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톡 545. 꾸꾸한테 당했다! - W.타생지연
톡 545. 꾸꾸한테 당했다! - W.타생지연



톡 544















* 같이 자!*


내가 정국오빠와 같이 잘 수 없다며 달아나려 하자 정국오빠가 나의 손을 끌어 당겼다.


덕분에 나는 정국오빠와 함께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웠다.


"오빠. 진짜 취한 거 맞아?"


"꾸꾸 안 취했어. 왜 자꾸 취했다고 그래?"


취한 사람은 원래 안 취했다고 하긴 한다던데. 진짜 안 취한 게 맞는 건가?


정국오빠의 눈이 반쯤 풀려 있는 걸 보니 확실히 취하긴 한 것 같은데.


잠들면 빠져 나가야겠다.


*어디 가? *


정국오빠가 눈을 스르르 감았다.


이때다 싶어 정국오빠에게서 빠져 나오려 하는데 정국오빠가 나를 덥석 붙잡았다.


"어디 가? 예쁜아."


"안 잤어?"


"예쁜이 없으면 못 자."


"..."


"그러니까 안고 잘래."


정국오빠가 나를 자신의 품 안에 끌어 안았다.


나는 꼼짝없이 정국오빠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석진오빠의 말이 떠오른다.


포기하면 편하다.



* * *


석진은 정국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정국의 방에 들어왔다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정국의 침대 위에서 정국과 여동생이 나란히 잠들어 있었다.


"귀여운 것들."


석진이 정국과 여동생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춘 뒤 이부자리를 정리해준다.


* * *


T.


타생지연


귀여운 우리 남매 ㅠㅠㅠ 흑흑.

응원합니다.


제가 방탄망상이야기라는 사이트에서 대학생 새내기버전 아니쥬톡을 쓰고 있어요!

어제 글을 올리긴 했는데 많이들 찾아와주셨더라고요. 기쁨!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아니쥬 톡도 계속 연재됩니다.


(머리 위로 하트)



추천하기 1055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타생지연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박혬  16일 전  
 ㅠㅠㅠ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84일 전  
  ㅠㅠㅠㅠㅠㅠㅠ... .........

 답글 0
  DKSTJDUD  117일 전  
 진엄마

 답글 0
  하토리아H  152일 전  
 석진엄므아아아ㅠㅠㅠㅠㅠ

 답글 0
  다현찡  162일 전  
 찐짠마무ㅠㅠㅠ

 답글 0
  태태야태형아  168일 전  
 석진엄마ㅠㅜㅠㅜㅠㅠㅠ

 태태야태형아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빙구_13  174일 전  
 엄마 나도 정꾸랑 잘 수 있어 그러니까 뽑뽀해주면 안 돼?

 빙구_13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17일 전  
 석진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우주최강귀요미곤듀  249일 전  
 김석진씨르우ㅜㅜㅜㅜㅜ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0일 전  
 엉엉엉ㅠㅠㅠㅜ흑ㅠㅠ

 답글 0

1065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