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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42.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돼지니. - W.타생지연
톡 542.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돼지니. - W.타생지연






톡 543








 








































* 소원을 말해봐. *


어쩔 수 없이 정국오빠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정국오빠."


"오호~ 이게 누구신가. 나의 소원을 들어줄 돼지니가 아니신가."


"돼는 좀 빼주지 않을래?"


"돼가 핵심인데! 왜 빼?"


진짜 우리 오빠만 아니었으면 두들겨 팼을 텐데.


"그래서 소원이 뭔데?"


"말하면 바로 들어줘야하는데?"


"빨리 들어주고 끝내지 뭐."


정국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앞으로 몸을 낮추더니 내 앞으로 볼을 가져다댄다.


"뭐?"


내가 물끄러미 정국오빠를 보고 있자 정국오빠가 자신의 볼을 두 어번 툭툭 친다.


"뽀뽀한다. 실시."


"그게 소원이라고?"


"약소하지? 자~ 뽀뽀한다. 실시!"


"다른 소원을 말해봐!"


내가 정국오빠에게 뽀뽀하는 것을 거부하자 정국오빠가 내 긴머리를 귀 뒤로 넘긴다.


"그럼 내가 뽀뽀한다."


드러난 내 볼 위로 정국오빠의 입술이 닿았다 떨어졌다.


돼지니는 정국오빠의 소원으로 뽀뽀를 받아줬다.



* 처음*


"정국오빠! 나한테 막 뽀뽀하고 그러면 안 돼!"


"왜? 내 돼지인데."


"난 엄연히 다른 사람한테 시집갈 몸이라고!"


"뽀뽀하면 못 가고?"


"당연하지!"


"이리 와. 돼지."


정국오빠는 나를 덥석 붙잡았다.


"오빠가 뽀뽀세례를 퍼부어주지."


나는 정말 시집을 못 가게 생겼다. (쥬륵)



T.


타 생 지 연



더위는 무엇과 함께?


아니쥬 톡과 함께!


연재가 늦어도 꾸준히 아니쥬 톡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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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혬  15일 전  
 시집 안가도 될 수 있는 사람 있어!!! 나!!!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83일 전  
 나는 시집안갈수있어 그러니까 나도 뽀뽀셰레ㅠㅠㅠ..

 답글 0
  DKSTJDUD  116일 전  
 쭈언니...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다현찡  161일 전  
 낟...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16일 전  
 난 그 뽀뽀를 받고 시집을 가지 않겠어.

 답글 0
  hyun1126  240일 전  
 ㅋㅋㅋㅋ

 hyun1126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우주최강귀요미곤듀  248일 전  
 어머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9일 전  
 울 쭈언니....ㅎ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2일 전  
 내가 여주언니가 된다면.. 부처님하나님부모님 정말 너무 사랑하고 평생
 존경하겠슴다...ㅠㅠㅜㅠ

 민윤기만바라봐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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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263일 전  
 정국아 나진짜 죽었다가 심폐소생술로 살아났어 근데
 다시 병원가야되 내 심장이 안뛰어 너의 그설렘 심쿵 모먼트
 때문에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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