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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534. 설탕은 달콤해서 뽀뽀뽀! - W.타생지연
톡 534. 설탕은 달콤해서 뽀뽀뽀! - W.타생지연



톡 534


 





































































​* 냠냠냠 *


나는 윤기오빠가 양손에 쥐어준 츄러스를 맛깔나게 먹어 치우기 시작했다. 입가에 설탕을 잔뜩 붙이고 먹는 내 모습에 윤기오빠가 저의 손으로 내 입가를 쓸어 주었다.


"아가, 맛있어?"


"웅! 윤기오빠가 사줘서 더 맛있어!"


내가 윤기오빠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자 윤기오빠가 수줍게 저의 볼을 내 앞에 가져다 댄다.


내가 두 눈을 꿈뻑이며 윤기오빠를 바라보고 있자 윤기오빠가 손가락으로 제 볼을 톡톡 친다.


"맛있으면 뽀뽀."


"여기 사람들 많은데 오빠? 그리고 나 이제 무려 중3이야!"


"응, 그러니까 뽀뽀."


역시 윤기오빠에게는 못 이기겠다 싶어서 재빠르게 틈을 노려 윤기오빠의 볼에 입을 맞췄다.


괜히 부끄러워서 츄러스만 우물거리니 윤기오빠가 달콤한 미소를 만발하며 나의 머리에 저의 머리를 기댄다.


"앞으로 맛난 거 많이 사줘야겠다. 매일 뽀뽀 받게."


내 입술이 남아나지 않게 생겼다.



* 유명인사*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에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태형은 친구를 먹은 알바생에게 다가가 벌써 5번째 간식거리를 계산했다.


"밤인데도 사람 많네? 바빠서 힘들겠다."


"원래 안 바빠."


"지금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그거 다 너희 형제님들 힘일 걸. 주변을 잘 둘러봐. 남자손님인지 여자손님인지."


태형이 알바생의 말에 따라 주변을 둘러 봤다.


편의점 안은 여자손님들만 북적거렸다.


은근슬쩍 태형의 형제들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하하, 미안하게 됐다. 친구."


태형의 의도하지 않게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



T.


타 생 지 연


짠짠짠! 오늘도 왔어요!


잘했죠? 허허허.


되도록 자주 찾아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오늘도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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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KSTJDUD  111일 전  
 그 편의점 어디에요?????

 DKSTJDUD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다현찡  156일 전  
 그래서 그편의점이 어디라고요?? 저 먹고싶은게 생겼거요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12일 전  
 그 편의점이 어디죠? 쩰리를 사고 싶은데여.

 나눈야!팟찌밍!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기몌솔  215일 전  
 ㄱㄲㅋㅋㅋㅋ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44일 전  
 저도 그 편의점 갈래ㅇ.....

 ♡ㅂㅌㅅㄴㄷ♡ㅇㅁ♡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56일 전  
 저 편의점 어디있나요 저 징지함다

 민윤기만바라봐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정국  258일 전  
 저 편의점좀 인수할게여

 정국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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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딤  260일 전  
 편의점 .. 저 편의점.. 지구를 탈탈 털어서라도 찾아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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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말티  267일 전  
 편의점 주소 좀 주실 수 있나여

 답글 0
  딸기시럽과망개떡  272일 전  
 그 편의점 어디죠?.........

 답글 0

721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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