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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_04 - W.매력터져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_04 - W.매력터져

표지 emilyapink골뱅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사랑해요ㅠㅠ♡











[김남준]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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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쥰 님과 만나게 된 나는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좋아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구분도 못할 기세였다. 아니 음... 반 미쳤다는 게 맞을 수도 있겠다. 정신을 놓고 있다가 갑작스레 정신이 바짝 차려진 나는 나의 몰골을 확인했다. 오우 쒯. 계속 정신을 놓고 있었다면 이런 몰골로 쥰 님을 맞이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아찔했다. 아, 진심 큰일 날 뻔했다. 막 화장을 마치고 화장품을 정리할 때 카페 문이 띠링하고 소리를 내며 열렸다.


혹시 쥰 님일까 싶어 문 쪽을 내다보니... 어머 세상에 쥰 님이셨다. 저 기럭지와 비율은 사람이 가지고 있을 수가 없어... 결론은... 쥰 님 사랑해요 엉엉... 쥰 님은 카페를 두리번거리시더니 고민하는 표정을 짓고서는 핸드폰을 꺼내셨다. 그리고 얼마 뒤에 나의 핸드폰 알람이 울렸다.







쥰 님_ 여주 님, 저 지금 카페 왔는데 어디에 계세요?







핸드폰 알람이 울린 이유는 쥰 님의 댓글 때문이었다. 악 귀여우셔... 나 찾으려고 두리번거리시고 고민하신 거잖아... 넘 졸귀탱...


나는 댓글에 저 쥰 님 보여요!라고 댓글을 달고서는 쥰 님이 나를 보실 때 여기요!라고 소리쳤다. 약간 소리 조절 미스여서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쥰 님을 만나는 지금, 무엇도 날 방해할 수 없어!!









"여주 님 맞으세요?"


"... 네네!! 와 진심 저 지금 꿈이거나 그런 거 아니겠죠? 그렇다면 전 자면서 심쿵사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하하, 꿈 아니니깐 주무시면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넣어두세요."







와 시X.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진짜로 사람 맞아? 막 보조개 나라 요정 아니고? 실제로 보니까 쥰 님이 웃으실 때 나오는 보조개는 영상에서 볼 때보다 9조 9억 배는 더 이뻤고 말은 준비해온 것 마냥 어쩜 그렇게 이쁘게 하시는지... 심장이 아파올 지경이었다. 아니, 이미 아픈 것 같아 엉엉...







"여주 님, 저 그 오늘 시내 브이로그 찍으려고 했는데... 같이 찍으실래요? 불편하시다면 안 찍을게요...!!"


"어... 제가 쥰 님 영상에 나가도 괜찮은 거예요?! 약간 영상의 질이 떨어질 각인데요..."




"에이, 그게 무슨 소리예요! 여주 님이 제 영상에 나오시면 영상의 질이 올라갈 각인 걸요?"







그, 그렇게 웃으면서 말씀하시면... 거절할 수가 없잖아요, 쥰 님... 영상에 나오는 건 조금 그래서 영상을 찍자는 쥰 님의 제안을 거절할 생각이었지만 쥰 님이 너무 잘생기시고 이쁘시고 귀여우시는 바람에 실패해버리고 결국 브이로그에 내가 출현하게 되었다. 나중에 영상 올라오고 그 영상에 나 보고서는 현타가 오는 내가 미리 상상되는 건 착각이겠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요! 다른 분과 함께 영상을 찍어보려고 해요. 유튜버는 아니시고 제 팬분이신데 어찌하다가 만나게 되어서 함께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여주 님, 인사하실래요?"


"아, 아...! 안녕하세요...!"




"피식- 긴장되시나 본데 긴장하실 필요 없으세요. 그냥... 음, 아...! 저랑 친구랑 놀 듯이 놀면 돼요!"







쥰 님이랑 친구랑 놀 듯이 놀면 된다고요...?? 안 돼요. 절대 네버. 친구랑 놀 듯이 논다면 너무 추해서 없던 정마저 뚝 떨어질 것이 눈앞에 보입니다, 허허...







"여주 님 어디 가고 싶으신 곳 있으세요?"


"저요? 음... 전 쥰 님이 있으신 곳이라면 다 좋은데요?"




"푸흐, 그거 지금 설레는 멘트였나요? 그렇다면 약간 성공인데요?"







아... 아... 잠시만요... 쥰 님 말은 분명 설레는 멘트가 아닌데 왜 설레죠...? 저 지금 뭐라도 부숴야지만 살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지구 좀 부수고 올게요... 후하후하... 난 이때 확실하게 알아차렸다. 아... 오늘 하루 동안은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겠구나를 말이다. 너무 늦게 알아차렸나.








"그럼... 음... 저희 코노 가실래요?"


"코노요? 헉 좋아요!"







코노라면 쥰 님의 라이브를 직접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다는 소리 맞지, 지금? 실화지??? 세상에나 듣다가 너무 좋아서 쓰러지는 거 아닌가 몰라, 정말. 쥰 님 덕질 3년차 인생 보람찼다...









"여주 님부터 부르실래요?"


"저, 저요? 저 노래 잘 못 부르는데..."


"잘 부르실 것 같은데요?"


"그럼 한 곡만..."







쥰 님이 잘 부른다고 하면 잘 부르는 거야. 원래 친구들과 코노에 온다면 이런저런 노래를 다 부르겠지만 지금 만약 친구들이랑 노는 것처럼 이런저런 노래를 다 부른다면 쥰 님께 `미친년`으로 낙인이 찍힐 수도 있기에 최대한 제일 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택해서 틀었다.









"와아!!"







노래의 반주가 시작되자 쥰 님은 기대된다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시며 소리를 지르셨다.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텐데 나는 망했구나. 하하하하!







"나의 살던 곳- 거긴 어떤가요. 함께 일 땐 잘 몰랐었네요- 모든 것들이 다 나를 떠날 때- 당신만은 그대로 있네요-."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인 쥰 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려니 안 떨래야 안 떨 수가 없었다. 결국 목소리를 조금씩 떨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다행히도 후반부에 갈수록 목소리가 안정감을 되찾고 꽤나 괜찮게 노래를 끝냈다. 근데... 왜 창피함이 물씬 몰려오는 거죠??









"와, 여주 님 노래 완전 잘 부르시는데요? 저 완전 팬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건 아마 나를 자꾸 띄워주는 쥰 님 때문인 것 같다. 뭐, 나도 쥰 님의 랩이 끝나고 띄워드리기는 했지만 그건 순도 200% 아니, 1억% 진심이었다. 아, 진심 다시 생각해도 너무 멋있어...







**







쥰 님이랑 놀면서 촬영을 하다가 쥰 님 의도치 않게 친구분들을 만나서 연인으로 오해를 받았던 것 말고는 무난하고, 꽤나 재미있는 촬영이었다. 영상에 찍힌 내 얼굴은 장담하지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 그냥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도 굴뚝같았지만... 이쁘고 잘생기고 귀여우시기까지 한 쥰 님 앞에서 차마 그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내가 뭐라고 이쁘고 잘생기고 귀여우시기까지 한 쥰 님의 제안을 거절하리... 다들 쥰 님 앞에 서면 그럴 것이 분명해. 그럼 그럼.
아, 오늘 심장 운동을 너무 격하게 해서 피곤하니까 과제는 미루자. 절대 과제가 하기 싫고 그 시간에 쥰 님 영상을 보려는 게 아니야!!














BEHIND









"헐-. 야야."




"뭐, 또 왜. 뭐 먹고 싶은데."




"그게 아니고, 아니 내가 무슨 돼지야?"




"어, 그래. 근데 뭐."




"저기 김남준 여자랑 있음."




"뭐? 그걸 왜 지금 말해 썁새끼야."




"아니; 네가 돼지라고 시비 걸었잖아;;"




"그냥 뒈져."




"..."(ㅇㅁㅇ)(억울탱)







**









"야악!!! 김남준!!"




"...?" (당황)(오우 쒯 하나님 제발이라는 마음...)




"너 우리 버리고 가더니 데이트나 하고 자빠졌냐!!"




"뭐야, 어디서 튀어나와서 뭐라는 거냐, 대체."


"저... 누구세요, 쥰 님...?"(쫄아서 속닥속닥)




"아 그 제 친구들인데 오해를 좀 했나 봐요."(여주 따라서 속닥속닥)




"뭐야!!! 우리 앞담 까??!"


"..."(가만히 있었는데 벌써 피곤)




"아니, 그 너네가 생각하는 여친이 아니라-"(구구절절 설명-ing)




"아... 죄송합니다아...!!"(창피해서 둘이 도망감.)


"...에엥...?"(띠용스러운 여주)







**








"야 여친 아니라잖아. 아, 창피하게."




"? 내가 언제 여친이랑 있댔어, 여자랑 있다고만 했다, 나?"




"그냥 뒈져."




"..."(ㅇㅁㅇ)(억울탱222)(데자부 아님)






















1~99

노츄컴츄님:15, 팬싸백싸님:50, 림차라떼님:1, sy0909님:10, 버아미디님:10, 삐삐삐뽀뽀님:6, Jugyeong님:15, 빔설님:10, 하늘힝님:10, -희연-님:50, 방탄사랑래!!♥♥님:10

헉 다들 고마워요ㅠㅠ♡♡





100~999



현또먹 님 100포 감사드립니다♡♡!




각성포돌이 님 100포 감사해요♡9♡




애기떡 님 100포 감사드립니다~♡!




사랑둥이꾸기 님 100포 선물 고마워요♡2♡




붸유빈 님 100포 감사합니당♡4♡




노래하는뽀로로 님! 159 포 감사해요♡7♡




방탄보라해0613 님 169포 감사합니다♡♡




모기 변다봄??ㅋㅋㅋㅋ 안이 저번에도 1000폰가 주고 또 200포나 줘도 되는 거냥... 곰아워♡8♡




하얀데이지 님 260 포 감사해요♡♡!




소명이 님 300포 감사해요♡5♡




김뱁슬 님 300포 선물 감사드려요♡6♡




AgustD_pje 님 저 작가 초반 때부터 뵈어오던 분 같은데 333 포 감사드립니다!!♡♡




굠지 님 400 포 라뷰해요♡♡




베밀 님! 저번에도 800포 주셨던 걸로 아는데 이번에도 800포... 감사해요ㅠ♡ㅠ




뮤이쮸 님, 헉 저번에 베스트포인트 아니십니까?! 이번에도 999포 라는 큰 포 고마워요ㅠㅜㅠ♡0♡





♡♡최고포인트♡♡



헉 울 지안이잔아??!! 세상에나 1000포 씩이나... 고마워ㅠㅠ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게 맞다면 꽤 전부터 내 글 봐주고, 댓글 달아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두 고맙당... 댓글 보고 힘내는 1인... 왜 늦게 왔냐고 묻는다면... 시험과 수행과 글태기의 콜라보랄까... ㅋㅋㅋㅋㅋㅋ 흑흑 시간이 없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팬덤도 자주 못 가고 너도 못 밧다... 넘 슬픈 것... 오늘부터 3일은 수학여행이라서 폰압이라서 글 못 쓰고~!!! 하하... 글 얼렁 써야하는데 참... 지안이 생각해서라도 으쌰으쌰 글 써올게!! 사랑해 쫍♡♡






























열어드릴게요 오세요 컴온!!





안타깝게도 여주는 준비성이 노 철저한 여자...





앗 저랑 목적지가 같으시네요. 물론 목적도 같구요ㅎㅎㅎ





무슨 소리세요!! 그 운명은 제 거예요!!





흐학 이리 좋아해주심 저두 좋지요ㅠㅠㅠㅠ♡♡























1. 저 이거 인순 5위까지 올라간 거 보고 울뻔... 인순 5위까지 올라간 거 처음이었어요... 사랑해요 매력둥이들ㅠㅠㅠ♡♡♡

2. 왜 늦게 왔냐고 물으신다면... 시험 다음에 수행과 글태기의 콜라보라고 말씀드릴게요... ㅎㅋㅎㅋ...

3. 오늘 수학여행이라서 오늘 못 올리면 금이나 토요일에 올려야하는지라 아침에 올렸어요... 많이 봐주시기를 바라야겠어요... ㅎㅎㅎ

4.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즐추댓(포)=글 쓰는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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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ung94  9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보라율  10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완홍  13일 전  
 정주랭니뇨

 답글 0
  123894  13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소유쥬  31일 전  
 아닠ㅋㅋㅋ
 진짜 개굡닼ㅋㅋ

 답글 0
  미지의시간  39일 전  
 막짤 ㅋㅋㅋ

 답글 0
  JHH101  5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끆끆끆끆끆끆  114일 전  
 아닠ㅋㅋㅋ

 답글 0
  전정국자동차  115일 전  
 아 귀여워ㅠㅠ

 전정국자동차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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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  124일 전  
 아니 진짜 정국오빠랑 진오빠 케미 보세요 아미분들 ㅠㅠㅠㅠㅠ

 뀨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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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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