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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6. 집을 합치다. - W.서월초빈
6. 집을 합치다. - W.서월초빈
정국은 여주가 자신을 옆에서 계속해서 지켜주자 믿기지 않은 듯 계속 베시시 웃으며 여주를 쳐다보고 여주는 그런 정국을 무시하며 자신이 할 일만 하는데 정국이 부담스럽게 계속 자신만 쳐다보자 한심한 듯 정국을 쳐다본다.







"그렇게 쳐다본다고 내가 뚫어지냐?"








"뚫어지라고 본 거 아니다. 그냥 안 믿겨서 계속 보게되는거지."



정국이 하는 말의 의미를 너무나도 잘 아는 여주는 잠시 멍하게 정국을 쳐다보는데 정국은 그런 여주가 귀여운 듯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자 여주는 당황하지않고 정국의 얼굴을 밀어버리자 정국이 입술을 삐죽내민다.









"야. 우리사이에 뽀뽀하면 좀 어때서? 키스 좀 하면 어때?"







"하아. 이거 결혼하면 애부터 갖자고 할 새끼네?"







"어? 어떻게 알았지?"



정국이 계속해서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자 여주는 화가나는 듯 눈을 꼭 감으며 화를 삭히려고 노력을하는데 도저히 안 되겠는지 책상을 팡 치며 일어나더니 슬기를 쳐다본다.




"망 좀 봐 줘."







"마..마..망? 망은 왜?"



"오늘 저 새끼 죽이고 나도 죽는다."



여주가 순식간에 정국에게로 덤벼들더니 정국의 넥타이를 잡고 목을 조르더니 흔들기 시작하자 정국은 숨쉬기가 버거운 듯 버둥거리고 모두 당황스러운 듯 지켜보기만 하다가 정국의 얼굴이 빨개지지 시작하자 모두 여주를 만류한다.









"죽일거냐? 학교에서 살인은 안된다?"








"여기서 살인저지르면 빼도박도 못해. 임마."








"니 남편 될 사람이야. 뭘 그렇게 열폭해?"



태형과윤기 지민은 여주를 온 몸으로 만류하지만 표정은 재밌는 구경거리가 된 듯 웃으며 말하고 말투도 장난스럽자 정국은 배신감이 몰려드는 표정으로 셋을 쳐다보는데 여주는 그제서야 정국이 자신의 남편이 될 사람이란 것을 인지한 것인지 귀 뒤로 머리를 넘기며 조용히 자리에 앉는다.








"어때? 좀 진정이 됐어?"



"죽여버리기전에 입 닥쳐. 이번에는 그 누가 말려도 너 죽여버릴거니까."




여주가 웃으며 살벌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하자 정국은 급히 시선을 회피하고 여주는 주먹을 꽉 쥐며 정국의 어떻게 요리할지 고심한다.







"임여주 주먹 꽉 쥔 것 봐. 오~ 무서운데?"



"정국이 요리되기 전에 너부터 요리되는 수가 있어. 입 닥치고 짜져있어."




여주의 살벌한 기세에 태형은 입을 다 물고는 가만히 있고 태형까지 여주의 기세에 눌리자 모두 놀란 듯 여주를 쳐다보는데 여주의 주변에 보이지 않은 검은오로라의 기운이 넘쳐흐르자 모두 가만히 있는다.





***





여주는 밥을 먹으면서도 짜증을내고 모두 의도치않게 여주의 눈치를 보고있는데 은정과 지연이 다가오자 여주는 두 사람을 노려보는데 두 사람은 그냥 지나가려는 듯 걸어가는데 수영의 치고가자 수영이 수저를 떨어뜨리고 음식물이 옷에 튀어버리자 인상을쓴다.



그것을 보고있던 여주는 먹잇감을 찾은 듯 미소를 짓더니 조용히 젓가락을 들더니 던져버리고 지연의 뒷통수에 정확히 맞고 젓가락이 떨어지고 지연은 불쾌한 듯 뒤돌아본다.







"너 뭐하냐?"







"너는 내가 뭐하는 것 같은데?"


지연이 기세좋게 여주에게 다가오는데 여주는 그런 지연이 한심한 듯 피식 조소를 흘려버리고 지연은 꽤나 자존심이 상한 듯 여주의 뺨을 때리려는데 여주가 가만히 있자 정국이 벌떡 일어나더니 지연의 손을막으며 여주를 노려본다.









"임여주. 얘 죽이기전에 니가 죽고싶어? 니 몸은 내거고 내 몸은 니거야."



"먼저 나 대신 다친 게 누군데 간섭질이야?"



여주가 꼬여있어도 단단히 꼬여있자 정국이 한 숨을쉬고 여주는 간단히 정국을 무시하고는 지연을 노려보더니 정국이 잡고있는 지연의 손목을 보더니 둘의 손을 간단히 쳐내고 지연은 아픈 듯 인상을쓰고 정국은 여주를 쳐다본다.



"내가 지금 아무리 정국이가 밉고 얄미워도 정국이가 너랑 닿아있는 건 싫어."







"아~뭐래? 됐고 사과부터 하지?"



"사과는 니가 먼저 해야죠. 수영이한테."



지연은 수영을 살짝보더니 피식 웃음을 흘리고 윤기가 자신을 노려보고있자 입술을 물어뜯더니 뭐가 꼬이는지 수영의 머리채를 잡는데 수영이 괴로운 듯 머리를 잡으며 눈물을 글썽거리자 윤기는 벌떡 일어서서 금방이라도 지연에게 덤벼들 듯 보이고 여주는 지연의 손목을 내려치고 지연이 아픈 듯 수영의 머리채를 놓는다.




지연은 황당하는 듯 여주를 쳐다보는데 여주가 재빠르게 지연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고 흔들어대자 지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있고 은정도 다가와서 여주에게 공격하려는데 여주가 은정의 머리채도 잡고 흔들어댄다. 은정과지연보다 한참이나 여리게 생긴 여주가 두 사람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대자 모두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는데 여주는 화풀이를 다한 듯 두 사람을 던지 듯 놓자 두 사람은 수영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미안한데 니들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이 딱 세가지있어."







"그걸 왜 우리가 알아야하는데? 니까짓게 뭔데?"



"입닥치고 들어. 말 자르지마. 죽여버리기전에."



여주의 기세가 서슬이 퍼렇자 모두 눈치를 보고있는데 여주가 머리를 뒤로 거칠게 넘기며 지연과은정을 쳐다보고 두 사람이 일어나려고하자 어깨를 더 누르더니 일어나지 못하게 막는다.








"악 이거 놔. 아침부터 나한테 왜 이러는데?"



"입 닥치고 들으라고."



은정과지연이 지기싫은 듯 발버둥을 치기시작하자 여주가 두 사람의 뺨을 한대씩 때리고 두 사람이 힘없이 넘어지자 정국은 여주를 말리려는 듯 다가오는데 여주가 손을들어 저지하자 한숨을 쉰다.



"첫째 전정국 건들지않는다. 둘째. 내 친구들 건들지않는다. 셋째 이기지도 못할거면서 나대지 않는다. 어기면 나 또 어떻게 더 세게 나올지 모른다?"



여주가 자신이 할 말이 끝난 듯 일어서려고하다가 음식물 튄 수영의 마이를 벗기더니 지연과은정에게 던지고는 자신의 마이를 벗어서 수영에게 입혀준다.



"세탁해서 빳빳하게 다림질까지해서 와라? 가자."



여주가 일어서서 가버리자 수영과주현 슬기가 뒤따르고 남자들은 여주의 뒷모습을 보면서 질린것인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여주는 분이 삭히지 않는 듯 교실에서 발광을하고있자 세 사람이 겨우 여주를 뜯어말린다.







***





여주는 왜 자신이 정국의 집에 있는지도 모르고 정국의 집에있는데 정국이 되도않는 소리를 하고있자 정국을 죽여버릴까 아니면 죽기직전까지만 때릴까 걱정을하고있는데 정국이 계속해서 조르자 소리를 빽 지른다.



"오늘만 사는 거 아니면 닥쳐."








"집 합치자. 어차피 너도 내 걱정되고 나도 니 걱정된다니까."



정국이 끈임없이 어리광부리 듯 말하자 여주가 가방을챙겨 나가려고하자 정국이 잡는데 여주가 정국을 뿌리치더니 한숨을 쉰다.



"짐 들고올게. 따라올 생각하지마. 부부싸움하면 도망칠 곳 필요하니까."



여주의말에 정국은 웃음이 터지고 여주의 뒷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본다. 2년만에 돌아와서 단 한순간도 밀리지 않을 것처럼 자신에게 덤벼들더니 결국 여주는 자신에게 지고있었다. 여주는 여주자신때문에 정국이 다치는 것을 싫어했고 의도치않았지만 정국은 그것을 이용하게 되었다. 자신이 다 나으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정국은 지금 이 순간을 즐겨보기로 한다. 어차피 집도 합쳤으니 자신의 홈그라운드에서 전쟁을 펼치는 것이고 자신은 훨씬 유리한 우위에 섰다. 그래 그거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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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세일미  1일 전  
 사이다 나이스
 정구가 하루만 살거 아니면 조심해...포스가 쎄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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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혬  9일 전  
 ㅋㅋㅋ

 답글 0
  이연슬  1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상처많은아이  15일 전  
 ㅋㅋㅋㅋ저도 그 집에 같이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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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빛은하  21일 전  
 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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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정국오빠  98일 전  
 홈 그라운드...???
 여주 쎄다...

 답글 0
  younghyun1109  99일 전  
 홈 그라운드.......?정국앜ㅋㅋㅋㅋㅋ그거 아니얔ㅋㅋㅋㅋ너가 다 나아서 둘이 싸우면 여주가 짐 들고 집 나갈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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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ju  130일 전  
 여주 개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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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젠  134일 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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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ㄴ디디티디딛  152일 전  
 여주 사이다 오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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