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톡 21. 미션 임파서블. - W.타생지연
톡 21. 미션 임파서블. - W.타생지연




또 다시 눈팅이 늘어나고 있다....

하... (지침)















톡 21. 미션 임파서블.




1.네가 보여.

































하여간 놀릴 땐 언제고
질투는 제일 많이 한다니까.



2. 이 죽일 놈의 치킨.



























아니. 윤기오빠 어떡하지.
진짜 뛰쳐나가는 거 아니야?



에이, 그래도 설마.

성적도 좋고 운동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윤기오빠가 내 말 한마디 때문에 자퇴를 할리 없잖아.




그래, 설마.



.
.



학교를 마치자마자 오빠들이 있을 남중으로 향했다.



우와악-



많은 사람들의 함성 속에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남중생들이 보였다.



역시 남중이라 달리는 것부터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선두로 달리고 있는 얼굴이 무척이나 익숙한...




"정국이 오빠?"



아니, 뭐 저렇게 빨라.


폭주 기관차 처럼 질주하는 정국이 오빠를 시선으로 따라가며 운동장 한편으로 진입하고 있는데 정국이 오빠가 코스의 중앙에 놓인 종이들 중 하나를 골라 펼친다.




아, 이거 미션 달리기 그런 건가?




쪽지에서 요구하는 것이 영 풀기힘든 건지 인상을 찌푸리는 정국오빠를 뒤쫓는 남학생들의 모습에 왠지 정국오빠가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치솟아 올라 양 손을 입가에 모으고 운동장이 울려라 소리쳤다.



"정국이 오빠! 이겨라!"



"...?"




내 목소리를 들은 건지 단번에 눈을 굴려 나를 찾아낸 정국오빠가 나를 향해 씨익-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내 쪽으로 달려와 무작정 내 손을 잡는다.




"달려라- 돼지야!"



"뭐? 잠깐..!"



내가 정국오빠를 말리기도 전에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전력질주를 하기 시작하는 정국오빠.


밑도 끝도 없이 달린 정국오빠가 도착점을 알리는 하얀선을 끊고 들어가고 그와 동시에 주변에서 쏟아지는 남정네들의 함성소리와 함께 나를 번쩍 들어올리며 즐거워하는 정국이 오빠.



"돼지 말대로 오빠가 이겼어!
잘했지?"



"알았으니까 좀 내려놓고 말해.
맨날 돼지라면서 안 무거워?"



"우리 돼진데 뭐 어때."



계속해서 나를 안아들곤 둥가둥가 하던 정국오빠는 내가 등짝을 몇번이고 후려갈기고 나서야 나를 내려놨다.



바닥에는 정국오빠가 뽑았던 하얀색 쪽지가 떨어져 있다.



대체 뭐길래 날 데리고 뛴 거야?


쪽지를 펼쳐들자 보이는 글자는.


`내 이상형.`



"오빠, 이거 완전 틀린 거 아니야?"




내 물음에 정국이 오빠는 아주 당당한 얼굴로 나에게 어깨동무를 한채 나를 마주본다.



"맞는데.
전에 말했잖아.
내 이상형 돌려깎기한 돼지라고."




"아! 오빠!
진짜 죽을래!"




내가 정국오빠의 말에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며 정국오빠에게 달려들자 오빠는 나를 피해 또 다시 레인을 따라 달리기 시작한다.




"어? 쟤 야마녀 아냐?"


"정국이랑은 무슨 사이?"



그렇게 나는 또 다시 한동안 미션 달리기녀.

`정국의 의문의 미션녀`라는 타이틀을 가진 채 남중생들의 화제거리가 되었다는 뒷이야기.


.
.




♡아니쥬 톡 뒷이야기.♡




"야! 백설탕 미친놈아!
진짜 어쩔려고 이래?"



"닭튀기러 갈거야."



"형. 고정 하시옵소서."



양팔에 남준과 호석을 달고 석진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교무실로 달려가려는 윤기 덕분에 남준과 호석, 석진도 교무실 안으로 질질 끌려들어간다.



.
.




체육 대회가 끝난 뒤,
치킨을 사들고 들어온 집.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여기저기서 나는 기름냄새하며 집 안으로 들어서자 앞치마를 한채 걸어나오는 윤기오빠며.




"뭐야. 오빠들은 야자할 시간 아니야?"




"아, 윤기 형 때문에."




"윤기오빠가 왜?"



내 말에 남준 오빠가 윤기오빠가 치킨집 장사를 하겠다며 담임에게 난리를 친 덕분에 담임이 한 제안이 내일까지 시중에 파는 완벽한 닭을 튀겨오면 자퇴를 허락한다고 했다한다.




잠깐만. 오빠가 진짜 자퇴하게되면 어떡해.


내가 걱정되는 마음에 울상을 짓자 호석이오빠가 걱정하지 말라는 듯 나에게 물어온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응?"



내가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는 듯 호석오빠를 보자 오빠가 등 뒤에 숨기고 있던 검은 물체를 꺼내든다.



"닭다리가 불타고 있잖아요."




그 순간 생각했다.


아, 그렇구나.


윤기 오빠는 내일부터 정상적으로 야자를 하겠구나하고.


어쩌면 자퇴서가 아닌 반성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
.



T.



타생지연.



아니. 저번편 제목을
행복을 빌게요. 이젠 안녕.
이라는 같은 곳에서 가사로 했는데.


많은 분들이 완결인 줄 아시고
놀랬다며.

분노를 ..


저 이러다가 아니쥬톡 진짜 완결내면
플랜B들한테 맞아죽을지도 모르는..


(훌쩍)



아니쥬톡 몇편까지 쓰게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궁금.







셤기간이라 힘들 플랜B를 위해 왔는데♡



♡평점10점으로 반갑다고 해주고

♡댓글로 5959해주기♡


♡플랜B의 댓글과 평점은 오로라민씨~ 오로라민c ( 들썩들썩)






다 같이 지금 홀리러 갑시다.

추천하기 5916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여주는융기가져아  4일 전  
 .....갠찬겠지

 답글 0
  러브네이드  8일 전  
 아이고..윤기야

 러브네이드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푸른쟝미  11일 전  
 반성문ㅋㅋㄱㅋㄱㅋㄱㅋ

 푸른쟝미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14일 전  
 그렇게 반성문을 썼다는 소문이...작가님께서는 아니쥬톡을 600편이 넘게 연재하셨다는 소문이...

 나눈야!팟찌밍!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lalsrud04  16일 전  
 지금 보는 저에게는 아니쥬 톡이 이미
 600개 넘었는데요?ㅋㅋ

 답글 0
  월요일....★  17일 전  
 그렇게 작가님은 아니쥬 톡을 600편 넘게 연재하셨다는 소문이..

 월요일....★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류월*  24일 전  
 아 윤깈ㅋㅋㅋㅋㅋㅋ

 답글 0
  완홍  29일 전  
 ㅋㅋㅋㅈㅈㅎ

 완홍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X61  31일 전  
 너무 진지하게 자툌ㅋㅋㅋ

 .X61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이연슬  32일 전  
 ㅋㅋㅋㅍㅋㅋㄱㅋㅍ

 이연슬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4488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