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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48화. < 방탄소년단 때문에 > - W.샤샤꽁
148화. < 방탄소년단 때문에 > - W.샤샤꽁


질문!

그럼요! 저는 특히 오뚜 ㄱ ㅣ 짜장이랑 카레 좋아해요! ㅎㅎ


연연동톡이랑 썰만 유일하게 쓰면서 공개하는 애들입니다. 장편만 늘 먼저 완결 시켜놓고 공개해요! ㅋㅋ 글구 사랑하는 건 당연히 알죠!




글 시작합니다 :) 톡 속에 오타는 애교로~







































+++++










“치, 나는 슈가 쟤 별로야.”







이 오빠가 미쳤네 미쳤어. 아니나 다를까 주위에 다른 팬분들은 오빠를 노려봤다. 애써 웃으며 오빠를 꼬집자 입을 삐쭉 내밀고 나를 보는 오빠. 그러다 다음 노래가 시작되고 나는 무대에 집중했다.










세상에 뭔데 저렇게 혼자 세상 다 사는 모습이야? 슈가를 보고 있으니 분명 나랑 눈이 마주쳤다. 오빠가 곡을 쓰는 사람이라 그런지 업계에서 아는 분이 엄청 좋은 자리를 줬다. 심지어 슈가의 모공까지 보일 정도인 거 같다, 물론 내 상상이지만.







“슈가야! 내가 너를 두고 남자친구를 사귄다! 내가 미친년이야 내가!”







슈가랑 눈이 마주친 순간 이 말을 하고 나는 아차 했다. 아니나 다를까 표정이 썩어들어간 우리 오빠. 하, 심지어...








“아까 노래 중간에 들린 목소리에 저 웃었어요.”







콘서트 도중에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그런 이벤트에서 이리 말하는 우리의 슈가. 우리 오빠는 그럴수록 표정이 더 안 좋아졌다. 하, 나 망한 거지?







“오빠...”


“왜? 슈가가 너 안 받아준다고 해서 너는 존나 민윤기 만나?”







아니 이 오빠 삐쳤네. 집으로 올 때까지 한 마디도 안 하다가 집으로 오자 소파에 앉아서 뚱한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오빠. 물론 말도 안 되는 걸 알지만 나는 눈을 질끔 감고...







“나는 오빠한테 미친 미친년이고 오빠는 나한테 미친 미친놈이네?”

“...”

“서방, 우리 여보! 우리 예쁘게 만나다가 결혼하자.”







얼굴을 감싸고 입을 맞추자 눈동자가 흔들리는 오빠. 그러다 오빠는...









“내가 미친놈이야, 내가! 나 미친놈이야.”







이리 단순하게 풀렸다. 하, 다행이다. 난 또 이걸로 싸움 나는 줄 알았는데. 이래서 절대 덕질은 혼자 하고, 애들 콘서트도 혼자 가야 해.








보너스:










“푸하하, 이거 쓴 사람 미친놈 같아. 아니 뭐 이리 웹툰을 잘 써?”







웹툰을 보면서 웃는 지민. 그런 지민을 보다가 윤기는 인상을 찡그렸다. 그러다가










“미친놈은 나야.”

“혀... 형?”

“내가 미친놈이라고 알아?”







지민은 어리둥절해서 웹툰도 끄고 윤기를 봤다. 그러자 자신이 미친놈이라고 몇 번이고 반복하는 윤기.







“응... 형이 미친놈이야.”

“왜 나한테 욕해? 내가 미친놈이야?”







무슨 장단에 맞춰야 할까? 지민은 이번에는 울상을 지으며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또 왜 아니냐고 따지는 윤기. 하지만 이것도 잠시, 강의가 끝났다고 만나자고 전화가 온 ㅇㅇ 때문에 윤기는 해맑게 웃으며 동아리실을 나갔다.









"저 미친놈. 아니 이 개 같은 놈아! 너 무슨 장단에 맞추라고!”







괜히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때문에


1. ㅇㅇ는 윤기랑 다툴 뻔했고

2. 윤기는 자기 자신을 미친놈이라 칭하고 다니고

3. 지민이는 이유 없이 욕을 먹었다고 한다.



고로 ㅇㅇ 대신 그 콘서트는 제가 가겠습니다... 같이 갈 슈꽁이??!! 울 짐니는 뭔 죄야 ㅎㅎ



오늘 글에 나온 아는 지인이 티켓을 줬다는 이유로 ㅇㅇ 빽녀다 뭐다 이런 댓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제발 빙의글, 특히 톡은 진지하게 좀 받지 마세요.)

** 근데 도풀갱어 만나면 죽는 다는데... 울 윤기 다음편에 나올까요? ㅎㅎ



BEST


오늘도 역시 했습니다. 오늘은 ㅇㅇ가 간접적으로 영고짐을 또 만들었네요 불쌍한 울 짐니 ㅋㅋ



ㅋㅋ 음식 앞에서 흥분하는 ㅇㅇ는 벨이 있다는 것도 몰랐을 거예요;



ㅋㅋ 멀쩡하게 생긴 애들 8명이 저러고 있었으니 웨이터 안 웃은게 다행이네요



ㅋㅋㅋ 소재는 늘 25프로가 제 실화가 들어가는 연연동톡입니다. 4개의 톡이 올라오면 그중 하나는 실제 제 이야기가 반영된다는;; ㅋㅋ 제 인생이 시트콤 같다고해요 친구들이


POINTS











1. 내일 채권자 대 채무자 프롤 나와요!

2. 내 마음대로 너! 프롤 평점 10점 꾹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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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niyoon  18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나 표 좀...?

 Aniyoon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AdultPaduck  246일 전  
 ㅋㅋㅋㅋㅋ

 답글 0
  꺄미네스루  633일 전  
 여주야 윤기말고 나랑가자

 답글 0
  민초사랑해♥  65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초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해구름달빛  65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구름달빛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rurgebd  663일 전  
 윤기씨... 본인이 별로라구여??ㅋㅋ

 rurgebd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zoo040804  756일 전  
 널 두고 남자친구 만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oo040804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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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히♡  780일 전  
 ㅋㅋㅋㅋㅋ짐니 불쌍햌ㅋㅋㅋ

 뽀히♡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히히히히히히히히히  781일 전  
 ㅋㅋㅋㅋㅋ현실 반응이짘ㅋㅋ

 답글 0
  하드닝  823일 전  
 널 두고 남자친구를 만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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