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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70. 우리들만의 이야기. - W.타생지연
톡 570. 우리들만의 이야기. - W.타생지연



































































*정국군과 인터뷰 *



[여동생이 태형군 때문에 우는 모습을 봤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어요?]


"형이고 뭐고 김태형 패고 싶었어요. 왜 돼지를 울리고 난리야? 안 그래요?"


[그래도 형인데 무섭지는 않았어요?]


"돼지가 우는데 무서운게 어디 있어요? 져도 사워야죠."


[불리할 때마다 예쁜이라고 부른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근데 사실이잖아요."


[네?]


"예쁘잖아요. 우리 돼지."


작가는 그 순간 절실하게 정국군의 여동생이 되고 싶었다.


[여동생이 울 때 달래주는 비법이 있나요?]


"맛있는 거 사주면 금방 울음을 그쳐요. 진짜 아기 같죠?"


[엄청 귀여워 하시는 것 같은데. 왜 매일 놀리시는 거예요?]


"들키면 쑥스러우니까요. 놀리면 나오는 반응이 재미있기도 하고."


[매일 돼지에 관련된 호칭으로 부르시던데 다른 호칭은 생각해본 적 없으신가요? 다른 동물과 관련된 호칭을 짓는다면?]


"토순이?"


[왜 토순이예요?]


"제가 토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으니까. 우리 돼지는 토순이. 저랑 짝하게요. (해맑)"


정국의 해맑음에 작가는 눈이 부셔서 차마 눈을 뜨지 못했다.


그 사이 정국은 작가에게서 달아났다는 후문이..



*그들만의 이야기 *






















태형은 혼잣말처럼 답했다.


"아니, 이젠 돌이킬 수가 없어."


태형은 자신의 커다란 두 손에 얼굴을 묻었다.


짙은 한숨이 태형의 긴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왔다.




T.


타 생 지 연


이렇게 본편 연재 펜션 여행기는 막을 내리고


미공개편은 소장본에서 이어서 공개됩니다.


본편은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웃음)


오늘 정주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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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혬  9일 전  
 ㅠㅠㅠ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77일 전  
 ㅠㅠㅠㅠㅠ

 답글 0
  루시아4170  96일 전  
 아뉘...솔직히 ㅇㅇ이가 어린건 알겠는데...중3이라며...그럼 감정 조절도 좀 하고 땍땍거리는 것 좀 고쳐야 되는데....쨌든 난 태형이오빠가 안 아프면 좋겠다..

 답글 0
  DKSTJDUD  110일 전  
 태태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하토리아H  145일 전  
 .....둘이 화해해라....제발...

 답글 0
  셰셴  159일 전  
 태태오빠만 너무 어둡다 ㅠㅠㅠ

 셰셴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05일 전  
 태태...ㅠㅠㅠㅠㅠㅠ

 나눈야!팟찌밍!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이루온  229일 전  
 아ㅣ이고...

 답글 0
  닭발정꾸  241일 전  
 아 우카냐ㅠㅠ
 서로 너무 힘들었어서ㅠ 흐어ㅠㅠ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4일 전  
 태태.... ((꾸꾸 귀욥ㅎㅎ

 답글 0

710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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