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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49. 아아아아아 아이스크림! - W.타생지연
톡 549. 아아아아아 아이스크림! - W.타생지연





톡 549

 







































































* 사랑의 *


지민오빠와 태형오빠가 반쯤 녹은 아이스크림을 손에 쥐고 달려 들어왔다.


"몰랑아! 빨리 먹어! 우리가 달려오긴 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녹아내려 버렸어."


아이스크림은 이미 반토막이 사라져 버렸지만 나는 말짱한 아이스크림을 한 입에 앙 물었다.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들어갔다.


"엄청 맛있다! 이 맛이 그리웠어."


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태형오빠가 내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손끝으로 훔쳐서 자연스럽게 제 입으로 가져갔다.


"태형오빠, 내 입에 묻은 건데. 더럽지 않아?"


"왜 더러워? 우리 공주님 입술에 묻은 건데."


태형오빠의 순진무구한 미소에 나는 할 말을 잃었다.


"그렇지만 부끄럽단 말이야."


"부끄럽데. 우리 공주 귀여워."


"진짜 몰랑이 너무 귀엽다. 그치?"


어째 내가 부끄러워 할 수록 이 두 오라버니들의 반응은 더 좋아지는 것만 같다.


* 이지훈을 만났어. *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지민과 태형은 지훈을 만났다.


1


"형들 여긴 어쩐 일이세요?"


"응. 우리 공주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주러 왔지."


"아, 저 먹는 중인데 형들도 드실래요? ㅇㅇ이 것도 계산할게요."


태형은 지훈을 유심히 바라봤다.


"너 우리 공주한테 관심있냐?"


태형의 의심은 정국의 의심보다 빨랐다.


2


"관심이라면 있죠. 정국이가 워낙 애지중지하니까 관심이 없는게 더 이상한 거죠."


"야. 우리 몰랑이 아직 누구한테 줄 생각 없어."


"달라고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 이미 여보가 있어서."


"너 여자친구 있었어?"


지민의 물음에 지훈은 망설임 없이 답했다.


"정국이요."



3



지훈에게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은 뒤 태형과 지민은 여동생의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 달릴 준비를 했다.


달리기 직전에 태형이 지훈을 돌아봤다.


"이지훈. 아이스크림 잘 먹었다."


"맛있게 드셨으면 저도 좋죠."


"그리고 내 여동생한테 관심 가지지 마라. 정국이랑 백년해로 하고."


"..."


그렇게 태형은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정국을 버렸다.



T.


타 생 지 연



ㅋㅋㅋㅋㅋ 정국이가 버려졌습니다. 플랜B 여러분..


오늘은 아니쥬 톡 연재를 좀 해볼까 해요.

오늘이 아니면 시간이 없을 듯 하여..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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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98641235789  46일 전  
 잘 어울리는군 오래가라 정국❤지훈

 098641235789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83일 전  
 그정국이 저한테 주시겠습니까?

 답글 0
  DKSTJDUD  116일 전  
 ㅋㅋㅋㅋ 둘이 결혼하자

 답글 0
  btsloue  138일 전  
 결혼햇!결혼햇!

 답글 0
  하토리아H  151일 전  
 ㅋㅋㅋㅋ지훈이 여보는 정국이야ㅠㅠ
 오래가랏!!!

 답글 0
  다현찡  161일 전  
 정국♥지훈 영원히..백년해 가잣!!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15일 전  
 참 잘어울린다 정국❤지훈

 답글 0
  응그래요..  22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그래요..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hyun1126  240일 전  
 앜ㅋㄱㅋ

 답글 0
  꾸꾸다현  242일 전  
 앜ㅋㅋㅋㅋㄱㄲ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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