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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방막공 10.5화. 개빡친 막내들의 TALK! - W.하늘비달
방막공 10.5화. 개빡친 막내들의 TALK! - W.하늘비달

[저번화 최고포인트!]







와 헐 아니 와ㅏ아앜;;;;; 와 저 이렇게 큰 포인트 방빙에서 첨받아봐요..... 제 눈을 의심함..... 설마 10화라서 만포 주신건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 Nentt님 짱짱고마워요 진짜루ㅠㅠㅠㅠ나 감동먹음... 이건 레알 명예의 전당 각입니다... 저번화는 극초반 석진이의 약간 짠내나는 모먼트와 여주의 배려심과 지민이의 소심쭈글미와 막내 둘의 케미와 지민이 심쿵으로 범벅된 그런 화였는데 포인트를 잘 짚어내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나 청개구리다? 막 독자들이 미는 커플 있으면 그거 깨버리고 다른거 밀어버리구 그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엑빙에서 7남매의 메이드라는 글 연재할때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는사람 댓글로 손)






민덩방아님은 그러니까... 뭐랄까... 화장품계의 노세범이랄까....? 모든 이들의 파우치에 95퍼 확률로 포함된 노세범처럼 이 분도 비달이네 최포에 항상 출석함. 어찌 보면 가끔 좀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서 저 많은 포인트가 날까? 방빙 포인트는 이 분이 다 싹쓸이하시는 건 아닐까?.... 그나저나 지민이가 좀 심각하게 귀엽기는 하죠... 안그래도 나 개학 앞두고 지민이한테 다시 치여서 큰일남 하루에 유튜브를 몇 시간 보는지 모르겠어요 에휴 어떡하지






그거 알아요...? 별클로버님이 나때문에 포인트거지되면 난 별클로버님때문에 심장 거지될걸... 다 심쿵해서 터져써... 여분 없음... 크흡
근데 늘 생각하는 건데 별클로버님 프사가 너무 예뻐요... 잘 안보이는데 일러스트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메일로 좀 보내줘요 너무 예뻐 진짜로 하악하악 프사도 막 본인같은거 하구 말이지







-포인트명단
해아란 님 (10), 박캐미(초기화) 님 (20), 방탄맛초코 님 (50), 민슈가알럽 님 (15), suhua 님 (20), 현실성 님 (100), CGVs2 님 (100), 채은[김태형] 님 (5), 너무사랑한다 님 (20), 춰칼릿 님 (100)






[저번화 베스트댓글!]



아앗... 또 이렇게 예쁜 댓글이 있었네요! 사실 윤기의 저 말은 제 삶의 지론과도 같답니다.(근데 윤기도 둘중에 고르라고 하면 나쁜놈 되는 거 고를 것 같긴 함) 여러분 제가 호구도 돼 보고 나쁜년도 돼 봤는데 나쁜년이 더 편해요... 어차피 평생 볼 것도 아닌 인연인데(그것도 악연이면) 잘해줘서 어따 쓸거예요ㅠㅠ 여러분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딱 못돼처먹어보이면 괜히 상처받지 말구 무시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비달 버전 사행시인가요! 사실 이전 닉네임인 나레기데쓰는 뭔가 오행시하기 애매한 글자들이라 딱히 받아본 기억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예쁜 사행시네요! 꼭 시 같아요. 전 여기에 재능이 없어가지구... 늘 간직할게요!:)





솔직히... 약간 인정... 조만간 윤기의 섹시... 아니 나쁜남자 모먼트를 또 한번 쫙 써줘야 하는데 말이죠ㅠㅠㅠㅠ 후 그날 나는 그 글 쓰고 죽을것이다.. 무덤에 자진하여 들어갈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왜 이렇게 댓글에서 달달이들 소통하는 거 보면 막 귀엽고 그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껴줘요(정색)










아 맞아 저 독자명 정해졌어요! 제 닉네임에 맞춰서 달달이들이라구 정했는데 자세한 건 공지 참조해주세요 히히































































방탄 하숙집 막냇공주님
방막공 10.5화. 개빡친 막내들의 TALK!







+)저번화 댓글을 읽어봤는데 거의 4분의 3정도가 여주의 사이다 톡이 궁금하다는 내용이더라고요! 사실 제가 톡빙에는 재능이 없어가지고 쓰루하려고 했는데 달달이들이 그렇게 궁금하다니 일단 만들어보긴 했어요... 근데... 음...


노잼이어도 나 탓하지 마요!!! 으어아아엌앜앜앜!!!
(그래서 일부러 11화 아니고 10.5화로 올린것임ㅠ)


+)표지는 언제나 chayouk naver.com으로!














































"내가 지금 이것들을 조지지 못하면, 전정국 넌 나랑 내일 유교과 건물로 가는 거다."












여주의 비장미 넘치는 그 말이 선포된 후, 두 사람은 나란히 교내 카페를 나와 교정으로 향했다. 사실은 정국의 제안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주가 카톡하다 개빡쳐서 카페 테이블을 뒤집어 엎어버릴 것만 같았다. 그래서 아예 아무것도 없는 장소로 나온 것이다.

봄이 되어 이제 막 푸르게 물들기 시작한 잔디밭 위로 털썩 엉덩이를 깔고 앉은 여주가 목을 양옆으로 우두둑 꺾었다. 정국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로 여주의 등 뒤편에 삐딱하게 섰다. 여차해서 김여주 폭발하면 불똥 튀기 전에 토껴야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졸라 진지하네."

"어. 나 겁나 진지해. 감히 박지민을 굴려먹어?"

"...."













라고 호석이 형과 더불어 방탄하숙집 내에서 박지민 괴롭히기 투탑인 김여주가 말했습니다.

물론 이건 속으로만 생각했다. 입밖으로 내뱉었다간 그렇잖아도 빡친 여주한테 얻어맞을 테니까. 이내 핸드폰 액정을 몇 번 두들기던 여주가 고갤 갸웃했다.













"뭐지?"

"뭐가?"

"나더러 고맙대."

"엥?"

"왜 고맙다는ㄱ....."














타자를 치던 여주의 목소리가 뚝 끊겼다. 그제야 호기심이 생긴 정국이 쪼그리고 앉아 여주의 어깨 너머로 핸드폰을 들여다보았다.




















"....."






"와, 이 뻔뻔함 뭐지?"













어이가 없어진 정국이 저도 모르게 중얼거리며 옆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눈깔이 뒤집어진 여주를 볼 수 있었다.













"이 년들 이거 아주 자연스럽게 지민오빠한테 떠넘길 생각을 해버리네....?"

"야 김여주 너 표정.... 대박...."

"쌉쳐봐, 씨발."












정국은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그 때부터 김여주는



























연이은 지민네 팀원들이 개소리에



























그만 이성을 잃었고




























옆에서 보던 정국의 입이 쩍 벌어질 정도의 속력으로 단톡방에 노란 물결을 채웠으며



























몇 번의 대치 끝에 마지막으로 팀원들이 보인 발악에

(참고로 여주가 핸드폰을 씹어먹으려 한 것이 이 때였다. 정국이 여주의 멱살을 잡고 뜯어말렸다)


























엄청난 극딜을 날렸으며



























참교육에 성공한다!

그리고 여주의 욕설과 팩폭이 난무하는 이 단톡방은 여주의 [더러워서 관둔다ㅋㅋㅋ 이제 나한테 아는척만 해봐] 라는 말을 끝으로 폭파되었다.




참고로 여주가 앉아있던 그 캠퍼스 자리만 잔디풀이 휑하게 비어버렸다는 후일담. 왜냐하면 여주가 저것들 머리채 대신 풀밭을 다 쥐어뜯어놔서.













***















"어우 힘들어... 근육통..."













정국이 피곤한 어깨를 주무르며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웬만하면 몸이 쑤시지 않는 그인데도 지금은 피곤해 죽을 지경이었다. 까닭은 당연히 김여주다. 어찌나 지랄발악을 하던지 대체 그 조그만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올까 궁금할 지경이었다.

그나저나 지민이 형은 괜찮으려나, 단톡방 터지고 이미지 망가졌다고 속상해할지도 모르는데. 문득 떠오른 생각에 정국이 몸을 일으켰다. 저녁 뭐 먹냐고 물어볼 겸 지민이 형 방에 놀러가야지.


그러고 방문을 벌컥 열었는데, 바로 눈앞에 박지민이 쪼그리고 앉아있었다.













"와아아악!"

"으, 으악!"












얼굴을 수그리고 있던 지민이 놀라 펄쩍 일어났다. 좁은 복도에 짧은 정적이 흘렀다. 이 형이 왜 여기 있는 거야, 의아해진 정국이 놀란 심장을 겨우 쓸어내리며 물었다.











"아오, 진짜 개놀랐네. 여기서 뭐 해요?"

"어, 나, 나는, 그게."












어버버하던 지민이 갑자기 홱 고갤 돌렸다. 그리곤 대답도 없이 복도를 전력질주해 튀어버렸다.

와, 졸라 빠르네. 멍하니 멀어져가는 지민의 등짝을 바라보던 그가 고갤 기울였다.











"근데 저 형 얼굴 왜 이렇게 빨개?"












뭐 지민형은 원래 항상 기본적으로 홍조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유독 심하네. 정국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러다가 갑자기 확 스치는 생각에 지민이 달려나간 쪽으로 고개를 팩 돌렸다.
저 형, 방금 김여주 방에서 나온 거면, 얼굴이 빨간 이유가....














"......."














정국이 심각해진 얼굴로 입가에 손을 올렸다.

왜.













"...왜..."













기분이 더럽지?













































+)아무래도 계속 카톡사진으로 꾸리기가 어려워서 중간중간 끊어서 연출을 했네요. 이런 형식이 불편하셨다면 뭐 제가 미숙한 까닭이니... 죄삼다!

+)글구 그냥 톡빙만 하기 뭔가 아쉬워서 약간의 스토리를 더 추가해 봤습니다!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톡빙 안할래..... 재능이 없는거같애....



+)가시기 전에 추천 꾹 댓글 톡톡 포인트 뿅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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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왕자들  3일 전  
 사이다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0
  포도그  3일 전  
 ㅎㅎㅎㅎ

 답글 0
  채연ధ  13일 전  
 왜긴....ㅎㅎ

 답글 0
  딸기청라떼  17일 전  
 와...여주야 너 짱bbb 작가님 저 조별과제 할때 여주 좀 델꾸 갈게여..

 딸기청라떼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지으니1209  48일 전  
 질투하눈겅강~(//음흉//)
 작가님!!덕분에 공짜로 사이다 2L 원샷 했숩돠!! 감솸다!!
 (물론 별 일곱개겠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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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hyun1109  57일 전  
 ......지민이 대학생활 애도....그치만 여주랑 사귀면 나아지지 않을까?그 전에 정국이가 난리치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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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태침침정꾸  58일 전  
 정국아 그건 말이야 하하핳

 태태침침정꾸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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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콩콩  63일 전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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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y4hehe  70일 전  
 질투하는거야. .? ㅎㅎ

 446y4hehe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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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도리태태  85일 전  
 질투인가....큐큐큨큐큐

 곰도리태태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999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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