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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53화. < 이벤트에 참여했을 뿐인데... > - W.샤샤꽁
153화. < 이벤트에 참여했을 뿐인데... > - W.샤샤꽁


질문!

이게 악플은 아닌데 음... 조금만 더 둥글게 말해주심 좋을 거 같아요! 다른 댓은 다 좋게 달아주셨는데 이건 제가 예민한 건지 조금 여주에게 공격적인(?) 그런 댓으로 보여서요.







































+++++










“와, 누나 나 저거 해볼까?”

“오, 정말 달걀말이 무료로 주는 거야?”







태형과 음식점에 들어온 ㅇㅇ. 여기는 워낙 맛집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도 오래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 내에서 자신들한테 도움도 되고, 손님들도 즐거워할 이벤트를 열었다. 다름 아닌,










양파 20개를 까주면 식사할 때 달걀 말이를 하나 무료로 주겠다는 거다. 다들 신기해만 했지 참가하지 않았지만 엉뚱한 태형은 해보고 싶다며 주방으로 향했다. 물론,







“누나, 근데 주인의 반대말이 뭐야?”

“주인? 노예 아니야?”







왜 그런지 몰라도 태형은 이름표에 노예라고 적고 다시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ㅇㅇ는 이 집의 주인이 나오고 나서야 그 참뜻을 알았다. 주인의 등판에






‘주인’






이렇게 이름이 쓰여 있었다. 그리고 참가하는 참가자들에게 이름표를 주며 자신들이 여기서 불릴 이름을 적는 거라고 했다. 서비스로 그 이름을 이따가 달걀말이 위에 케첩으로 써주는 그런 이벤트인 거다.







태형은 주인의 반대말을 쓰고 싶었던 거다. 그러면 손님이 맞는 건데, ㅇㅇ는 그걸 모르고 노예라고 말해버린 거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주인어른, 노예 이렇게 배웠으니깐. 사극에서는 그랬으니깐.










“노예야!”

“...”







주인이 이름을 크게 부르자 고개를 푹 숙이고 나온 태형. 아마 태형도 주방에서 양파를 까는 거지 자신의 테이블에서 까는 줄 몰랐던 모양이다. 하지만 주인은 이 이벤트를 널리 알리고 싶은지 굳이 테이블에서 까게 한 거다.







“노예야, 이거 20개 까야 달걀말이 나와요.”


“예... 주인님.”

“푸하하, 김태형 너 어디 팔려왔냐?”







조용히 있으면 될 걸 또 저리 말해버린 ㅇㅇ. 그러자 태형은 얼굴이 붉어져서 서둘러 양파를 까기 시작했다.










“못 살아. 사람들이 다 나보고 노예라고 부를 거 아니야.”

“에이, 그래도 고기 조금 더 받았잖아.”







주인도 미안했는지 무려 1인분을 그냥 공짜로 더 준 거다. 하지만 ㅇㅇ만 좋은 듯 표정이 안 좋은 태형.







“그러면 너도 다른 애한테 써먹어. 너 맨날 갈구는 애 골라서.”

“그래? 이거 우리 톡 방에 비밀이야.”

“응. 대신 내 서방은 안 돼. 아, 우리 막둥이도 안 돼.”







갑자기 표정이 밝아진 태형. ㅇㅇ는 그러든 말든 일단 배가 불러서 기분이 좋은지 고개를 끄덕이며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했다.







“죽었어...”








과연 태형의 선택은?









+










“얘, 노예야!”


“예... 주인님.”







일주일 후 남준은 음식점에서 양파를 깠다고 한다. 물론 이름표 이런 걸 몰랐던 남준은 태형이 적어준 그대로 달고 노예를 자처해서 양파를 깠다고 한다.




영고남? 영고준? 오랜만이죠? ㅋㅋ
저기 곱창집 주인님! 거기 제가 일하러 가도 될까요? 가면 양파까는 쭌이 볼 수 있나요?!

** 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은 안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BEST


연연동톡은 1등 댓을 안 뽑지만 이건 500일 특별편이라, 거기에 제일 먼저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윤기는 친한친구(?) 같이 편한 느낌이고 꾹이는 풋풋한, 이제 막 시작한 컾 같아요 ㅎㅎ



어머어머 그 프사로 그런 말을 해주시니... 오모오모! 근데 길면 왜요? (절대 순수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1인... 이라고 말해보고 싶다 ㅎㅎ)



ㅋㅋㅋ 저는 하루에 30개씩만 읽어서 5일 정도 걸렸어요! 쭉 읽고 싶지만 많이도 썼더라고요 보면 ㅋㅋ 아마 못 해도 5~7일 정도는 걸릴 거 같아요!


POINTS

고마워요 :) 작가하면서 한 번에 받아본 포인트 중에 제일 많이 주셨어요.


고마워요 :) 별이라는 이름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별 님 기억할게요!


고마워요 :) 매번 고마운 거 알죠? 혹시 포인트 모으실 때 부담되실까 봐 걱정이에요 ㅠ


고마워요 :) 맞다 아이디 보니깐 ㅋㅋ 저 오늘 모찌떡 먹었어요! 먹으면서 짐니 생각한 1인 ㅎㅎ


고마워요 :) 아니 아이디 따라서 부르다가 입에 계속 주문같이 맴돌아요 ㅎㅎ


고마워요 :) 아아디 뜻이 있을까요? 감탄사 같은 건가요?


고마워요 :) 빈이라는 글이 들어가도 이름이나 아이디 참 예쁜 거 같아요. 빈아~ 이런 식의 이름 넘 좋아해요


고마워요 :) 뭔가 민트라는 뒤에 이름 때문에 프사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시원한 느낌 ㅎㅎ


고마워요 :) 오늘 내용이 약간 이불킥 감이라 ㅋㅋ 그거 듣고 있는데 아이디 이것은 데스트니?!


고마워요 :) 뒤에 타칭관종이... 왜 익숙하죠? 사실 제가... 네, 여기까지 ㅎㅎ









1. 내일 채권자 대 채무자 나와요!

2. 우리 집에 귀신이 살아요! 프롤 평점 꾹 눌러주러 가기! (이왕 간 김에 정주행하기! ㅎㅎ)



**톡 속에 오타는 전에도 몇 번 말했던 것처럼 넘어가 주세요. 이건 뭐 고칠 수도 없는 거잖아요.
태형이가 말한 맞집이 맛집 오타지만
톡이 아닌 글에서 보시면 맛집이라고 정확하게 나왔습니다.


그건 제가 맞과 맛의 차이를 모르는 게 아니라 단순하게 톡 속에 오타가 난 건데 그 지적은 넘어가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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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niyoon  18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AdultPaduck  247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꺄미네스루  634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민초사랑해♥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파카하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카하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zoo040804  757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하드닝  821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 남준앜ㅋㅋㅋㅋㅋ

 답글 0
  항상보라해  823일 전  
 ㅋㅋㅋㅋ

 답글 0
  haeun하은  826일 전  
 ㅋㅋㅋㅋㅋㅋㅋ노예얔ㅋㅋㅋㅋ

 haeun하은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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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한연니  847일 전  
 영고남 ㅋㅋㅋㅋ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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