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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69. 흑태태는 무서워. - W.타생지연
톡 569. 흑태태는 무서워. - W.타생지연





































*태형군과의 인터뷰 *



[태형군, 아까보니까 여동생이랑 다투는 것 같은데 무슨 일 있었나요?]


"다툰다기 보다는.. 그냥 좀 짜증나서요."


[그러고 보니 여동생을 물에 빠트리던데 왜 그러신거예요?]


"보여주기 싫어서요. 근데 그 애가 내 마음을 몰라줘서. 짜증이 났어요."


[태형군이 여동생한테 화내는 건 처음 봤어요. 여동생이 놀라지 않았을까요?]


"상처... 받았겠죠? 저를.. 싫어할까요?"


태형은 상당히 겁을 먹은 얼굴이었다.


[음, 그래도 태형군이 여동생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건 알겠어요. 그럼 만약에 지민군과 여동생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한다면 누굴 택할 것 같아요?]


"지민이요."


[꽤나 쉽게 대답하시네요?]


"아직도 제대로 믿을 수 있는 건 지민이 뿐이라서.. 지민이가 있었으니까 이만큼 나올 수 있었겠죠. 저도."


[태형군은 자기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나요?]


"아니요.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처럼 부드러운 성격이었으면 이게 좀 덜 했을려나?"


[지난 윤기군의 인터뷰에서 윤기군이 가장 마음이 가는 남동생이 태형씨라고 했는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비슷해서 일까요?"


[네? 뭐가 비슷하다는 거죠?]


"나아가지 못하고 머무는 제 모습이요. 윤기 형한테도 잠시나마 있었을지도 모르니까."


다른 이들은 궁금해하는 이유를 태형 만큼은 잘 알고 있는 듯 보였다.



T.


타 생 지 연


바로 다음편으로 오겠습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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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혬  15일 전  
 ㅠㅠㅠ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82일 전  
 ㅠㅠㅠㅠ

 답글 0
  루시아4170  101일 전  
 아프지마ㅠㅠ

 루시아4170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5일 전  
 태태오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하이니아방탄  116일 전  
 후엥 톄야ㅠㅠ

 하이니아방탄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에붸붸벱  133일 전  
 뭐야 왜 싸웤 울 돈돈이를...!!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10일 전  
 울적해..ㅠㅠ

 답글 0
  닭발정꾸  246일 전  
 흐엉 므야므야ㅠ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9일 전  
 흑ㅠ

 답글 0
  정국  260일 전  
 흑흑흑 (:콧물쓱 ,모야 크흑 무슨일이야?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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