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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43.꾸꾸가 취했다! - W.타생지연
톡 543.꾸꾸가 취했다! - W.타생지연



















































* 행복꾸 *


취한 정국오빠를 책임지는 것은 오로지 나의 몫이 되었다.


1


"예쁜아."


"응?"


"내가 언제 제일 행복한 지 알아?"


"나 돼지라고 놀릴 때?"


"아니."


"그럼?"


"예쁜이 옆에 있을 때."


평소랑 다르게 달달한 말을 하시면서 상큼하게 웃으시면 저는 어찌 해야합니까?


2


"예쁜아."


"오글 거리기 금지!"


"꾸꾸가 오글 거려?"


삼인칭도 금지 시키고 싶다.


3


"정국오빠. 오빠가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알려줄까?"


"어떤 느낌인데?"


"꾸잇이는 슬포! 이런 느낌이야."


내가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정국오빠를 바라보자 정국오빠의 입가에 미소가 만개한다.


"너무 귀여워. 꾸꾸는 행복해!"


호응이 너무 좋아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기대꾸.*


정국오빠가 술에서 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를 어쩌지."


"왜? 예쁜이 고민 있어? 누가 예쁜이 괴롭히면 오빠가 혼내줄게!"


그 말을 굳이 두 주먹 불끈 쥐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오빠, 잠시 잠이라도 자는 건 어때? 몸이 훨씬 편해질 걸?"


"잠자기 싫은데. 예쁜이 더 볼 건데."


"내가 잠들 때까지 같이 있어줄게."


"응. 그럼 잘래."


정국오빠가 내 어깨에 머리를 부비적 거리며 기댄다.


`뭐야. 엄청 강아지 같잖아?`


나도 모르게 정국오빠가 귀여워서 정국오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정국오빠가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기분 좋아. 그거."


쓰담쓰담은 정국오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한동안 계속 쓰담쓰담을 해줘야 했으니까. (쥬륵)


T.


타 생 지 연


정국이의 반전 매력!


귀여운 꾸꾸를 보시고 더위를 잊으셨으면 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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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혬  8일 전  
 귀엽다...

 답글 0
 서라야  50일 전  
 아 귀여워ㅠㅠㅠ

 서라야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76일 전  
 꾸꾸.......

 답글 0
  루시아4170  95일 전  
 악ㄱㄱㄱㄱㄱㄷ꾸꾸레!!!!꾸꾸!!!!!!!미틴 졸라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루시아4170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09일 전  
 귀여워지 꾹오빠 였습니다

 답글 0
  하토리아H  145일 전  
 꾸꾸래ㅠㅠㅠ

 답글 0
  다현찡  155일 전  
 기여미ㅠㅠ꾸꾸ㅠㅜㅠㅠㅠㅜ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10일 전  
 긔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얜죠죵  213일 전  
 

 얜죠죵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꾸꾸다현  236일 전  
 너무 귀엽담....

 꾸꾸다현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070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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