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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7. 오빠라고 해 - W.보란
07. 오빠라고 해 - W.보란













인순 1위 이거 진짜입니까 ㅠㅠㅠㅠ 숨 넘어갈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보랑이들이 진짜 최고다 증말 하고 싶은 말은 사담에 적어놨으니까 봐줘요♡


















[베댓]






1빠♡








순간님 이렇게 예쁜 말만 해주시기 있습니까 정말 얼마나 감동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ㅠㅠ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진짜 너무요 ㅠㅠ 이제 일주일 된 신입 작가라 허점투성이고 많이 보여드리지 모해 항상 아쉬운 마음만 가득한데 이렇게 과찬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더 발전하는 작가가 될게요 사랑합니다♡






뷔빔냉면님 아 ㅠㅠㅠㅠㅠㅠ 특수 이모티콘이라뇨 진짜…너무 귀여우신 ㅠㅠㅠㅠ






아 정말 놀랬잖아요 ㅎㅎ












윤설님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할 말이 안 나왔네요. 그저 글 쓰는게 좋아서 글 쓰고 하는 건데 이 일이 이렇게 뜻깊을줄은 정말 하나도 몰랐습니다. 꽃길만 걷고 예쁜 것만 보라는 윤설님의 그 예쁜 말에 정말 한 번만 볼 수가 없어서 계속 보고 또 읽고 했네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아 진짜 감사드린다는 말만 하는 거 같은데 정말 표현하고자 하는 크기를 담아낼 수 없어서 얼마나 죄송하고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작가가 되고 나서 글 쓰는 것도 좋지만 글이라는 매체로 인해서 이렇게 예쁜 분들과 만날 수 있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넘쳐나지만 다 쓰면 지구를 뒤덮을지도 몰라요. 우리 윤설님이 저보다 더 예쁜 것만 보시고 예쁜 것만 들으시고 항상 가시는 길마다 꽃길이길 바라요. 정말 감사해요 우리 보랑이ㅠㅠ 사랑해요♡





뭘 좀 아시는 분이네ㅎㅎ












아 은지님 ㅠㅠㅠㅠ진짜 아니 ㅠㅠㅠ 5단 콤보보고 진짜 심쿵사 할 뻔 했습니다 ㅠㅠㅠ 어찌 이리 귀여우신지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말만 해주시고 꾸준히 찾아와주시고 포인트 진짜 4, 5, 6화 다 은지님이 최대 포인트인 거 압니까 ㅠㅠㅠ 제가 지금 이렇게 올라와있는 것도 우리 은지님 덕분입니다 항상 학교에서든 숨쉬면서든 길을 걷든 1초도 빠짐없이 항상 감사드려요 진짜 이렇게 글로만 적어내서 잘 모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랑해요 ㅠㅠㅠ♡













진천월님…ㅠㅠㅠㅠㅠㅠ 아 오늘은 제 친구가 천월님 언급하더라고요 작가분이 네 글에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시더라고, 진으로 시작하는 이름이었다고 막 알아보더라고 와 저 진짜 너무 반가워서 진 천월님이라고 하고 얼마나 많이 자랑했는지 몰라요 ㅠㅠㅠ 이번에도 항상 좋은 말 남겨주시네요. 특히 이번이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혹여나 글을 읽다가 버벅거린 부분이 없는지, 오타는 없는지, 브금이 잘 어울리는지, 움짤도 항상 상황과 잘 어우러지는 움짤을 찾기 위해 1시간도 투자를 합니다. 그런게 드러났다고 하시니 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항상 하는 걱정을 알아주시고 하시니 정말 너무 ㅜㅠㅠㅠ아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말 천월님 말처럼 저는 저한테 항상 고마워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렇게 예쁜 분들을 알게 되고 좋은 말씀도 듣고 항상 덕택을 받으니까요. 그렇지만 모든 건 다 우리 보랑이들 덕분입니다 ㅠㅠ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요.












여ㅡㅡㅡㅡ주님 아니 진짜 너무 영광 아닙니까???? 와 ㅠㅜㅜㅜㅜㅠ 어떻게 이렇게 부족한 제 글을 ㅠㅠㅠㅠ 아 움짤도 알아주셨어 ㅠㅠㅠ 제가 진짜 항상 상황에 알맞은 움짤 찾으려고 몇 시간을 돌아다녀서 넣는 건데 이렇게 또 알아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ㅠㅠ 사랑합니다






바아아아아탄아아안님 역시 우리 보랑이 ㅠㅠㅠㅠ 브금 항상 고뇌하면서 고릅니다 ㅠㅠㅠㅠ 저 믿고 틀어주셔서 고마워요♡






끄치,,님 항상 제 글을 기다려주신다뇨 ㅠㅠㅠ 아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많이 허점 투성이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작가인데 그런 작가도 좋게 봐주셔서 ㅠㅠㅠ 사랑합니다♡






방탄♡예서님 ㅠㅠㅠㅠㅠ 저 타이밍 잘 맞춘 거 같아서 너무 기분 좋은데 ㅠㅠㅠㅠ 앞으로 글 더 재밌게 쓸 수 있게 노력할게요♡




















연속재생 해주세요













특이한 놈한테 빠지면, 답도 없어













W.보란






















"왜 이렇게 예뻐보일까"






"너는 네 상태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나는 심각해 죽겠는데 당사자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정말 미친 것 같았다. 어느 누가 이렇게 심한 상처를 달고 장난칠 생각을 하냔말이다. 전정국은 이런 상황만 되면 나사가 하나 풀린 듯 이상한 소리만 한다. 그에 죽어나가는 건 나고.












피를 멎게 하기 위해서 둘렀던 붕대를 뚫고 나와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듯한 붉은 피가 점점 자기 영역을 늘려나가고 있었다. 빨간 색이 많이 보이면 보일수록 나만 초조해하고 나만 긴장하는 듯 보였다. 그게 또 짜증이 났다. 다친 건 넌데 왜 내가 더 신경쓰고 걱정해야 하는 건데? 내가…왜 너같은 새끼를 신경써야 하는데.












왠지 모르게 갑자기 짜증이 났다. 정작 당사자만 여유가 넘치니까. 전정국도 아무 말 없었고 나도 아무 말 없었다. 계단이라 그런지 차가운 땅바닥은 우리의 온기로 인해 따뜻하게 데워졌고,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자동차 경적 소리가 공간을 채워나갔다. 그때 내 전화기에서 웅- 하며 진동이 울렸고, 나는 곧바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파트 밑입니다 정국이 보내주세요."



"네, 지금 바로 데리고 나갈게요."
















전화를 끊은 다음 전정국의 팔을 내 어깨에 두른 다음 일어났다. 전정국은 윽- 하며 천천히 일어났고, 꽤 높은 층수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건물 밖을 나오자마자 들이닥치는 서늘한 바람 때문에 잠깐 눈을 질끔 감았다. 전정국 저 사람이야? 나는 눈 앞에 보이는 한 남자를 보고는 전정국에게 물었다.












"혼자서 갈 수 있어."



"어, 어..."













내 어깨에 두른 팔을 알아서 빼더니 절뚝 절뚝 걸어가는 전정국이었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고 있는 박지민이라는 사람은 감사의 표시인지 내게 인사를 하고 전정국을 차에 태우고 갔다. 전정국이 없어진 공간에는 바람만 부딪혔다. 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에 천천히 집으로 들어갔다.












"다녀왔습니다..."



"어머 얘는 아까 붕대 들고 나가더니, 이제 들어오네 얼른 씻어."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엄마를 지나쳐 욕실로 가려 했다. 그렇게 발을 떼는 순간 갑자기 양손과 옷에 진득하게 묻어있는 피를 보고 엄마가 볼까 싶어 방으로 잽싸게 들어갔다. 와 씨 봤으면 좆될 뻔했네.
















은지(는)님 감사합니다

















"정국이는 아파서 못 왔으니까 그나마 제일 가까운 김ㅇㅇ, 네가 설문지 갖다줬으면 좋겠는데.




"네???"




"자 그럼 종례 끝. 잘 들어가라."













와 정말 뭐지.










밑도 끝도 없는 선생님의 요구에 나는 어이가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어제 그 일이 있고 어떻게 집까지 찾아가서 주냐고. 그런 상황에서 선생님은 전정국의 주소가 적힌 종이를 책상에 올려주고 뒤돌아 가셨다. 나는 진짜 이건 아니라며 선생님께 부탁하려 했지만 이미 선생님은 나를 지나쳐 나갔고, 어쩔 수 없이 전정국 집에 갈 수 밖에 없었다.













"여긴가..."












 
나는 다친 애한테 빈손으로 가긴 뭐해서 죽을 사고는 택시를 타고 선생님이 적어준 그 주소에 도착해 내렸다. 설마 아니겠지 하고 멀리서부터 보였던 집이 지금 내 앞에 있었다. 전정국 진짜 재벌 2세 이런 건가. 딱 봐도 큰 평수의 집, 부자집만 가지고 있다는 넓은 정원. 게다가 정원에 차까지. 나는 입을 벌리고 그저 감탄밖에 할 수가 없었다.













일단 이렇게 서 있는다고 달라지는 건 없기에 초인종을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안도 어마무시하게 컸다. 제 앞으로는 가정부로 보이는 인자한 미소를 가진 한 분이 다가오시더니 누구냐고 물었다. 그에 나는 전정국 친구 김ㅇㅇ요- 라고 하자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말했다. 2층도 있는지 계단으로 올라가 전정국 방으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가 2분 뒤쯤에 나와서 내 앞으로 왔다.













"직접 방으로 오시랍니다."



"네? 그…그냥 주시면 안 될까요...?"



"방으로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2층에 제일 왼쪽 방으로 들어가주세요."



"…아, 네."















그냥 지가 가지고 가면 될 것이지 왜 굳이 올라오라는 거야 귀찮게.











나는 투덜대며 계단 위로 한 칸 한 칸 올라갔다.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온 집이 훤하게 더 잘 보였고 그에 나는 두리번 거리며 감탄사를 뱉었다. 아줌마가 말하신대로 제일 왼쪽 방에 가서 문을 열었다. 근데 커텐을 쳐놨는지 깜깜해서 물체가 어디 있는지만 보였다. 침대 위에 있을라나 하고 침대부터 봤지만 널부러진 이불만 있을 뿐 전정국은 보이지 않았다.











그때 왼쪽 화장실 쪽에서 걸어나오는 전정국이 보였다. 전정국은 팔에 있는 붕대를 조이고있었다. 그리곤 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나를 쳐다보면서 걸어오고 있었다. 방금 씻고 나왔는지 축축하게 젖어 자기들끼리 붙어있는 머리칼이 보였다.












"여기 설문지 주러 왔어."









너는 아무 말 하지 않고 내게 더 가까이 와 나를 벽에 붙였다. 왼팔을 벽에 붙인 후에 천천히 내려와 귀에 조용히 말했다.










"내가 많이 보고싶었었나봐?"









또 이런 낯 뜨거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내는 너였다. 난 표정관리도 못하고 놀래서 급하게 너를 밀쳐내었고, 내가 민 부분이 다친 부위였는지 밀려나서 배를 잡고 있는 너였다.











"네, 네가 올라오라며!"






"아 들켰네."












너는 들켰다며 능글맞게 웃어보였고 그런 너를 무시한 뒤 옆에 있는 탁자에 설문지를 두고 비닐에 둘러싸진 죽을 그 위에 올려두었다.












"설문지 꼭 해서 내일 들고오고, 죽은…그냥 너 먹어."











그 말이 끝나고 돌아보니 너는 옷을 갈아입으려는 듯 윗옷을 벗고 있었고, 나는 당황해서 급히 눈을 바닥에다 고정했다. 나 간다- 하고 문을 열고 가려는데 너는 옷을 입으면서 잠깐만, 하고 나를 불러세웠다.










"나 저 죽 뚜껑 못여는데."









보시다시피 손이 이래서 말이야. 너는 붕대가 칭칭 감긴 손을 내게 보여주듯 피자 한숨을 쉬며 죽을 커텐 옆의 식탁에 가지고 가 친히 뚜껑까지 열어 주었다.












"자 됐지? 나 진짜 간다."






"떠먹여줘."



"진짜 미쳤나."





"나 환자야."
















손 아파서 뚜껑도 못 연다 하기에 뚜껑도 열어줬더니 뭐? 이제는 떠먹여달란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허- 하고 알아서 먹지? 라고 말했다. 내 말을 들은 전정국은 아프다는 표정을 하고 나를 쳐다봤다. 나는 짜증이 났지만 아픈 걸 어쩌겠냐며 전정국에게 걸어갔다. 그제서야 전정국은 웃으며 의자에 기대었고, 죽과 함께 같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전정국의 입에 넣어주었다.













뭔가 그림이 좀 이상한 듯 해서 눈도 못 마주치고 얼굴도 계속 빨개졌다. 딱 봐도 나 부끄러워요- 하고 알리는 듯한 예쁜 홍조는 볼에 피었고, 괜한 오기에 너도 엿 좀 먹어봐라 하곤 일부러 입가에 잘못 갖다준 척을 했다. 그러자 너는 아무 행동도 않고 그저 나를 쳐다보다가 내 손을 덥석 잡더니 입으로 넣었다.













"입은 여기."



"뭐야 너 혼자 먹을 수 있잖아."














멀쩡하게 쓰는 손에 허탈한 웃음을 짓고 벙쪄서 전정국을 쳐다보자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얼른 먹여달라고 죽을 가리켰다. 그렇게 한 숟갈 떠서 먹여주려는데 갑자기 쾅- 하는 큰 소리와 함께 어떤 남자가 들어왔다. 나는 그 소리에 놀래 손에서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정국아 형 왔다."




"앜!!!!!"












숟가락 안에 담겨져있던 죽은 전정국의 옷에 떨어졌고, 전정국의 형이라고 하며 들어왔던 남자는 우리를 보더니 조용하게 다시 문을 닫고 나갔다. 나는 얼른 옆에 있던 휴지를 뽑고 옷에 묻은 죽을 닦아줬다. 뭔가 그때랑 똑같은 거 같은데…













"은근 밝히네."



"뭐, 뭐가."













나는 급하게라도 위에 올려져있는 죽을 덜어내었고, 수분이 조금 스며들어 색이 진해진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뒤에 다시 문이 끼이익- 하고 열리더니 얼굴만 빼꼼 내밀며 다 끝났냐? 하고 말하는 남자였다.










그 남자는 전정국 쪽으로 걸어오더니 전정국에게 정국이 여친? 이라고 물었다.












"아직."












그와중에 아직은 또 뭔데???












"예? 네?"





"아 그럼 정국이 썸녀분 반갑습니다. 저는 정국이 형 김태형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저는 김ㅇㅇ라고 합니다."














뜬금 나를 향해 돌아보더니 다짜고짜 악수부터 내미는 김태형에 버벅거리며 손을 잡아주었다. 이 방에 들어오는 건 김태형 이 사람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아까 닫쳤던 문이 열리고 닫치려다가 또 열리고를 반복했다. 한 네다섯 명 정도가 들어오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고, 다들 한 마디씩 했다.












"정국이 여친?"





"정국이 여친??"




"정국이 여친이라고?"




"정국이 여친 왔대요 형."
















정말 대환장 파티네.












그렇게 모두 나까지 포함해서 7명이 한 방에 가득 찼다. 방 안은 금세 소란스러워졌고 다들 나를 보며 인사를 했다. 나는 형들이 왔는데 내가 끼여도 되는 건가 싶어 전정국에게 물었다.












"네 형들 오셨는데 나 이만 가볼게."













그렇게 이제 나가려던 순간 전정국이 가지말라는 듯 내 손목을 잡아왔고 앞을 보는 순간 뭔가 익숙한 얼굴이 문을 열고 마지막으로 들어왔다.











"석진 오빠?"



"뭐야 알던 사이?"













저번에 전정국이 석진이 오빠 전화해달라고 했던데 서로 아는 사이였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석진 오빠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싱긋 웃어보였다. 전정국은 굳은 표정으로 형들에게 말했다.














"다 나가."













정국의 말에 형들은 시무룩해진 듯 방금 왔는데…하며 대답하자 전정국은 더 낮은 목소리로 나가라며 말했다. 그러자 투덜거리며 6명의 남자들이 방을 나갔다.
















방을 나온 전정국의 형들은 한껏 울상이 되어버린 표정을 짓고 정국의 방문을 애절하게 쳐다보았다.














"저 새끼...형 형 하면서 따라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 여친 생겼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네, 저 나쁜 새끼."














순식간에 조용해진 방 공기에 나는 안 보내도 된다며 시계를 보고 이제 알바를 가야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러자 전정국은 데려다 준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방을 나왔다.













방을 나오자말자 보이는 6명의 남정네들이 나를 부럽다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전정국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계단을 내려와 아까 내가 들어왔던 문이 아니라 그 옆 공간을 통해서 나갔다. 그러자 아까 봤던 차고인지 뻥 뚫린 공간 안에 차가 있었고, 기사님도 있는지 어떤 남자분이 운전석에 앉아계셨다. 전정국은 먼저 내쪽의 문을 열어주기에 타고 곧이어 전정국도 탔다.













우리가 탔는지 확인한 기사님은 시동을 걸고 밖으로 나갔다. 정적했던 분위기를 전정국이 깼다.














"석진 형을 왜 오빠라고 불러."



"왜긴 오빠니까 오빠라 부르지."



"왜."



"당연히 나이가 더 많으니까..."










갑자기 당연한 얘기를 꽤나 심각하게 묻는 전정국이었다. 나이가 더 많으니까 오빠라고 부른다는 내 답에 생각하는 중인지 창밖을 보고 턱을 괴던 전정국은 대답을 생각했는지 나를 쳐다보고 말했다.









"너 생일 언젠데."



"나? 12월 9일."



"나는 9월 1일인데."



"어쩌라고."








갑자기 뜬금 생일을 묻는 전정국에 설마 아닐 거라며 생각을 중단했다. 설마 정말 미쳤다고 생일로...








"내가 더 오래 살았으니까 오빠라고 해."



"...?"



"정국 오빠 해보라고."
































[포인트 명단]






민서님(80), 코코넛버스님(71), 주쓰*-*님(61), 방탄이란걸믿어님(50), 돌I라구해용님(43), 방탄♡예서님(24), 책망하다님(20), 희희힇님(20), 매력캡짱꾹토끼님(20), 큐티피치님(20), 태형애기님(20), 기욤뽀쨕뀩님(15), armysumin님(13), 방타니들여치니♡님(10), 이친녀님(10), 벙예진님(10), 애애애님(10), 꽃퓰님(10), haji8520en님(10), 멀리여행님(5), 망개한침멍이님(2)



1~99점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100~499점 감사합니다♡















아이 ㅠㅠㅠㅠㅠ이렇게 포인트를 많이 주시다뇨 ㅠㅠㅠㅠ 아직 부족한 작가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핮니다 ㅠㅠㅠㅠ 더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ㅜㅜㅜ♥



이렇게 부족한 글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좋은 글로 보답하는 작가가 되겠슺니다 ㅠㅠㅠ♥


ㅠㅠㅠ제 글 봐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드리는데 이렇게 포인트까지 주시니까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모르겠슺니다 ㅜㅜㅜㅜㅜ정말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는 작가가 되겠슺니다.


500~999점 감사합니다♡












비쿵아 ㅠㅠㅠㅠ 아니 내 글 볼 줄 몰랐다 ㅠㅠㅠㅠㅠㅠ 포인트를 1000포나 쏘고 오냐고 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놀랬네 대작이라니 대작은 네 글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만간 찾아갈게 ㅠㅠㅠㅠ 사랑해♡


티끌모아티끌님 ㅠㅠㅠㅠ 이렇게 많이 주심 어떡핮니까 ㅠㅠ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할게요ㅠㅠ 항상 감사드리고 날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김수민두피♥


연상하다님ㅠㅠㅠㅠ감사핮니다 정말로 아직 많이 허점만 있고 부족한 작가지만 재미ㅛ게 봐주시고 항상 이러호게 적디않은 포인트로 와주시니까 너무 감사드려서 몸둘바를 모르겠슺니다 ㅠㅠ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료 ㅠㅠ


자극적님ㅠㅠㅠㅠㅠ 아니 또 항상 천포씩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항상 천포씩 들고오시는데 제가 다 아까워서 ㅠㅠㅠ 앞으로 더 노력하는 그런 작가가 되서 좋은 글로 보답할 수 있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사랑핮니다 ㅠㅠ



윤설님 ㅠㅠㅠ 아 우리 윤설님 오셨습니까 ㅠㅠㅠ 혹시 아까 베댓에 제 글을 읽어 보셨는지요 ㅠㅠㅠ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더 노력해서 더욱 더 좋은 글로 보닺해드리는 그런 보란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레마닝님 아니 ㅠㅠㅠ 저번에도 천포 넘게 주셔서 얼마나 감사드렸는데 4천포나 ㅠㅠㅠ 6천포까지 또 안 바랍니다 ㅠㅠㅠ 아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세요 감사핮니다 ㅠㅠ♡


1000~9999점 감사합니다♡













은지(는)님 ㅠㅠㅠ 와 진짜 항상 은지님때문에 얼마나 많이 놀라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 진짜 초반때무터 포인트 쏴주시고 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감동 받은 거 아세요? ㅠㅠㅠㅠ 아 진짜 말ㄹ 다 못 표현해드리는게 한입니다 한이요 항상 감사드린다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제 베댓 글 읽어주셨는지 모르겠는데 혹여나 읽지 못하셨다면 스크롤 올려서 보러가주세요 ㅜㅜㅜ감사합니다 사랑해요


10000~ 점 감사합니다♡

























아 진짜 오늘은 감사의 말만 잔뜩 생각이 나는 걸 어떡하죠. 우리 보랑이들 덕분에 ㅠㅠㅠㅠㅠ 제가 ㅠㅠㅠㅠ 그 꿈에도 그리던 인기순위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짝짝짝짝) 와 정말 저는 인순 2위 간 것도 얼마나 좋아서 앜 했는데 갑자기 딱 제가 스크롤을 내리는 그 순간에 WOW…이게 뭡니까…인순 1위에 떡하니 제 제목이 ㅠㅠㅠㅠㅠㅠㅠㅠ와 저 진짜로 감격했어요 숨 넘어갔다니깐요 ㅠㅠㅠㅠㅠㅠ 와 그리고 어떤 댓글 보니까 보랑이들 덕분이 아니라 제 덕분이라고, 그렇게 자기한테 고마워하라고 그런 글을 봤는데 ㅠㅠㅠ 아닙니다 ㅠㅠㅠㅠ 제가 지금 있는 건 당연히 우리 이쁜 보랑이들 덕분이죠 ㅠㅠㅠㅠㅠ 부족한 작가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보랑이들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 아직 일주일도 안 지난 시점에서 인순 3위에 2위에, 1위에 정말…부귀영화를 우리 보랑이들 덕분에 다 누리고 저는 복받은 작가입니다 ㅠㅠㅠㅠ 우리 보랑이들이 제일 예뻐요 ㅠㅠㅠㅠㅠ 꼭 더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ㅜㅠ 고맙다고 지금 이렇게 조금밖에 풀어내지 못했지만 정말 제 마음을 다 담아낸다면 지구를 감싸도 남을 정도일 겁니다 ㅠㅠㅠ 너무 주책이 길었나요ㅠㅠㅠ 보시기 귀찮을텐데 얼른 (즐추댓포 누르고) 스크롤 내리셔요 ㅠㅠㅠ 반쯤 정신 나간 작가의 말입니다.










오늘 포인트 명단에 글을 많이 못남겼습니다…다른 날이었다면 정말 좋은 마음으로 한 분씩 감사의 말씀 전하는 건데 글을 늦게 적어버려서 얼른 해야겠다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진짜 너무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6~7시 안에 올리는게 제 목표인데 이렇게 훌쩍 넘겼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문의나 표지는 qhfks1209(골)gmail.com













"즐추댓포 아직 안 눌렀냐 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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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슬  1일 전  
 오빠!!! 정국오빠!!!!!!!

 @.슬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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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뇽뇽  3일 전  
 잘생기면 오빠야ㅠ

 답글 0
  tndkal0617  5일 전  
 오오오오오오오오빠아아아ㅏㅏㅏ

 답글 0
  방탄이들과평생간다  9일 전  
 정국이 오빠;;♡♡

 방탄이들과평생간다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블랙헤븐  1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오빠라 가능한거지 우리반 남자애들이었으면 뚝배기 날렸다

 블랙헤븐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우이먐  11일 전  
 난 가능해 정국오빠ㅠㅠ

 우이먐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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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華月愛  11일 전  
 미친.... 그럼 나도 누나라 불러ㅈ(((

 답글 0
  밤솔.  22일 전  
 언제든지 불러줄 수 있어
 정국오빠정국오빠정국오빠정국오ㅃ...

 답글 0
  태태망개하소서  22일 전  
 ㅋㅋㅋ짤이랑 내용 되게잘맞네요ㅎㅎ재밌어요

 태태망개하소서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귤밍잉  24일 전  
 ㅋㅌㅌㅌㅋㅌㅌㅌㅋ 귀엽다 ;;;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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