러 문을 열고 탄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이미 몇 명은 A구역에 도착했는지 차 안에는 김태형과 정호석만 타고 있었다. 일단 무슨 상황인지 몰랐기에 옆에 앉아있는 김태형에게 물어봤다.














"무슨 일이야."





"C조직새끼들이 쳐들어왔대."






"하..."





 

"봐줬던 우리 탓이지 X발. 그냥 반죽여 놨어야 했는데."















C조직은 우리를 싫어하는 조직 중 하나이다. 저번에 일이 있어 우리에게 깨진 적이 있었는데 그세 또 쳐들어왔다는 소리에 한숨만 나왔다. 앞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 정호석이 옆자리의 검정 가방을 뒤로 넘겼다. 나는 가방을 열어 안에 있는 무기들을 챙겼고 목적지와 가깝게 도착하자 더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주변에 차를 대고 나왔다.













이미 서로 부딪힌 듯 여러 신음소리가 들렸고 우리는 곧바로 달려가 C조직원들을 죽여나갔다. 존나 많이도 끌고 왔네. 저번에 마주쳤을 때보다 거의 2배나 되는 인원에 기가 찼다. 그때 제 앞을 막아서며 칼을 들고 무작정 달려드는 놈에 쉽게 피해버리고 발을 차 넘어뜨렸다. 아마 인원 수만 늘리고 허접한 놈들만 데리고 온 듯 보였다. 나는 발로 칼을 쥐고 있는 손을 꾸욱 짖눌렀고, 그에 손에서 칼을 놓자 그 칼을 들어 배에다가 꽂아 넣고는 지나쳤다.














그렇게 앞에 지나는 놈들을 하나씩 처리하고 보니 C조직 보스와 박지민이 서로 견제하고 있었다. 그때 박지민의 뒤에서 어떤 놈이 칼을 들고 모르게 접근하는 걸 보고 소리쳤지만 이미 칼을 꽂아넣은 뒤였고 앞에 있던 놈은 바로 달려와 또 칼을 쑤셔넣으려고 했다.




















나는 곧바로 빠르게 뛰어가 그놈을 밀쳐냈다. 형은 아픈지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나는 망설임 없이 달려드는 순간에,











"전정국 뒤!!"











아까 지민 형의 등에 칼을 꽂아넣었던 새끼가 내 뒤도 노리며 오자 이번에는 안 당한다며 곧바로 뒤를 돌아 제압했다. 그때 제 앞에 있는 놈에게 정신이 팔려서 뒤에 있던 놈을 까먹고 있었더니 겉옷을 찢고 살을 얇게 파고드는 차가운 쇠의 느낌에 미간을 찌푸렸다. 가까이 있던 민윤기가 뒤에 있는 놈을 제빨리 막아줘서 상처는 따끔거리는 정도로 끝났다. 그렇게 다시 앞을 보고는 손목을 빠르게 결박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꼬옥 모아진 그 손 중앙에 쥐고 있는 칼을 빼들어 아무 표정도 없이 박지민 등에 꽂힌 부위와 유사한 곳에 찔러 넣자 아픈지 천천히 힘이 빠지다 쓰러지는 놈이었다. 나는 등이 보이기에 꽂혀있는 칼을 발로 눌렀다.













"아악!! 아아악!!"












자기가 당해보니 아픈지 마구 소리를 지르기에 무릎을 굽히고 목덜미를 손으로 세게 움켜잡았다. 그제서야 컥컥거리며 한껏 소리치던 소리를 잠재울 수 있었다. 근데 그 상황에서도 눈을 부릅 뜨고 낑낑대면서까지 나를 쳐다보는 놈이었다.











"니네, 가 계속 잘될 것 같지? 하아…아니? 언젠간 망할 거야. 우리 덕분에."







"망하는 건 너희같은데."















거의 흰자가 보일 듯 부라리는 눈이 마음에 안 들어 머리카락을 잡고 바닥에 세게 눌러넣듯 박았다. 여러번 찍다가 다시 찍으려고 들었던 얼굴을 보니 피가 온통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제서야 놔준 후 상황을 살펴보았다.














몇 명의 조직원들이 아파 낑낑대며 널부러져있는 것 빼고는 거의 다 도망간 듯했다. 내 뒤의 박지민은 김석진의 등에 업혀 차쪽으로 달려갔고, 박지민의 등은 칼이 있는 부위로부터 피가 퍼져 다 젖어있었다. 나와 나머지 형들은 박지민을 뒤따라 본사로 향했다.













A구역도 본사와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에 몇 분 거리지 않아 도착했고 박지민의 옆에 있던 김태형이 차 문을 열고 바로 업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다 도착하고 조직 안의 치료실에 들어가고 나서야 우리는 긴장을 풀고 다들 수고했다며 말을 나누었다.









아, 김ㅇㅇ.











연락을 받고 계속 정신이 없어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 ㅇㅇ가 다 끝나고 나서 생각이 났다. 집이라도 찾아가려고 하는 순간 옆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윤기형이 나를 불렀다.














"정국아."



"어."



"그때 그 여자애랑 사귀냐."




 

"…어."











윤기형이 내게 그 말을 물은 이유를 알았다. 당연했다. 이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우리는 그런 흔한 사랑조차 허용되지 않았으니까. 자칫하면 다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사치니까. 그때 너와 형들이 만났던 날도 같이 있어서 아무말 못했던 거였지 다 나를 쳐다봤다. 암묵적으로 말을하듯. 나는 안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아는 나임에도 정말 바보같이 너에게 빠져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끊어낼 수도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고.











 

민윤기는 반쯤 타들어간 담배를 땅에 떨군 후 마지막 연기를 뿜어냈다. 그리고 아직 불이 살아있어 계속 타들어가면서도 희미한 연기를 내보내는 담배를 구두로 짖눌러 껐다.











 

"안 되는 거 알잖냐."



"..."



"하아…난 모르겠다."



 

"조심할게 내가."






"우리뿐만 아니라 걔도 위험해질 수 있어."



"…...알아"


















그래 힘내라. 윤기형은 여러 의미가 담긴 말을 내뱉고는 내 어깨를 툭툭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후우..."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입에서 담배연기처럼 뿌옇게 피어오르는 입김이 보였다. 바지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는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타고 네 집 앞으로 갔다. 네 방이 있는 층을 올려다보니 이미 도착했는 듯 불이 켜져있었다. 나는 폰을 켜 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집 도착했을라나."



"어 방금."



"미안 다음에는 더 좋은 맛있는곳 가자."



"됐어, 사과 안 해도 돼."



"기분 안 좋아보이네."


















역시 삐쳤을라나. 처음 음성을 듣자마자 들려오는 딱딱한 목소리에 미안하다고 하고는 대충 말을 끝낸 후에 전화를 끊었다. 오늘 진짜 예쁘긴 했었는데. 오래 못 본 것도 아쉽네. 얼굴이라도 보고 가려 집 앞에 왔는데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아 그냥 뒤를 돌아 집으로 갔다.































<포인트명단>











아라비아따님(79), 민서님(70), 매력캡짱꾹토끼님(20), 카시아루시님(10), solar system님(10), judy님(10), 루미루나님(10), 아미양예님(10), 라바둥님(15), 너무사랑한다님(30), 연상하다님(11), 망개한침멍이님(13)


1~99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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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쮸님ㅠㅠㅠ 저번화에도 포인트 주셨던데 ㅠㅠㅠ 또 보러와주시고 포인트까지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날 추우니 따뜻하게 입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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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방님 ㅠㅠㅠㅠ 부족한 글 읽어주신 것도 감사드리는데 이렇게 포인트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날 추우니 따숩게 입고 다니셔서 감기 안 걸리셨으면 좋겠네요♡



 
윤기나는날에뷔가내려요님ㅠㅠㅠ 또ㅠㅠㅠ 와주셨네요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이렇게 매일 봐주시는 것도 감사드리는데 포인트도 계속 놔두고 가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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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닝뭐님 아 진짜 너무 항상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매일 매일 와주시고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아직 많이 필력이 딸리는데도 불구하고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ㅠ♡


 
은지님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진짜 은지님 힘들게 모으신 포인트들 다 제가 없앤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숨쉬고 있을 때도 감사드려요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 오늘도 은지님처럼 예쁜 하루 보내세요♡




100~499점 감사합니다♡








 
코코넛버스님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또 와주시고 ㅠㅠㅠㅠ 날도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글 재밌게 봐주시는 것도 감사드리고 항상 초인트 놔주시는 것도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단독이네요!♡





500~999점 감사합니다♡








 
초님ㅠㅠㅠㅠ 이렇게 항상 천포씩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좋은 하루 보내시고 월요일이지만 힘내세요 ㅠㅠ
더 좋은 글로 보답해드릴 수 있는 그런 작가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내봄날님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이렇게 또 오시기 있습니까 ㅠㅠㅠ 이렇게 많이 주시면 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ㅠㅠㅠ부족한 글인데 꾸준히 봐주시고 너뮤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핮니다♡




 
자극적님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또 많이 항상 주시는 거 아는데 너무 또 감사두려요 ㅠㅠㅠ 더 좋은 작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ㅠ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랑해요 ㅠㅠ 감기 조심하시고 또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한울님ㅠㅠㅠㅠㅠㅠㅠ 최다포인트요 ㅠㅠㅠㅠ 9001포가 말입니까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엉엉 ㅠㅠㅠㅠㅠ 이렇게 많이 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 오늘도 한울님처럼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고 날 추우니 감기 조심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1000~점 감사합니다♡






















은지님 감사드려요 ㅠㅠ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 수가 좀 줄어드는데 손팅도 해주세요 보랑이들 ㅠㅠㅠ 비록 월요일이지만 다 좋은 하루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망개한침멍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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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노란두부  9일 전  
 ㅠ.ㅠ..

 노란두부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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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먐  10일 전  
 정국이 다쳤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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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솔.  22일 전  
 정국이도 어떡해ㅜㅜ

 답글 0
  지민나라세워  26일 전  
 ㅠㅠ 다쳤을 텐데.... 지민이도 등에 칼 맞았고... 정국이도 그렇구..ㅠ
 다른 방탄이들도 다쳤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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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욜료  26일 전  
 ㅠㅠㅠㅠㅠㅠ

 답글 0
  보라빛은하  32일 전  
 에구..ㅠㅠ

 답글 0
  보라율  34일 전  
 ㅜㅠ

 답글 0
  연이  37일 전  
 아구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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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알아  52일 전  
 행복하게 끝났으면 ㅜ

 나알아님께 댓글 로또 2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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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탱그랑  57일 전  
 아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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