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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추석특집 < 온리 민윤기! > - W.샤샤꽁
추석특집 < 온리 민윤기! > - W.샤샤꽁

질문!

에고 괜찮아요? 다친 거예요? 세상에 병원이라니 ㅠㅠ 추석에 놀지도 못 하고 어째요 ㅠㅠ 얼마나 입원해야 하는 거예요?




아이디는 가렸습니다. 이게 제 답변입니다.


톡은 한 번도 저번 편과 다음 편이 이어진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항상 오픈 엔딩입니다.
고로 글에 여주가 사과를 했다는 말도 없었지만 안 했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제 글을, 연연동톡을 155편 (특집 포함) 읽으신 분이라면 여주 성향을 다 알 거라 생각했어요. 실제로 200 넘은 댓에 이런 댓이 하나라 대부분 여주 성향을 아실 거라고 믿어요.


여주가 만약 사과도 안 하고, 매번 애들을 영고로 만든다면 애들이 여주를 곁에 둘까요?
그래서 오픈으로 해둔 거예요.


하지만 사과를 했다고 표현을 안 한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다 생각하는 게 같지 않으니 너무 제 생각대로 했네요.


그런데 댓글 중에 `굉장히 보기 싫습니다` (이게 그 상황을 의미하는 건 아는데) 쓴 사람 입장에서는 좋지는 않네요.


솔직히 왜 여주가 사과를 안 했다고 단정 짓는지 (결론을 내린 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글에는 사과를 했다, 안 했다 이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각자 생각이 다르듯 이건 제가 너무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여주 성향을 알고 계시겠지~ 이렇게 생각한 거 같네요.


매번 당하고도 여주랑 붙어 있는 애들을 보면 서로 예의는 지키고 있는 걸로 설정한 겁니다. 만약,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이라면 7명이 전부 곁에 있진 않을 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이런 지적을 해주실 거면 음, 일단 의문형으로 먼저 질문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예: 혹시 여주가 사과를 했나요? 안 했다면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으니깐 추가하시는 게 어떨까요?


이렇게 적어주셨더라면 제 기분이 상하는 일도, 또 제가 이렇게 글 시작 전에 사담으로 쓰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해요. 굉장히 보기 싫습니다 수정해주시면 감하삽니~ 이건 뭔가 제가 꼭 수정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아서요. 하지만 제 댓을 제외하고도 200이 넘는 댓 중에 이거 하나니깐 수정은 하지 않을 겁니다. :)


그래도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154화) 사담에 혹시 또 오해가 생길까 제 뜻을 더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오해 소지가 있으면 사담에 쓰는 거 잊지 않을게요. :)


추석인데 앞이 조금 무거웠죠? 이제 글 시작합니다!













































+++++











“할머님, 처음 뵙겠습니다.”







ㅇㅇ네 집으로 온 윤기는 양손 가득 들고 온 선물을 내려놨다. 그러다가 처음 보는 ㅇㅇ의 할머니에게 살갑게 인사를 거네는 윤기. ㅇㅇ의 부모님은 자주 봤지만 멀리 사시는 할머님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가 그 슈가인가 휴가인가 맞니?”


“... 슈... 슈가요? 저는 민윤기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놀란 듯 ㅇㅇ를 봤고, 윤기는 뚱해져서 ㅇㅇ를 봤다.







“ㅇㅇ야, 네 남자친구 이름이 슈가라며... 아니야?”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낀 건지 어색하게 웃으면서 부엌으로 향하시는 할머니. ㅇㅇ는 점심을 먹기 전까지 윤기랑 방에서 시간을 보내겠다며 윤기를 끌고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슈가 걔는 바빠서 인사 못 온다고 해? 그래서 민윤기 불렀냐?”

“에이... 오빠랑 좋아지내기 전에 그냥 할머니한테 장난으로... 사랑해.”


“나는 슈가 걔 별로야. 진짜 별로야.”







토라진 윤기를 꼭 안은 ㅇㅇ. 그래도 무슨 일인지 윤기는 풀리지 않았다. 그러자 ㅇㅇ는 윤기의 입에 짧게 뽀뽀를 하면서 윤기를 바라봤다.







“점심만 먹고 우리 오빠 집에 갈까? 오랜만에 둘이서 홈 데이트?”

“대신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줄 거야?”







윤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ㅇㅇ. 그러자 윤기는 무슨 생각인지 배시시 웃었다.








“정말 다?”







윤기에게 무슨 일인지 애교도 부리며 오늘의 주인공은 윤기라는 ㅇㅇ. 자신은 윤기의 말을 뭐든지 다 들어줄 거라며 ㅇㅇ는 미안한지 윤기에게 안겼다.







그러자 윤기는 못 이기는 척 ㅇㅇ를 안다가 지그시 ㅇㅇ를 내려다봤다.







“왜 서방?”



“추석에... 그 밤은 참 길어. 알지?”



모르지! 그것보다 너네 밤에 달 보고 소원 빌러 나가야지! (이러면 윤기가 절 혼낼까요? 윤기야 혼내러 오는 길에 꾹이 좀 납치해다 줄래??)



** 이거 제 실화입니다. 할머니가 하도 ㅇㅇ가 슈가슈가~ 이름을 불러서 남친으로 오해하신 것처럼 ㅋㅋ 저는 붕붕이 사진을 정꾸로 했는데 아는 지인이 네 남친 잘 생겼다고 해버려서... 졸지에 ㅋㅋ 꾹이랑 혼자 롱디해요;; 이제 그분에게 아니라고 말하기엔 너무 멀리 와서 ㅋㅋ

이모... 이걸 안 보시겠지만 꾹이 방탄입니다;; ㅋㅋㅋ 결국 전 자칭꾹이 여친이 되었다죠;; ㅎㅎ


BEST


한국은 그런가요? 미국은 제가 예전에 (저 상황은 아니지만) 억울한 상황 있었는데 제 정보만 받고 저는 가라고 했어요 경찰 아찌들이! ㅎㅎ



뭔가 석찌가 "아뉘이잉! 지금 젓갈이 넘어가?!" 이럴 거 같은 기분? 저만 음성지원 되는 건가요?



ㅋㅋㅋ 그걸 아무도 못 봤지? 만약 봤다면 일욜 아침부터 울 로얘 이상한 애 된거야 ㅎㅎ



윤기 앞에서 그랬다면... 이번 편에 석찌 못 봤죠! 당연한 겁니다 ㅎㅎ



오, 그 방법 좋은데요? 특히 도서관이나 이런 곳에서 몰폰하다가 터지면 그래야겠어요


POINTS

코코 님, 고마워요! 오늘 한국은 추석이죠? (미국은 일욜 저녁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거 말한 적 없었는데 친구 강쥐 이름이 코코랑 초코라서 뭔가 막 코코님도 귀여울 거 같은 기분이에요! ㅎㅎ



오늘도 고마워요! 추석 아침이라 바쁘시죠? 미국은 추석은 없지만 11월에 추수감사절이 엄청 커요. 저는 그거 기다리는 중입니다 ㅠㅠ 그때 황금연휴라죠 ㅎㅎ










1. 저녁에 채권자 대 채무자 나와요!

2. 우리 집에 귀신이 살아요! 프롤 평점 좀 부탁해요! 한가위니깐 선물로 가즈아~! 68분만 더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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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오모 흐흐흐(퍽

 답글 0
  늉기는윤기가흘러  332일 전  
 착한생각 착한생각 착한생각 착한생각

 답글 0
  유솝인데요  475일 전  
 뭔데 뭐야 뭔데에엥

 유솝인데요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빙빙붕붕  477일 전  
 헐 뭐야뭐야

 빙빙붕붕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전설의라지벌랄라  518일 전  
 ^.^

 답글 0
  꺄미네스루  634일 전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답글 0
  네모나다  634일 전  
 왜서 ㄴㅏ 지금 므흣ㅎㅐ하는거임..?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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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어시키  638일 전  
 ?!?!?!?!?!?!?!?!??!....늉기야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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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사랑해♥  659일 전  
 음??ㅎㅎㅎㅎㅎㅎ

 답글 0
  sally샐리  750일 전  
 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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