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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9-1] 전.만.사.방.전? - W.뷔쥬시마백
[19-1] 전.만.사.방.전? - W.뷔쥬시마백











★본 작품은 작당글입니다.
★재업하는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픽션일 뿐입니다. 전쟁물이라면 나올법한 요소를 하나쯤은 나타내고 있으니 꺼려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베댓 및 포인트 명단은 하단에 있습니다.



















정니아님 예쁜표지 너무 감사합니다!
표지는 pre30403 네이버로 보내주세요!




전쟁에서 만난 사람이 방탄소년단 전정국?

Copyrightⓒ. 2018.뷔쥬시마백. All Rights Reserved.









*이번화는 비하인드로 짧습니다.*






브금추천!!!








-석진의 못 다한 이야기-













"큽...허,흐윽..!!!"
















털썩-
















"호,호석아..!"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바로 후회했다. 내가 미쳤구나, 타악- 미끄러지듯 손에서 나가떨어지는 총을 버리고 그대로 쓰러진 호석이에게 달려갔다.












"아니야... 아니야, 흐으...내가 잘못했어. 이,이러지마..."


"혀,형...하아..나. 너무...아,크흑..파요."


"아,알겠어. 말하지마! 제발... 제발..."










눈을 계속 위태롭게 감았다 뜨는 호석에 너무 무서웠다. 피가 계속해서 튀여오른다. 이별이 곧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듯이 울컥거리며 붉은액체가 상처부위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구멍이 뚫린 호석이의 가슴을 손으로 지혈한답시고 막아봤지만, 역시나 역부족이었다.





눈물이 앞을가려 봐야하는 호석이의 얼굴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마음만 급했다. 두렵다.





그 순간 제 가슴팍에 올려져 있는 내 손을 힘겹게도 잡아 올리는 정호석이었다. 왜..? 대체 왜..? 힘이 풀려버린 내 손을 자신에게서 떨어뜨려놓고는 피 범벅이 된 제 손으로 내 눈 밑을 쓸어 눈물을 닦아주었다.












"...우, 울지마요. 이,제 흐...그만하면 됬어...요."










고개를 천천히 저었다. 호석이의 말을 듣기 싫었다. 나한테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만 같아서. 아직 이렇게 살아있는데. 왜 벌써 결말을 보려고 하는건데. 눈을 질끈감자 눈물이 볼을 타고  또 다시 흘러내렸다. 그러자 호석이가 내 볼을 다시 쓸어내린다.





그리고 쓸어내리는 그 선을 따라 하얀 그 손은 이내 축처지고 말았다.





털썩-












"아...아... 안 돼... 호석아... 일어나.. 응?"





"아니야... 아 정호석 일어나라고!!"





"흐윽.. 아, 안 돼..!! 흐아아아악!!!"










정말 그렇게 끝이 나고야 말았다.














*


*


*













"...저 먼저 나가볼게요."


"......"


"석진씨도 씻고 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철컥-












"......"










역겨웠다. 피로 더럽혀린 내 손이 가증스럽게도 미세하게 덜덜 떨려왔다. 손을 문지르며 흐르는 물에 피를 씻겨내었다. 거울에는 초점을 잃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피범벅의 한 남자가 보였다. 내 위생가운은 이미 쓰레기통에 집어 넣어져 있었고, 새로 입을 군복이 옆에 자리할 뿐이었다.





내 얼굴에도 마지막까지 내 얼굴을 부여잡고 있던 호석이의 빨간 손자국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려고, 남지 말라고 옷소매로 벅벅 닦아내도 그 붉은 핏자국은 번지기만 할 뿐 지워질 생각을 않고 있었다.





쏴아-





내 머리가 젖어들어가는 동시에 하수구로 빨간 물들이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내 눈물도 같이 말이다.










"......흐으"





"흐으...흐윽...으"





"아...아흑...흐으윽"











그래도 호석은 석진을 원망하고 있진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했겠지.












"형, 전 괜찮아요."










라고.

















다음화를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이천포! 이렇게 짧게나마 올리는데 ㅠ ㅠ 빨리 본화로 찾아뵐께요!!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주셔서 고마워요♥ 시험보는데 힘이 나네요!





꾸기로님 ㅠ ㅠ 아 진짜로(라임?!)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자몽아가씨님 473점, 혠빛님 110점, 냥냥왕님 100점, 태태(스페이스)님 20점, 버아미디님 20점




모두 감사드려요!!!


포인트는 500점 이상부터 캡본과 함께 올라갑니다♥
















그러니까요!!! 아진짜!!!






대단하신...♭♭




아 여러분 저번화 정말 슬펐죠... 특히 혼자 밤에 브금틀어놓고 보면 눈물샘 터집니다 ㅠ ㅠ 제 친구도 제 앞에서 울었어요..

시험기간이라 많이는 못올리구... 음 석진이 비하인드로 해서 짧게 올려봤어요! 다음 19-2 본화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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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Inthehappy  1일 전  
 끄흡 끕 끄어어어어어어엉
 우리 홉이 어뜩해ㅠㅠㅜㅠ

 Inthehappy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NoName954498  1일 전  
 헐 슬프네요 ㅜㅜ

 NoName954498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suin  2일 전  
 마지막 마지막 뭐야 진짜 맘아프게 ,,

 suin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뵤푸  2일 전  
 아니이......

 답글 0
  방탄보라해  3일 전  
 어떡해ㅠㅠㅠㅠㅜ

 답글 0
  운명공  3일 전  
 호석이가 전 괜찬ㄹ아요 라고 하는데 심장 찢어지는 줄 알앆어요

 답글 0
  사고밍치  3일 전  
 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답글 0
  덕질에탕진잼  3일 전  
 ㅜㅜㅜㅜㅜㅜㅡㅜㅜ

 답글 0
  완벽간ㅈㅣ  3일 전  
 아ㅠㅠㅠㅠㅠ지낮 .....

 완벽간ㅈㅣ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루우타  3일 전  
 호석아..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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