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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_02 - W.매력터져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_02 - W.매력터져




[김남준] 나는야 유튜버 쥰 님 열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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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어제 그 선물 개봉기 영상 봤냐??"


"아니... 어제 바빠서 못 봄... 인생 X발..."


"꼭 보셈. 내가 보낸 선물 열어보시니까... 조낸 설렘 폭탄 으악..."





헐 님 선물 보냈었음? 개 부러운 년. 친구한테 어제 그 영상을 실컷 자랑하려고 했지만 친구가 그 영상을 보지 못했다는 말에 조금은 시무룩해 하며 자랑하려던 멘트들을 입안으로 욱여넣었다. 앗씨 막 자랑할 생각에 들떴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할 것도 없는데 쥰 님 영업이나 할까? 이번 목표는...! 저기 저 애다!!





"안녕?"


"응? 안녕, 여주야!"


"너 혹시 유튜버 쥰 님 알아?"





아니? 왜? 흑 왜 항상 내가 쥰 님 아냐고 물어보면 다들 모른다고 입 모아 이야기하는 것인지. 단 한 명도 안다고 말한 사람이 없었다. 이제는 물어볼 때마다 마음이 아플 지경이다. 그래도 우리 큐티뽀짝 쥰 님을 알리는 방법이라면 내 마음 아픈 것 따워야 상관없어!! 한껏 쥰 님을 영업하며 이번 친구까지 쥰 님에게 매료시키고 나서야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갈 곳이 없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띠링-`





집에 돌아오자마자 타이밍 좋게 알람이 울렸다. 이번 영상은 `어느 날의 평범한 브이로그`였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영상을 재생시켰더니 방금 일어나신 듯한 쥰 님이 큐티뽀짝하게 치카포카를 하고 계신 게 영상을 통해 재생되었다. 후하후하, 내 마음에 치유제 쥰 님...







[오늘은... 그냥 시내 가서 저 혼자 놀아볼 겁니다... 네, 맞아요... 저 지금 약간 좀 졸립니다...]





졸리다고 눈을 껌뻑껌뻑 거리면서 이야기하시는 쥰 님은 귀엽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흑흑 그냥 쥰 님보다 귀염뽀짝한 생물은 이 세상에 없어!!!







[시내에 왔습니당. 음... 일단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실 거예요!]





얼레? 저기 어디서 많이 봤던 곳인데... 와 시X 미친. 쥰 님이 가신 곳이 어딘지 모르게 익숙해 미간까지 찌푸리며 기억을 되짚어 보고 있을 때 기억난 쥰 님이 가신 그곳. 그곳은 바로 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시내였다. 분명히 그곳이 맞았다. 쥰 님이 얼마 전에 이사를 하셨다고 했었는데 그게 우리 지역이었던 듯싶었고 쥰 님이 자주 간다는 시내가 우리 집 근처인 듯싶었다. 와 이것은 그냥 미친 것. 이제부터 1일 1시내 간다(진지)







[음... 뭐 할 게 없네... 오랜만에 코노나 가볼까? 아, 저는 코노 가서 노래는 안 부르고 랩만 부릅니다. 왜냐구요? 노래는 자신이 없으니까요...]





뭐, 뭐요?! 오늘 오랜만에 쥰 님 랩 들을 수 있는 건가요?! 세상에. 이전에도 한 번 코노에 가셔서 랩을 하시는 영상을 올리신 적 있었는데 그걸 몇번이나 돌려본 건지 셀 수도 없을 정도였다. 진짜 랩하실 때 세상 멋짐 다 가지고 랩하시는 그런 사람이 바로 우리 쥰 님!! 아, 노래 부르신 영상도 있었는데... 고것은 나의 웃음 지뢰... 큼, 노래는 여기까지만 설명하겠다.







[엄, 뭐 부르지. 오, 이거 불러야겠다.]





쥰 님은 노래를 무엇을 선택했는지 알려주시지 않은 채 노래를 선택하셨다. 그리고 나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쥰 님이 랩을 하신 순간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심쿵사로 사망.







[밤새 모니터에 튀긴 침이 마르기도 전에 강의실로 아 참 교수님이 문신 땜에 긴팔 입고 오래.]





으헝헝헝 사랑해요 쥰 님!!!!! 너무 좋은 나머지 랩을 하시는 내내 입을 막고서 본 나였다. 와, 이거 또 몇십 번은 돌려볼 각이다.








[오랜만에 랩하니까 뭔가 좀 어색하네요, 하하. 요즘 시간이 없었어서 작사, 작곡도 쉬었던지라... 이제부터는 다시 열심히 작사, 작곡할 거예요! 아마 한동안은 작사, 작곡하는 영상만 올라갈 수도 있어요 푸흐,]






매일 작사, 작곡 영상 올라와도 좋아요. 쥰 님만 있다면 뭔들 안 좋겠습니까?! 쥰 님이 잠만 자는 영상을 올려도 저는 좋습니다 엉엉ㅠㅠ.








[혼자 시내 오니까 이제 할 것도 없네요. 이제 집에 가야겠어요. 요즘 날씨 쌀쌀하던데 모두 감기 조심해요! 안녕!]






쥰 님이 조심하라면 조심해야죠!! 쥰 님도 감기 조심하셔야합니다ㅠㅠ 감기 걸리시면 제가 감기 죽이러 갈게요.(섬뜩)


쥰 님의 영상이 끝나고 좋아요 와 댓글을 잊지 않고 누르고 나서 나는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이유는 쥰 님이 자주 간다는 시내에 1일 1출석을 하겠다는 나의 다짐을 이루기 위해서!!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쥰 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쥰 님 실물로 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하는 나였다.


쥰 님이 연예인이라면 콘서트나 팬싸를 통해 쥰 님을 볼 수 있겠지만 쥰 님은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기에 볼 수 있는 방법은 우연히 만나는 방법뿐이었다. 언젠가는 쥰 님을 볼 수 있다고 해줘요... 쥰 님 보고 싶어요 흐윽ㅠㅠ




















BEHIND



강여주_ 쥰 님ㅠㅠㅠ 안이 진짜 랩하시는 거 넘우 발리잖아요ㅠㅠㅠ 쩌어어번에 랩하신 거 정말 뻥 안치고 몇 십번 돌려봤었는데 이번 것도 몇 십번 돌려볼 각 입니다ㅠㅠㅠ 아, 그리고 오늘 쥰 님이 가신 시내 저희 동네예요!!!! 저 오늘부터 매일 갈 겁니다(징지) 쥰 님도 감기 걸리시지 마세요!!!걸리시면 제가 감기 때찌하러 몽둥이 들고 가겠습니다ㅠㅠㅠ


























안농 나는 조선시대 귀족댁 따님이야. ㅋㅋㅋㅋㄲㅋㅋㅋㅋ아 진짜 뷰겟에서 님 댓보고 개 뿜었다고ㅋㅋㅋㅋㅋㅋㅠㅠ 아 이게 본론이 아니지 참!! 포인뚜 358포!!!!! 세상에나 감자도립니다... 남쥰이가 주인공인 글 쓰고파서 장편으로 하려는 오늘 이 화도 잘 봤을런지 모르겄다. 아마 이 글은 여주가 남준이 덕질하는 게 반이될 글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조아해줬음 좋겠다 히히. 난 이제 시험기간이야. 자살하려고ㅎㅋㅎㅋ 뻥이고 나는 잘 거야(?) ㅋㅋㅋㅋㅋ 추석인데 맛난 거 많이 먹었냥? 먹고 살 쪘길 바라ㅎㅎㅎㅎ사랑해♡♡




























인정이요ㅋㅋㅋㅋㅋ 냄준이 물건 부수는 거 랼루 넘 귀염뽀짝ㅠㅠ 넘 귀여워서 아파트 뽑고 싶을 정도(?)





냄준이는 사람이 아니고 보조개 나라 요정인 것이 분명해요(징지)

























1. 고냥 이것두 장편화 하려구요 히히히히히

2. 오늘 대체공휴일인데도 학원 가요, 저... 인... 생...

3. 내일부터는 학교~!~! 인생...

4. 히히히히히히히히(미쳐가는 중 맞음)


즐추댓(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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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ung94  9일 전  
 ㅋㅋㅋㅋㅋ여주 귀여웡

 답글 0
  보라율  10일 전  
 둘다 귀여우엉

 답글 0
  123894  13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혜링매  29일 전  
 여주 귀여워ㅜㅜ

 답글 0
  소유쥬  31일 전  
 여주 넘 졸귀얔ㅋ

 답글 0
  미지의시간  39일 전  
 흐악 커엽...

 답글 0
  공주다이말이야  44일 전  
 여주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답글 0
  JHH101  53일 전  
 재밋담

 JHH101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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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59일 전  
 또 보러 왔슴당

 답글 0
  yumsu  68일 전  
 오랜만에 봐도 띵작...ㅠㅜ

 yumsu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75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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