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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74. 윤국전 (2) 농구의 제왕 - 하 - W.타생지연
톡 574. 윤국전 (2) 농구의 제왕 - 하 - W.타생지연



















































































* 볼 뽀뽀는?*


정국오빠는 결국 윤기오빠와의 대결에서 패했다.


정국오빠가 윤기오빠에게 지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정국오빠의 충격이 큰 것처럼 보였다.


-정국


"오빠, 괜찮아?"


"안 괜찮아."


정국오빠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솔직히 농구는 윤기오빠가 제일 잘 하는 거잖아. 그걸 어떻게 이겨?"


"지는 것도 짜증나긴 하는데. 그것보다."


"그것보다?"


정국오빠는 두 볼을 부풀리고 잔뜩 토라진 얼굴로 나를 마주봤다.


"돼지 볼 뽀뽀, 결국에는 못 받으니까."


정국오빠가 침울해 있는 이유가 볼 뽀뽀 때문이었다니 괜히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서 정국오빠의 볼에 살짝 입을 맞췄다.


정국오빠가 동그란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마주봤다.


"그냥 오빠 기운 빠져 있는 건 싫어서. 됐지? 이제 좀 웃어."


내가 정국오빠를 달래자 정국오빠가 피식 웃음을 터뜨리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 진짜 어쩌냐. 오빠는 아무리 생각해도 널 다른데 보낼 수가 없다."


"응?"


정국오빠는 내 물음에 답하지 않고 환하게 웃었다. 어쨌든 웃으니까 좋다!



*윤기 인터뷰*


[윤기군, 오늘 경기에서 꽤나 적극적이던데 역시 여동생 분의 응원의 영향이 컸나요?]


"그것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더 컸죠."


[그게 뭔데요?]


"뺏기기 싫으니까."


[네?]


"아가의 볼 뽀뽀요."


윤기는 아가의 볼 뽀뽀를 독점하고 싶었다는 뒷 이야기.



T.


타 생 지 연


결국 승리는 윤기! 그런데 정국이가 실질적인 승리자가 된 느낌?

윤국전은 계속됩니다! 투 비 컨티뉴!


-윤국전과 윤태전의 비하인드는 아래 소장본 비하인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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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혬  9일 전  
 윤기야!!!

 답글 0
  루시아4170  96일 전  
 윤기야...어쩌니..?정국이는 이미 볼뽀뽀 받았다는데..

 답글 0
  DKSTJDUD  110일 전  
 윤기오빠 정국오빠는더 어마어마한걸받아서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하토리아H  145일 전  
 졌어도 이미 받았는 걸요.....
 볼뽀뽀를......

 답글 0
  다현찡  156일 전  
 근데..정국이도 받았는걸??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05일 전  
 윤기오빠...정국이 볼뽀뽀 받았어요...

 답글 0
  닭발정꾸  241일 전  
 정꾸야 비밀로 해줄게(소곤소곤)
 윤기오빠!!!
 (밥먹고 있던 석진도 숟가락을 내려놓게 할만큼의 큰소릴내며..)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4일 전  
 진짜 설레는데 다정해ㅠ

 답글 0
  정국  254일 전  
 윤기오빠 진짜 좋아한다

 답글 0
  뽀딤  257일 전  
 정국오빠 이미 받, (입조심해 !!!)

 답글 0

46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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