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10 모든 사건이 풀리다 - W.쉬폰원피스
10 모든 사건이 풀리다 - W.쉬폰원피스









Warning
본 컨텐츠는 따돌림이나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다음날 학교에 온 윤기와 정국은 깜짝놀랐다. 믿었던 태형이 아영과 함께 히히덕 거리며 걸어오는걸 보았기 때문이다. 윤기와 정국은 태형과 아영을 보자마자 표정을 굳혔다.









"야 김태형."


"..."


"너 지금 뭐하자는 거야."







윤기의 날이선 물음에 태형은 `글쎄` 하는 표정을 지어보이더니 푸스스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 어떤 양심의 가책도 없어보이는 표정으로 말이다.








"제가 뭐요?"


"야, 뭐라고?"


"전 형이 왜그렇게 화내는지 모르겠어요."







그러곤 태형과 아영은 뭐가 좋은지 깔깔깔 웃어보였다. 아영은 그렇다치고 태형의 뻔뻔스런 태도에 윤기와 정국은 점점 표정이 굳어갔다. 윤기는 주먹을 꽉쥐고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눈 깜짝할새 윤기가 태형의 멱살을 잡고 거세게 뒤로 밀어붙이자 태형의 등이 차가운 벽과 맞닿게되었다.










"넌 여주한테 미안하지 않아? 지금 뭐하는거야."


"허, 제가 왜 민여주한테 미안해야하죠?"


"야 김태형, 너"


"애초에 제가 그렇게 민여주를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절 믿었어요? 허, 보기완달리 순진하시네요."








태형은 윤기와 정국을 쳐다보며 비웃었다. 그 모습이 그토록 간사하고 뻔뻔스럽게 보였다. 태형과 아영은 할 말이 끝났다는 듯이 그들의 옆을 지나쳐갔고, 윤기와 정국은 그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다.












***

여주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더 미칠것 같은 사람은 윤기였다. 여주가 어서 돌아오면 좋겠는데, 여주가 읏으며 행복하길 바라는데 어디있는거야. 어째서 돌아오지 않는거냐고. 왜.









"형. 아직도 여주한테 아무런 연락도 없어요?"


"어. 하..."


"경찰서에서도 아무 연락 안왔어요?"


"...어."






그들은 아무도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공기는 더욱 낮고 무거워졌으며, 그들의 얼굴에는 우울함이 차올랐다.




띠리링

[정호석/의사]






윤기의 핸드폰에 전화벨이 울려 쳐다보니 화면에는 호석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몇번의 통화음이 더 울리자 윤기는 그제서야 호석의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여주 찾았어요?"


"아니요..."


"그쪽도 동생 없어져서 많이 힘들텐데 힘좀 내시고. 여주 찾을 수 있을거에요."


"네. 감사해요."







뚝 하고 전화가 끊기자 윤기는 긴 한숨을 내뱉으며 주저앉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주가 걱정되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다. 정국이 정적을 깨고 입을 열었다.







"윤기형."


"어?"


"혹시 여주가 어디갔을지 예상되는곳 없어요?"


"예상되는곳은 다 가봤어. 친척집도 다 가봤고."


"아..."






다시 그들의 사이에는 정적이 흘렀다. 수업종이 울리고 나서야 그들은 터덜터덜 걸으며 교실로 돌아갔다.











***

정국은 자리에 앉을때마다 비어있는 옆자리에 허전함을 느꼈다. 여주가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틀어지게 된걸까.





"야! 전정국!"


"나 불렀어?"


"너 누가 내 과자 먹으래! 죽을래?"





투닥투닥 거리던 때도 엊그제 같은데.





"야야야 민여주"


"아 건들지마."


"나 배고파. 우리 매점가자!"


"싫어"


"아아아아 가자!!"


"...그래."





같이 매점갔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자, 이 문제는 전정국이 풀어보자!"


"아 쌤! 진짜 저 공부 못하는 거 알면서."


"시끄러. 얼른 나와서 풀어."


"여주야, 나 네 필기 좀 빌린다."


"그러던가"





수업시간에 같이 대화한것도 엊그제 같은데.






난 다 기억하는데, 난 제자리에 있는데 넌 어딨는거야. 너만 오면 모든게 완성되는데.










***

호석은 여주가 걱정되어서 미칠 것 같았다. 여주가 가져다주었던 사진을 찬찬히 살펴보고 있었을까, 무언가 특이한 점을 발견하였다.







"이거... 우리 병원에서 찍은거잖아."





바로 퍼뜨려졌던 여주의 성형 전 사진이 자신의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었던 것이었다. 그 사진을 여주가 수술 시작하기 전에 성형하기 전과 후의 비교를 위해 찍어둔 사진으로, 다른 어디에도 없고 여기 `호비호비 성형외과` 에서만 소장하고 있는 것이었다. 더구나 고객의 개인정보라 다른사람들은 함부로 볼 수도 없는데.


무언가 이상해서 고심을 하고 있던 호석이 김간호사를 불렀다.








"김간호사 여기로 좀 와줄래요?"


"네 원장님!"








김간호사가 쪼르르 달려와 호석앞에 앉았다. 김간호사는 평소같이 오늘도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 그러나 호석은 평소와는 달리 표정을 싹 굳히며 말을 이었다.








"여주학생 알지?"


"아 당연히 여주학생 알죠."


"지금 여주학생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지 알아?"


"무슨일이요...?"







호석은 말을하며 김간호사의 표정을 주시하였다. 그러다가 잠시 김간호사의 불안한 표정이 나타났다. 물론 다시 김간호사가 표정을 바꾸었지만, 그 표정을 놓칠 호석이 아니었다.






"김간호사."


"...네?"





김간호사의 중간중간 불안한 모습을 캐치해낸 호석은 김간호사에 대한 의심이 더욱 강해졌다. 호석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말했다.






"카운터로 가서 환자 차트 켜봐."


"...네."







김간호사는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송아지처럼 덜덜 떨며 컴퓨터 앞에 앉았다. 김간호사가 비밀번호를 풀자마자 호석은 그 컴퓨터 앞에 앉았다.






환자분류:여성
)민서현 수술날짜 수술정보 수술전후
)민여주 수술날짜 수술정보 수술전후
)민윤정 수술날짜 수술정보 수술전후





민여주 항목에서 `수술전후`를 클릭하자 한 문서가 떴다. 그리고 그 옆에 적힌 기록.





민여주-수술전후 누적 인쇄매수:1부(인쇄자: 김화영)







인쇄자 란에는 김간호사의 이름인 `김화영`이 떠있었다. 분명 여주는 수술 전의 얼굴은 보기도 싫다면서 전후사진을 인쇄해주지 말라고 했었다. 호석은 참을수 없는 화가 치밀어올랐다.





"김간호사. 지금 이게 뭐야."


"저... 저 그게...!"


"그러면 여주학생의 성형전 얼굴을 인쇄해서 퍼뜨린게 김간호사 였어?"


"저 그게 아니라...! 그게..."


"김간호사!"


"죄... 죄송해요!"








김간호사는 결국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자존심도 굽히며 죄송하다면서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나 호석은 더 들을 가치도 없다는듯이 김간호사의 짐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며 말했다.









"김간호사, 아니 김화영. 넌 오늘부터 오지마."





바닥에 엎드려 죄송하다며 울고있는 김간호사를 뒤로한채 호석은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

그시각, 윤기와 정국은 학교 뒤뜰에 앉아있었다. 한참동안 아무말 없이 앉아있었을까, 이 어색한 공기를 뚫고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 발소리는 점점 윤기와 정국쪽에 가까워지더니 우뚝 멈췄다.





"왔냐? 김태형."




"네."




그래, 사실은 그러했다.








"김태형, 네가 김아영한테 가."


"네? 무슨 소리에요?"


"스파이처럼 김아영 옆에 있다가 확실한 증거를 캐와."









김태형은 확실한 증거와 상황을 캐내기위해 아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것이고, 윤기와 태형이 싸운것처검 행동한것은 아영을 속이기 위함이였다.








"형, 제가 엄청난 사실을 알아왔어요."


"그게 뭔데?"


"김아영선배 뿐만아니라 박수영인가? 그애도 여주사진 퍼뜨리는데 함께했대요."




"뭐야? 박수영?"


"그리고 김아영의 친언니가 그 성형외과 간호사라서 사진을 인쇄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이 X새끼들."






이제 남은것은 그들이 죗값을 치르게 하는것 뿐이었다. 그러면, 그렇게하면 여주가 돌아오겠지, 하는 믿음을 가진채로. 이렇게 한다고해서 여주가 돌아올 진 모르지만 여주가 최대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위해 그들은 노력했다.















0~99







100~999










유작가님! 또 다시 1000포이상 포명에 오시게 되었네요! 저번에도 거의 500~600포정도 주셨잖아요. 항상 그렇게 포인트를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다시 이렇게 큰 포인트를 주시다니요! 제가 감동먹어서 쓰러질것 같습니다. ♥♥ 제가 유작가님 많이많이 애정하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작가님 사랑해요♥ 많이많이. 정말많이.




모배님! 이번에도 1000포이상 포명에 드셔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제가 모배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죠? (하트 숑숑) 10포도 아니고 100포도 아니고 1000포나 주셨으니 제가 너무 감격스러워 쓰러집니다. 픽. 정말 모배님께서 이렇게 포인트를 연속하여 주시니까 방빙에 돌아올 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글쓰는데 비록 오래걸리지만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다윤님 께서는 제게 포인트를 물바가지로 퍼올리듯 제게 아낌없이 주시네요. ㅎㅎ 한번에 1000포씩 계속하셔 주셨으니 제게 얼마나 많은 포인트를 주신걸까요. 대박 ㄷㄷ... 이렇게 큰 포인트를 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다윤님도 제가 많이 애정하는 분중에 당연히 들어가 있는데 정말 정말 지다윤님 없으면 어떤낙으로 방빙올까 싶어요. 사랑해요♥





뷔가뷔를맞으며님! 1000포이상 포인트명단에서는 처음뵙네요! 천사셔서 제게 1004포를 쏴주셨군요. 헤헿 이렇게 큰 포인트 쏴주시니까 제가 너무 감사해서 춤추게 되잖아요!♥♥♥ 이렇게 큰 포인트 주셨으니 제가 안행복할 수가 없네요. 언제나 그렇게 천사처럼 남아계시길 바랍니다!♥♥♥ 정말 제게 포인트 주신거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정말 천사이십니다!





세화월님! 1717포 실화입니까?!? 항상 이렇게 큰 포인트 쏴주시다뇨!! 정말 세화월님 저번에도 말했지만 닉넴도 너무 예쁘시구 마음도 너무 예쁘시구 정말 제가 애정합니다. 제가 세화월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항상 표현하고 싶은데 맨날 사랑하고 감사한다고만 말했잖아요. 이번에는 감사하다고 말만하지 않고 직접 절을 하겠습니다. (꾸벅) 어디계신지 모르니까 모든 방향을 향해 절할게요. 그러면 언젠가 세화월님께 제 절이 닿게되겠죠..? 헤헿 장난이고 정말 감사해요♥♥





꾹드는 왜 이렇게 항상 내게 포인트를 주는거니!! 역시 우리매니저 너무너무 예쁘다♥♥ 이번에도 무려 2000포나 쏴줬다니. 내가 정말 꾹드덕분에 힘이난다♥♥ 근데 내가 분명 저번에 내 편으로 오라고 했는데 어째서 가위의 편으로 가버린것이뉘... 만약에 매니저 야자타임 하면 꾹드야, 나한테는 살살해조... 헿. 꾹드에게 내가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면 우리 가위가 보고 이상하다고 하겠지? 나는 나답게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진 않구 언젠가 밤이나 빵 하나 꼭 줄게! 꿀밤이랑 죽빵(미안... 노잼이구나) 꾹드야 내 매니저 해줘서 고맙고 계속 잘 지내보자♥





윤이봄님께서 이렇게 항상 큰 포인트를 주시니 제가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번에도 무려 2345포나 주셨어요! 뜨헉! 이렇게 항상 큰 포인트 주시면 제가 어떻겠어요! 당연히 너무너무 감사하구 사랑하죠. 제가 윤이봄님 많이 애정합니다. 정말 포인트 뿐만이 아니라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시고 제 글도 열심히 봐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제가 윤이봄님께 노래 한소절 올려야겠네요(몇번째 노래 한소절 올린다고 하는거뉘 자까야...) 다음부터는 노래 말고 신박한것으로 가지고 올게요. 헤헿. 노래부릅니다! "커즈 유 아 마이걸~~~"





홍살이님!!! 이거 진짜 제가 잘못보는거 아니죠? 저 이렇게 큰 포인트는 정말 처음 받아보는것 같아요ㅜㅜ 영광스러워요ㅜㅜ 제가 세자릿수 포인트도 엄청 큰 수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더 큰 네자릿수인 10000포인트를 주시다뇨ㅜㅜ 제가 홍살이님 때문에 죽습니다. 정말 너무 놀라고 감격스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홍살이님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을것 같아요. 이렇게 만포라는 큰 포인트를 주셨으니까요. 제가 홍살이님께 뭔 말을 해야 제 감사하는 마음이 전달될까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랑한다고 몇번 말할까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진짜 완전 사랑해요. 홍살이님께 삼행시를 바치겠습니다!

홍- 홍당무처럼 빨개진 제 볼은
살- 살다살다 처음 받아보는 큰 포인트를 받아서
이- 이렇게나 많이 감동받아서 그런것이랍니다.

네 쫌 허접했나요... 그래도 저 홍살이님 완전 사랑하고 언제나 기억하고 있을게요! 홍살이님 감사해요! 제 뽀뽀 받아요. 쭈아아아압!♥♥♥♥♥♥♥♥♥♥







오늘의 스마일상





최고의 케미상





오늘의 귀여움상





오늘의 귀여움상222





오늘의 코난상





오늘의 1빠















추천하기 1110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쉬폰원피스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다꿍1이  23시간 전  
 ㅠㅠㅠㅠ휴

 답글 0
  크루룽  5일 전  
 ㅜㅜㅠㅠㅠ다행이다

 답글 0
  아미주주  7일 전  
 그래 태형아 난 그럴줄알았어!!

 아미주주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깡시130613  9일 전  
 해고야!!!

 답글 0
  꺔이  11일 전  
 후..다행이다...

 답글 0
  아밍ㅇㅇㅇ  13일 전  
 태형이!

 답글 0
  유린이♥  13일 전  
 역시 태형이야...오해 미안혀유...

 답글 0
  복숭아요플레♡  13일 전  
 역시! 태형이!

 답글 0
  _마도씨  14일 전  
 어후.. 같은 언니에 같은 동생이구만... 언니는 그걸 왜 뽑아준댜?

 답글 0
  망개꾹))!!  14일 전  
 역시!! 난 태형이를 믿었다구!!

 답글 0

1511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